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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36건 · 전체 뉴스

산불 관련 제도 개선 지연, SCE "영향 심각하고 확대"

미국 유틸리티 다이브는 서던캘리포니아에디슨(SCE)이 캘리포니아의 산불 관련 제도 개선 부재로 '심각하고 확대되는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에디슨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 페드로 피사로는 "캘리포니아 정책 당국이 결국 조치를 취할 것으로 여전히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7년까지 지연될 경우 상당한 비용을 수반하는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해당 발언은 에디슨인터내셔널 실적 발표와 함께 전해졌다.

10월 30일

캘리포니아 공공 전기차 충전기 신뢰성 개선 과제

Canary Media의 주간 뉴스레터 '캘리포니아 와이어'(필자 Jeff St. John)가 캘리포니아주의 공공 전기차 충전기 신뢰성 문제를 다뤘다. 해당 뉴스레터는 매주 목요일 Substack을 통해 발행되며, 주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한다. 필자는 2023년에도 같은 주제를 다룬 기사를 작성한 바 있으며, 이번 회차는 충전기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캘리포니아의 경과를 주제로 삼았다. 공개된 본문은 도입부까지만 확인되며, 구체적인 수치나 조치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10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분산에너지자원(DER) 관련 신규 법률 제정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분산에너지자원(DER) 관련 신규 법률이 제정됐다. 지지 측은 이 법률이 전력회사, 집합자(aggregator),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집합자는 동일 계량기 뒤에 설치된 여러 DER에서 가치를 끌어내기 위한 '핵심 요소(keystone)'로 기기 단위 원격계측(device-level telemetry)을 지목했다. 제공된 원문 본문은 해당 발언 외 상세 조항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

10월 28일

PG&E CEO, 산불 리스크 관리 위한 정책 개편 필요성 언급

PG&E의 패티 포프(Patti Poppe) 최고경영자가 산불 관련 테일 리스크(tail risk) 관리를 위해 정책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포프 CEO는 회사의 신용등급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또한 입법적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고객 부담 비용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해당 발언은 Utility Dive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10월 23일

가상발전소, 어떤 방식을 택할 것인가 (Canary Media 칼럼)

Canary Media의 뉴스레터 'California Wire'가 가상발전소(VPP)를 다시 주제로 다뤘다. 필자는 이번 글에서 유틸리티나 대형 기술기업이 구축한 VPP, 그리고 Sunrun·Tesla 같은 태양광·배터리 공급업체가 운영하는 VPP는 다루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참여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새로운 VPP 개념을 소개한다고 언급했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에서 중단되어 해당 개념의 구체적 내용, 사업자,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22일

베스트바이, 캘리포니아 물류센터에 배터리 야드 트랙터 시범 도입

미국 소매기업 베스트바이가 캘리포니아 물류 거점에 전기 야드 스위처(야드 트랙터)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배출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된 조치다. 회사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 배치할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배치 대수나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10월 15일

캘리포니아 전기요금 부담, 전국적 해법 될 수 있다는 기고

미국 Utility Dive에 캘리포니아의 전기요금 문제를 다룬 전문가 기고가 게재됐다. 기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전기요금은 미국 전국 평균의 두 배 수준이다. 필자들은 산불이 요금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지만 유일한 원인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기고는 규제·재무·운영 측면의 개편을 통해 새 지도부가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필자는 GridLab과 Energy Innovation 소속 전문가들이다.

10월 13일

캘리포니아, 지연되는 전력망 건설에 압박 강화

Canary Media의 주간 뉴스레터 'California Wire'가 캘리포니아의 송전선 건설과 소요 기간을 주제로 다뤘다. 기사 제목은 캘리포니아가 지나치게 오래 걸리는 전력망 건설 사업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뉴스레터는 Jeff St. John이 작성하며 캘리포니아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매주 수요일 발행된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에 한정돼 있어 구체적인 사업명, 수치, 규제 조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7일

