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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6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전기신문

김태호 부산교통공사 사장 취임…파업 대응·단체교섭 직접 참여

김태호 제9대 부산교통공사 사장이 10월 22일자로 취임했으며, 취임 전날인 21일 부산시청에서 임명장을 받았다. 김 사장은 별도 취임식 없이 임원진과 현안을 공유하고 본사 각 부서를 방문한 뒤, 노동조합 파업 예고에 따른 대비 현황을 보고받고 비상운영계획을 점검한다. 오후에는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하고, 오후 3시부터 공사 측 대표위원으로 단체교섭에 참석한다. 김 사장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대학교에서 같은 분야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를 거쳐 초대 서울교통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한성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울산 트램 1호선 차량기지, 태화강역 광장서 이전 추진

울산시가 도시철도(트램) 1호선 차량기지 설치 장소를 당초 계획한 태화강역 광장에서 노선 내 다른 부지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19일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사업계획 변경 방침을 밝혔다. 변경 사유로는 태화강역 광장에서 고압 천연가스 배관 이설과 연약지반 개량이 필요하다는 점이 제시됐다. 울산시는 이에 따른 공사기간 연장과 사업비 증가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10월 19일

광주교통공사, 남광주역 LED 조명 교체로 조도 2.7배 개선

광주교통공사는 지난 9월 한 달간 광주 1호선 남광주역 대합실과 승강장의 노후·불량 LED 조명을 교체하고 조도 취약 구간을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체 후 역사 조도는 184㏓에서 496㏓로 약 2.7배 높아졌다. 당초 조명 교체 예산은 1억1000만원이었으나 조달청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5000만원 상당의 혁신제품을 지원받아 자체 예산 6000만원을 투입했다. 공사는 역사별 조명설비의 사용연수와 노후도, 고장 현황, 조도 측정 결과를 관리해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며, 철거 조명 중 재사용 가능한 제품은 예비품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10월 12일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기장군, 정부에 도시철도 기장일광선 예타 면제·정관선 조기 착공 요청

부산 기장군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난 10일 기장군청과 기장군보건소를 방문해 우성빈 기장군수와 지역 보건의료 및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성빈 군수는 원전 10기가 밀집한 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상응하는 교통 인프라 확충을 정부에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도시철도 기장일광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정관선 조기 착공 등 핵심 숙원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박 장관과 정부 관계자들은 기장군보건소를 먼저 방문해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9월 11일

인천교통공사·철도연, AI 궤도 유지관리 플랫폼 '레일닥터' 구축 협약

인천교통공사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지난 27일 철도연 해무홀에서 'AI 기반 궤도 유지관리 플랫폼(레일닥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레일닥터는 선로 정보, 레일 마모, 궤도틀림, 온·습도, 레일 프로파일, 점검·보수 이력 등 분산된 현장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AI로 분석해 레일 수명과 시설물 상태 변화를 예측하는 플랫폼이다. 협약에 따라 철도연은 플랫폼 개발과 현장 적용을, 인천교통공사는 자료 제공과 테스트베드 운영·적용성 검토·기술 실증을 맡는다. 양 기관은 올해 말까지 실증을 완료한 뒤 다른 도시철도 및 철도 운영기관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레일닥터는 철도연 기본사업인 'AI·디지털 기반 철도인프라 안전향상 및 건설·관리 효율화 기술 개발'과 '장대레일 성능기반 유지관리체계 구축'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개발되고 있다.

8월 28일

서울교통공사, 도시철도 건설용역 부가세 영세율 종료에 보완방안 요구

서울교통공사는 도시철도 건설용역에 적용돼 온 부가가치세 영세율이 오는 12월 31일 종료되고 재정지출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여객운송용역이 면세사업으로 분류돼 시설 투자 과정에서 부담한 부가가치세를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을 수 없어, 일반세율 10% 적용 시 전국 운영기관의 추가 부담이 매년 수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공사는 예상했다. 공사의 지난해 말 기준 금융부채는 4조5350억원, 누적 손실금은 20조원이며 연간 이자비용은 1426억원 규모다. 2022년부터 일곱 차례 산업용 전기요금이 인상되면서 지난해 부담한 전기요금은 2743억원으로 2021년 1735억원 대비 58.1%(1008억원) 증가했다. 정종엽 공사 경영지원실장은 영세율 제도 현행 유지 등 제도적 보완 방안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