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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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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합발전

32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난, 광주·전남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 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9일 광주전남지사에서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홈커밍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기업 발굴·수요 연결·성장 지원·성과 환류 4단계로 구성된 지역 상생협력 프로젝트 '한난 ON:BRIDGE'의 첫 단계로 마련됐다. 한난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반성장위원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가 기업들은 광주전남지사의 열병합발전설비를 견학하고, 한난 구매 수요부서 담당자와 1대1 구매·기술 상담을 진행했다. 특허기술 이전 가능성, R&D 지원사업, 기술 실증 등 후속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 광주 '홈커밍 파트너십 데이'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9일 광주전남지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반성장위원회, 전남·광주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홈커밍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발굴·수요연결·성장지원·성과환류 4단계로 운영되는 '한난 ON:BRIDGE'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기업발굴 차원에서 마련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통합특별시, 동반성장위원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전남지사의 열병합 발전설비를 둘러봤고, 수요부서 담당자와 기업 간 1:1 구매·기술상담이 진행됐다. 보유 특허 기술이전 상담과 R&D 지원사업, 기술 실증 등 후속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10월 29일

한난, 삼송지사서 18개 기관 합동 재난대응 훈련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삼송지사에서 '2026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고양시, 고양소방서, 고양경찰서, 덕양구보건소, 육군 제9사단, 서울도시가스, 금화PSC, LG CNS 등 18개 유관기관과 인근 주민이 참여했다. 훈련은 삼송지사 인근 도로의 땅꺼짐으로 배전선로와 열수송관이 파손되고 열병합발전시설 화재와 화학물질 누출로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배전선로 파손 상황을 포함한 대응 절차와, 사장 중심 상황실과 긴급복구대책본부 간 지휘·보고체계를 점검했다.

10월 28일

태양광·풍력가스신문

장성군, 2030년까지 481억원 규모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481억원을 투입해 맑은물관리사업소 잔여 부지 1만 2900㎡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을 건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설은 가축 분뇨 95t, 음식물 폐기물 15t 등 하루 총 145t 규모의 유기성 폐자원을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며, 생산된 가스는 열병합 발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기존 가축 분뇨 처리 시설을 연계·활용하는 방식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장성군은 2024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변경 용역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난 9월에는 김한종 군수 등이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10월 23일

SGC에너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205억원, 56.5% 증가

SGC에너지는 22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1조7641억원, 영업이익 12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6.5% 증가했고, 누적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260억원 적자에서 220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연초 제시한 연간 목표치 1420억원의 약 85% 수준이다. 회사는 실적 개선 요인으로 발전 부문을 제시했으며, 발전 부문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고 연료비 상승분을 판매단가에 연동한 증기 판매와 전력도매가격(SMP) 상승이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신사업으로는 60MW 규모 1차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착공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2차 사업의 구체적 계획을 발표할 목표를 제시했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삼천리그룹, 수도권 분산형 열·전력 공급망 운영 현황

삼천리그룹은 광명열병합발전소, 휴세스, 안산도시개발, S-Power를 통해 수도권 일부 지역에 열과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광명열병합발전소는 광명역세권지구와 소하·신촌지구 등에 냉난방용 열을 공급하며, 광명역세권지구에는 구역전기사업자로서 전기도 직접 공급한다. 휴세스는 수원 호매실지구에 시간당 138Gcal, 화성 향남지구에 시간당 69Gcal 규모의 자체 열원시설을 운영하고, 소각장 폐열과 연료전지 발전배열, 타 사업자 연계열도 활용한다. 안산도시개발은 안산·시흥·화성 일대에 열을 공급하고 대부도 에너지타운에서 태양광설비와 연료전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성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S-Power는 설비용량 834MW의 안산복합화력발전소를 LNG 연료로 운영하고 있다.

