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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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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

27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석유화학 안전기술·설비보존 연구회 공동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제주 소노벨에서 '제50회 석유화학플랜트 안전기술향상연구회'와 '제63회 설비보존연구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유·석유화학공장의 안전관리 및 장치검사 담당 임직원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과 드론, 디지털트윈(DT)을 활용한 현장 사례가 공유됐다. 공정 위험 분석과 설비 점검을 연계해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는 방안과 디지털 기술을 실제 안전관리 업무에 접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12시간 전

산업부·국토부,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고도화…모바일 서비스 개시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는 2025년 3월부터 공동 운영 중인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업종·희망 지역·위치·면적·지목·공시지가 등의 조건을 입력하면 적합한 후보지 주소까지 자동 추천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입지매력도 분석에는 제조업 사업체 수와 증가율, 일자리 수 등 산업활력 지표와 인구 증가율·청년층 비율·인구 유입률 등 인구역동성 지표, 공시지가 수준과 변동성, 지역 평균소득, 재정자립도, 지역내총생산 규모 등이 활용된다. 기존 PC 환경에서만 가능했던 입지 조회와 규제사항 확인, 후보지 추천을 팩토리온 누리집 모바일 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디지털트윈 기반 3차원 공간정보 시뮬레이션은 PC 환경에서만 제공된다. 양 부처는 11월 4~6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K-Geo Festa'에서 고도화 내용을 공개하고 체험·컨설팅 공간을 운영한다.

17시간 전

수자원공사, 미국 오스틴시와 AI 물관리 협력 MOU 체결

한국수자원공사는 29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와 인공지능(AI) 물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력은 올해 1월 CES에서 오스틴 아시아상공회의소가 수공의 물관리 기술에 관심을 보이며 시작됐고, 8월 '한-텍사스 비즈니스 서밋' 참석을 거쳐 오스틴시 대표단 방한으로 협약 체결에 이르렀다. 오스틴시는 삼성전자와 테슬라 등이 입주한 지역으로, 최근 도시 개발과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물 수요가 증가하면서 오스틴시 수도국이 안정적 물 공급과 스마트 물관리 기술에 관심을 보였다. 양측은 디지털트윈 등 스마트 물관리 분야에서 모범사례·기술 공유, 공동 세미나 개최, 현지 적용을 위한 공동 실증 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윤석대 수공 사장은 수공의 물관리 역량으로 오스틴시를 지원하고 국내 물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10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美 오스틴시와 AI 물관리 MOU 체결

한국수자원공사는 10월 29일 경기 과천시 한강유역본부에서 마이클 로저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 부시장을 포함한 대표단과 면담하고 AI 물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협력 논의는 올해 1월 'CES 2026'에서 오스틴 아시아상공회의소가 수자원공사의 물관리 기술에 관심을 보이면서 시작됐고, 지난 8월 '한-텍사스 비즈니스 서밋' 참석으로 교류가 이어졌다. 주요 협력 사항은 물관리 모범사례 공유 및 기술 교류, 스마트 물관리 공동 세미나 개최, 현지 적용을 위한 공동 실증 사업(PoC) 발굴 및 실행이다. 수자원공사의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과 AI 기반 정수장 자율운영 체계는 지난 6월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TOP10'에서 각각 1위와 3위에 선정됐으며, AI 정수장 기술은 이달 ISO 국제표준안(DIS) 투표를 통과했다. 오스틴시는 도시 개발과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물 수요가 증가하면서 오스틴 수도국이 대체 수자원 확보와 스마트 물관리 기술 도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10월 29일

