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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건 · 전체 뉴스

영국, V2G·V2H 탑재 전기차에 인센티브 부여 검토

영국 정부가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전력망에 되팔거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양방향 충전기술(V2G) 보급 확대를 위해 자동차 제조사에 새로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현지시각 지난 26일 영국 정부가 '무공해차 판매 의무제(ZEV Mandate)'를 개편하면서 V2G와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V2H(Vehicle to Home) 기능을 탑재한 차량에 추가 크레딧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교통부는 지난 8월 관련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인센티브 규모와 시행 시기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29일

영국 2026 예산안: 에너지 요금 인하 중심 전환과 청정에너지 예산 삭감

존 힐리 영국 재무장관이 첫 예산안에서 '에너지 정책의 새 방향'을 발표하며 저렴한 에너지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2050년 넷제로 목표 유지를 언급했다. 단기 대책으로 잉글랜드 A~D 등급 가구에 100파운드 지방세 환급(총 26억 파운드), 지방정부에 1억 파운드 추가 지원, 가정용 전기요금 부가세 면제(연 약 45파운드) 3개월 연장(2027년 4월→7월)이 포함됐다. 국방비 재원 마련을 위해 '온열주택계획'에서 10억 파운드, 수소·탄소포집저장(CCS) 사업에서 7억 파운드가 삭감되며, 온열주택계획에서 최대 47억 파운드가 추가 삭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양광 패널에 대한 부가세 영세율도 종료되고 유류세 5펜스 인하는 연장된다. 정부는 2027년 지출검토에서 '포괄적 비용통제체계(CCF)'를 도입할 때까지 신규 정책비용을 요금에 추가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예산책임청(OBR)은 2026년 9월까지 1년간 화석연료 가격이 83% 상승했다고 밝혔다.

10월 2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자본비용(capex) 구조 변화, 영국·아일랜드 배터리 자산관리 서밋서 논의

Energy-Storage.news는 지난주 열린 Battery Asset Management Summit UK & Ireland 2026의 패널 논의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패널에서는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의 자본비용(capex) 추세와 이를 관리하기 위한 전략이 다뤄졌다. 기사 제목에는 패널에서 제기된 '지금의 블라인드 스팟(간과되는 지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인용됐다. 원문 본문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행사명, 개최 시점, 논의 주제로 한정된다.

10월 20일

영국, 국방비 재원 위해 히트펌프·CCUS 예산 삭감 검토

영국 정부가 국방비 증액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히트펌프 보급, 주택 단열 개선, 탄소포집·저장(CCS), 수소 등 탈탄소 사업 예산을 삭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에너지안보·넷제로부(DESNZ)는 20억파운드(약 3조8000억원) 이상의 지출을 줄여야 하는 상황으로, 가정용 히트펌프 보조금이 우선 감축 대상으로 거론된다.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돼 온 탄소포집 산업에서도 후속 프로젝트의 투자 일정이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가디언, 파이낸셜타임스(FT), 블룸버그 보도를 종합하면 영국 정부는 현지시각 28일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에너지·기후 사업의 지출 조정을 검토 중이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국회 외통위, 대한전선 영국 LPT2 현장 방문

대한전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영국 런던의 LPT2(London Power Tunnels 2)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홍기원·정청래·김영호·이재강 의원, 국민의힘 권영세·안철수 의원,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과 김흥종 주영국대사, 강주연 주아일랜드대사, 김보연 주영국상무관 등이 참석했다. LPT2는 영국 전력망 운영사 내셔널그리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런던 도심 지하에 터널을 구축하고 초고압 전력 케이블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대한전선은 이 사업에서 400kV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자재 공급부터 케이블 시스템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일괄 담당한다. 대한전선은 올해 상반기 영국에서 총 4건의 사업을 수주해 약 1000억 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10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대한전선 영국 LPT2 프로젝트 현장 방문

대한전선은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10월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 중인 LPT2(London Power Tunnels 2)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했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외교통일위원회의 영국 일정 중 진행됐다. 방문 목적은 한국 기업의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 사업 현황을 확인하고 해외 진출 성과와 한·영 경제협력 사례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영국의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0월 15일