10월 6일

열병합 용량입찰 지연…3기 신도시 열공급 일정 불확실

2024년 0.9GW 규모 시범입찰 이후 1년 6개월이 지났으나 열병합발전(CHP) 용량시장 본입찰이 개설되지 않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집단에너지업계에 연내 1.3GW 규모 입찰을 추진하겠다는 구상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계수 강화 방침을 전달했으며, 지역난방은 2035년 MWh당 150kgCO2eq에서 2050년 제로, 산업단지는 2035년 180kgCO2eq/MWh에서 120(2040년)·60(2045년)을 거쳐 2050년 제로를 목표로 제시했다. 사업허가 평가체계는 기존 열 25%·전기 75%에서 열 40%·전기 60%로 조정하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고, 미이행 시 용량요금 삭감·계약기간 단축·시장참여 제한 등 제재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입찰 결정이 미뤄지면서 지난해 5월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역으로 예비공고된 광명시흥지구와 의왕군포안산지구의 본지정도 지연되고 있으며, 최근 인천 구월2지구에 대한 예비공고가 나왔다. 정부가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5개사를 '한국발전'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확정한 점도 신규 열병합 허가 구도의 변수로 거론된다.

10월 5일

열병합 용량입찰 1년 지연…신도시 열공급 우려

열병합발전 용량입찰이 1년 넘게 지연되면서 공공택지지구 입주 시점과 열공급설비 완공 시점의 불일치 우려가 제기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5월 광명시흥지구와 의왕군포안산지구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역 지정 예비공고 이후 후속 조치를 내놓지 않았고, 최근 인천 구월2지구 예비공고에 나섰다. 기후부는 이달 말 공고, 11월 입찰, 내년 상반기 계약 체결 일정으로 1.3GW 규모 용량입찰을 연내 마무리할 방침이다. 사업허가 평가체계는 열부문 배점을 40%로 상향하고 무탄소연료 전환 대응설비 구비와 탄소중립 로드맵 제출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개선이 추진되며, 전기가격 배점은 50%로 유지된다. 광명시흥지구(500MW급)는 남동발전·GS에너지·삼천리가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고, 의왕군포안산지구(500MW급)는 남동발전·삼천리가 참여를 선언했으며 구월2지구(300MW급)는 위드인천에너지와 남동발전 컨소시엄이 준비 중이다.

10월 5일

전력시장·요금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 열병합발전업계와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

전력거래소는 9월 30일 한국집단에너지협회, 한국열병합발전협회와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전력거래소의 고객소통 프로그램인 'KPX 현장이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열병합발전의 운영 특성과 사업 현장 여건을 중심으로 의견이 교환됐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열병합발전이 열 수요지 근처에 위치해야 하는 제약이 있어 일반 발전기와 같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전력거래소는 전력시장 제도 변화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원별·사업자별 특성을 고려해 현장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0월 1일

전력거래소 이사장, 열병합발전업계와 전력시장 현안 논의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9월 30일 서울 삼성역 인근에서 집단에너지협회(회장 정용기)와 열병합발전협회(회장 이용구)를 만나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력거래소 고객소통 프로그램인 'KPX 현장이음'의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로 열렸다. 전력거래소와 두 협회는 열병합발전사업자가 시장 참여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김 이사장은 열병합발전이 열 수요지 인근에 입지해야 하는 제약이 있어 일반 발전기와 같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력시장 제도 변화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검토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10월 1일

전력거래소, 집단에너지·열병합발전협회와 기관장 간담회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최근 한국집단에너지협회(회장 정용기), 한국열병합발전협회(회장 이용구)와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간담회는 전력거래소의 고객소통 프로그램 'KPX 현장이음'의 일환으로, 열병합발전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전력시장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열병합발전사업자가 시장 참여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했으며,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운영특성과 현장 여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성진 이사장은 열병합발전이 열 수요지 인근에 입지해야 하는 제약을 안고 운영되는 만큼 일반 발전기와 같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으며, 전력시장 제도 변화의 영향을 살피고 검토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발전원별·사업자별 현장 의견 청취와 시장참여자 소통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10월 1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 집단에너지·열병합발전 협회와 고객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지난달 30일 한국집단에너지협회(회장 정용기), 한국열병합발전협회(회장 이용구)와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력거래소의 고객소통 프로그램 'KPX 현장이음'의 일환으로 열병합발전업계의 현장 애로사항과 전력시장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열병합발전사업자가 시장 참여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했다. 김성진 이사장은 열병합발전이 열 수요지 인근에 위치해야 하는 제약이 있어 일반 발전기와 같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력시장 제도 변화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검토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10월 1일

