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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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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19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산업부, M.AX 얼라이언스 데이터 분과 출범…제조데이터 표준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29일 판교 제조AI 솔루션 센터에서 'M.AX 얼라이언스 데이터 분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된 'M.AX 제조데이터 추진 로드맵'은 제조데이터의 수집·표준화·저장·관리·활용 전 과정을 다루며, 주요 과제로 제조데이터 단계별 표준화, 전략적 제조데이터 수집, 데이터 관리체계 강화, 제조 파운데이션 모델(MFM) 개발 및 AI 전문기업 육성이 제시됐다. 산업부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국가 제조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운영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7년 정부안에 관련 예산 1158억원이 반영됐다. 김정관 장관은 정부가 제조데이터 공통표준과 활용 인프라·시스템을 마련해 기업의 데이터 제공·활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국민경제자문회의, 11월 2일 '3대 메가프로젝트' 공개포럼 개최

국민경제자문회의는 11월 2일 오후 2~5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국가 성장 플랫폼이 되기 위한 과제'를 주제로 공개포럼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3대 메가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AI), AI 에이전트로, 정부가 올해 6월 말 발표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포럼이 마련됐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메가프로젝트: M·E·G·A'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맡고, 이준 산업연구원 전략산업연구센터장, 박민원 창원대 총장, 정병선 서강대 교수가 발제한다. 발제 후에는 이근 중앙대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아 박건수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공경철 KAIST 교수, 윤대균 아주대 인공지능연구원장, 백서인 한양대 교수가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포럼은 사전등록자에 한해 현장 참석이 가능하며, 국민경제자문회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10월 28일

백혜련 "원유 수입처 다변화, 지원제도부터 손봐야"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산업통상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원유 수입처 다변화를 위해 지원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백 의원은 비중동산 원유 도입 시 중동산 대비 운임차액을 보전하는 '원유 도입선 다변화 환급제도'의 지원 수준이 평시 25%에서 6월 100%로 확대된 뒤 7~8월 다시 25%로 조정됐다며, 단기간 변동으로 정유사가 장기 구매계획을 세우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국내 정유공장이 중동산 중질유 처리에 맞춰져 있어 밀도·황 함량이 다른 원유를 처리할 때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정제설비 개선 비용 지원 검토를 요청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위기 상황에 따라 지원 수준을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지적에 동의했고, 중동산 원유가 국내 정제설비에 적합하고 가격도 저렴해 정유사의 선택 유인이 크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운임·시설 개선·기술개발 지원을 유기적이고 장기적으로 가져가야 한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답변했다.

10월 26일

김정관 산업부 장관 "메가특구법에 노동 예외조항 포함 필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메가특구법에 주 52시간제 예외 등 노동 관련 특례가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번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메가특구법은 지역별 초광역 전략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법안으로, 호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 등 대규모 프로젝트의 추진 기반 마련 방안으로 거론된다. 지난 20일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초광역특구법안은 특구기업 연구·개발 종사자 중 근로소득 상위 3%에 대해 노사 합의를 거쳐 근로시간과 연장·야간·휴일근로 기준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기간제 근로자 사용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는 내용을 담았다. 다음 날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는 주 52시간제 예외조항이 포함되지 않았다. 고용노동부는 근로시간 규제 완화의 영향을 고려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현재 원포인트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진행 중이다.

10월 22일

김정관 산업부 장관, 충청권 392조 투자 지원 TF 가동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서남권 반도체 현장 점검에 이어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투자 현황을 직접 점검한다. 산업부는 15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투자기업, 지방정부, 관계부처가 참석한 '충전대(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민관합동 실행 TF' 회의를 열었다. 충청권 투자 규모는 392조원으로 제시됐다. 정부는 전력·용수 등 기반 시설과 인허가 문제를 지원해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이행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0월 15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백악관 "한국, 알래스카 LNG에 540억 달러 투입"

케이티 재커리아 백악관 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언론 브리핑에서 한국의 대미 에너지 투자 계획을 설명하며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과 수출 터미널 사업에 540억 달러가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10월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해당 프로젝트의 타당성 검토와 협상 과정이 다뤄졌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산업부 내부 문서를 근거로 이 사업이 당초 대미 투자 후보 사업의 타당성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협상 과정 공개와 국회 차원의 검증을 요구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아직 (확정이) 아니다"며 검토 착수는 상업적 합리성을 전제로 한다고 설명했고, 과거 사업성이 낮게 평가됐으나 중동전쟁 이후 에너지 시장 환경과 미국의 사업 추진 방식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경제성과 사업구조 등을 검토한 뒤 참여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10월 14일