옥토퍼스에너지, 히트펌프용 실내 냉방 장치 'Cosy Cooler' 공개

영국 에너지 기업 옥토퍼스에너지가 자사 Cosy 히트펌프 난방 시스템을 주거용 냉방에 활용할 수 있는 실내 냉방 장치 'Cosy Cooler'를 공개했다. 이 장치는 호환되는 Cosy 히트펌프가 공급하는 냉수를 기존 라디에이터 배관에 연결해 순환시키는 수-공기(water-to-air) 방식으로, 별도의 냉매식 실내 분리형 에어컨이 필요하지 않다. 회사는 히트펌프 모델에 따라 단일 실내 또는 최대 2~3대를 동시에 가동할 수 있으며, 설치에 약 3시간이 걸린다고 밝혔다. 제품 규격은 720mm × 430mm × 350mm이고, 판매 가격은 500~600파운드(약 670달러) 수준으로 2027년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주거 및 사무 환경에서 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으나, 정격 냉방 용량, 소비전력, 풍량, 소음, 계절별 냉방 효율 등 세부 기술 자료와 확정 출시일은 공개하지 않았다.

10월 15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장기서비스계약(LTSA), 소유주가 계약에서 필요한 것은

Battery Asset Management Summit UK & Ireland 2026에서 BESS 업계 전문가 패널이 장기서비스계약(LTSA)을 주제로 논의했다. 논의는 LTSA의 세부 조건과 BESS 소유주가 계약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항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세션은 행사 전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보도는 Energy-Storage.news가 전했다. 공개된 본문에는 패널 참여 기업명이나 구체적 계약 조건 수치는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1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업계 화제: 영국 최적화·출력제한, 유럽 거래와 수익

Energy-Storage.news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업계의 소셜미디어 화제를 정리하는 'BESS Industry Buzz' 연재의 새 회차를 공개했다. 이번 회차는 영국(GB) 시장의 최적화(optimisation)와 출력제한(curtailment) 이슈를 다룬다. 또한 유럽 전역의 거래(deal-making) 동향과 수익(revenues) 현황을 함께 소개한다. 제공된 본문에는 도입 문단만 포함되어 있어 개별 수치나 기업·계약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프라마톰, 英 사이즈웰B 원전 정비 계약 갱신

프라마톰(Framatome)과 EDF가 영국 서퍽주 사이즈웰B 원자력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장기 서비스 계약을 갱신했다. 계약은 정비 및 계획예방정비(outage) 서비스 전반을 포함한다. 이 계약은 사이즈웰B의 장기 운전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10월 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영국 ESS 동향: 고어스트리트 주주투표 현행 유지, CIP·BW ESS 4시간 저장자산 추진

영국 상장 에너지저장 펀드 고어스트리트(Gore Street)의 주주들이 주요 안건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기존 체제가 유지됐다.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CIP)와 BW ESS는 영국에서 4시간 저장 지속시간(duration)을 갖춘 배터리 저장자산 사업을 상당한 규모로 진전시키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변화하는 영국 전력시장 여건 속에서 나타났다.

10월 7일

영국, 한국의 사할린Ⅱ LNG 수입 제재 면제

영국 정부는 현지시각 10월 1일 러시아산 LNG 관련 제재 예외조치를 발표하며, 한국이 기존 장기계약에 따라 수입하는 사할린Ⅱ LNG에 대해 계약 종료 시점인 2028년 3월 31일까지 제재를 면제하기로 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사할린Ⅱ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150만톤의 LNG를 도입하고 있으며 계약기간은 2008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다. EU와 영국이 러시아산 LNG 운송 관련 해운·보험 서비스를 제한하기로 결정해 2027년 이후 도입 차질 우려가 있었고, EU는 지난 7월 23일 한국의 기존 장기계약에 대한 제재 예외를 인정했다. 영국 조치의 적용대상은 2025년 6월 17일 이전 체결된 계약에 따라 수입되는 사할린Ⅱ 생산 물량이다. 사할린Ⅱ LNG는 국내 연간 LNG 수입량의 약 3% 수준을 차지하며 동절기 도입 비중이 높다.

10월 6일

정책·규제·탄소World Nuclear News

영국 녹색당, 원전 단계적 폐지 정책 철회

잉글랜드·웨일스 녹색당 당원들이 가을 전당대회에서 원자력을 저탄소 에너지원 목록에 포함시키는 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기존의 원전 단계적 폐지(phase-out) 정책이 철회됐다. 해당 결정은 당 대회에 참석한 당원 투표로 이루어졌다. 원문은 투표 결과와 정책 변경 사실만 전하고 있다.

