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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송재도, 에너지경제연구원 15대 원장 취임

송재도 에너지경제연구원 15대 원장이 취임했다. 연구원은 3일 취임식을 개최했다. 송 원장은 취임사에서 에너지 산업이 경제 전반의 핵심 인프라이자 성장동력이며 탄소중립을 실현해야 하는 분야라고 언급했다. 또한 에너지정책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연구원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운영 방향으로는 정책 현안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와 실·본부를 넘어선 융합적 협력연구를 제시했다.

9시간 전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 정책·기술 세미나 개최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분산형 열병합발전 활성화 방안과 활용사례를 공유하는 정책·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윤태연 에너지경제연구원 실장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 발표에서 국내 지원제도의 한계와 해외 정책 동향을 설명하고, 전력계통 기여 기능을 중심으로 한 정책 기준 재정립 필요성을 제시했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가스 분야에서는 동일한 LNG를 연료로 쓰더라도 가스엔진의 연료 구매 조건이 대형 열병합발전이나 연료전지보다 불리하고, 전력 분야에서는 자가소비 위주 운영으로 용량시장·보조서비스 시장 참여가 제한되는 점이 문제로 제시됐다. 또한 집단에너지사업자 체계 밖 설비에 대한 지원 근거 부족, 분산전원 분야의 우대 지원 부족도 지적됐다. 해외 사례로는 독일의 소형 열병합발전 지원 축소, 영국·덴마크의 보조 종료, 네덜란드의 면세 축소가 소개됐으며, 독일·네덜란드·일본·미국에서 조정력, 용량, 계통 혼잡 해소, 회복력 등으로 평가 범위가 확대되는 흐름이 제시됐다.

9시간 전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에너지경제연구원, 제15대 송재도 원장 취임식 개최

에너지경제연구원은 3일 울산 연구원 청사에서 제15대 송재도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송 원장은 취임사에서 에너지 산업이 경제 인프라이자 탄소중립 실현 분야라며 에너지정책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만큼 연구원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운영 방향으로는 정책 현안 대응 역량 제고, 실·본부를 넘어선 융합적 협력연구를 통한 종합적 정책 대안 제시, 중장기 전략 의제 발굴을 제시했다. 또한 에너지 통계의 축적·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정책 시뮬레이션 모형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AI 활용 연구환경 조성과 함께 연구윤리·정보보안 원칙을 정립하겠다고 언급했으며, 임기는 2029년 10월 29일까지다.

10시간 전

송재도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취임…정책 대응력·융합연구 강화 제시

에너지경제연구원은 3일 울산 연구원 청사에서 송재도 제15대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송 원장은 지난달 29일 임기를 마친 김현제 전 원장에 이어 30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2029년 10월 29일까지다. 송 원장은 취임사에서 운영 방향으로 정책 현안 대응력 강화, 중장기 전략 의제 발굴, 에너지 통계·분석 역량 제고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또 실·본부 간 융합연구와 에너지 통계의 축적·공개 범위 확대, 정책 시뮬레이션 모형의 신뢰성·활용도 제고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I 활용 연구환경 조성과 연구윤리·정보보안 원칙 정립 계획도 언급했다.

10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송재도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취임, 융합연구·중장기 전략연구 강화 제시

에너지경제연구원은 3일 울산 청사에서 제15대 송재도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송 원장은 지난달 29일 임기를 마친 김현제 전 원장에 이어 30일부터 임기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2029년 10월 29일까지다. 송 원장은 취임사에서 실·본부 경계를 넘어선 융합적 협력연구로 정책 현안 대응력을 강화하고, 중장기 전략 의제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또 에너지 통계의 축적·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정책 시뮬레이션 모형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했다. AI 활용 연구환경 조성과 함께 연구윤리·정보보안 원칙을 정립하고, 노조를 포함한 구성원과 소통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11시간 전