서부발전, 국산 가스터빈 AI·로봇 실증으로 공공기관 AI 챌린지 대상

한국서부발전은 28일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시상식에서 AI 서비스 실증·개념검증(PoC)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과제는 'AI가 운전하고 로봇이 점검하는 국내 최초 국산 가스터빈'으로, 국산 가스터빈에 3차원 가상모형(디지털트윈)과 AI, 4족 보행 로봇을 적용해 설비 운영과 안전관리를 통합한 기술이다. 서부발전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리벨리온, 모티프테크놀로지스, 포미트 등과 협력해 국산 AI 반도체 8기와 거대언어모델(LLM),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발전소 자율운영 기술을 실증했다. 실증에서는 설비 이상 징후 분석, 운전 최적화 지원, 발전량 예측, 로봇 기반 반복 점검, AI 작업 위험요인 분석 등이 제시됐다. 서부발전은 이를 통해 기존 설비점검 업무의 37%를 대체하고 연간 약 7300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했다.

10월 28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안동댐 준공 50주년, K-water 'AI 물관리·미래 100년 비전' 발표

한국수자원공사는 10월 28일 경북 안동시 안동댐 일원에서 준공 50주년 기념 '기억과 감사, 함께 여는 미래' 선포식을 열고 안동댐 미래 100년 비전을 발표했다. 1976년 준공된 안동댐은 연간 9억2,600만 톤의 용수를 공급하고 약 20만ha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제공해 왔으며, 1억1,000만 톤의 홍수조절용량과 90MW 규모 수력발전설비를 갖춰 누적 5,830GWh의 전력을 생산했다. 이번 비전은 치수능력 증대와 시설 안전성 강화, AI·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물관리, 안동호 수변자원을 활용한 지역 상생·생태복원, 지속가능한 댐 운영체계 구축 등 네 가지 방향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윤석대 사장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수몰 이주민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댐 건설 과정에서 2만여 명의 주민이 생활터전을 떠난 사실도 함께 언급됐다. 수자원공사는 향후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과 주민 복지·지역경제 협력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국산 가스터빈 AI·로봇 적용으로 공공 AI 챌린지 대상

한국서부발전이 28일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시상식에서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개념검증(PoC) 부문 대상을 받았다. 수상 과제는 'AI가 운전하고 로봇이 점검하는 국내 최초 국산 가스터빈'으로, 대회는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했다. 서부발전은 국산 가스터빈에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 4족 보행 로봇을 적용해 발전설비 운영과 현장 안전관리를 통합한 발전소 운영 기술을 개발했다. 실증에는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리벨리온, 모티프테크놀로지스, 포미트 등이 참여했으며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8기와 거대언어모델,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활용됐다. 설비 이상 징후 분석, 운전최적화 지원, 발전량 예측 등을 선보였고 기존 점검 업무의 37%를 대체해 연간 약 7300시간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0월 28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LG전자·K-water, 시화조력발전소 AI 전환 기술협력 MOU

LG전자는 10월 22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조력문화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시화호 AI 조력발전소 추진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AI 조력발전소 및 등대공장 구축, AI·디지털트윈·로봇 등 첨단기술 적용 및 실증, 재생에너지·AI 전환 관련 공동 R&D와 정책사업 대응, 해외 공공 에너지 사업 공동 발굴에서 협력한다. LG전자는 발전 설비와 CCTV의 실시간 데이터를 가상 모델에 연동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해 실시간 관제, 발전량 예측, 사전 설비 진단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엑사원(EXAONE)'을 적용한 조력발전소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조석 간만의 차와 기상·해수면 변화 분석, 발전량 손실 원인 분석, 설비 이상 징후 감지, 예지보전, 작업 위험성 평가를 수행한다. 다기능 패트롤 로봇과 AI CCTV를 배치해 시설 순찰과 위험구역 감시를 자동화하고, 산업용 로봇으로 예비부품 보관·공급과 자재 운반을 무인화한다. LG전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은 출범 2년 만인 올해 상반기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넘겼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ZEB 운영·성능관리 기술 공유 세미나 개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지난 15일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제로에너지건축의 완성-패시브에서 AI 최적운영까지'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의 설계성능을 운영단계에서 유지·개선하기 위한 기술과 운영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이 ZEB 인증제도와 정부정책 방향을, 한국패시브건축협회가 패시브 설계요소와 에너지부하 저감방안을, 잇츠솔루션이 BEMS 기반 에너지 사용현황 분석과 설비 성능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2012년 개관 이후 축적한 에너지 운영실적과 태양광 발전설비 성능관리, 지열히트펌프 교체 및 공조설비 제어시스템 개선사례를 공개했고, 에너지엑스와 노원환경재단이 각각 DY빌딩 계측데이터 기반 설계·운영성능 비교와 노원EZ주택·노원에코센터 유지관리 경험을 공유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고려대 연상훈 박사가 디지털트윈 모델 구축과 강화학습 기반 설비 최적제어를 중심으로 AI 기반 건물에너지 최적운영 공동연구를 소개했다.