캘리포니아, 재활용 문구 규제 앞두고 법정 공방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제품과 포장재의 '재활용 가능(Recyclable)' 표시 기준을 강화한 주 상원 법안 SB 343의 시행을 앞두고 법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2021년 제정된 SB 343은 실제 지역 재활용 시스템에서 수거·선별되지 않는 포장재에 재활용 표시나 삼각형 회전 화살표(Chasing Arrows)를 붙이지 못하도록 금지했다. 새 기준은 당초 현지시각 10월 4일 이후 제조되는 제품과 포장재부터 적용될 예정이었다. 식품·유통·포장업계가 이에 대응해 법적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10월 2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캘리포니아 주지사, VPP·발코니 태양광 법안 서명…커뮤니티 솔라 법안은 거부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약 1,200건의 법안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에너지 저장 및 태양광 관련 법안 일부가 승인되거나 거부됐다. 가상발전소(VPP)와 발코니 태양광 관련 법안은 서명을 받아 승인됐다. 커뮤니티 솔라(공동체 태양광) 관련 법안은 거부권(veto) 행사로 무효화됐다. 뉴섬 주지사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10월 2일

캘리포니아, 플러그인 태양광 법안 시행…1200W 이하 기기 허용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이 9월 30일 상원법안 SB 868(Plug Into the Sun Act)에 서명했으며, 법은 2027년 1월 1일 발효된다. 법안은 건물 배선에 콘센트로 연결해 현장 전력 소비를 상쇄하는 '휴대용 태양광 발전기기'를 정의하고, 단일 주거에서 합산 AC 출력 1,200W 이하까지 허용하며 UL 또는 동등한 시험기관 인증을 요구한다. 해당 기기는 전력회사 계통연계 요건에서 면제되고, 전력회사는 수수료 부과나 사용 허가 요구를 할 수 없다. 2026년 35개 주가 플러그인 태양광 법안을 검토했고, 2025년 유타주 HB 340 통과 이후 캘리포니아 서명 전까지 8개 주에서 법안이 통과·서명됐다. 6월 뉴욕주 의회를 통과한 SUNNY Act는 캐시 호컬 주지사 서명을 기다리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법안에는 8월 하원 예산위원회가 추가한 2030년 일몰 조항이 포함됐다.

10월 2일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가상발전소 활성화 법안 서명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수요일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 에너지 법안 패키지에 서명했다. 이 법안들은 캘리포니아의 전기요금 상승 요인으로 지목된 유틸리티 지출을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명된 법안 가운데 두 건은 가상발전소(VPP) 활용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캐너리미디어는 이번 서명이 정치권의 예상과 달랐다고 전했다.

10월 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캘리포니아에너지위원회 노에미 가야르도 위원, 주 BESS 확대 관련 인터뷰

Energy-Storage.news가 캘리포니아에너지위원회(CEC) 위원인 노에미 가야르도(Noemí Gallardo)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US Solar & Storage Finance 행사에서 이뤄졌다. 주제는 캘리포니아주 내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의 성장이다. 원문에는 인터뷰 개요만 제시돼 있으며 구체적인 수치나 발언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1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뉴욕·캘리포니아, 트럼프 행정부 해상풍력 합의에 대응 강화

캐너리미디어는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가 트럼프 행정부의 해상풍력 관련 합의에 맞서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뉴욕 브루클린 해안가 부지에는 해상풍력 터빈의 블레이드와 허브가 놓여 있고, 'Big Benny'로 불리는 황색 크레인이 설치돼 있다.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Equinor)는 이 부지에 기자재를 보관한 뒤 엠파이어 윈드(Empire Wind) 사업 현장으로 반출하고 있다. 엠파이어 윈드는 설비용량 810메가와트(MW) 규모의 해상풍력 설비다.

