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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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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

34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재생에너지 설비, 국내 석탄발전 용량 첫 추월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2026년 10월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는 4만1040MW로 석탄발전보다 283MW 많아졌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하며 LNG에 이어 두 번째 전원이 됐다. 최근 5년간 재생에너지 설비의 연평균 증가량은 LNG의 4배를 넘었고, 이 추세가 이어지면 2~3년 내 설비용량 기준 최대 전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사설은 설비용량 순위가 발전량이나 최대수요 시점의 공급능력과는 다르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접속 가능 용량과 망 보강 시점 공개, ESS·수요반응 등 유연성 자원 확보, 계통 기여 서비스에 대한 대가 지급 등을 과제로 들었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사상 첫 석탄발전 추월

전력거래소 집계 기준 10월 21일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은 4만1,040MW로, 같은 시점 석탄발전 설비용량 4만757MW보다 283MW 많았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하며 설비용량 기준 2위 전원이 됐고, 1위인 LNG(4만6,788MW)와의 격차는 5,748MW로 좁혀졌다. 2020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연평균 설비용량 증가량은 재생에너지 약 3,504MW, LNG 약 807MW로 재생에너지가 약 4.3배 컸다. 다만 이번 수치는 설비용량 기준 비교로, 실제 발전량이나 계통 수용 여건과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보급 규모를 100GW로 확대하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력거래소는 보급 동향 정보 공개와 업계 소통을 확대할 방침이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재생에너지 설비, 석탄 첫 추월…LNG 이어 2위 전원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10월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은 4만 1040MW로 석탄발전 4만 757MW보다 283MW 많아 처음으로 석탄을 넘어섰다. 재생에너지가 전체 발전설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5.4%이며, 설비용량 1위인 LNG(4만 6788MW)와의 격차는 5748MW다. 2020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연평균 약 3504MW 증가해 같은 기간 LNG 연평균 증가량 807MW의 4.3배 수준이다. 전력거래소는 현재 증설 추세가 유지될 경우 2~3년 내에 재생에너지가 LNG를 넘어 설비용량 기준 최대 전원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업계 관계자는 설비 확대의 실제 공급 역할을 보려면 발전량 비중과 함께 계통 접속, 출력제어 등 운영 여건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석탄발전 첫 추월

한국전력거래소는 2026년 10월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총용량이 4만 1040MW로 집계돼 석탄발전 설비용량(4만 757MW)을 283MW 상회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해 LNG에 이어 설비용량 기준 두 번째 규모의 전원이 됐다. 설비용량 1위인 LNG는 4만 6788MW로, 재생에너지와의 격차는 약 5748MW다. 2020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연평균 설비용량 증가량은 재생에너지가 약 3504MW, LNG가 약 807MW로 집계됐다. 전력거래소는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해 보급 동향 파악과 대국민 정보공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4만1040MW, 석탄 첫 추월

한국전력거래소는 2026년 10월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총용량이 4만1040MW로 집계돼 석탄발전 설비용량 4만757MW를 283MW 앞섰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해 설비용량 기준 LNG(4만6788MW)에 이어 두 번째 전원이 됐으며, LNG와의 격차는 5748MW다. 2020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연평균 약 3504MW 증가해 같은 기간 LNG 연평균 증가량 약 807MW의 4.3배를 기록했다. 현재 41.04GW는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의 약 41% 수준이다. 전력거래소는 설비용량 순위 변화가 실제 발전량이나 안정적 공급의 우위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송전망 확충·ESS 및 유연성 자원 확보·예측·제어 기술 고도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10월 21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석탄발전 기동·정지 5년간 6257회…급전규정 개선 요구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4일 발전공기업 5개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석탄발전기의 기동·정지(DSS) 횟수는 총 6257회로 집계됐다. 2021년 대비 2024년 기동·정지 횟수는 남동발전 2.5배, 남부발전 2.1배, 중부발전 2.9배, 동서발전 2.5배, 서부발전 1.1배로 늘었다. 같은 기간 발전원 전체의 기동비용은 8409억 5000만원, 반복 기동·정지에 따른 발전손실과 수리·교체비용은 407억원으로 집계됐고, 기동·정지 구간에서 배출된 황산화물·질소산화물·먼지는 약 9090톤이었다. 김 의원은 현행 급전지시 체계가 재기동 비용과 설비 열화, 환경오염 부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기동정산금에 인건비 등을 반영하고 단기간 내 재기동이 예상되는 발전기는 완전정지 대신 최소발전·저부하운전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전력거래소가 종합적 재기동 비용을 급전지시에 반영하고 지역별·발전기별 순차기동 방식 도입 등 급전규정 개정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탄발전소 일일 기동·정지 급증… 설비 열화·배출 증가 지적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로 전력수급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석탄발전소의 일일 기동·정지(DSS·Daily Start-Stop)가 급증하고 있다. DSS는 전력수급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운전 방식이다. 반복적인 정지와 재기동이 발전설비 열화를 촉진해 수리·교체비용과 발전손실을 키우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도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포시갑)이 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개사 자료를 바탕으로 이 문제를 제기했다.