10월 5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영국도 한국 사할린Ⅱ LNG 장기계약 제재 면제

영국 정부는 현지시각 10월 1일 러시아산 LNG 관련 제재 예외조치를 발표하며, 한국이 기존 장기계약에 따라 수입하는 사할린Ⅱ LNG에 대해 계약 종료 시점인 2028년 3월 31일까지 제재를 면제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사할린Ⅱ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150만톤의 LNG를 도입하고 있으며, 계약기간은 2008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다. EU와 영국이 러시아산 LNG 운송 관련 해운·보험 서비스를 제한하기로 하면서 2027년 이후 도입 차질 우려가 제기됐고, EU는 지난 7월 23일 먼저 제재 예외를 인정했다. 영국 조치의 적용 대상은 2025년 6월 17일 이전 체결된 계약에 따라 국내로 수입되는 사할린Ⅱ 생산 물량이다. 사할린Ⅱ LNG는 국내 연간 LNG 수입량의 약 3% 수준을 차지하며 동절기 도입 비중이 높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일진전기, 영국 해상풍력 송전선로 1871억 원 추가 수주

일진전기는 영국 해상풍력 전력망 확충 사업에서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공사를 추가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수주금액은 약 1억 400만 파운드(한화 약 1871억 원) 규모다. 앞서 7월 발표한 845억 원 규모 수주를 포함하면 이번 영국 해상풍력 전력망 확충 프로젝트에서의 총 수주액은 2716억 원이다. 회사는 이 금액이 전선 사업 시작 이래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일진전기는 영국 해상풍력 단지를 연결하는 지중송전선로 전 구간 구축을 담당하게 됐다.

10월 2일

영국, 한국 사할린Ⅱ LNG 수입 제재 면제…2028년 3월까지

영국 정부는 현지시각 10월 1일 러시아산 LNG 관련 제재 예외조치를 발표하고, 한국이 기존 장기계약에 따라 수입하는 사할린Ⅱ LNG에 대해 계약 종료 시점인 2028년 3월 31일까지 제재를 면제하기로 했다. 적용 대상은 사할린Ⅱ 프로젝트 생산 LNG 중 2025년 6월 17일 이전 체결된 계약에 따라 국내로 수입되는 물량이다. 한국가스공사는 2008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FOB 방식 장기계약으로 연간 150만톤의 LNG를 도입하고 있다. 수송선박 재보험에 EU·영국 소재 보험사가 상당 부분 참여하고 있어, 제재가 적용될 경우 잔여계약 기간 약 200만톤(약 1.75조원 규모) 도입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제기돼 왔다. EU는 지난 7월 23일 제21차 대러시아 제재 패키지 채택 당시 한국의 기존 장기계약에 대한 예외를 인정했고, 정부는 6월 10일 한-EU 정상회담과 9월 11일 한·영 통상장관 화상면담 등을 통해 예외 적용을 요청해왔다.

10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영국, 한국 사할린Ⅱ LNG 제재 2028년 3월까지 면제

영국 정부가 현지시간 1일 러시아산 LNG 관련 제재 예외조치를 발표하고, 한국이 기존 장기계약에 따라 수입하는 사할린Ⅱ LNG에 대해 계약 종료일인 2028년 3월 31일까지 제재를 면제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사할린Ⅱ 프로젝트 생산 LNG 중 2025년 6월 17일 이전 체결된 계약에 따라 국내로 수입되는 물량에 적용되며, 영국 기업은 운송에 필요한 해운·보험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수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2005년 7월 체결된 계약에 따라 2008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연간 150만톤의 LNG를 FOB 조건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연간 LNG 수입량의 약 3% 수준이다. EU는 앞서 7월 23일 한국의 기존 러시아산 LNG 장기계약에 대해 제재 예외를 인정했으나, 영국계 보험서비스가 활용되는 탓에 제약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정부는 제재 면제조치의 세부 적용사항을 점검하고 계약 종료 시점까지 도입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10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힝클리포인트B, 해체 위해 NDA로 소유권 이전

영국 잉글랜드 서머싯주에 위치한 힝클리포인트B 원자력발전소의 소유권이 EDF에너지에서 원자력해체청(NDA)으로 이전됐다. 이번 이전은 발전소 해체 작업을 위한 것이다. 힝클리포인트B는 4년 전 영구 정지됐다. 이로써 힝클리포인트B는 해체를 위해 소유권이 이전된 두 번째 개량형 가스냉각로(AGR) 발전소가 됐다.