10월 19일

배터리·ESS전기신문

SK온, 제2회 미래기술원 학술대회 개최

SK온은 14~15일 대전 유성구 SK온 미래기술원에서 '우리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제2회 미래기술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배터리 공정, 셀, 시스템, 소재, 차세대, 플랫폼 등 6개 분야에서 지난해보다 약 15% 증가한 300여편의 연구 과제가 출품됐다. 대상은 LFP 배터리 양극 제조에 쓰이는 CNT 페이스트를 CNT 파우더로 대체하는 공정을 개발한 연구팀이 받았으며, 이 기술은 향후 실제 생산 공정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대면적 파우치형 리튬메탈배터리 전극 설계, 충·방전 반복과 보관 조건에 따른 용량 감소 및 내부 저항 예측 모델 연구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이용민 연세대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디지털트윈 기술의 현황과 전망을 제시했다.

10월 19일

GS칼텍스, 디지털·AI 트랜스포메이션(DAX) 추진

GS칼텍스는 8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과 AI 트랜스포메이션(AX)을 결합한 'DAX'를 허세홍 부회장 주도의 '딥 트랜스포메이션' 핵심 축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대안을 제시하고 사람이 최종 판단하는 방식으로,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반복업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작년 상반기 사내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AIU'를 도입해 노코드·로우코드 기반으로 부서별 A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생산현장에서는 여수공장 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AI 모델을 개발해 이상 징후 탐지와 운전조건 최적화, 제품 규격 예측에 활용하고 있다. 또 산업통상부 '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연구개발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콤플렉스'를 구축 중이며, 지난해 12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2025 한국의 경영대상 AI 혁신 부문 대상을 받았다.

10월 8일

가스안전공사 컨소시엄, AI·디지털트윈 기반 고압수소 배관망 안전관리 기술 개발 추진

기후에너지부 에너지기술개발사업 통합형 과제로 장거리 고압수소 배관망의 누출 감지·결함탐상 및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총괄주관을 맡고 22개 산·학·연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과제는 초정밀 수소누출 감지 및 온디바이스 AI 제어모듈(세부1), 지하 배관 수소취성·부식 탐상(세부2), XAI 기반 위험예측·진단·자율안전(세부3)과 이를 통합하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 총괄 과제로 구성된다. 세부1은 최소검지농도 100ppm, 반응시간 3초, 중량 30kg 이하 모듈장치 2종과 정확도 95%·추론시간 5초 이내 경량 AI 모델 2종 확보를 목표로 하며, 세부2는 10㎫급 고압·20㎧ 기류 조건에 대응하는 초고해상도 하이브리드 ILI 플랫폼 상용화와 KGS Code 표준 확립을 제시했다. 데이터 수집은 울산시·포항시·충주시·에어리퀴드·동서발전 5개 사이트, 현장 실증은 울산시·포항시·충주시·동서발전 4개 사이트에서 수행될 예정이다.