10월 14일

LNG 더 돌렸는데 SMP 56원 하락…가격결정 제외 급증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력수요는 전날과 0.3GW 차이에 불과했으나 평균 SMP는 kWh당 160.3원(8일)에서 104.3원(9일)으로 하락했다. 같은 시간대 가격결정에서 제외된 LNG 발전기는 평균 17.5기에서 27.2기로 늘었고, 가격결정 제외 LNG 설비용량은 3.9GW에서 7.5GW로 증가했다. 올해 1~9월 실제 석탄 발전량은 하루전 발전계획보다 평균 2.27GW 적었고, LNG는 3.36GW(23.5%) 많았다. 계획보다 석탄은 덜 돌고 LNG는 더 도는 흐름이 매달 반복됐다고 전기신문은 전했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회기후변화포럼 '국민 53.2%, 2040년 탈석탄 정책 찬성'

국회기후변화포럼은 7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정책 및 입법 과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국민의 53.2%가 정부의 '2040년 탈석탄 정책'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보고서는 반도체·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달성하려면 석탄발전의 상업적 퇴출 시점을 정부가 제시한 2040년보다 5년 앞당겨야 한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해당 분석은 최근 전력수요 전망과 2035 NDC를 바탕으로 석탄발전 가동 경로를 검토한 내용에 기반한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발전 5사 '한국발전' 통합 추진…실효성 과제 지적

정부가 발전 5사를 '한국발전'으로 통합하는 작업에 착수해 통합준비위원회를 발족했고, 내년 10월 1일 출범을 목표로 조직·인력·운영체계 재편을 진행한다. 통합 구상의 배경은 분산된 역량을 모아 재생에너지 투자를 확대하고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노동 전환에 대응하는 것이다. 사설은 법인 통합만으로 투자 역량과 효율이 높아지지 않는다며, 중복 업무 축소 범위와 확보 재원의 사용처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사업의 인허가·계통 연계 문제 대응, 본사 전략 기능과 발전소 운영 권한의 배분, 석탄발전 폐지 영향 인력의 재교육·직무 전환 및 협력업체·지역경제 영향 검토를 과제로 제시했다.

10월 2일

석탄발전 기동·정지 급증… 유연성 보상체계 논의

발전 5사의 기동·정지 횟수는 2024년 411회에서 지난해 912회로 두 배 넘게 증가했다. 발전사들은 500MW급 석탄발전기의 기동·정지를 연간 60회 이내로 제한해 달라고 전력거래소에 요구했다. 봄·가을 전력수요가 낮은 시기에 태양광 발전량이 늘면서, 일정한 출력으로 장시간 운전하도록 설계된 석탄발전기가 수시로 정지·재기동하며 변동성에 대응하고 있다. 현행 전력시장은 발전량과 연료비를 중심으로 설계돼 있고, 주파수 유지와 수급 변화 대응을 위한 보조서비스에도 보상이 이뤄지지만 수급 상황에 따라 서비스 가치가 가격으로 결정되는 구조는 아니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발전 5사 통합준비위원회 발족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발전 5사 협력본부에서 이호현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대상은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 5사다. 정부는 지난 9월 4일 발전 5사를 1개사로 통합해 '㈜한국발전'을 설립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제시한 통합 취지는 분산된 자본과 인력을 모아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석탄발전 폐지 과정의 정의로운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2040 탈석탄’ 좌초자산 19조원대 추정···민간 발전업계, 공기업 지분 인수 요구