9월 23일

캘리포니아의 새 가상발전소, 주목할 만한가

미국 매체 Canary Media가 캘리포니아 청정에너지 전환을 다루는 주간 뉴스레터 'California Wire'에서 주(州)의 최신 가상발전소(VPP) 사업을 다뤘다. 필자는 Jeff St. John이며, 해당 뉴스레터는 매주 수요일 Substack을 통해 발행된다. 이번 회차는 캘리포니아가 지붕형 태양광과 백업 배터리 등 분산자원을 아직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난주 뉴스레터의 주제를 이어받았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까지만 공개되어 있어 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참여 주체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3일

캘리포니아,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계통 비용 감독 강화 법안 서명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과 계통 비용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법안들에 서명했다. 서명된 법안에는 데이터센터가 자신들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규정이 포함됐다. 또한 데이터센터가 산불 저감 및 책임 비용에서 더 큰 몫을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9월 2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선런·테슬라 VPP, 캘리포니아 전력망에 580MW 방전

2026년 9월 9일 저녁 캘리포니아 전역의 가정용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가 주 전력망에 580MW 이상의 피크 전력을 방전했다. 이는 테슬라와 선런(Sunrun)이 운영하는 가상발전소(VPP)를 통해 이뤄졌다. 해당 방전은 폭염 기간 중 기록됐으며, Energy-Storage.news는 이를 역대 최대 규모로 보도했다.

9월 22일

뉴섬 주지사, 캘리포니아 PUC 감찰관 신설 법안 거부권 행사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주 공공요금위원회(PUC)에 감찰관(inspector general)직을 신설하는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뉴섬 주지사는 같은 시기에 전기 유틸리티와 전력 인프라 이해관계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다른 여러 법안에는 서명했다. 서명된 법안에는 송전 인프라 가속화 기구(transmission infrastructure accelerator)를 설치하는 주의회 법안 AB 192가 포함된다. 원문에는 거부권 행사 사유와 각 법안의 세부 시행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1일

배터리·ESSCanary Media

비스트라 모스랜딩 배터리 설비, 또다시 화재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산타크루즈 남쪽 해안에 위치한 비스트라(Vistra)의 모스랜딩 배터리 설비에서 금요일 오전 다시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 설비는 약 1년 반 전 대형 화재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모스랜딩은 전력망에 용량을 공급할 목적으로 건설된 계통 연계형 저장 설비다. 원문 기사는 발췌 분량만 제공되어 이번 화재의 원인과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9월 18일

배터리·ESSCanary Media

비스트라 모스랜딩 배터리 저장시설서 또다시 화재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 있는 비스트라(Vistra)의 모스랜딩 배터리 저장시설에서 금요일 오전 다시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는 해당 계통용 저장설비를 크게 훼손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지 약 1년 6개월 만이다. 모스랜딩 설비는 캘리포니아 해안의 산타크루즈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전력계통에 용량을 공급할 목적으로 건설됐다. 캐너리미디어는 이번 사고를 같은 부지에서 반복된 화재로 보도했다.

9월 1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esVolta CEO "머천트 시장 약화, 캘리포니아 BESS 금융은 계약 매출이 관건"

Energy-Storage.news 프리미엄이 개발사 esVolta의 CEO 랜돌프 만(Randolph Mann)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캘리포니아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2026 US Battery Asset Management Summit 현장에서 이뤄졌다. 기사 제목에 따르면 만 CEO는 머천트 시장이 약화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의 자금조달에서 계약 기반 매출(contracted revenue)이 핵심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상세 내용은 프리미엄 구독 기사로 제공된다.

9월 17일

캘리포니아 전기요금 문제와 뉴섬 주지사, 캐너리미디어 뉴스레터 창간

캐너리미디어가 제프 세인트존이 집필하는 주간 뉴스레터 '캘리포니아 와이어(California Wire)'를 창간했다. 이 뉴스레터는 캘리포니아주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다루며 매주 수요일 서브스택을 통해 발송된다. 창간 기사는 개빈 뉴섬 민주당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주의 전기요금 부담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시점을 주제로 삼았다. 기사는 뉴섬 주지사가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관측을 배경으로 언급했다. (원문 본문이 일부만 공개되어 세부 수치와 정책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캘리포니아 ESS, 미국 타 시장보다 계통연계 비용 낮다"