분산형 자가열병합발전, 데이터센터 전력수급 대안으로 논의

분산형 열병합발전 협의회(회장 조왈생)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분산에너지를 선도하는 자가열병합발전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기술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도시가스업계와 열병합발전설비업계, 비상발전업계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윤태연 실장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 발표에서 소형 열병합발전에 대한 정책 지원을 축소하는 것이 해외 선진국의 추세라고 설명하면서, 히트펌프와 가스엔진 열병합을 함께 운영하는 방안과 지원 근거를 '계통 기능'과 '한정기간'으로 재설정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이어 귀뚜라미 남기환 상무, 인하대학교 김형중 교수, 에버런스코리아 문현석 책임, 알앤피 엔터프라이즈 정서용 상무가 가스 분산발전시스템, 데이터센터 분산전원 활용, 산업체·데이터센터 탄소중립 자가발전, 가스엔진 열병합설비 활용 사례 등을 발표했다. 세미나에서는 자가열병합발전이 전력 수요처 인근에서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 송·배전망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제시됐다. 업계는 LNG 연료비 부담이 설비 운영 경제성을 좌우한다며, 기존 도시가스 용도별 요금체계와 별도로 열병합발전 특성을 반영한 전용요금제 마련을 요구했다.

11시간 전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김해연구원, 기후테크·공급망 탈탄소 에너지경제 포럼 개최

김해연구원은 10월 28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기후변화 시대, 김해 산업전환과 공급망 대응전략'을 주제로 '2026 김해 에너지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주제 발표에서 이연정 김해연구원 연구위원은 기후테크 기반 산업정책을, 조지성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은 스마트 식품콜드체인 구축 방안을, 김부권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공급망 탈탄소 규범화에 따른 제조업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김해 물류거점을 활용해 농산물 집하·선별·포장·저온보관과 수출통관을 처리하고 부산신항과 연결하는 '스마트 드라이 쿨포트' 사업모델도 제안됐다. 토론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탄소배출 감축 요구가 지역 중소 협력기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탄소배출량 산정·보고 역량 확보와 기후테크 기업 간 기술협력·사업화 지원 강화 의견이 제시됐다. 좌장은 부산대학교 원두환 교수가 맡았고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전문가가 참여했다. 같은 기간 김해시는 10월 29일 복지네트워크 역량 강화 교육을, 10월 30일 동상어린이집 '감염관리 안심존' 현판 수여를 진행했다.

11월 1일

에너지경제연구원 신임 원장에 송재도 전남대 교수 선임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29일 제397차 이사회를 열고 제15대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으로 송재도 전남대학교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 원장은 1970년생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통령 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전력공사 비상임이사, 한국마케팅관리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10월 30일부터 2029년 10월 29일까지 3년이며, 임기 중 경영성과와 연구실적 등에 대해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평가를 받는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에너지 수급과 시장, 산업 및 정책을 연구하고 정부의 에너지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국책연구기관이다.

10월 29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난방에너지 22.6% 절감

정부가 2025년 공개한 2024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성과에 따르면, 난방 지원 가구의 단위면적당 연간 난방에너지 소요량은 개선 전 203.2kWh/㎡에서 개선 후 157.3kWh/㎡로 약 22.6% 감소했고 벽체 표면온도는 평균 3.1도 상승했다. 한국에너지재단은 2021년 백서에서 가구당 연간 에너지비용 절감액을 약 18만 6000원으로 추정했으며, 표준 주거면적 47.9㎡와 에너지 단가 78.5원/kWh 등을 적용한 결과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수요자 중심의 에너지복지제도 개선방안 연구'에서는 에너지바우처·연탄쿠폰 등 비용 지원사업의 재정 투입 비중이 2018년 48.5%에서 2022년 68.9%로 높아지고 효율개선사업 비중은 51.5%에서 31.1%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에는 난방 3만 6977가구, 냉방 1만 8034가구 지원이 완료됐고, 올해는 1086억원을 편성해 난방 3만 7000가구, 냉방 1만 9000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며 4월 추경에서 사회복지시설 냉난방설비 지원 확대를 위해 128억원이 증액됐다. 난방 부문은 가구당 평균 243만원 규모로 단열·창호·보일러 교체를 지원하나,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 대상과 일부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10월 28일