9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2040 대한민국 탈석탄을 위한 정책 및 입법 과제’ 토론회에서 안영환 숙명여대 교수는 석탄발전 조기 축소에 따른 좌초자산을 18조6000억~19조6000억원으로 추정했다. 2039년 이후에도 수명이 남는 발전공기업 13기와 민간발전사 8기 등 21기를 대상으로 기준이용률 50%를 가정해 2025년 현재가치로 환산한 결과, 미회수 투자비는 공기업 7조9000억~8조3000억원, 민간 10조8000억~11조3000억원으로 산출됐다. 손용호 강릉에코파워 부사장은 민간 발전사가 30년 이상 운영을 전제로 약 18조원의 자본과 PF 대출을 조달했다며, 발전공기업 구조개편과 연계한 민간 주주 지분 인수, 감가상각 기간 단축, 비상용 설비 유지비 보전 등을 제안했다. 정훈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의 조사에서는 전문가 20명 중 70%, 국민 1000명 중 59.9%가 사업자 보상에 동의했고, 국민 응답자 48.2%는 대출 원리금 상환에 필요한 최소 보상이 적절하다고 답했으며 추가 부담 의사액은 가구당 월 중앙값 3230원으로 집계됐다. 강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정전력전환과장은 폐쇄 속도와 공급 안정성을 조화시키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발전 5사 통합 '한국발전' 내년 10월 출범 목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30일 서울 발전 5사 협력본부에서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내년 10월 1일 '(주)한국발전' 출범을 목표로 조직·인력·운영시스템 재편 절차 마련에 착수했다. 이는 지난 4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표된 5사 통합 방안의 후속 조치다. 위원회는 이호현 기후부 2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정부 측 4명, 발전 5사 부사장 5명, 에너지·전력·재무·노무·법률·IT 분야 민간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 안건은 위원회 운영규정, 통합추진 이행안(로드맵), 합병 후 통합관리(PMI) 용역 추진계획 등 세 가지다. 정부는 통합 목적으로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전환과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을 제시했으며, 노동자단체와의 정례 소통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9월 30일

추석 연휴 96시간 평균 SMP 95.54원…석탄이 67% 결정

9월 24~27일 나흘간 전력도매가격(SMP) 평균은 kWh당 95.54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96시간 중 석탄발전이 SMP를 결정한 시간은 64시간으로 67%를 차지했고, LNG는 27시간(28%), 원전은 3시간이었으며 나머지 2시간은 0원이었다. 일평균 SMP는 24일 100.80원으로 가장 높았고 25일 91.3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력거래소 EPSIS 등에 따르면 전력시장 수요가 최저 43.9GW까지 떨어지면서 한계발전기가 LNG에서 석탄, 일부 시간에는 원전으로 내려갔다. 올해 2~5월 LNG의 월별 SMP 결정 비중은 87.6~98.3%, 석탄은 1.7~11.3%였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2025년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 6억 8571만 톤, 전년비 0.9% 감소

기후에너지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을 6억 8571만 톤으로 잠정 추계했다고 21일 밝혔으며, 이는 2024년 대비 610만 톤(0.9%) 감소한 수치다. 부문별로는 산업이 다배출 업종 생산 감소로 2.1% 줄어든 2억 4293만 톤, 수송이 경유 소비 6.1% 감소 등으로 2.9% 줄어든 9459만 톤을 기록했고 농축수산(-3.1%)과 폐기물(-1.8%)도 감소했다. 반면 원전 예방정비·정지 일수가 전년 대비 143.5일 증가하며 석탄 발전이 2.2% 늘어 전력 부문 배출량은 0.2% 증가한 2억 2043만 톤, 난방도일 10.8% 증가로 건물 부문은 3.3% 늘어난 4500만 톤으로 집계됐다. 2025년 3월 경북 산불 영향으로 산림·토지 흡수량이 3103만 톤으로 22.8% 급감하면서 순배출량은 6억 5470만 톤으로 전년비 0.5%(310만 톤) 증가했다. 2006 IPCC 지침 적용 기준 2018년 정점 대비 11.4% 감축했으며, 2030 NDC 달성에는 1억 4900만 톤의 추가 감축이 필요하다.