10월 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 메콩 5개국과 AI·디지털 물관리 공동선언문 채택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10월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차 한-메콩 국제물포럼(MKWF)'을 개최했다. 올해 주제는 '디지털 물관리를 통한 메콩 지역 기후변화 탄력성 제고'로, 베트남·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태국 정부 대표와 녹색기후기금(GCF)·아시아개발은행(ADB) 등 15개 개발협력 파트너 기관, 국내 물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과 메콩 5개국 정부는 수자원공사의 AI·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포럼에서는 지능형 누수관리 등 기술을 보유한 국내 22개 물기업과 메콩 5개국 정부 기관 간 일대일 상담회와 물기술 홍보관이 운영됐다.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재정경제부의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TOP10' 평가에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과 AI 기반 정수장 자율운영 체계가 각각 1위와 3위에 선정됐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한-메콩 국제물포럼서 기후위기 공동대응 선언문 채택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10월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차 한-메콩 국제물포럼(MKWF)'을 개최했다. 포럼 주제는 '디지털 물관리를 통한 메콩 지역 기후변화 탄력성 제고'로, 한국과 메콩 5개국(베트남·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태국) 정부 대표와 녹색기후기금(GCF),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15개 개발협력 파트너 기관, 국내 물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과 메콩 5개국 정부는 수자원공사의 AI·디지털트윈 물관리 기술을 활용해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메콩강 유역은 약 2억 5000만 명이 이용하는 취수원으로 홍수·가뭄·수질오염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메콩 5개국 정부 기관과 국내 22개 물기업을 연결한 일대일 상담회와 물기술 홍보관도 운영했다.

10월 1일

현대로템, 이노트랜스 2026서 철도 전장 AI·디지털트윈 활용 제시

현대로템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에서 철도 전장시스템의 다음 경쟁 요소로 전력효율이 아닌 '고난도 제어'와 시스템 통합을 제시했다. 회사는 SiC(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적용으로 전력변환 효율이 일정 수준에 도달했으며, 향후에는 추진·제동·신호·관제·ESS를 실제 운행 조건에서 연계하는 수준이 차별화 기준이 될 것으로 봤다. 이원상 CTO와 최열준 전장시스템개발센터장은 인터뷰에서 AI와 디지털 트윈을 데이터 분석 수단이 아닌 최적 운행 패턴 설계·현장 적용 도구로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최 센터장은 기술의 존재보다 계약과 운영 환경이 요구하는 수준을 안정적으로 만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사에 따르면 철도 전장 기술은 고효율 추진시스템, 회생제동, 차량 경량화, 전력품질 대응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고, 영구자석동기전동기(PMSM)는 유도전동기보다 효율과 소형화·경량화에 유리하다.

9월 27일

서부발전, 100대 혁신과제 점검…우수과제 10건 선정

한국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경영혁신 프로젝트 '톱티어 2.0 서부가(家) 그린(Green) 대로(大路)'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에너지전환 이행, 재생에너지 확대, 인공지능 전환, ESG 경영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월 선포 후 5월 100대 톱티어 혁신과제가 선정됐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100대 혁신과제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과제 10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연료 수입 데이터 자동화·인공지능 예측' 과제가 받았고, 우수상에는 중소기업 해외시장 신사업 모델 개발, 더블유피 가상모형(디지털트윈), 태안 지역상생형 청정에너지 개발단지 조성, 발전연료 재고관리 강화 등 4개 과제가 선정됐다. 서부발전은 앞으로 100대 혁신과제를 보완하고 사장 주관 현안 토론회를 통해 추진 실적을 점검할 계획이다.

9월 21일

KOMERI, 부산북항서 Eco-Smart 해운·항만 플랫폼 현장실증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15일부터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 2026)에서 'Eco-Smart 해운·항만 플랫폼'의 부산북항 현장실증 성과를 소개했다. 이 과제는 산업통상부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되며, 해운·항만 데이터를 수집·가공·분석해 탄소배출을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참여기관은 KOMERI와 ㈜테크블루, ㈜랩오투원, ㈜삼우이머션 등이며 총괄과제와 3개 세부과제로 나눠 연구개발이 수행되고 있다. 개발 분야는 항만 대기오염 시뮬레이션 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통합 선박 탄소관리 시스템,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항만·선박 탄소관리 플랫폼 등이다. KOMERI는 부산항만공사의 협조와 신선대감만터미널㈜(BPT)의 현장 협력을 바탕으로 실제 항만 운영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