강원 고성 가진리, 바이오가스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성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추진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고보조율은 50%로 총사업비는 90억원이다. 고성군 죽왕면 가진리마을에 하수찌꺼기, 분뇨, 가축분뇨, 음식물류폐기물 등 유기성 폐자원과 임목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이 설치된다.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200㎾급 열병합발전 연료로 사용돼 전력과 열을 동시에 공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당초 전국 5개소 선정을 계획했으나 강원 고성군, 경기 이천시, 경북 안동시 등 3개소가 선정됐으며, 도는 연간 약 9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10월 1일

MHIET, 대형 KU 가스엔진 수소혼합연소 사양 확립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엔진&터보차저(MHIET)는 8월 27일 열병합 발전에 활용되는 KU 가스엔진(발전출력 3650~5750kW)의 수소 혼합연소 사양을 확립하고 제안 활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CFD 해석과 연소반응 모델로 노킹·프리이그니션 등 이상연소 발생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전체 운전 부하 영역에서 이상연소를 억제하는 기술을 구축했다. 5700kW급 발전용 가스엔진 단기통 시험기 시험에서 정격 상당 출력 기준 수소 혼합률 50%(체적비)까지 안정적인 연소가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엔진 본체 교체 없이 최소한의 개조로 기존 KU 가스엔진의 레트로핏이 가능하고, KU 디젤엔진도 가스엔진 전환과 동시에 수소 혼합연소 사양으로 개조할 수 있다. 가동 중 운전모드 전환으로 도시가스 전용연소에서 원하는 수소 혼합률로 변경할 수 있으며, MHIET는 지난해 450kW급 도시가스 전용연소 가스엔진의 수소 혼합연소 사양을 출시한 바 있다.

9월 30일

한국지역난방공사, AI 전환 'AX위원회' 출범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지난 17일 사장이 주관하는 'AX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기존 AX자문단과 특별전담조직 중심의 과제 관리체계를 전사 차원의 최고 의사결정체계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상임이사·비상임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학계·산업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외부 자문위원도 참여한다. 위원회는 'AX 대국민 안전·서비스 분과'와 'AX 중장기 프로젝트 분과' 2개 전문 분과로 운영되며, 각각 AI 안전관리체계와 에너지 절감 플랫폼, 열병합발전·지역난방설비 자율운전용 AI 기술 도입을 담당한다. 첫 회의에서는 안전관리체계의 AI 전환과 AI 기반 에너지 절감 플랫폼 구축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9월 18일

한난, 사장 주재 AX위원회 출범…AI로 안전관리·난방비 절감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7일 하동근 사장이 주관하는 제1회 AX위원회를 열고 집단에너지 분야 인공지능 전환 추진 체계를 가동했다. 기존 AX자문단과 특별전담조직 중심 관리체계를 사장 주도의 최고의사결정단계로 격상했으며, 상임·비상임이사와 학계·산업계 외부 자문위원 10명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AX 대국민 안전·서비스 분과'와 'AX 중장기 프로젝트 분과' 두 개 분과로 운영되며, 후자는 열병합발전·지역난방설비 자율운전을 위한 AI 기술 도입을 맡는다. 첫 회의에서는 안전관리체계 AI 전환과 AI 활용 에너지 절감 플랫폼 구축을 통한 난방비 절감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한난은 앞으로 정기·수시 회의를 통해 중장기 AI 전환 이행안을 고도화하고 분과별 과제와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 사장 주관 'AX위원회' 첫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7일 하동근 사장이 주관하는 'AX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AX자문단과 특별전담조직 중심의 과제 관리 체계를 사장 주도의 최고 의사결정 체계로 격상한 조직으로,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하며 학계·산업계 전문가 10명이 외부 자문위원으로 포함된다. 위원회는 'AX 대국민 안전·서비스 분과'와 'AX 중장기 프로젝트 분과' 두 개 분과로 구성되며, 후자는 열병합발전·지역난방설비 자율운전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추진한다. 제1회 회의에서는 안전관리체계의 인공지능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절감 플랫폼 구축을 통한 난방비 절감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향후 정기 또는 수시 회의를 통해 중장기 인공지능 전환 이행안을 고도화하고 분과별 과제 이행 실적을 점검할 예정이다.

