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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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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전원

18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KDN, 지역 유연자원 거래 통합관리 기술 개발 착수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10월 22일 제주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문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한전KDN이 주관기관으로 추진하는 국가연구과제 '유연성 시장거래 및 요금제 기반 지역 유연자원 통합 관리 운영 개발 및 실증'의 기술교류와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한전KDN은 이를 계기로 유연성 시장거래 기반 유연자원 운영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기사에서는 태양광·풍력 등 소규모 재생에너지(분산전원)의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과제 추진 배경으로 언급됐다.

10월 30일

그린볼트, 프랑스 까르푸 120개 매장에 25MW 태양광 주차장 설치

그린볼트의 분산에너지 자회사 그린볼트 넥스트가 까르푸 부동산 부문과 협약을 맺고 프랑스 내 까르푸 매장 120곳에 태양광 카포트를 설치한다. 총 설비용량은 약 25MW, 태양광 모듈은 약 4만5000장 규모다. 이 협약은 까르푸 프로퍼티가 프랑스 보유 부동산에 태양광 캐노피 개발·금융·건설·운영·유지보수를 맡길 사업자를 찾기 위해 진행한 전국 입찰의 후속 조치다. 설치는 주차장 배치, 지하 시설물, 고객 동선, 영업 연속성, 계통연계, 규제 요건 등 매장별 조건에 맞춰 조정되며, 연간 발전량은 참여 매장 전력 소비의 상당 부분을 충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볼트 넥스트는 유럽 12개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계약 용량 1GW 이상, 설치 완료 405MW 이상, 프로젝트 3500건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베란다 태양광 10만가구 보급, 제품·시공 안전 과제 거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9일 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 변경공고를 통해 지원 대상을 주택 소유주에서 소유주 동의를 받은 임차인까지 확대했다. 공동주택 단체신청과 합의에 따른 자부담 분납을 허용하고, 지자체 사업계획서 접수기한을 12월 11일까지 연장했다. 가구당 지원용량은 500W 이내이며 500W 기준 설치단가는 약 100만원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설치비의 80%를 지원받으면 가구 부담은 약 20만원이다. 정부는 올해 10만가구를 시작으로 2035년까지 200만가구에 베란다 태양광을 보급할 계획이며, 총 1GW, 약 2조원 규모다. 다만 사업 첫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수요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반응도 나온다고 전기신문은 전했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중부발전, VPP 사업 확대 추진···미래 전력사업 세미나 개최

한국중부발전은 27일 서울발전본부에서 '통합발전소(VPP) 기반 미래 전력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가천대학교, 한국서부발전, SK일렉링크, LS일렉트릭, 인코어드, 에넬엑스, 에이원파워, 댓고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해 전력시장 제도 변화와 VPP 사업 활성화 방안, 계통 유연성 자원을 활용한 신규 사업모델을 논의했다. VPP는 분산된 발전설비와 ESS, 전력 수요 자원을 ICT로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중부발전은 발전·저장·수요 자원 확보부터 통합운영, 전력시장 참여, 수익모델 개발까지 사업 전반의 역량을 높이고, VPP 확대를 제약하는 기술적·제도적 요인과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영조 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계통 유연성 확보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간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7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서울시·서울에너지공사, 28일 '2026 서울 미래에너지 포럼' 개최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오는 28일 서울 종로구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에서 '2026 서울 미래에너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 부제는 '전력에서 열까지, 도시 에너지의 새로운 전환'으로, 기존 전력 중심 논의를 열에너지와 건물 부문으로 확대하는 자리다. 기조강연은 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가 '서울의 미래 에너지 전략'을 주제로 맡아 서울의 낮은 전력자급률과 송전망 의존 문제를 진단하고 AI 기반 에너지 효율화와 분산전원 확대 방향을 제시한다. 윤재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는 '분산전력과 전력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분산형 전원 확대에 따른 전력시장 변화와 공급·거래체계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오세신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는 '탄소중립 시대, 열에너지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국내 열에너지 정책 동향과 히트펌프, 미활용열, 지역난방을 다룬다.

10월 22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SK이터닉스, 이천·파주 연료전지 28MW 상업운전 개시

SK이터닉스는 19일 이천에코파크와 파주에코파크1호가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1594억원을 투입해 경기 이천과 파주에 연료전지 발전소 3곳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설비용량은 28MW이며, 발전설비에는 미국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가 적용됐다. 이천에코파크와 파주에코파크1호의 설비용량은 각각 8.9MW, 9.9MW이고, 파주에코파크2호(9.2MW)는 11월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3개 발전소가 모두 가동되면 연간 222GWh를 생산해 약 5만3000가구의 1년 사용량에 해당하는 전력을 공급하며, 회사의 연료전지 누적 운영용량은 228MW에 이를 전망이다. 해당 3개 사업은 2024년 일반수소발전 경쟁입찰에서 모두 선정됐다.