10월 2일

일진전기, 영국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1871억원 추가 수주

일진전기는 10월 2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영국 해상풍력 전력망 확충사업 관련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구축공사를 추가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1억400만 파운드로, 계약일인 10월 1일 최초 고시 환율 파운드당 1798.2원을 적용하면 약 1871억원이다. 지난 7월 발표한 845억원 규모 수주를 포함해 이 프로젝트에서 확보한 수주 규모는 총 2716억원이며, 회사는 전선사업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추가 계약으로 일진전기는 해당 지중송전선로 전 구간 구축을 담당하게 됐다. 일진전기는 올해 초 사업을 발주한 영국 전력회사와 장기 공급망 협력체계(Framework) 합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0월 2일

일진전기, 영국 해상풍력 송전선로 1871억원 추가 수주

일진전기는 영국 해상풍력 전력망 확충 사업의 400kV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구축 공사를 추가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추가 계약 금액은 약 1억 400만 파운드(한화 약 1,871억 원) 규모다. 지난 7월 수주한 845억원 규모의 1차 사업을 포함하면 해당 프로젝트 누적 수주액은 총 2716억 원으로, 전선 사업 진출 이후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일진전기는 영국 주요 해상풍력 단지와 연계되는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전 구간의 시공과 케이블 공급을 맡게 됐다. 영국 정부는 에너지 안보 강화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해상풍력 중심의 전력망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기술적 가용률이 BESS 수익의 핵심"… 영국 자산운용 논의

Energy-Storage.news가 Varco Energy의 선임 자산관리자(senior asset manager) Elliot Squire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Squire는 배터리 저장장치(BESS)의 현재와 향후 동향에 대해 언급했다. 기사 제목은 영국 BESS 자산운용에서 기술적 가용률(technical availability)이 수익 극대화의 핵심 요소라는 점을 다루고 있다. 공개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수치나 프로젝트 정보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일

배터리·ESSpv magazine

마스텍, 5kWh 플러그인 가정용 배터리 영국 시장 공개

마스텍 에너지(Marstek Energy)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Solar & Storage Live UK에서 3kW·5kWh급 가정용 저장장치 Venus E 4.0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5,024Wh 리튬인산철(LiFePO4) 배터리에 3kVA 계통연계 충·방전 기능을 결합했고, 오프그리드 출력 3kVA와 10초간 최대 3.6kVA 피크 백업 출력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25도 기준 10,000회 이상 사이클 수명, 방전심도 88%, 배터리·AC 사이클 전반 90% 이상 효율을 제시했다. IP65 등급으로 -20도~+60도에서 작동하며, 크기는 520×430×191.2mm, 무게는 47.2kg이고 팬 없이 자연대류로 냉각한다. SmartBox를 활용한 병렬 운전으로 최대 15kWh 용량과 9kW 출력까지 확장할 수 있다.

10월 1일

영국, 핵융합에 5년간 25억파운드 투입… 중국은 AI 전력수요로 상용화 가속

영국 정부가 향후 5년간 핵융합 분야에 25억파운드(약 4조50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고 29일(현지시각) ESG뉴스가 보도했다. 투입 대상은 핵융합 실증 발전소를 건설할 민간 기업, 핵심 부품 공급망, 전문 엔지니어 육성, 인허가 규제 체계, 벤처 투자 생태계를 포괄하는 국가 단위 산업 인프라 구축이다. 중국에서는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핵융합 상용화를 앞당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FT가 보도했다. 기사에는 에너지 컨설팅기업 우드맥켄지의 분석 보고 내용도 인용됐다. 전체적으로 핵융합 경쟁의 중심이 실험 단계에서 산업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9월 30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영국, 핵융합 연구 성과를 산업 기반 구축으로 연결 추진

영국이 핵융합 연구 분야에서의 위치를 산업적·상업적 주도권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와 산업계, 영국원자력청(UKAEA)은 핵융합 기술 개발과 함께 공급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인력 양성, 규제 체계 정비, 투자 확보가 병행되어야 할 과제로 제시됐다. 기술 개발만으로는 상업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점이 논의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9월 28일