9월 18일

열병합 AGC 정산체계 개정안, 규칙개정위원회 상정

집단에너지 9개사가 공동 제안한 '열공급발전기 유연성 확보를 위한 전력시장운영규칙 개정안'이 18일 규칙개정위원회에 상정됐다. 이 안은 지난달 실무협의회에서 한 차례 제동이 걸린 뒤 정산방식을 수정한 것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열공급 중 자동발전제어(AGC)에 참여한 단조합 열공급발전기의 실제 응동량을 HMWP 정산에 반영하는 것으로, 계통 요구에 맞춰 출력을 조정할수록 정산에서 불리해지는 현행 구조를 조정하자는 취지다. 열병합발전은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 전력수요가 적어도 지역난방용 열 공급을 위해 가동해야 하며, 이를 열제약운전이라고 한다. 업계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량이 많고 전력수요가 낮은 봄·가을 낮 시간대 경부하기에 전력거래소는 열병합 사업자에 열제약발전 축소 또는 운전 조정을 요청하고 있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서울에너지공사·남동발전, 서남 집단에너지 2단계 EPC 입찰공고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남동발전은 14일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사업'(마곡ENS)의 EPC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85MW급 LNG 열병합발전(CHP) 1기와 68Gcal/h 규모 열전용보일러(PLB) 1기, 축열조 등을 구축하는 것으로 전체 열생산 규모는 258Gcal/h, 총사업비는 7000억원이다. 양 사는 SPC 방식 확정과 남동발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기본합의서 체결을 거쳤고 8월 24일 재정경제부의 남동발전 출자 승인이 완료됐다. 주기기인 가스터빈은 4월 미국 GE사와 예약구매계약을 체결해 생산 슬롯을 확보했다.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조사에서 B/C 1.003, P-IRR 4.63%로 경제성 판단기준을 충족했으며, 사업 완료 시 주택 약 7만 4000세대와 업무·공공시설 428개소에 지역난방을 공급할 수 있다.

9월 14일

서울에너지공사, 서남 집단에너지 2단계 EPC 입찰 착수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남동발전은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사업(마곡ENS)의 EPC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1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285MW급 LNG 열병합발전(CHP) 1기와 68Gcal/h 규모 열전용보일러(PLB) 1기, 축열조 등을 건설하는 내용으로 전체 열생산 규모는 258Gcal/h, 총사업비는 약 7000억원이다. 양사는 SPC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해 10월 남동발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12월 기본합의서를 체결했으며 올해 4월 미국 GE와 가스터빈 예약구매계약을 맺었다. 지난달 24일 재정경제부의 한국남동발전 출자승인이 완료됐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지난해 12월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편익비율(B/C)은 1.003, 프로젝트 내부수익률(P-IRR)은 4.63%로 나타났다.

9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서울에너지공사·남동발전, 서남2단계 열병합 EPC 입찰공고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남동발전은 9월 14일 '서남집단에너지시설 2단계(마곡ENS)' 건설사업의 설계·구매·시공(EPC) 사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285MW급 LNG 열병합발전기 1기와 68Gcal/h 규모 열전용보일러(PLB) 1기, 축열조 등을 구축하는 것으로 전체 열생산 규모는 258Gcal/h, 총사업비는 7,000억원이다. 준공 시 주택 7만4,612세대와 업무·공공시설 428개소에 지역난방을 공급하게 되며 목표 준공 시점은 2032년이다. 사업방식은 지난해 9월 SPC 방식으로 확정됐고 10월 남동발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12월 기본합의서가 체결됐으며 올해 4월에는 미국 GE와 가스터빈 예약구매계약을 맺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지난해 12월 수행한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편익비율(B/C) 1.003, 프로젝트 내부수익률(P-IRR) 4.63%로 지방공기업 경제성 판단 기준(B/C 1.0 이상, IRR 4.5% 이상)을 충족했다.

9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서울 마곡 LNG 열병합, 7000억 규모 EPC 입찰 공고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남동발전이 14일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사업'(마곡ENS)의 EPC 입찰을 공고한다. 서울 강서구 양천로 255 일대에 285MW급 LNG 열병합발전소와 시간당 68Gcal 규모 열전용보일러, 축열조를 건설하는 7000억원 규모 사업으로, 전체 열생산 능력은 시간당 258Gcal다. 준공 후 강서·마곡지역 주택 7만 4612세대와 업무·공공시설 428곳에 지역난방 공급이 가능하다. 양측은 지난해 9월 SPC 방식을 확정하고 10월 남동발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올해 8월 24일 재정경제부가 남동발전의 출자를 승인했다. 주기기인 가스터빈은 지난 4월 미국 GE와 예약구매계약을 체결해 생산 슬롯을 확보했고, 최종 준공 목표는 2032년이다.