10월 20일

SK이터닉스, 이천·파주 28MW 연료전지 상업운전 개시

SK이터닉스가 경기 이천·파주에 조성한 28MW 규모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순차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천에코파크(8.9MW)와 파주에코파크1호(9.9MW)가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파주에코파크2호(9.2MW)는 다음 달 가동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594억원이며 연간 발전량은 222GWh로 예상된다. 3개 발전소에는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가 적용됐고, 모두 2024년 일반수소발전 경쟁입찰에서 선정됐다. 3기가 모두 상업운전에 들어가면 회사의 연료전지 누적 운영용량은 228MW가 된다.

10월 20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SK이터닉스, 이천·파주 연료전지 발전소 상업운전 개시

SK이터닉스는 지난 19일 경기도 이천에코파크(8.9MW)와 파주에코파크1호(9.9MW) 연료전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파주에코파크2호(9.2MW)가 가동되면 총 28MW 규모의 연료전지 분산전원 클러스터가 완성되며, 회사의 연료전지 누적 운영 용량은 228MW가 된다. 이 프로젝트는 총 1594억원이 투입됐고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를 적용해 전체 설비 가동 시 연간 약 222G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으로, 약 5만 3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3개 프로젝트는 2024년 일반수소발전 경쟁입찰에서 모두 선정됐으며,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등 대규모 전력수요와 연계해 입지가 선정됐다. SK이터닉스는 연료전지에 태양광·풍력·ESS와 PPA, 전력중개, 가상발전소(VPP)를 결합한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0일

히타치-블룸에너지, 일본 내 연료전지 온사이트 전원 솔루션 협력

일본 히타치가 미국 블룸에너지와 일본 내 온사이트형 전원 솔루션 공급을 위한 협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히타치는 솔루션 전체의 설계·구축·운영 지원을 맡고, 블룸에너지는 연료전지 공급과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와 히타치의 OT(제어·운영기술)를 결합해 고객의 기존 설비와 연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블룸에너지 아만 조시 CCO는 고객이 기존 송전망 확충을 기다리는 것보다 빠르게 저탄소 전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설과 산업 전력수요 증가로 분산형 전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10월 14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배전분야 국제협회 CIRED, 서울워크숍 개최 예고

전력산업에서 배전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다. 기존 전력산업은 대형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장거리 전송하는 송전 중심이었으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과제에 따라 에너지원이 화석연료 중심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와 해상풍력 등 풍력발전 설비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태양광·풍력은 배전계통에 연결돼 지역이나 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분산전원 역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배전분야 국제비영리협회인 CIRED가 서울에서 실무 중심의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10월 13일

남아공 에스콤, 소규모 태양광 등록 수수료 면제 무기한 연장

남아프리카공화국 전력회사 에스콤(Eskom)이 소규모 태양광 설비에 대한 등록 관련 수수료 면제를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 연장했다. 계통 연결 수수료 면제는 에스콤 배전망에 직접 연결된 50kVA 이하 태양광 설비에 적용된다. 에스콤은 2025년 초부터 50kW 이하 소규모 분산전원 보유 고객의 설비 등록을 독려하며 당초 2026년 3월까지 수수료를 면제했고, 이후 지난달 말까지 연장한 뒤 무기한 면제를 발표했다. 에스콤은 수수료 면제가 비용을 없애고 등록 절차를 완료할 시간을 추가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계통 연결 발전설비의 등록 의무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면제는 에스콤이 직접 전력을 공급하는 고객에만 적용되며, 지방자치단체 공급 고객은 해당 재배전 사업자에 등록 요건과 요금을 문의해야 한다. 에스콤은 지난 8월 미등록 태양광 설비 고객에 대한 과징금 부과 방안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10월 7일

쿠바 태양광 설비용량 1.42GW 돌파, 연말 1.5GW 전망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라디오 프로그램 'Criterio Compartido'에서 쿠바가 144개 태양광 발전소에 걸쳐 1,418MW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말까지 1,500MW를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으며, 현재 재생에너지가 쿠바 전력 생산의 21.4%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국가·비국가 부문 수요지에 563MW 이상의 추가 발전설비가 설치됐고, 민간 부문에서는 현장 태양광이 전력 소비의 약 20%를 충당하면서 국가전력시스템(SEN) 부하를 줄이고 있다. 저장장치는 50MW가 설치됐고 10월에 100MW가 추가 가동될 예정이며, 공공 상수도용 태양광 펌프 646대와 축산·관개용 1,000대 이상이 보급됐다. 정부는 물 펌프 전용으로 200MW를 추가 배치해 2027년 초 펌프 운영을 SEN에서 독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SEN 공급 전력에 kWh당 90쿠바페소(0.37달러)의 발전차액지원 제도를 도입했다.