김정관 산업부 장관, 광주·목포 '5극3특' 현장 점검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광주와 목포를 방문해 반도체 투자 기반시설 추진현황과 조선산업 AI 전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에서는 반도체 산업단지 후보지인 군공항을 찾아 서남권을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AI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800조원 규모 사업의 추진현황을 확인했으며, 지방정부와 공군 등이 참여해 군공항 임시배치, 산단 지정·부지조성, 전력·용수 공급계획을 논의했다. 목포에서는 '조선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열고 AI 자율운영 조선소 구축과 지역 중소조선·기자재업체의 AI 전환을 위한 투자·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D현대삼호와 대아산업은 조선소 구축에 모두 4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14일 강원 바이오 산업육성 협약식, 28일 대경권 배터리 시험실증센터 준공식과 제3차 M.AX 지역확산 컨퍼런스, 이달 중 충청권 제4차 메가프로젝트 점검회의를 통해 전력·용수 공급방안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10월 1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부, 국감 지적 반영해 기술유출 대응 제도 개편 추진

산업통상부는 10월 6일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산업기술보호 관련 지적을 반영해 기술유출 대응 제도와 관계부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술유출로 얻은 불법수익의 몰수 대상을 확대하고, 피해기업이 기술개발에 투입한 비용을 손해액으로 인정하며, 법원이 전문기관에 손해액 감정을 맡길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재판 단계에서 법원이 산업부에 해당 기술의 산업기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와, 정보·수사기관에 피해 규모·유출 수법 자료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중소기업과 대학을 대상으로 보안설비 구축·컨설팅 지원을 확대하고 핵심 인력 관리를 강화하며, 국정원·경찰청·법무부 등과의 정보공유를 활성화한다. 산업부는 이러한 방향을 담은 '제6차 산업기술보호 종합계획'을 마련·발표하고 산업기술보호법 개정도 추진한다.

10월 7일

산업부 국감, 호남 반도체·대미투자 사업성 공방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부 국정감사에서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와 대미투자 사업이 쟁점이 됐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은 호남 반도체 관련 예산이 1조원을 넘는 반면 대구·경북 지역 반도체 예산은 148억원 수준이라고 지적했고, 김도읍 의원은 6조원 규모 재정지원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산출 근거를 문제 삼았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사전 용역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하며,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치되 반도체 시장 상황을 고려해 속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김 장관은 투자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한미 팩트시트 내용을 기준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고, 텍사스 가스발전 프로젝트는 가스 공급 가능성·전력 수요·사업자 신뢰성 등을 확인한 뒤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중동 사태 당시 원유 수급 대응을 놓고도 공방이 이어졌으며, 김 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UAE 등에 우선 공급을 요청했다고 답변했다.

10월 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감서 산업부 메가프로젝트 예산·지역 배분 공방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정부 주도 대형 인프라 사업인 '메가프로젝트'의 예산 집행 타당성, 사업 속도, 지역 수용성이 쟁점이 됐다. 야당 의원들은 다수 사업에서 계획 대비 사업비가 반복적으로 수백억원대 증액됐고 일부 증액 사유가 불분명하다며 항목별 근거와 기재부·산업부·지자체 협의 내역 공개를 요구했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안의 지역별 편성에서 호남권 반도체가 1조5168억원으로 약 50%인 반면 대경권은 148억3500만원으로 0.48%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사업비 증액이 설계 보완, 자재비 상승, 현장 여건 변동 등을 반영한 것이며 내부 기준과 관계법령에 따라 이뤄졌다고 답했다. 야당은 감사원 감사 청구와 추가 자료 제출 요구를 예고했고, 산업부는 국회 요구에 응하고 프로젝트 지연에 따른 피해 최소화 방향으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월 6일

김정관 산업장관 "알래스카 LNG, 중동전쟁 이후 전략적 가치 커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해 과거 사업성이 낮았던 점은 인정하면서도 중동전쟁을 거치며 새로운 전략적 가치가 생긴 부분이 있다고 답변했다. 김 장관은 중동 지역 LNG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미국 걸프만발 물량도 파나마운하 이용이 어려워 희망봉을 우회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알래스카산 LNG를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면 공급망 다변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민간 중심 프로젝트에서 미국 연방정부가 직접 관여하는 방식으로 사업 구조가 바뀌고 있다는 점도 검토 배경으로 제시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경제성·타당성 검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미 공동 팩트시트에 '작업 착수' 내용이 포함된 점을 지적하며 협상 자료 공개를 요구했고, 김 장관은 해당 팩트시트가 한미 공동 공개 자료라고 답했다. 김 장관은 산업부의 '한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1·2·3호 투자 타당성 분석 외부용역' 중 2호와 3호는 알래스카 LNG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으며, 실제 참여 여부는 상업적 합리성을 확인한 뒤 결정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10월 6일

김정관 산업장관 "호남 반도체 부지, 정부 제안·기업이 최종 결정"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와 관련해 정부가 여러 후보지를 제안했고 최종 결정은 기업이 했다고 밝혔다. 윤한홍 의원의 질의에는 비호남 지역도 후보지에 포함됐다고 답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00조원씩 총 800조원을 투자해 메모리 반도체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광주 군공항 일대가 입지로 결정됐으며 정부는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조지연 의원은 산업부 제출 자료와 기업 측 설명에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고, 김 장관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호남권 관련 예산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통합재정지원 사업에 포함된 것이며, 특별통합법 개정을 전제로 한 20조원 규모 재정 지원 계획에 맞춰 편성·운영된다고 설명했다.