9월 1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아산탕정2 집단에너지사업 열병합발전소, 찬반 의견 엇갈려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추진 중인 아산탕정2 집단에너지사업을 두고 지역 주민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아산·천안 지역상생발전위원회는 지난 7일 아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첨단산업도시 도약을 위한 에너지 인프라 확보에 찬성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반대 측 시민·환경 단체는 주민 건강권과 기후위기 대응을 이유로 1인 릴레이 시위 등 반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서부발전과 JB㈜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기 500MW와 열 277.3Gcal/h를 생산하는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계획으로, DL이앤씨는 약 2441억원 규모의 건설공사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아산시는 지난 5월부터 시 관계자, 주민, 사업자,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환경영향평가 반영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9월 9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500MW 고양창릉복합 실시계획인가 고시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9월 4일 고양창릉복합 발전사업의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양창릉복합은 고양창릉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라 추진되는 500MW급 열병합 발전소다. 약 3만8,000세대, 인구 약 9만2,000명에 전력과 지역난방을 공급할 계획이다.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남부발전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역주민과 소통해왔다고 설명했다.

9월 4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500MW 고양창릉복합 열병합 발전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고양창릉 신도시의 전력·열 공급을 위한 500MW급 고양창릉복합 발전사업의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4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발전소는 고양창릉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라 추진되는 열병합 발전소로 약 3만 8000세대(인구 약 9만 2000명)에 전력과 지역난방을 공급할 계획이다.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하는 일정이다. 남부발전은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실시간 소통 채널을 운영했으며, 공사계획 승인과 실시계획인가를 연계 추진해 착공을 위한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가스터빈 공급지연 리스크에 대응해 분리발주를 통해 지난 1월 가스터빈을 구매했고 6월에는 건설부지를 확보했다.

9월 4일

남부발전, 500MW 고양창릉 열병합발전소 내년 1월 착공

한국남부발전이 고양시 창릉신도시에 500MW 규모 열병합발전소(고양창릉복합)를 내년 1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4일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완료해 착공을 위한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준공 목표는 2029년 12월이며, 3만8000여 세대(인구 약 9만2000명)에 전력과 지역난방을 공급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공사계획 승인과 실시계획인가를 연계 추진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했고,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했다고 설명했다. 가스터빈 공급지연 리스크에 대응해 분리발주 등으로 올해 초 가스터빈을 선제 구매했고, 6월에는 건설부지를 확보했다.

9월 4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서울에너지공사, 도시가스요금 급등에 비상경영 체제 돌입

서울에너지공사가 전 임직원 대상 '도시가스요금 급등에 따른 비상경영 추진 설명회'를 열고 전사적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다. 공사는 비용 절감, 손익 증대, 손실 통제, 수요관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대책을 추진한다.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 4579억원 규모 예산을 전면 재점검하고 사업별 우선순위와 추진시기를 재조정한 전략적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며, 안전·법적 필수사업과 안정적 열공급 예산은 최우선 반영한다고 밝혔다. 손익 개선책으로는 도봉연료전지의 수열 가능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동절기 LNG 사용을 줄이고, 열병합발전설비(CHP) 오버홀을 적기에 완료해 생산단가가 높은 열전용보일러(PLB) 가동 가능성을 낮추기로 했다. 수요관리는 전력분야 수요반응(DR) 제도를 벤치마킹한 운영체계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8월 28일

서울에너지공사, 도시가스요금 46% 상승에 비상경영 돌입

서울에너지공사는 열병합용 도시가스요금 급등에 대응해 전사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올해 3월 배럴당 128.52달러에서 이달 82.36달러로 약 36% 하락했으나, 유가 반영에 4~5개월 시차가 있는 계약 구조로 같은 기간 열병합용 도시가스요금은 16.6원/MJ에서 24.4원/MJ로 46% 올랐다. 공사의 최근 3년 평균 LNG 사용량은 1~3월 50%, 11~12월 32%로 동절기에 연간 82%가 집중된다. 공사는 비용절감·손익개선·손실통제·수요관리 4대 분야 대책을 추진하며, 4579억원 규모 예산을 재점검해 전략적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후순위 사업을 순연한다. 도봉연료전지 열 물량 확보, 열병합발전설비(CHP) 오버홀 적기 완료, 전력 수요반응(DR) 제도를 벤치마킹한 수요관리 고도화도 검토한다.