9월 17일

한전기술·기계연, 해양 SMR 'BANDI' 핵심기술 개발 협약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기계연구원이 15일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ANDI는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SMR로, 한전기술은 이를 분산전원, 추진동력, 지역난방, 해수담수화 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양 기관은 해양 운용환경을 고려한 시험·평가 및 실증기술을 확보하고, 원자로계통과 2차계통 설계를 핵심기기 개발과 연계하기로 했다. 핵심기기 설계·시험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상태감시·진단과 디지털 트윈 등 지능형 설계·운영기술도 개발한다. 협력 범위에는 사업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 지속적인 기술협력 및 인적교류가 포함됐다.

9월 17일

한전기술, 기계연과 해양 SMR 'BANDI' 기술협약 체결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5일 한국기계연구원과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ANDI는 한전기술이 독자 개발 중인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SMR로, 분산전원과 선박 추진동력, 지역난방, 해수담수화 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BANDI 핵심기술 및 엔지니어링 고도화, 핵심기기 시험·평가 및 실증기술 협력, AI·디지털 기반 지능형 설계·운영기술 개발, 해양 SMR 사업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 기술협력·인적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 운용환경을 고려한 핵심기기 시험·평가 기술을 확보하고 설계 단계부터 기기 성능과 신뢰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AI·디지털 분야에서는 설계·시험 데이터를 활용한 상태감시·진단, 디지털 트윈 등의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아이티공간, 울산포럼서 '울산형 Smart Local' 전략 제시

아이티공간 윤혜진 부사장이 지난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오후 세션 'AI for Everyone, Smart Local 울산'에 울산기업 대표로 참석해 전류 기반 AI 기술을 도시 안전·에너지 관리로 확장하는 '울산형 Smart Local' 전략을 발표했다. 포럼은 울산상공회의소와 SK가 주관했으며 대주제는 'Leading AX, Smart Life 울산'이었다. 대표 사례로 인천광역시 51개 전통시장 2만여 점포에 구축한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이 소개됐으며, 점포 분전반의 전류·온도·아크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클라우드 AI가 설비 상태를 정상·주의·위험 단계로 구분하고 3D 디지털트윈으로 시각화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점포 상인과 시·군·구 재난상황실, 소방서 등에 자동 통보된다. 윤 부사장은 우븐시티, 기타큐슈, 아이즈와카마츠, 가시와노하 등 일본 도시와의 공동 실증 협력 방향도 제시했으며,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클로징 세션에서 '제조AI', '모두의 AI', '아트 울산' 등 세 가지 방향의 'AI시티' 구상을 제시했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WSCE 2026서 스마트 물도시 모델 전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가했다. 450㎡ 규모 단독 부스에 8개 콘셉트 공간을 마련해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3개 물관리 기술을 전시했다. 국가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EDC)와 제로에너지 마을 '스마트빌리지'의 인프라도 소개됐다. 10일에는 'Zero Carbon City 2026 : AI가 만드는 탄소중립도시' 학술회의가 열려 지능형 인프라를 활용한 도시 탄소 저감 방안이 논의됐다. 카자흐스탄, 쿠웨이트, 세계은행(WB) 등 해외 인사를 대상으로 에코델타시티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9월 11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한국남동발전, 디지털트윈 사례로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통령상 수상

한국남동발전은 9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지식경영 분야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며 AI 등 디지털 기술로 업무와 서비스를 혁신한 기관·기업 사례를 선정한다. 회사는 2022년 영흥발전본부 5·6호기를 시작으로 발전설비를 3D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발전운영 7종·안전관리 5종·예측진단 6종 등 18종의 시스템과 데이터를 하나의 디지털트윈으로 연계했다. 현재 운전·정비 직원 약 70명이 활용 중이며 설비정보 확인시간은 건당 약 10분 단축, 현장점검 기록표 전자화로 작성시간은 약 30% 단축됐고, 영흥 5·6호기는 2022~2024년 3년 연속 무고장 운영과 약 10억원의 경제적 순효과를 기록했다. 영흥 사례는 ETRI와 협력해 지난해 7월 국제표준 ISO/IEC 30186에 등재됐으며, 적용 범위는 영흥풍력 2단지와 고성 천연가스발전소로 확대되고 있다.