10월 6일

김정관 산업장관, 대미투자 후속절차·자원안보 강화 방침 제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지난 1일 한미 양국이 공동 발표한 대미투자 프로젝트의 후속절차를 국익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원안보와 관련해 2035년까지 원유의 비중동산 도입 비중을 50%로 높이고 가스의 특정 국가 의존도를 30%대 미만으로 낮추는 목표를 제시했다.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해 광업공단의 해외투자 기능 복원 검토와 '자원안보기금' 신설 추진 계획도 언급했다. 수출 품목·시장·주체 다변화를 통한 '수출 5강' 도약 과제로 K-소비재와 원전 등 전략 품목 육성, 중동·중남미 신흥시장 개척을 제시했다. 산업정책으로는 1600조원 규모 앵커기업 지방투자계획 후속 조치와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 구축 계획을 밝혔다.

10월 6일

김정관 산업장관 "알래스카 LNG, 상업성 없으면 추진 안 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관련 백브리핑을 열고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상업적 합리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추진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이 점에 대해 한국과 미국이 이해를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를 기정사실화한 것과 관련해서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에게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양국이 합의한 내용은 공동 팩트시트에 담긴 수준으로, 상업적 합리성과 국내 법적 요건 충족을 전제로 프로젝트 검토에 착수한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양국 합의 내용은 팩트시트의 세 문장이 전부라고 말했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김정관 장관 "알래스카 프로젝트, 한국 입장서 타당성 없어"

산업통상부는 총 2000억달러(약 270조원) 규모 대미 전략투자 사업의 최우선 검토 기준으로 '상업적 합리성'과 '국익'을 제시했다. 1호 프로젝트로는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이 확정됐으며 규모는 223억달러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및 원전 프로젝트는 재무·안보 검토를 거쳐 최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김정관 장관은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백브리핑에서 이러한 추진 방향을 밝혔으며, 알래스카 프로젝트에 대해 한국 입장에서 타당성이 없다고 언급했다.

10월 1일

한국, 베트남 닌투언2 원전사업 참여 모색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월 30일 한국기술센터에서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만나 경제협력 확대와 원전 등 첨단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측은 교역·투자 관계를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베트남의 산업 고도화와 2045년 고소득 국가 도약 과정에서 필요한 대규모 전력 공급을 근거로 원전건설 협력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양측은 닌투언2 원전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절차, 해외 협력국들과의 협력동향을 공유했으며 기술 교류와 인력양성도 협의 범위에 포함됐다. 꾸언 장관은 베트남의 원자력 연구개발·인력양성·안전규제를 담당하며 원전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를 심의하는 국가평가위원회 위원이다. 이번 면담에는 협력 대상국 선정 결과나 국내 기업의 수주를 확정하는 합의는 포함되지 않았다.

9월 30일

한·베트남 원전 협력 논의…산업부, 닌투언2 참여 지원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30일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만나 양국 경제협력 확대와 원전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꾸언 장관은 베트남의 원자력 연구개발·인력양성·안전규제를 담당하며, 원전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를 심의하는 국가평가위원회 위원이다. 양국은 원전 기술교류와 인력양성 협력방안을 논의했고, 현재 추진되는 닌투언2 원전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절차를 공유했다. 김 장관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협력 확대 필요성과 함께, 베트남의 산업 고도화 및 2045년 고소득 국가 목표 달성에 대규모 전력 공급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김 장관은 우리 기업의 닌투언2 사업 참여를 위해 베트남 측과 소통하며 정부 차원의 수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김정관 산업장관 대미투자 협상 막바지, 두산에너빌리티 수주 기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투자 프로젝트와 세부 조건을 조율하기 위해 미국을 수차례 방문하며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김 장관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 초 미국을 방문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에 동행한 뒤 귀국하지 않고 곧장 미국으로 이동해 지난 10~12일 협상을 진행했다. 투자 후보로 거론되는 분야는 가스발전과 원전으로, 두 분야 모두 두산에너빌리티의 주력 사업 영역에 해당한다. 김 장관이 두산 출신인 점과 맞물려 업계에서는 협상 결과에 따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기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김정관 산업부 장관, EU 산업가속화법 역내산 요건 우려 전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EU 산업가속화법(IAA) 논의에서 역내산 요건이 강화되는 데 대한 한국 측 우려를 전달했다. 김 장관은 스테판 세주르네 EU 성장 담당 수석부집행위원장, 디르크 호팅크 유럽의회 의원과 각각 면담했다. 한국 측은 특정국 우대가 아니라 EU가 도입하려는 파트너국 동등성 원칙이 FTA 파트너에게 예측 가능하고 일관되게 적용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철강·자동차·원전 등 주요 산업의 공급망 협력 관계 반영을 요청했다. 양측은 지난 6월 10일 한-EU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EU 경쟁력 파트너십'과 '고위급 경제대화'의 후속조치도 논의했다. 첫 고위급 경제대화는 내년 상반기 중 개최를 목표로 세부 운영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