영국 Solar & Storage Live 2026 주요 논점: NSIP 태양광 건설과 플러그인 태양광 규제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Solar & Storage Live UK에서 100MW 이상 국가중요인프라사업(NSIP) 태양광의 실제 건설 과제를 다룬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Lightsource bp의 Ben Fawcett은 최근 차액계약(CfD) 입찰에서 태양광 조달 용량 기록이 경신됐지만, 대형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에 대한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9차 CfD 입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den Sustainable의 Tracey Elliot은 과거 영국의 대규모 태양광 건설기가 해외 인력에 의존했다는 점을, RSK Group의 David Hoare는 40건의 NSIP 개발동의명령(DCO) 경험을 토대로 주민 설명 방식의 변화를 언급했으며, Enso Energy의 Simon Wheeler는 규제 안정성을 강조했다. 2026년 8월부터 영국은 소비자가 최대 800W 규모를 직접 설치할 수 있는 플러그인 태양광 규제를 도입했으나, 플러그인 배터리 저장장치 설치는 아직 허용되지 않고 안전성 관련 협의가 진행 중이어서 규제 시행까지 1년 이상 걸릴 수 있다. 10월 1일부터 Ofgem 가격상한제가 4% 인상되며, 현행 상한에서 연 1,663파운드(2,200달러)를 내는 일반 가구의 부담은 연 1,723파운드 수준이 된다.

9월 28일

배터리·ESSpv magazine

미디어에너지, 영국 Solar & Storage Live서 가정용 ESS 3종 공개

미디어에너지(Midea Energy)가 2026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Solar & Storage Live UK에서 영국 시장용 에너지저장 제품군을 공개했다. 올인원 ESS 'PowerNexus', 독립형 ESS 'Omni X', 가정용 에너지관리 솔루션 'IEASYENERGY' 등 세 가지다. PowerNexus는 단상 3~8kW 및 10~12kW, 삼상 5~15kW 시스템과 5kWh·7kWh 배터리 옵션을 제공하며 두께는 255mm다. Omni X는 저전압·고전압 인버터 옵션과 랙마운트·적층형 배터리 구성을 지원하는 모듈형 제품이다. 미디어에너지는 같은 행사에서 Project Better Energy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해 이 회사를 영국 독점 유통사로 지정했으며, 계열 브랜드 Hiconics도 PowerInfi와 PowerX1 시리즈로 영국 시장에 처음 참가했다.

9월 24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영국 오프젬, BESS 계통연계 대기 해소 위해 재정 이행보증 도입 검토

영국 에너지 규제기관 오프젬(Ofgem)이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에 대한 재정적 이행 약정(financial commitment) 도입을 승인하는 쪽으로 의견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계통 연계를 기다리는 BESS 프로젝트가 과도하게 몰려 있는 상황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원문에는 약정 금액, 적용 시점 등 세부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3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SGE, 영국 BWRX-300 소형모듈원자로 14기 건설 계획 추진 자신감 표명

영국에 BWRX-300 소형모듈원자로(SMR) 14기를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SGE 측이 사업 진행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해당 팀은 이 설비들을 공급하기 위한 경제성 모델에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4기 건설에 필요한 공급망 역량도 확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내용은 World Nuclear News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9월 22일

전력시장·요금Energy-Storage.news

영국 NESO, 배터리 저장장치의 반복 재거래(RTT) 대응 검토

영국 계통운영기관 NESO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의 '반복 재거래(repetitive re-trading, RTT)' 문제에 대한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Energy-Storage.news가 보도했다. 기사는 영국에서 BESS의 RTT가 무엇인지, NESO가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하려는지를 설명하는 형식이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 문장까지만 포함되어 있어 구체적인 조치 내용, 일정,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세부 내용은 원문 링크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9월 22일

세젠·조파뱅크, 영국 가정용 태양광 대출 상품 출시

영국 태양광 유통사 세젠(Segen)이 디지털 은행 조파뱅크(Zopa Bank)와 함께 가정용 태양광·배터리 설치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 상품을 출시했다. 상환 기간은 2~10년이며 대표 연이율(APR)은 9.9%로, 장비·시공비·비계 비용을 포함한 설치비 전액을 대출로 충당할 수 있다. 계약은 주택 소유자와 조파뱅크 간에 체결되고 세젠 파이낸스는 신용 중개인 역할을 맡으며, 세젠의 제안서 작성 도구(Proposal Tool)에 API로 연동돼 견적 확인 후 약 2분 만에 신용 심사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세젠 측은 설치업체가 유통사 신용한도를 쓰지 않고 자재를 출고받을 수 있어, 전체 설치비의 40~50%에 달하는 하드웨어 초기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세젠 파이낸스는 2025년 BNP파리바와 상업·산업(C&I)용 태양광 대출을 출시한 바 있으며, 영국 정부의 Warm Home Loans 프로그램이 시행되면 금리 인하분을 주택 소유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나 시행 전 계약 건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9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영국 원자력 규제기관, 인허가 절차 개선 계획 제출