8월 28일

서울에너지공사, 열병합용 도시가스요금 급등에 비상경영 돌입

서울에너지공사는 27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시가스요금 급등에 따른 비상경영 추진 설명회'를 열고 하반기 경영여건과 대응방향을 공유했다. 열병합용 도시가스요금은 올해 3월 16.6원/MJ에서 8월 24.4원/MJ로 46%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두바이유는 배럴당 128.52달러에서 82.36달러로 36% 하락했다. 공사는 국제유가 변동이 LNG 도입가격에 4~5개월 시차를 두고 반영되며, 연간 LNG 사용량의 82%가 동절기(1~3월·11~12월)에 집중된다고 밝혔다. 비상경영은 비용절감·손익개선·손실통제·수요관리 4대 분야로 추진되며, 4,579억원 규모의 예산을 재점검해 사업 우선순위와 추진시기를 조정한다. 도봉연료전지 수열 물량 확대, 열병합발전설비(CHP) 오버홀 적기 완료, 전력분야 수요반응(DR) 제도를 벤치마킹한 수요관리 체계 도입 검토도 포함됐다.

8월 28일

열병합용 도시가스요금 5개월간 46% 상승…서울에너지공사 비상경영 착수

열병합발전용 도시가스요금이 올해 3월 16.6원/MJ에서 8월 24.4원/MJ로 46% 상승했다. 같은 기간 두바이유는 배럴당 128.52달러에서 82.36달러로 36% 하락했으나, 앞서 급등한 유가가 시차를 두고 LNG 도입가격에 반영되는 구조 때문이라고 서울에너지공사는 설명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27일 임직원 대상 설명회를 열고 비상경영체제 가동에 착수했으며, 비용절감·손익증대·손실통제·수요관리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대책을 추진한다. 기존 4579억원 규모 예산을 재점검해 전략적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도봉연료전지의 수열 물량 확보, 열병합발전설비(CHP) 오버홀 적기 완료, 열전용보일러(PLB) 가동 최소화를 추진한다. 전력분야 수요반응(DR) 제도를 벤치마킹한 수요관리 운영체계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8월 28일

전력시장·요금일렉트릭파워

서울에너지공사, 도시가스요금 46% 급등에 비상경영 선언

서울에너지공사는 8월 27일 열병합발전용 도시가스요금 급등에 따른 전사적 비상경영 체제 돌입을 밝혔다. 두바이유는 올해 3월 배럴당 128.52달러에서 8월 82.36달러로 약 36% 하락했으나, 같은 기간 열병합발전용 도시가스요금은 MJ당 16.6원에서 24.4원으로 46% 올랐다. 공사는 도시가스 최종 요금의 약 50~60%가 유가연동 계약 영향을 받고 반영까지 4~5개월이 소요되는 시차를 원인으로 설명했다. 최근 3년 평균 기준 연간 LNG 사용량의 82%가 동절기(11~3월)에 집중되며, 11~12월 두 달 비중만 32%다. 공사는 4,579억원 규모 전사 예산을 원점 재검토하고 비용절감·손익개선·손실통제·수요관리 등 4대 대책을 가동하며, 도봉연료전지 수열 물량 확보와 동절기 전 CHP 오버홀 완료를 추진한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수도권대기환경청, 열병합발전시설 오존 대응 현장 점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 우려에 따라 대형 사업장의 오존 원인물질 관리 강화에 나섰다. 오존은 사업장에서 직접 배출되기보다 질소산화물(NOx) 등 전구물질이 햇빛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며, 이에 따라 발전시설 등 주요 배출원의 저감과 방지시설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 대기환경청의 판단이다.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26일 경기도 수원시 한국지역난방공사 광교지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열병합발전시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