Rev Renewables의 고위 임원은 캘리포니아의 유틸리티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계통연계 비용이 미국의 다른 주요 시장보다 상당히 낮다고 말했다. 이 임원은 캘리포니아 개발사가 계통 보강(network upgrade) 비용에 대한 환급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환급 제도는 다른 시장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발언은 Energy-Storage.news를 통해 전해졌으며, 구체적인 비용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6일

캘리포니아 주의회, 히트펌프·태양광 인허가 간소화 법안 2건 통과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지난달 말 청정에너지 주택 설비의 인허가와 검사 절차를 간소화하는 법안 2건을 통과시켰다. 적용 대상은 지붕형 태양광, 가정용 배터리, 히트펌프 및 히트펌프 온수기다. 법안이 시행되면 해당 설비의 설치 절차와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제시됐다. 원문에는 법안의 최종 서명 여부와 시행 시점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9월 14일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기후·청정에너지 임기 평가

캐너리미디어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8년 임기가 내년 1월 종료되는 것을 계기로 그의 기후·청정에너지 성과를 점검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뉴섬 주지사를 민주당 소속이며 스스로를 미국의 기후변화 대응 주도자로 내세워 온 인물로 소개했다. 캐너리미디어는 현 시점을 캘리포니아 청정에너지 전환의 분기점으로 규정하고, 그가 제시했던 청정에너지 공약의 이행 정도와 남길 유산을 되짚는다고 밝혔다. 제공된 본문은 서론 일부로, 구체적인 수치나 개별 정책 평가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9월 14일

캘리포니아 PUC, 투명성 목표 중심으로 일반요금소송 절차 개정 추진

캘리포니아주 공익사업위원회(CPUC)가 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일반요금소송(general rate case) 절차 계획을 개정할 예정이다. 해당 계획은 2007년 이후 전면적으로 개정된 적이 없다. 다시 하우크(Darcie Houck) 위원은 유틸리티의 성과와 보상 간 상관관계를 보다 면밀히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9월 10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미 캘리포니아, 대형 상용차 수소충전소 전력망 연계 규제 완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대형 상용차용 수소충전소의 전력망 연계 규제를 완화하는 AB 2505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수소충전소 사업자가 기존 전력망에 접속할 수 있도록 전용 계량기와 배전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기차 충전소와 동등한 수준의 전력 인입을 지원해 초기 구축 비용을 낮추는 것이 취지다. 이에 따라 전력 인입 절차가 간소화될 전망이나, 전력망 연계 비용 부담 주체를 두고는 논의가 남아 있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Utility Dive

전력망 직접연계 태양광·저장장치, 캘리포니아 2032년 첨두부하 32% 충당 가능 분석

커뮤니티솔라접근연합(CCSA)이 의뢰한 분석에서 전력망 측(front-of-meter) 태양광과 저장장치가 캘리포니아의 2032년 첨두부하 중 32%를 공급할 수 있다는 결과가 제시됐다. 분석은 캘리포니아 3개 투자자 소유 전력회사(IOU) 관할 구역을 대상으로 했다. 해당 구역에서 아직 활용되지 않은 배전망 연계 프로젝트 입지가 3,100건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도는 유틸리티다이브(Utility Dive)를 통해 전해졌다.

9월 9일

PG&E, 유연 접속 시범사업 '플렉스 커넥트' 관심 증가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 전력회사 PG&E가 유연 접속(flexible interconnection) 시범사업인 '플렉스 커넥트(Flex Connect)'에 대한 고객 관심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배전망에 연결되는 대규모 수요를 대상으로 한다. PG&E에 따르면 해당 고객은 확정형(firm) 계통연계를 위해 '수년'을 기다리는 대신 수개월 내에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PG&E는 이를 고객 주도형(customer-driven) 방식으로 설명했다.

