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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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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 · 전체 뉴스

Hy24, EDF 저탄소 수소 자회사 하이내믹스 인수

프랑스 청정수소 전문 투자회사 Hy24가 프랑스 전력기업 EDF의 저탄소 수소 자회사 하이내믹스(Hynamics)를 인수한다. Hy24는 10월 15일 EDF의 벤처투자 부문인 EDF Pulse Ventures로부터 하이내믹스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20억유로 규모로 조성된 Hy24의 청정수소 인프라 펀드(Clean Hydrogen Infrastructure Fund)를 통해 진행된다. 하이내믹스는 EDF가 2019년 설립한 자회사다. 같은 기사에는 타비온의 ESS 투자와 L&G·NTR의 청정전력 펀드 조성 소식도 함께 다뤄졌다.

10월 16일

워즈니악 설립 에너지 블록체인 '에포스', 홍콩 트룹스에 인수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 기술 플랫폼 에포스(EFFORCE)가 홍콩 금융기술기업에 인수될 예정이다. 13일(현지시각) ESG투데이에 따르면, 홍콩에 본사를 둔 나스닥 상장사 트룹스(NASDAQ: TROO)는 몰타에 본사를 둔 에너지 효율화 플랫폼 에포스를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구체적인 인수금액 등 재무적 거래 조건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트룹스는 디지털 자산 인프라 확장과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14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스트라이튼, 배터리 기업 2곳 인수…6억5000만달러 조달

미국 배터리 제조기업 스트라이튼 에너지(Stryten Energy)가 C&D 테크놀로지스와 트로이언 배터리(Trojan Battery Company)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과정에서 실버포인트캐피털이 주도한 6억5000만달러(약 8697억원) 규모 대출금을 조달했다. C&D 테크놀로지스는 데이터센터와 통신시설 등에 쓰이는 비상전원용 배터리를, 트로이언 배터리는 골프카트와 산업용 운반장비 등에 쓰이는 배터리를 공급한다. 같은 ESG 딜 소식으로 나이지리아의 3억달러 규모 재생에너지 펀드 조성과 캔디드(Candid)의 7150만달러 기후금융 조달이 함께 전해졌다.

10월 13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ESR, 아퀼라 클린에너지 APAC 지분 100% 인수

아시아태평양 부동산·인프라 투자기업 ESR이 독일 아퀼라그룹으로부터 청정에너지 플랫폼 아퀼라 클린에너지 APAC의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아퀼라 클린에너지 APAC는 호주, 뉴질랜드, 한국, 일본, 대만에서 태양광·풍력·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자산 포트폴리오 규모는 1.6GW다. ESR은 아퀼라의 청정에너지 개발·운영 역량을 기존 부동산·인프라 사업과 결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해당 기사는 이 외에도 리피닉스의 노스볼트 재활용 기술 인수, 아레스의 미국 태양광·BESS 지분 80% 인수 건을 함께 다루고 있다.

9월 29일

현대가스텍, 완주충전소 개소···2030년까지 LPG 인프라 20곳 확보

㈜현대가스텍이 전북 완주군에 완주충전소를 개소하고 10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사업다각화 추진 이후 약 1년간 LPG충전소 1곳, 자동차충전소 3곳(파주·의정부·화성), 주유소 4곳(파주·고양·이천·화성)을 매입했으며, 경기 화성에서는 부지를 매입해 벌크와 용기 충전이 가능한 LPG충전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여주에 매입한 1000평 규모 부지에는 전문검사기관 설립을 추진 중이다. 중장기 계획으로는 2030년까지 전국에 약 20개의 LPG충전소와 고압가스 충전소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배송센터 개념의 물류 효율화와 주변 가스판매사업자 인수합병을 추진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회사는 2016년 연매출 30억원 규모에서 현재 연매출 1000억원, 임직원 150명 규모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Energy-Storage.news

ESR, 아퀼라 클린에너지 APAC 지분 100% 인수 계약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실물자산 보유·운용사 ESR이 아퀼라 클린에너지 APAC(Aquila Clean Energy APAC)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ESR은 물류 부동산과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자산을 보유·운용하는 회사다. 인수 대상인 아퀼라 클린에너지 A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저장 사업을 다룬다. 원문에는 거래 금액 등 세부 조건이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5일

초저온밸브 제조사 에스앤에스밸브, 덕산네오룩스에 매각

LNG선박 및 LNG 육상기지용 초저온밸브 전문업체 에스앤에스밸브(주)(대표 안병헌)가 반도체용 디스플레이 소재 기업 덕산네오룩스(주)에 매각됐다. 덕산네오룩스는 5월 8일 종속회사 카노푸스홀딩스(주)를 설립하고 5월 28일 에스앤에스밸브와 지분인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에스앤에스밸브는 1979년 서흥금속으로 출범해 1995년 초저온 게이트·글로브·체크밸브를 개발, 한국가스공사 육상 LNG생산기지와 한화오션·삼성중공업·HD현대중공업의 LNG운반선에 납품해왔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1,435억 원, 영업이익 204억 원, 당기순이익 167억 원이며, 덕산네오룩스는 지난해 매출 2,022억 원, 영업이익 505억 원을 기록했다. 에스앤에스밸브는 2018년 이스라엘 햄릿, 이후 미국 UCT로 매각됐다가 2022년 안병헌 대표가 인수했고, 지난해 11월 진주시에 신공장을 준공했다.

9월 17일

에스트래픽, 임시주총서 LS일렉트릭 철도신호 사업 인수 가결

에스트래픽은 9월 16일 열린 제14기 임시주주총회에서 'LS일렉트릭 철도신호 사업 부문 인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날 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약 40% 이상이 참여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인수 금액은 745억원이다. LS일렉트릭 철도사업 부문은 방글라데시,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서 철도신호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에스트래픽은 미국 워싱턴 수도권교통청(WMATA),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청(MTA), 로스앤젤레스 등 북미 교통 당국과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에스트래픽은 인수 후 기술 융합, 중복 비용 절감, 교차판매를 추진하고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6일

블랙스톤-TXNM 인수, 뉴멕시코 법무부의 추가 질의 직면

TXNM은 위법 판정을 받은 블랙스톤 대상 주식 매각을 철회했다. 그러나 뉴멕시코주 법무부(DOJ)는 이 거래와 관련해 추가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주 법무부가 확인하려는 사안은 PNM 고객(요금 납부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간접 비용이다. 이에 따라 블랙스톤과 TXNM 간 거래는 새로운 검토 국면을 맞게 됐다.

9월 14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퀄리타스, 맥쿼리에서 세로 제너레이션 유럽 5.8GW 청정에너지 사업 인수

재생에너지 투자·개발사 퀄리타스 에너지가 맥쿼리그룹으로부터 태양광·배터리 자회사 세로 제너레이션의 유럽 청정에너지 사업을 인수했다. 인수 대상은 영국·이탈리아·스페인에 있는 총 5.8GW 규모의 자산 포트폴리오다. 이 가운데 운영 중이거나 건설·착공 준비 단계에 있는 자산이 2GW를 넘고, 추가 개발 파이프라인은 3.8GW 규모다. 런던과 밀라노, 마드리드의 현지 조직과 사무소도 거래에 포함된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