난방 전기화와 전력망 부담…히트펌프-집단에너지 연계 제시

28일 열린 '2026 서울 미래에너지 포럼'에서 히트펌프와 집단에너지를 연계해 전력수요를 조절하고 청정열 전환 비용을 낮추는 방안이 제시됐다. 정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난방 수요가 전력수요로 이동하면서 겨울철 전력피크 관리가 과제로 지목됐다. 오세신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는 개별 건물 설치 방식과 달리 집단에너지 시스템을 활용하면 설비 대형화와 다양한 열원 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 박사는 히트펌프와 집단에너지를 경쟁이 아닌 동반자 관계로 보며, 집단에너지를 통해 히트펌프와 전극보일러를 대형화해 규모의 경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력으로 열을 생산하는 P2H(Power to Heat)를 전력계통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10월 28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 11월 3일 정책·기술 세미나 개최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는 11월 3일 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2026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 정책·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산업체와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수요지 인근에서 열과 전력을 생산하는 분산형 열병합발전의 활용 방안을 다룬다. 정책 분야에서는 에너지경제연구원이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을, 인하대학교가 '계통 제약 시대, 데이터센터 분산전원 활용 방안'을 발표한다. 기술·사례 분야에서는 귀뚜라미, 에버런스코리아, 알앤피엔터프라이즈가 가스엔진 기반 분산발전 및 열병합설비의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사전접수로 진행된다.

10월 21일

에너지경제연구원 칼럼: 에너지안보는 물량 아닌 시스템 역량 문제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안보정책연구실장은 올해 추석 연휴에 비가 내려 태양광 발전이 줄고 덕커브가 나타나지 않아 출력제어 우려를 넘겼다고 밝혔다. 추석 당일 한낮 전력수요는 약 48GW로 닷새 전 일요일 한낮 45GW보다 높았고, 올해 최저는 설날 한낮 33GW였다. 호르무즈 사태로 3월 평균 두바이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으나 IEA 회원국의 비축유 4억 배럴 공동 방출, 민간 비축의무 40일→20일 완화, 비축유 스왑이 가동됐다고 설명했다. 필자는 에너지안보가 석유·가스, 전력, 광물의 세 축 위에 있다고 보고, 배터리 음극재용 구형화 흑연 가공의 99%가 한 나라에 집중된 점을 광물 위기의 특징으로 지목했다.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시행과 법정 자원안보 진단·평가를 토대로 첫 자원안보기본계획이 수립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6일

에너지경제연구원장 후보 3명 압축…송재도·윤원철·이호무

에너지경제연구원 차기 원장 후보가 송재도 전남대 경영대학 교수, 윤원철 전력산업연구회 연구위원, 이호무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3명으로 압축됐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22일 원장후보자심사위원회를 열고 응모자 가운데 3명을 원장 후보자로 선정해 이사회에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 후보는 별도의 순위 없이 이사회에 올라간다. 후보군에는 대학, 전력산업계, 에너지경제연구원 내부 인사가 각각 포함됐다. 원장 선임은 후보자 심사를 거쳐 복수 후보를 이사회에 추천하고 이사회 의결을 거치는 절차로 진행된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용 히트펌프, 400℃ 이하 공정열 탈탄소 수단으로 부상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산업용 히트펌프 기술 동향과 시사점' 자료를 통해 폐열회수 기반 히트펌프가 산업부문 에너지 전환 수단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IEA는 2021년 'Net Zero by 2050'에서 경공업 분야 400℃ 이하 공정열 탈탄소화에 히트펌프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고, IRENA는 2022년 보고서에서 1.5℃ 경로상 히트펌프 보급이 2050년 건물부문 2억9000만대, 산업부문 80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개발 중인 히트펌프 모델은 공급 온도 120∼200℃, 가열능력 1∼10MW 범위에 집중돼 있으며, IEA HPT Project 68 보고서에 따르면 160℃ 이상 초고온 히트펌프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일본은 2011년 상용화된 KOBELCO-SGH165가 MVR 연계로 165℃ 증기를 공급했고, Mayekawa는 암모니아·펜테인 냉매 기반 145℃ 캐스케이드 히트펌프를 개발했으며, 미국은 MVR을 활용한 185∼300℃ 증기 생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실증은 식음료·재료소재·펄프제지 산업이 전체의 약 68%를 차지하며, 국내는 연구개발은 진행 중이나 독일·덴마크·일본 대비 산업공정·지역난방 설치 운영 사례가 부족한 것으로 지적됐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에너지경제연구원, 국내 RE100 기업 전력 수요 2038년 160TWh 전망

