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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 정책·기술 세미나 개최

투데이에너지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 정책·기술 세미나 개최
사진: 04iraq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분산형 열병합발전 활성화 방안과 활용사례를 공유하는 정책·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윤태연 에너지경제연구원 실장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 발표에서 국내 지원제도의 한계와 해외 정책 동향을 설명하고, 전력계통 기여 기능을 중심으로 한 정책 기준 재정립 필요성을 제시했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가스 분야에서는 동일한 LNG를 연료로 쓰더라도 가스엔진의 연료 구매 조건이 대형 열병합발전이나 연료전지보다 불리하고, 전력 분야에서는 자가소비 위주 운영으로 용량시장·보조서비스 시장 참여가 제한되는 점이 문제로 제시됐다. 또한 집단에너지사업자 체계 밖 설비에 대한 지원 근거 부족, 분산전원 분야의 우대 지원 부족도 지적됐다.

해외 사례로는 독일의 소형 열병합발전 지원 축소, 영국·덴마크의 보조 종료, 네덜란드의 면세 축소가 소개됐으며, 독일·네덜란드·일본·미국에서 조정력, 용량, 계통 혼잡 해소, 회복력 등으로 평가 범위가 확대되는 흐름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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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11월 3일

2026 전력기술진흥대회 개최…전기기술인 3000여명 참석

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 '2026 전력기술진흥대회'가 3일 킨텍스에서 열렸으며 전국에서 3000여명의 전기인이 참석했다. 올해 23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전력기술 발전과 전기안전 기여 유공자를 포상하고 현장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안세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첨단산업 전력 공급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전기기술인의 역할을 언급했다. 김동환 전기기술인협회 회장은 기존 중앙·영남·호남교육원에 이어 세종에 중부권 교육원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자랑스러운 전기인상'은 김선복 협회 명예회장에게 돌아갔고, 전기설비 운영 우수사례로 총 7건이 선정됐다.

AI·반도체·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국면에서 전력설비 관리·안전을 담당하는 기술인력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공개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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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사선방어학회 2026 추계학술대회 제주서 개최

대한방사선방어학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롯데호텔 제주에서 '2026년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50차)'를 개최했다. 방사선 의생명·계측·환경·방재·역학·방폐물 방호 분야 연구성과가 구두발표와 포스터로 소개됐고, 30일 오전에는 플렉서블 X선 검출기 특허기술, 저선량 방사선 노출에 따른 종양 위험, 저에너지 전자가 유도하는 DNA 손상,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정책 및 부지조사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ICRP 제2위원회 위원장인 프랑수아 보슈 교수가 'The Future of Dosimetry in Radiological Protection — The ICRP Perspective'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다. 국제 심포지엄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학회 방사선환경·방재 연구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덴마크공과대 Jixin Qiao, 란저우대 Xiaolin Hou,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인태 박사가 환경 모니터링과 해양방사능 오염 신속탐지기술 등을 소개했다. 제50차 정기총회에서는 JRPR 우수논문상, iTRS방사선계측기술상, ISORD상, 젊은연구자상, IRPA15 Awards 등의 시상이 이뤄졌다.

11월 3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전기산업진흥회, BIXPO 2026 연계 디지털전력망 표준 세미나 개최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오는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최신 표준·기술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6(BIXPO 2026)' 부대행사로 열리며, IEC/TC57 분야 국제표준 개발 동향과 기술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임성정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이 'IEC TC57 최신 국제표준 및 기술 동향', 양효식 세종대 교수가 '차세대 전력시스템의 상호운용성', 김태완 명지대 교수가 '전력시스템의 기본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 적용 기술', 주승환 한화파워 프로가 '사이버보안 표준 및 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진흥회는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기술적 과제와 국제표준의 국내 적용 가능성, 향후 국가표준(KS) 개발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진흥회는 2009년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IEC/TC57 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COSD) 및 국내 간사기관으로 지정됐다.

11월 3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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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너지가 11월 3일자 에너지 관련 입찰 공고를 정리해 게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방(상) 전력 수요자원거래시장 수요관리사업자 선정(마감 2026/11/10)과 수도사업장 AI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고도화 감리 용역(마감 2026/11/11)을 발주했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의 가야초·범일초 및 오륙도초·양정초 태양광발전설비 전기공사, 파주도시공사의 파주 공공 재생에너지 3호(산남동) 태양광 발전설비 제조구매설치(마감 2026/11/30), 경기연구원의 경기도 태양광 잠재량 및 적지 연구 등이 포함됐다. 풍력에서는 녹색에너지연구원의 RE100 산업단지 풍력발전기 구축 공사(마감 2026/11/16), 한국남부발전의 제주 한경풍력 리파워링 사업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마감 2026/11/12)이 공고됐다. 이 밖에 한국전력거래소의 PSS/E·PSCAD 계통해석 모델 자동 평가 및 통합 관리 체계 연구용역,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그리드 연계 ESS 최적화 계산용 GPU 서버 및 1200A 4CH 배터리 충방전기 구매, 한국가스안전공사 액화수소검사지원센터 액화수소 구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의 액화수소 저장탱크 비진공 단열재 국산화 관련 규제샌드박스 및 인허가, 전기차 충전시설 관련 공사·용역 등이 올라왔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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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ED 서울워크숍 개최, 아시아 첫 배전 국제행사

