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설비용량 4만1040MW, 석탄 첫 추월
에너지데일리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전력거래소는 2026년 10월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총용량이 4만1040MW로 집계돼 석탄발전 설비용량 4만757MW를 283MW 앞섰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해 설비용량 기준 LNG(4만6788MW)에 이어 두 번째 전원이 됐으며, LNG와의 격차는 5748MW다.
2020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연평균 약 3504MW 증가해 같은 기간 LNG 연평균 증가량 약 807MW의 4.3배를 기록했다. 현재 41.04GW는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의 약 41% 수준이다.
전력거래소는 설비용량 순위 변화가 실제 발전량이나 안정적 공급의 우위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송전망 확충·ESS 및 유연성 자원 확보·예측·제어 기술 고도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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