에너지경제연구원 '국내외 RE100 동향과 재생에너지 정책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RE100 가입 기업은 2026년 기준 443개로, 2024년 말 기준 424개에서 늘었다. RE100 기업 전체 전력소비량은 연간 약 544TWh이며 보고된 재생에너지 소비는 289TWh, 검증된 소비량은 약 231TWh로 전체 전력소비의 42% 수준이다. 한국은 2026년 누적 기준 36개 기업이 가입해 있고 2024년 말 기준 총 전력소비량의 약 12%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기반으로 한 전망에서 국내 가입 기업의 전력 수요는 2024년 118.8TWh에서 2030년 135.4TWh, 2038년 160.0TWh로 증가하며, 목표대로 조달될 경우 재생에너지 달성률은 2030년 61.3%, 2038년 83.2%로 산정됐다. 보고서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설비계획 기준으로 2038년까지 재생에너지와 청정수소·암모니아를 합산한 RE100 공급 가능 물량을 약 250TWh로 추정했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에너지경제연구원,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김현제)이 올해 개원 40주년을 맞아 9월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기념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 주제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Reshaping the Future of Energy, Climate and Prosperity)'였다. 국내외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을 진단했다. 지정학적 위기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에너지안보 강화, AI 시대의 회복력 등이 논의 주제로 제시됐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에너지경제연구원, 개원 40주년 정책세미나 개최… 에너지안보 논의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지난 17일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주제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였다. 국내외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을 진단했다. 지정학적 위기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에너지안보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AI 시대의 회복력 있고 경쟁력 있는 에너지시스템 구축 방향도 다뤄졌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IEA 사무총장 “에너지가격보다 에너지안보 중요…세계는 전기화 시대 진입”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이 에너지경제연구원 개원 40주년 정책세미나에서 '오늘의 위기를 넘어 글로벌 에너지 시장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했다. 세미나는 9월 17일 열렸다. 비롤 사무총장은 에너지 가격보다 에너지안보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됐으며 세계가 '전기화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가 유럽으로의 가스 공급을 중단했고 유럽도 러시아산 가스를 원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중동 분쟁에 따른 호르무즈해협 봉쇄 문제를 함께 거론했다.

9월 17일

발전 5사 통합, 연 5600만t 석탄 구매 단일화…규모 효과는 미지수

발전 5사 통합으로 연간 5600만t 규모의 석탄 구매가 한곳으로 모인다. 구매 규모 확대에 따른 가격협상력과 조달 효율 향상 기대가 나오지만, 규모만으로 효과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의 2010년 '발전용 유연탄 구매방식에 관한 검토'에 따르면 2001~2009년 구매량이 가장 많았던 남동발전은 1억685만t을 t당 평균 57.76달러에 구매했고, 구매량이 가장 적었던 남부발전은 7352만t을 t당 평균 55.68달러에 구매했다. 해당 분석에서는 계약 물량이 커질수록 가격이 낮아지는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중부발전의 중국산 비중은 2003년 전체 물량의 56.64%에서 2009년 0.48%로 낮아졌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2026년 1분기 천연가스 소비 증가, 도시가스 공급은 감소

