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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시흥시, 태양광 버스정보안내기 20곳 설치·교체

시흥시가 버스정류소 20개소에 친환경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설치·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설치는 4개소, 기존 시설 교체는 16개소이며 사업 완료 후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는 총 43개소로 늘어난다. 해당 단말기는 전기·통신 인프라가 부족해 기존 방식으로 설치하기 어려운 정류소에 태양광 전원과 저전력 전자종이 기술을 적용했다. 시는 정류소별 이용수요, 시설 현황, 전기·통신 설치 여건, 주민 의견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과거 기초부 노후화로 단말기가 쓰러진 사례를 감안해 기존 시설물 교체도 함께 진행한다.

10월 22일

남양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

경기 남양주시는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운영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정책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정연구원을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지정했으며, 지정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센터는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적응 대책 수립·이행, 에너지 전환 촉진과 모델 개발·확산, 지자체 간 협력 증진 등의 시책을 지원한다. 남양주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1.3%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분야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사천시, 통합돌봄 중심 복지·환경 정책 발표…태양광 600kW 포함

사천시 복지환경국은 16일 브리핑에서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한 복지·환경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곤명면 신흥리에는 풋살장·족구장·방문자 쉼터·딸기홍보관과 300k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춘 물빛여가공원이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30억원으로 2027년까지 추진된다. 곤양면 흥사리 일대에서는 저수지 수면을 활용한 300kW급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준비 중이며, 시는 2027년 발전시설을 구축해 발전수익을 주민과 나누는 방식으로 마을 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삼천포종합운동장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대를 시범 설치해 운영 결과에 따라 2027년 2대를 추가 설치하고, 2027년부터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150대와 RFID 종량기 80대 등 23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폐기물 불법처리 단속에는 드론을 활용해 올해 공단지역과 폐업 공장 주변에서 현지 계도 8건과 관리대상 1개소를 확인했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충주시, 탄소중립 으뜸도시 비전 선포식 개최

충주시는 1일 호암예술관에서 이동석 충주시장과 전문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으뜸도시 충주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시는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3.9%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단계별 목표를 제시했다. 4대 핵심 전략으로 탄소중립 전환도시, 생태문화 관광도시, 녹색전환 자원순환도시,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 구축 구상이 발표됐다. 행사에서는 미래 세대와 시민 대표의 탄소중립 선언문 공동 낭독과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이동석 시장은 충주의 수자원과 산림을 활용한 친환경 인프라 구축 계획을 언급했다.

10월 1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경기도, 경기기후플랫폼 개편…태양광 적지 분석 서비스 추가

경기도는 토지나 건물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가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도록 '경기기후플랫폼'을 개편했다고 9월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도민이나 기업이 원하는 토지 또는 건물을 선택해 확인하는 '태양광 적지 분석 서비스'가 새로 도입됐다. 또한 주변의 재활용품 보상 교환처를 찾는 기능도 제공된다. 경기기후플랫폼은 기존에 산사태 위험등급, 폭염·홍수 위험지도 등 기후재난 정보와 경기도 전역의 수목·토양 탄소 흡수·저장량, 공원·녹지 현황, 태양광 발전 잠재량 정보를 제공해 왔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지자체 에너지·탄소중립 실무역량 강화 교육 개최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대표 이주수)과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9월 18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모이다홀에서 '지역사회 에너지·탄소중립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방자치단체의 에너지·탄소중립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했다. 재단은 2022년 '탄소중립기본법' 시행 이후 협의회와 함께 지방정부 담당 공무원 교육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실무 중심의 전문 강연을 통해 현장 실행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9월 18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산청군, 주민과의 대화서 대원사길~새재 수소트램 설치 계획 제시

유명현 산청군수가 17일 삼장면과 시천면을 방문해 '2026년 읍면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보고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김영태 산청군의회 총무위원장, 서봉석·김성수 산청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별 핵심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삼장면사무소에서는 대원사길 주차장~새재 구간 수소트램 설치 계획이 제시됐다. 함께 지리산권 자율주행버스 도입 등 지리산권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도 밝혔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지자체 탄소중립 역량 강화 전국 순회 교육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과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18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모이다홀에서 '2026 지역사회 에너지·탄소중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방정부의 에너지·탄소중립 정책 실행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전국 순회 교육이다. 행사에는 지자체 담당 공무원과 에너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AI 시대 전력수요 급증, 소형모듈원자로(SMR)·무탄소 전원 확보, 지방정부의 역할 등이 다뤄졌다.

9월 18일

석유관리원, 전국 지자체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은 10일 청주 OCC오송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지자체 LPG 담당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석유관리원이 주관했다. 교육 내용은 LPG 산업 동향, 'LPG 품질 특성 및 관리체계', 'LPG 관련 위반행위 및 행정처분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최춘식 이사장은 LPG의 품질과 정량에 대한 관리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 업무 역량 제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석유관리원은 향후 LPG 품질 및 정량검사를 확대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전국 확대…229개 지자체 처리체계 과제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전국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올해 수도권에서 직매립 금지가 먼저 시행됐으나, 공공소각시설 신·증설은 입지 갈등, 주민 수용성, 환경영향 문제 등으로 진척이 더딘 상황이다. 지역별 처리역량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을 경우 처리 공백과 관외 위탁 증가에 따른 지역 간 갈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전국 229개 지자체가 2030년 전면 시행에 대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양평군, 소규모 수도시설 169개소 직영 전환 등 정주환경 개선 추진

양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양평'을 목표로 생활 인프라, 교통망, 역세권 개발, 보행안전을 포함한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대규모 도시개발과 함께 군민 일상과 관련된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지역 내 소규모 수도시설 169개소를 군 직영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우선 지방상수도와 함께 운영 중인 마을상수도 38개소부터 직영 관리로 전환할 계획이다. 군은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도 정주환경 개선 과제로 함께 제시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