9월 1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남동발전, 디지털트윈 적용 사례로 지식경영 대통령상 수상

한국남동발전이 9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지식경영 분야 최고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다. 수상 대상은 발전소 설비를 가상공간에 구현한 디지털트윈을 실제 현장 업무에 적용하고 이를 국제표준으로 확장한 성과다. 도면과 수기 중심의 업무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현장 생산성과 설비 신뢰성을 높인 점이 발전산업 디지털 전환(DX) 사례로 평가됐다.

9월 1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남동발전,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통령상 수상

한국남동발전은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지식경영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정부 포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공공기관 및 기업의 우수사례를 시상한다. 남동발전은 2022년 영흥발전본부 5·6호기를 시작으로 발전운영 7종, 안전관리 5종, 예측진단 6종 등 총 18종의 시스템과 데이터를 하나의 디지털트윈으로 연계했다. 현재 약 70명의 운전·정비 직원이 활용 중이며 설비정보 확인시간은 건당 약 10분 단축, 현장점검 기록표 작성시간은 약 30% 감소했고, 영흥 5·6호기는 2022~2024년 3년 연속 무고장 운영으로 약 10억 원의 경제적 순효과가 분석됐다. 남동발전은 ETRI와 협력해 영흥 사례를 국제표준 'ISO/IEC 30186'에 수록했으며, 영흥풍력 2단지와 고성 천연가스발전소로 적용을 확대하고 건설단계 디지털트윈 국제표준(ISO 30172) 등재도 추진 중이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기상산업기술원, 물·기상 융합 ODA 개발 MOU

한국수자원공사는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서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수자원·기상 융합 ODA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기상 관측·예측 기술과 수자원공사의 물관리 인프라 운영 역량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기후위기 및 물재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기상 관측·예측 체계와 수문 분석을 연계한 융합 사업모델 발굴, 사업 기획과 타당성 검토, 기술 및 전문 인력 교류를 추진한다. 특히 기상 관측 데이터 확보부터 홍수 예측, 수자원 시설 운영까지 이어지는 종합 패키지 모델을 검토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기상 예측 정보를 융합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으로 국내 5대강 유역 댐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 등 해외 진출 실적이 있다고 밝혔다.

9월 1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 국제물주간서 AI 물관리 기술 공개…UAE·가나·파키스탄 협력

한국수자원공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KIWW 2026)'에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AI·디지털 기술 전용 홍보관을 운영한다. 전시 기술은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평가에서 각각 1위와 3위에 오른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과 AI 정수장, 지난 3월 MWC 글로모 어워즈를 수상한 스마트 관망관리(SWNM), 반도체용 초순수, 수열에너지, 해수담수화 등이다. 윤석대 사장은 샤이카 살렘 알 다헤리 UAE 아부다비 환경청장과 만나 데이터 기반 물관리 정책과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는 가나 수도공사와 EDCF 후속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파키스탄 펀잡주 상수도청과는 물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는 '물·에너지·AI'를 주제로 14개 세션이 운영되며 약 50개국, 연인원 1만명 규모로 진행된다.

9월 9일

한화 건설부문, AI·디지털트윈 건물에너지 관리 국책과제 참여

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과제에는 한화 건설부문과 E8, 서울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1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총연구개발비는 약 153억원 규모다. 과제에서는 건물 정보를 3D로 구현한 모델(BIM)을 활용해 AI와 디지털트윈을 접목한 건물에너지 관리 기술을 개발·실증한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