국제배전망협의회(CIRED)는 11월 2~3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2026 CIRED서울 워크숍'을 개최했다. 아시아권에서는 처음 열린 CIRED 행사로 국내외 배전분야 전문가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연설·논문 발표·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됐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은 기조연설에서 재생에너지 확대로 배전망이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복합 네트워크로 변모하고 있으며 AI가 과제 해결에 중추적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박종배 대한전기학회장은 재생에너지 투자가 전체 발전 투자액의 약 90%, 배전 투자가 전체 네트워크 투자액의 3분의 2를 차지한다고 설명하고, 배전시스템 유연성 확대와 디지털트윈·AI 기반 운영 제어, TSO-DSO 연계를 과제로 제시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DC와 AC의 조화, 지능형 양방향 에너지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DC 전력망 구상을 발표했다.

21시간 전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한국지오에너지학회, 2026 추계학술대회 제주 개최

한국지오에너지학회는 10월 29~30일 제주 디아넥스 호텔에서 '에너지안보 시대의 지오에너지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2026년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산·학·연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구두발표 13편과 포스터 5편 등 총 18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기조강연에서는 곽원준 동아대 초빙교수(전 한국석유공사 부사장)가 국내 대륙붕 석유자원 탐사를, 오주원 전북대 교수가 AI 자율 연구 에이전트 기반 연구 패러다임 전환을 다뤘다. 학술발표에서는 CO₂ 저장효율과 트랩 메커니즘, 대수층 주입성 개선, 가스전 연계 CCS 지구역학적 안정성, 수소 혼입 천연가스 배관 안정성, 수소지중저장, 청정암모니아 기반 수소 공급망 등이 공유됐고 특별세션에서는 BECCS 활용 그린수소 생산 기술이 소개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27년 예산·사업계획안을 승인하고 우수논문 4편을 선정했으며, 인석신 ㈜한진디엔비 대표이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11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WHE 2026, 11월 4~6일 킨텍스 개최…12개국 197개사 참여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WHE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2개국 197개사가 참여하며 약 3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과 통합 개최된다. 국제 컨퍼런스는 리더십 인사이트, 하이드로젠 딥다이브, 컨트리 데이, 퓨처 투 테크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수소위원회·IEA·IPHE·ISO/TC 197 관계자가 연사로 참여한다. 전시에는 현대자동차그룹, 한국수력원자력, 코오롱인더스트리, 범한퓨얼셀 등이 참여해 MW급 PEM 수전해, W2H 사업모델, 수소저장 탱크 등을 소개한다. 11월 4~5일에는 KOTRA가 선정한 일본·호주·인도·중국 바이어 21개사와 국내 수소기업 약 50개사가 일대일 상담에 참여하는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가 열린다.

11월 2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 개최, 유공자 52명 포상

한국화학산업협회는 30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2026년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엄찬왕 화학산업협회장 직무대행,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 등 화학산업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엄찬왕 직무대행은 기념사에서 사업재편과 고부가가치·친환경 소재개발,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양기욱 실장은 축사에서 화학산업의 구조개편에 아직 넘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며 업계의 구조개편과 경쟁력 강화를 당부했다. 포상은 정부포상 8점과 산업통상부 장관표창 44점 등 총 52명에게 수여됐으며,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 조남수 에이치앤엘어드밴스드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 한현식 희성촉매 대표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11월 2일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김해연구원, 기후테크·공급망 탈탄소 에너지경제 포럼 개최

김해연구원은 10월 28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기후변화 시대, 김해 산업전환과 공급망 대응전략'을 주제로 '2026 김해 에너지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주제 발표에서 이연정 김해연구원 연구위원은 기후테크 기반 산업정책을, 조지성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은 스마트 식품콜드체인 구축 방안을, 김부권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공급망 탈탄소 규범화에 따른 제조업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김해 물류거점을 활용해 농산물 집하·선별·포장·저온보관과 수출통관을 처리하고 부산신항과 연결하는 '스마트 드라이 쿨포트' 사업모델도 제안됐다. 토론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탄소배출 감축 요구가 지역 중소 협력기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탄소배출량 산정·보고 역량 확보와 기후테크 기업 간 기술협력·사업화 지원 강화 의견이 제시됐다. 좌장은 부산대학교 원두환 교수가 맡았고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전문가가 참여했다. 같은 기간 김해시는 10월 29일 복지네트워크 역량 강화 교육을, 10월 30일 동상어린이집 '감염관리 안심존' 현판 수여를 진행했다.

1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