9월 21일

민간 석탄 8기 2040년 전 폐지 대상…투자비 회수·대체사업 기준 미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18일 '12차 전기본 공개토론회'에서 제시한 2040년 석탄폐지 방안에 강릉안인화력·고성하이화력·삼척화력·북평화력 등 민간 석탄발전 8기가 조기 폐지 대상으로 포함됐다. 2038년까지 폐지되는 39기 가운데 27기는 LNG, 12기는 양수로 대체되며, 2040년 이후에도 설계수명이 남는 석탄발전은 21기(19.1GW)다. 이 21기는 2037~2039년 단계적으로 폐지하되 최대 10기는 '안보전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고, 민간 석탄 8기는 모두 21기에 포함된다. 대체 방안으로 BESS 사업자 선정 시 우대, SMR 또는 LNG 열병합 전환 등이 거론됐으나 발전소별 배정과 안보전원 내 민간 발전소 포함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강릉안인화력의 경우 투입된 사업비는 약 5조6000억원이며 2022년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9월 21일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0.9% 감소…전력부문은 소폭 증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잠정 추계한 결과 총배출량이 6억8571만톤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총배출량 대비 610만톤(0.9%) 감소한 수치다. 전체 배출량은 줄었지만 전력부문 배출량은 증가했으며,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9% 가깝게 늘었음에도 원전 발전량 감소와 석탄 발전량 증가가 원인으로 제시됐다. 건물부문은 난방도일 증가 영향으로 배출량이 상당폭 증가했다. 산업,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부문 등 부문별 수치도 함께 집계됐다.

9월 21일

재생E 8.5% 늘었지만 석탄발전 증가로 전력부문 배출 0.2%↑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025년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을 6억8571만t으로 잠정 추계했으며, 이는 2024년 6억9181만t보다 610만t(0.9%) 감소한 수치다. 전력 부문 배출량은 2억2043만t으로 전년보다 0.2%(40만t) 증가했는데,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8.5% 늘었으나 원자력 발전량이 2.2% 줄고 석탄발전량이 2.2% 증가한 영향이다. 센터는 원전 예방정비와 정지일수 증가로 전력 공급 안정성을 위해 석탄발전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산업 부문은 철강·석유화학·비금속 등 다배출 업종 생산량 감소로 2.1% 줄어 2억4293만t, 수송 부문은 2.9% 줄어 9459만t을 기록했고, 건물 부문(4500만t, 3.3%↑)과 불소계 온실가스(3628만t, 3.9%↑)는 증가했다. 경북 산불 영향으로 산림·토지 흡수량이 22.8% 감소해 순배출량은 6억5470만t으로 전년보다 310만t(0.5%) 증가했다.

9월 2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2기 실증과제 진도점검 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7일 하동빛드림본부에서 'KOSPO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2기' 참여기업과 실증과제 진도점검 회의 및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개방형 테크노브리지는 폐지 예정인 석탄발전 인프라를 중소기업에 개방해 기자재를 검증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9건의 기자재가 발전소 현장에 설치돼 실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기 참여기업의 실증과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실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2기 실증 진도점검 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지난 17일 하동빛드림본부에서 'KOSPO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2기' 참여기업과 실증과제 진도점검 회의 및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폐지 예정인 석탄발전 인프라를 중소기업에 개방해 기자재 성능을 검증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남부발전은 실제 발전소 환경에서 중소기업 개발 기술의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9건의 기자재가 발전소 현장에 설치돼 실증이 진행 중이다.