한국가스연맹이 15일 제공한 에너지경제연구원 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천연가스 소비는 1543만1000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48만7000톤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도시가스 공급은 감소해 용도별 수요 흐름이 엇갈렸다. 발전·열생산에 투입된 천연가스와 산업 부문의 직접 소비는 늘었다. 반면 도시가스 공급망을 통한 산업용과 가정 난방용 공급은 줄었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민간LNG산업협회, 제12회 LNG 포럼 개최…AI 전력수요와 LNG 역할 논의

민간LNG산업협회는 9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LNG 포럼'을 열었다. 전우영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AI·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계통의 변동성이 커질 경우 LNG발전이 출력을 신속히 조절하는 백업자원 및 분산형 발전원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정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2040년 목표 전력소비량을 기준 시나리오 847.3TWh, 상향 시나리오 885.1TWh로, 목표 최대전력을 158.4~165.0GW로 재전망했다. 김태식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 중심의 생산능력 확대와 인도·동남아 수요 증가를 짚으며, 한국·일본·대만의 수요는 상대적으로 정체될 것으로 분석했다. 김 연구위원은 가격 중심 조달에서 벗어나 가격지수·계약유형·공급원을 분산하는 조달 포트폴리오 구축을 제언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에너지경제연구원, 17일 개원 40주년 정책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연구원은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연다. 오전 세션은 'Geopolitics, Climate and Global Energy Markets'를 주제로 글로벌 에너지시장 전망, 기후정책 변화, 공급망 재편과 에너지안보를 다룬다. 오후 2시 기념세션에서는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축사 명단에 포함됐다. 오후 3시부터는 'Building Resilient and Competitive Energy Systems'를 주제로 AI 시대 전력수요 변화와 전력망 혁신, 계통 유연성 확보, 원전·재생에너지·ESS의 조화, 디지털 에너지시스템 구축을 논의한다. 참석 신청은 10일까지 행사 안내 웹사이트 또는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9월 7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에너지경제연구원, 17일 개원 40주년 정책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김현제)은 오는 17일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글로벌 에너지시장 전망, 기후정책 변화, 공급망과 에너지안보 과제를 다룬다. 오후 2시 기념세션에서는 Fatih Birol IEA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하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축사에 나선다. 오전 11시 첫 세션은 'Geopolitics, Climate and Global Energy Markets', 오후 3시 두 번째 세션은 'Building Resilient and Competitive Energy Systems'를 주제로 AI 시대 전력수요 변화, 계통 유연성, 원전·재생에너지·ESS 조화 등을 논의한다. 사전등록은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행사에는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9월 7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에너지경제연구원,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 17일 개최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김현제)이 오는 17일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오전 11시 첫 세션 'Geopolitics, Climate and Global Energy Markets'에서는 손양훈 인천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IEEJ 토시유키 사카모토와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안보정책연구실장이 발표한다. 오후 기념세션에는 이회성 초대원장, 우원식 전 국회의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축사와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다. 두 번째 세션 'Building Resilient and Competitive Energy Systems'는 조용성 고려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AI 시대 전력수요 변화, 전력망 혁신과 계통 유연성, 원전·재생에너지·ESS의 조화 등을 다룬다. 사전등록은 9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에너지경제연구원 설립 40주년, 전환기 연구 과제 제시

에너지경제연구원이 1986년 9월 1일 설립 이후 4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에경연은 국내 유일의 에너지정책 분야 국책연구기관으로 국제 에너지시장, 국내 수급구조, 에너지원별 정책·산업 동향을 분석하며 정부의 에너지정책 수립을 지원해 왔다. 설립 초기에는 석유 등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기반 마련이 주요 과제였고, 이후 기후변화 대응, 전력시장 변화, 재생에너지 확대, 분산에너지와 수소 등으로 연구 범위가 넓어졌다. 연구원은 지난해 수행한 연구 중 최우수연구 1편, 우수연구 12편을 선정했고 우수학술상 수상작은 22편이다. 김현제 원장은 축적된 연구역량과 전문성을 토대로 미래 에너지정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40주년을 계기로 한 중점 연구 분야와 조직·연구체계 개편 방향은 이번 발표에 담기지 않았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