영국 원자력규제청(ONR)과 환경청(Environment Agency)이 장관들에게 인허가 절차 개선 내용을 보고했다. 보고에는 두 기관이 이미 시행한 변경 사항과 앞으로 시행할 예정인 변경 사항이 포함됐다. 변경의 목적은 신규 원자력 기술과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인허가 절차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원문에는 개별 조치의 세부 내용과 시행 시점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9월 17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영국 규제기관, X-energy Xe-100 설계 평가 착수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DESNZ)가 규제기관에 X-energy의 Xe-100 고온가스냉각로에 대한 일반설계평가(GDA) 착수를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X-energy UK Holdings Ltd가 제출한 신청서에 대한 검토가 완료된 뒤 이뤄졌다. Xe-100은 고온가스냉각로(HTGR) 노형이다.

9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정부, 영국에 러시아산 LNG 제재 기존 계약 예외 요청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대한상의에서 조나단 레이놀즈 영국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갖고 러시아산 LNG 제재 문제를 논의했다. 영국은 현재 러시아산 LNG에 대한 해운·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며, 박 본부장은 영국 재보험사가 국내 러시아산 LNG 도입계약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기존 계약에 대한 예외 적용을 요청했다. 그는 지난 7월 23일 발표된 EU의 제21차 대러시아 제재에 한국의 러시아산 LNG 도입 예외가 포함된 점도 언급했다. 또한 영국이 7월부터 시행 중인 신철강 조치로 한국산 철강의 영국 시장 접근이 제한되는 데 대한 우려도 전달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타결된 한·영 FTA 개선협정의 서명·발효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산업부, 영국에 러시아산 LNG 제재 예외 적용 요청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9월 11일 대한상의에서 조나단 레이놀즈 영국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갖고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박 본부장은 영국의 러시아산 LNG 해운·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가 국내 LNG 수급과 에너지 안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영국 재보험사가 러시아산 LNG 도입계약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EU가 7월 23일 발표한 제21차 대러시아 제재에 한국의 러시아산 LNG 도입 예외가 포함된 점을 언급하며 영국에도 기존 계약에 대한 예외 검토를 요청했다. 박 본부장은 영국이 2026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신철강 조치로 한국산 철강의 대영 시장접근이 제한되는 데 대한 우려도 전달했다. 양측은 2025년 12월 타결된 한-영 FTA 개선협정의 조속한 서명·발효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9월 11일

카본브리프, 영국 리폼UK의 기후·에너지 관련 주장 45건 팩트체크

카본브리프가 나이절 패라지가 이끄는 영국 정당 리폼UK 지도부의 기후변화·재생에너지·넷제로 관련 발언 45건을 주제별로 분류해 팩트체크한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에 따르면 리폼UK는 넷제로 목표 폐기, 화석연료 확대 지원, 기존 재생에너지 계약 파기를 정책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리처드 타이스 부대표가 에너지 담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카본브리프는 타이스가 인용한 노르웨이 통계청 관련 보고서에 대해 노르웨이 통계청이 2024년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밝혔고 동료평가를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IPCC를 인용해 인간 활동에 의한 지구온난화가 '명백하다'고 했으며, 현재 지구 기온이 1850~1900년 산업화 이전 대비 약 1.4도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팩트체크는 기후과학, 넷제로 목표, 에너지 비용, 석유·가스, 영향과 적응, 청정에너지 등 6개 주제로 구성됐다.

9월 11일

영국 폭염으로 NHS 수술 1,110건 취소

Carbon Brief는 잉글랜드·웨일스의 수술실 보유 NHS 트러스트 140곳에 정보공개(FOI)를 청구해 2026년 5~6월 폭염 기간 수술 취소 현황을 조사했다. 59개 트러스트가 회신했으며, 5월 22~28일과 6월 18~27일 총 17일간 더위로 인한 수술 취소가 1,110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정형외과 수술이 167건이고,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에 대한 응급수술도 최소 10건 취소됐으며 18건은 수술 도중 중단됐다. 서리·서식스 헬스케어 NHS 트러스트가 140건으로 가장 많았고, 모두 6월 기온이 36C에 근접했던 크롤리 병원에서 발생했다. 전체 취소 내역을 제출한 트러스트 기준으로 더위 관련 취소는 약 7%였으며, 다수 병원이 해당 항목을 별도로 기록하지 않아 실제 수치는 더 클 수 있다고 Carbon Brief는 밝혔다.