9월 18일

정부, 2040년 석탄발전 폐지 위해 21기 조기폐지 추진

정부가 2040년까지 국내 석탄발전을 폐지하기 위해 설계수명이 남은 석탄발전 21기를 2037~2039년에 조기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만 전력수급 안정과 에너지안보를 위해 이 가운데 최대 10기는 평상시 발전을 중단하고 비상시 재가동하는 '안보전원'으로 남기는 방안을 검토한다. 정부는 이를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전력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변동성에 대응하는 전력 비상자원으로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내용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8일 서울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공개했다.

9월 18일

美 EPA, 발전소 탄소배출 규제 주요 조항 폐지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현지시간 14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에너지장관회의에서 2024년 바이든 행정부 당시 도입된 발전소 '탄소오염기준'의 주요 조항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기존 규제는 2039년 이후에도 가동할 계획인 석탄발전소와 신규 가스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2년까지 90% 줄이도록 하고, 이를 위해 탄소 포집·저장(CCS) 등의 기술 적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탄소의 90%를 포집하는 CCS 기술이 대규모 발전소에 적용할 만큼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을 폐지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또한 2032년까지 탄소 수송·저장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도 밝혔다. 기존 석탄발전소에 일정 비율의 천연가스 혼소를 요구한 기준에 대해서도 가스관 인프라 구축의 어려움을 이유로 들었다.

9월 15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기후넥서스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구입비 4조4148억원 절감"

기후넥서스는 14일 브리프 '지정학적 에너지 쇼크와 재생에너지의 경제적 편익'을 발간해 2026년 미·이란 전쟁 발발 직후 5개월(3~7월)간 국내 전력 믹스 변화를 분석했다. 해당 기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3만3110GWh로 2022년 동기간 2만3196GWh 대비 42.7%(+9913GWh) 늘었고, 태양광은 1만3098GWh에서 2만1118GWh로 61.2% 증가했다. 재생에너지가 LNG(-5384GWh)와 유연탄(-4558GWh) 발전을 대체하면서 화석연료 발전 비중은 2022년 59.6%에서 2026년 55.7%로 3.9%포인트 하락했고, 한국전력의 전력구입비는 LNG 3조1409억원(-23.7%), 유연탄 1조2739억원(-12.0%) 등 총 4조4148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6년 3~7월 평균 SMP는 119.63원/kWh로 2022년 동기간 163.35원/kWh 대비 26.8% 하락했다. 다만 보고서는 가스 가격 급등으로 2026년 1~7월 누적 석탄발전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한 점을 리스크로 지적하며,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 BESS 등 계통 유연성 자원 확충, 2040 탈석탄 로드맵 명확화, 대규모 신규 LNG 발전 진입 제한을 권고했다.

9월 14일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 제12차 전기본 정책토론회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가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을 논의한다. 양측은 9월 18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을 주제로 제12차 전기본 수립을 위한 제7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석탄발전 폐지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국의 석탄발전 감축·폐지 정책과 추진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여건을 검토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18일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 토론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9월 18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을 주제로 제7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토론회는 석탄발전의 단계적 감축과 조기 폐지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국의 석탄발전 감축·폐지 정책 동향과 해외 추진 사례를 검토해 국내 여건에 맞는 폐지 경로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 ESS 확충, 수요관리 강화, 계통망 보강 등 전력안정성 확보 방안과 산업·지역별 전환 지원 대책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정부는 민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석탄발전 폐지 경로와 세부 정책과제를 정교화할 계획이다. 전력수급·산업계에서는 에너지 가격·공급 리스크, 설비 전환비용, 지역고용 영향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제12차 전기본 석탄발전 폐지 정책토론회 18일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오는 18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을 주제로 제7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주요국의 석탄발전 감축·폐지 정책 동향과 추진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여건에 적합한 석탄발전 폐지 방향과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를 고려해, 안정적인 전력수급과 온실가스 감축을 함께 반영한 폐지 경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총괄위원회는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제12차 전기본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현장 참석과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한다.