9월 30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서흥원 부회장 "연계와 전환이 돌파구"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서흥원 부회장은 가스신문 인터뷰에서 연료전지 산업이 성장 잠재력은 있으나 개질수소 기반의 온실가스 배출, 수소 생산·저장·수송 과정의 효율 저하와 비용, 정부 지원정책 축소 등으로 산업생태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완이 필요한 정책으로는 수소발전 입찰시장 등 기존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예측가능성 제시, 송배전망 회피 편익·계통 안정성·열 활용·에너지 안보 등 발전단가 외 편익의 평가 반영, 보급정책과 연구개발·금융·수출지원 간 연계 강화를 제시했다. 서 부회장은 연료전지가 탄소중립 시대의 주류 발전원이 되기보다 재생에너지·ESS·양수발전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 측면에서는 핵심 소재·부품·스택·BOP 성능과 내구성·효율 고도화, 실증에서 상용화로 이어지는 트랙레코드 확보 필요성을 언급했다. 올해 수소발전입찰시장(HPS) 개설·운영,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제도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산학연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29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WCE서 AI 수요관리 국책과제 기술 전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수요관리 기술을 전시한다. 전시 내용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실시간 수요관리와 광양항 대상 항만 전력수요 최적화 등 두 국책과제다. 온디바이스 AI 과제는 주택·공공·상업 분야 고객의 가용 수요자원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집합화하고 전력시장과 연동하는 양방향 자동 수요관리 기술로, 80MW 이상 집합 수요자원화 기술 개발과 제도·기술 실증을 포함한다. 항만 과제는 무정전형 선박전원공급(SPO) 시스템, 분산전원, 항만 모빌리티용 충전기를 AC/DC 하이브리드 전력망으로 연결하고 온톨로지·멀티 AI 에이전트 기반 EMS로 운영하는 방식이며, 광양항 현장에서 실증할 예정이다.

9월 17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노먼 포스터, '전기 혁명' 논의에서 원자력 역할 언급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원자력이 "아주 작은 설치 면적"으로 "막대한 양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특성 때문에 마이크로 모듈형 발전 유닛이 "제트 엔진처럼 산업적 규모로" 생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스터는 이 유닛이 신규 개발지에 전력을 자체적으로 공급할 잠재력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이를 통해 "송전망이라는 낡은 개념"을 넘어설 수 있다고 발언했다. 해당 발언은 그가 '전기 혁명(Electrical Revolution)'이라고 표현한 맥락에서 나왔다.

9월 10일

우크라이나, 50GW→10GW 붕괴된 전력설비 재건 착수… 재생에너지 30% 목표

독일 그린테크 사절단이 2026년 8월 18~20일 키이우와 르비우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정부·지자체·기업 관계자와 면담했다. 데니스 슈미할 제1부총리 겸 에너지부 장관은 전면 침공 이전 50GW를 넘던 발전설비 용량이 지난겨울 대규모 공격 이후 한때 10GW 남짓만 가용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발전용량을 다시 50GW 이상으로 회복하되 재생에너지 약 30%, 수소 혼소 대응 가스발전, 원자력으로 구성된 목표 믹스를 제시했으며 석탄화력의 대규모 재건 계획은 없다. 태양광은 이미 우크라이나 전력 생산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SolarPower Europe의 '유럽 배터리 시장 전망 2026~2030'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2025년 약 2.9GWh의 배터리 저장장치를 설치해 전년 대비 약 5배 늘었고, 독일·영국·이탈리아에 이어 유럽 4위 저장 시장이 됐다. 신규 설치 용량의 60% 이상은 가정·기업·학교·병원·상수도 등 분산형 설비였고, 3분의 1가량은 계통 서비스용 대형 저장장치였다.

9월 9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부산 본사서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8일 부산 본사에서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인천빛드림본부와 영월빛드림본부, 출자회사인 호랑에너지·함안그린에너지·하이창원퓨얼셀, 주기기 제작사인 두산퓨얼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연료전지 관련 정부 정책 동향과 주기기 제작사의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남부발전 사업소와 출자회사는 설비개선, 현안해결, 수익성 향상 등 현장 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설비 운영 안정성을 위한 기술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지속적인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연료전지 운영 역량을 높이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8일

전기공사협회 기술위원회 출범…KEC 혼선·분산전원 대응 과제로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올해 전국 시·도회를 대표하는 업계 전문가 23명으로 기술위원회를 구성했다. 정주섭 기술위원장은 위원회가 품셈과 노임, 송·변·배전 및 내선·산업설비 관련 제도, 현장 기술 현안, 기능경기대회 등을 다루는 자문기구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그는 태양광·풍력·ESS 등 분산형 전원 확대에 따른 계통 변동성 증가와 스마트 시공기술의 현장 정착을 시급한 기술 현안으로 꼽았다. 또 KEC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와 해석상 혼선을 수렴해 필요시 KEC 개정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오는 10일 열리는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에서는 관리·심사위원장을 맡으며, 올해 대회는 안전 평가기준 강화와 자재·설비 사전 검증 강화에 초점을 뒀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