9월 11일

영국 정부, 2050년 항공 배출량 기존 전망보다 50% 높게 수정

영국 정부가 6월 공개한 최신 전망에 따르면 '기술 개발' 경로에서 2050년 항공 배출량은 28.1MtCO2e로, 2022년 '제트제로' 전략의 목표치 19.3MtCO2e보다 약 9MtCO2e(약 50%) 높다. 정부는 지속가능항공연료(SAF) 비중 전망을 2050년 50%에서 30%로 낮췄고, 연료효율 개선률 가정도 연 2%에서 1.3%로 하향했다. 배터리 추진 항공기는 2035년까지 일부 소형 무배출 기종에만 적용될 것으로 봤다. 신규 정책이나 기술 도입 없이 운항 편수가 계속 늘어나는 '현재 추세' 경로에서는 2050년 배출량이 41.1MtCO2e까지 증가한다. 이번 전망은 히스로 공항 제3활주로를 포함한 공항 확장을 전제로 하며, 2050년 여객 수는 5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가정됐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롤스로이스 SMR, ABB와 자동화·전기화 협력 MOU 체결

ABB가 영국 롤스로이스 SMR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MOU를 통해 ABB는 자사의 자동화 및 전기화 솔루션을 롤스로이스 SMR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공급 과정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검토한다. 롤스로이스 SMR이 추진하는 원자로는 공장에서 제작되는 표준화 설계 방식이다.

9월 8일

영국 규제기관, NESO 계통연계 개혁 이행 미흡 평가

영국 규제기관 Ofgem이 계통운영자 NESO의 2025~2026년 성과 평가에서 계통연계(그리드 커넥션) 개혁이 기한 내 이행되지 못했고 마감시한을 놓쳤으며 부정확한 연계 제안이 배포됐다고 밝혔다. NESO는 선착순 방식에서 시스템 수요를 고려한 '준비된 순서(first ready, first served)' 방식으로 대기열을 전환하는 개혁을 추진해 왔으며, 초과 신청 상태였던 대기열에서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153GW 규모를 정리했다. Ofgem은 개발자와의 소통이 미흡했고 온라인 연계 포털 도입 등 디지털화 과정에서 기술·사용성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Ofgem은 NESO가 8개 성과 의무 중 7개에서 기대치를 충족하거나 상회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으며, 계통연계 개혁은 '핵심(critical)' 목표로 분류했다. NESO 법무·규제 담당 이사 Zoe Morrisey는 해당 부분이 '읽기 어려운 내용'이었다고 인정하며 성과 개선 조치를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9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지멘스에너지, 롤스로이스 SMR 증기터빈 영국서 생산

롤스로이스 SMR의 첫 소형모듈원자로 3기에 들어가는 핵심 증기터빈 부품이 영국에서 제작된다. 대상 부품에는 고압터빈과 밸브 케이싱이 포함된다. 생산은 독일에 본사를 둔 지멘스에너지의 잉글랜드 북동부 뉴캐슬 공장에서 이뤄진다. 해당 원자로는 북웨일스 앵글시의 그윈포드(Gwyndod) 프로젝트에 건설될 예정이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핵융합, 원자력 분열 산업에서 배울 점 — FIA 기고

World Nuclear News가 핵융합 발전소 상용화 논의를 다룬 기고문을 게재했다. 필자는 핵융합산업협회(Fusion Industry Association)의 영국 디렉터인 트리스 덴턴(Tris Denton)이다. 기고문은 UK Fusion Forum 개최를 앞두고 작성됐다. 규제, 입지 계획, 대중 수용성, 금융 등의 분야에서 핵분열 원자력 산업의 경험이 핵융합에 주는 시사점을 다룬다.