9월 9일

12차 전기본 '2040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 18일 토론회

기후에너지환경부와 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위원장 장길수)는 18일 서울 영등포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을 주제로 제7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연다. 지난달 20일 전력수요 전망, 26일 재생에너지 보급전망 토론회에 이은 후속 자리다. 박명덕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가 '석탄발전 폐지 해외사례', 김진수 한양대 교수가 '2040년 석탄발전 폐지 정책방안'을 발제하고 유승훈 서울과기대 교수, 박시원 강원대 교수, 송용현 넥스트 부대표, 하지현 기후솔루션 변호사, 손용호 강릉에코파워 부사장, 여형범 충남연구원 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기후부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를 고려해 안정적 전력수급과 온실가스 감축을 함께 감안한 폐지 경로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말 통폐합이 예정된 발전공기업과 민자 석탄발전사들은 2040년 일괄 탈석탄 계획을 재검토해 일부 발전기 존치 또는 순차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제12차 전기본 제7차 정책토론회 18일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오는 18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서울 영등포구)에서 제7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토론회 주제는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이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석탄발전 폐지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국의 석탄발전 감축·폐지 정책 동향과 추진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여건에 적합한 석탄발전 폐지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총괄위원회 위원장은 장길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김성환이다.

9월 9일

12차 전기본 7차 토론회,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9월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을 주제로 제7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주요국의 석탄발전 감축·폐지 정책과 추진 사례를 검토하고 국내 여건에 맞는 폐지 경로와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석탄발전 조기 감축 시 발생할 수 있는 공급 공백 보완 방안이 쟁점으로 제시됐다. 단계적 폐지 시점과 속도, 대체 발전원 확보, 전력망 보강 등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18일 오전 10시부터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현장 참석은 사전 신청자에 한한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발전공기업 5개사 통합하는 '한국발전공사법' 발의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으로 분리된 발전공기업 5개사를 하나의 공기업으로 재편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법안은 분할체계에서 발생한 중복투자와 경쟁을 줄이고 석탄발전 폐지 및 재생에너지 확대에 공동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법안에는 발전사 노동자뿐 아니라 청소·경비·시설관리·소방 업무를 담당하는 자회사 노동자의 고용승계 내용이 포함됐다. 발전노동자들은 통합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정부가 기본 구조와 출범 일정을 정한 뒤 현장에 통보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발전사별로 상이한 취업규칙 등이 쟁점으로 언급됐다.

9월 7일

발전 5사 통합 '한국발전' 2027년 10월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를 열고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5사를 합친 ㈜한국발전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발전은 한전이 지분 100%를 보유하는 자회사로 2027년 10월 출범한다. 발전 5사의 설비 용량은 총 53GW로, 석탄이 32GW(60%), LNG가 19GW(35%), 재생에너지가 1.9GW다. 본사 조직은 5개에서 1개로 통합하고, 사장 5명·감사 5명·상임이사 10명 등 20명인 임원은 사장 1명·감사 1명·상임이사 4명 등 6명으로 줄인다. 본사 인력 2400여명 중 600여명은 신설되는 3~4개 지역재생에너지본부로 재배치되며, 정부는 올해 특별법 제정과 통합준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1년여간 통합 절차를 진행한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석탄 기자재 중소기업 사업전환 역량강화 교육 시행

한국남부발전이 석탄 기자재 중소기업의 에너지전환 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전환 지원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중소기업 미래도약(Next-Up) 지원사업' 참여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업전환 역량강화'를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석탄발전 중심의 기존 사업구조에서 신재생에너지와 LNG복합 등 탄소중립 산업분야로 진출하려는 중소기업의 사업전환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GT제작사 현장견학과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석탄 기자재 중소기업 업전환 역량강화 교육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석탄 기자재 중소기업의 에너지전환 대응을 위한 사업전환 지원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중소기업 미래도약(Next-Up) 지원사업' 참여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업전환 역량강화'를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석탄발전 중심의 기존 사업구조에서 신재생에너지와 LNG복합 등 탄소중립 산업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사업전환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GT제작사 현장견학과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