9월 4일

태양광·풍력Carbon Brief

영국, 2026년 여름 태양광 발전 8.8TWh로 역대 최고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영국(그레이트브리튼 기준)의 2026년 6~8월 태양광 발전량은 8.8TWh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7월에는 월간 최고인 3.3TWh를 발전해 해당 월 전체 전력수요의 15%를 충당했고, 8월 말 기준 2026년 누적 발전량은 17TWh로 전년 동기 대비 13% 많았다. 기상청(Met Office)은 이번 여름이 관측 사상 가장 더운 여름이자 여섯 번째로 일조량이 많은 여름(일조시간 620시간 이상)이었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 통계 기준 2025년 3분기 태양광 설비용량은 21GW로 전년 대비 3GW(18%) 늘었고, 셰필드대학 집계로는 현재 약 24GW다. 다만 30분 단위 최대 출력 기록은 2026년 4월 23일에 세워진 값이 유지됐다.

9월 4일

영국 CBAM, K-ETS 탄소가격 공제 대상 인정

영국 국세청(HMRC)은 지난 8월 27일 한국 배출권거래제(K-ETS)를 내년 시행되는 영국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탄소가격 공제 대상으로 인정했다. 함께 인정된 제도는 EU ETS, 중국 국가 배출권거래제, 일본 GX-ETS, 싱가포르 탄소세 등이다. 영국 CBAM 적용 대상 품목은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수소, 철강 제품이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이 국내에서 실제 부담한 탄소비용은 영국 CBAM 부과액에서 차감할 수 있으나, 무상할당분은 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 수출기업은 실제 납부한 탄소비용에 대한 검증자료를 갖춰야 한다.

9월 1일

영국 히트펌프 보조금 신청 7월 최고치, 난방유 가구 지원 확대 영향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DESNZ)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보일러 업그레이드 제도(BUS) 히트펌프 설치 신청이 8,15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11월의 종전 최고치 5,328건 대비 53% 증가한 수치이며, 2026년 6월 대비 81%, 2025년 7월 대비 112% 늘었다. 영국 정부는 통상 가구당 7,500파운드(1만200달러)를 지원하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분쟁 이후 난방유에서 히트펌프로 전환하는 가구에는 9,000파운드로 상향했다. 2026년 7월부터 가스망 미연결 주택이 상향 지원 대상이 되면서 제도 변경 이후 7월 말까지 9,000파운드 신청이 3,037건 접수돼 월 전체의 37%를 차지했다. 9,000파운드 지원은 잉글랜드와 웨일스 가구를 대상으로 2027년 3월까지 적용되며,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는 별도로 운영된다.

8월 28일

영국, 800W 이하 플러그인 태양광 설치 허용

영국 정부가 규제를 개정해 8월 27일부터 그레이트브리튼 지역에서 플러그인 태양광 패널 설치가 합법화됐다. 소비자는 최대 800W 용량의 플러그인 태양광 키트를 인증 설치업체 없이 직접 설치할 수 있으며, 정부는 이를 통해 가정당 연간 최대 110파운드(150달러)를 절감할 수 있고 평균 가정 전력 사용량의 최대 20%를 충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에서는 도시계획 허가 신청 요건도 폐지됐으나, 스코틀랜드와 웨일스는 자체 규정을 적용하며 북아일랜드는 이번 개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Byline Times의 Josiah Mortimer에 따르면 현재 정부 공식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적합 제품은 UKSOL 한 곳의 7개 제품뿐이다. Argos, Amazon, Screwfix, Currys, Wickes 등 대형 유통업체가 제품 취급 계획을 밝혔으며, 플러그인 배터리 저장장치는 이번 개정에 포함되지 않아 에너지저장협회(ESA)가 에너지안보넷제로부와 안전성 검토를 논의 중이다.

8월 27일

배터리·ESSpv magazine

Hinen, 영국에 13.68kWh 가정용 ESS 'A15' 출시

중국 인버터·ESS 업체 Hinen이 영국 시장에 가정용 에너지저장시스템 A15를 출시했다. A15는 A시리즈 하이브리드 인버터와 고전압 LFP 배터리 모듈 B15를 결합한 제품으로, B15 모듈 1개의 공칭 용량은 14.4kWh, 초기 가용 용량은 13.68kWh다. 배터리 모듈은 최대 6개까지 병렬 연결해 공칭 86.4kWh, 가용 82.08kWh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모듈 무게는 개당 117kg이다. 단상 인버터는 3.6kW부터 15kW까지 제공되며, 3.6kW 모델은 영국 G98 계통연계 절차 대상에 해당해 배전망사업자(DNO) 통보 전 설치가 일반적으로 가능하다. Hinen은 배터리가 8,000회 이상 사이클과 12년 보증을 적용받고, 별도 외부 BMS 없이 운전되며 -20℃까지 동작하도록 히팅 시스템을 갖췄다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