9월 2일

美 캘리포니아 폐유정 위 주거지서 희귀 소아암 잇따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라데라 랜치에서 지난 10여 년간 최소 6명의 주민이 희귀암인 유잉 육종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과거 석유를 생산하던 유전 부지로, 사용이 끝난 유정이 매립된 자리 위에 1990년대 후반부터 주택가가 조성됐다. 최근 공개된 캘리포니아주 자연자원보전국 자료에 따르면 2002년 2월 작성된 문서에 유정 매립 사실이 기재됐고, 담당 엔지니어는 추가 검토 없이 유정 위에 건축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메모를 남겼으나 구체적 근거는 명시되지 않았다. 당시 서류를 승인한 케네스 헨더슨 전 석유·가스 감독관 대행은 문구의 배경은 기억하지 못한다면서도 당시 폐쇄 작업이 현재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현지 매체는 폐유정에서 실제 오염물질이 누출됐는지, 유잉 육종 발생과 직접적 연관성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9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캘리포니아 VPP 법안 2건 주지사 서명 대기, 옥토퍼스에너지는 업라이트 투자 완료

캘리포니아에서 가상발전소(VPP) 관련 법안 2건이 개빈 뉴섬 주지사의 서명을 기다리고 있다. 두 법안은 현재 주지사 서명 단계에 놓여 있으며, 서명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 옥토퍼스에너지 US는 분산에너지자원(DER) 유연성 플랫폼 기업 업라이트(Uplight)에 대한 투자를 완료했다. 투자 규모 등 세부 조건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9월 1일

캘리포니아, 최대 규모 가상발전소 프로그램 추가 예산 미승인

캘리포니아주가 지난주 확정한 예산안에 수요측 전력망 지원(Demand Side Grid Support, DSGS)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 예산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Canary Media가 보도했다. DSGS는 미국 내 최대 규모 가상발전소(VPP) 프로그램 중 하나로 꼽힌다. 개빈 뉴섬 주지사 행정부는 이 프로그램의 내년도 재원을 유지하려는 시도를 승인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의 향후 재원 확보 여부는 예산안 문언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9월 1일

캘리포니아주, 해상풍력 관련 트럼프 행정부 제소

캘리포니아주가 해상풍력을 둘러싼 조치를 이유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주정부는 연방 행정부가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는 해상풍력 리스(임대권)의 가치를 먼저 떨어뜨린 뒤 개발사들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는 것이 주정부의 주장이다. 주정부는 이러한 행태를 '갈취(extortion racket)'로 표현했다. 보도는 Utility Dive를 통해 전해졌다.

8월 31일

캘리포니아·퀘벡 탄소배출권 경매 5회 연속 완판…워싱턴주 연계 추진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와 퀘벡 정부는 지난 19일 실시한 제48차 공동 탄소배출권 경매 결과를 현지시각 26일 발표했다. 이번 경매를 포함해 5회 연속으로 배출권이 전량 낙찰됐다. 직전 경매에서 최저가격 수준까지 하락했던 낙찰가는 두 자릿수 상승률로 반등했다. 카본 헤럴드가 현지시각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기존 시장에 워싱턴주를 편입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며, 이르면 2027년 미국 서부와 캐나다를 잇는 시장 연결이 거론된다.

8월 28일

캘리포니아, 가상발전소 제도화 법안 31일까지 표결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가정용 배터리와 전기차 충전기 등 분산형 전력자원을 전력망의 공식 자원으로 활용하는 가상발전소(VPP) 제도화를 추진한다. 26일(현지시각) 카나리미디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의회는 상원법안 913(SB 913)과 905(SB 905)를 오는 31일까지 표결할 예정이다. SB 913은 VPP를 전력 공급 자원으로 공식 인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SB 905는 전력회사가 신규 설비 증설에 앞서 기존 전력망과 분산자원의 이용 효율을 높이도록 규정했다. 이미 설치된 분산형 자원을 피크 시간대에 묶어 활용해 가스 발전소 유지비와 전력망 투자비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캘리포니아 주의회, 발코니 태양광 허용 법안 통과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수요일 발코니 태양광을 합법화하는 '플러그 앤 플레이 솔라 법안'(상원법안 SB 868)을 통과시켰다. 법안이 시행되면 캘리포니아 주민은 유틸리티(전력회사)의 승인 없이 발코니나 뒷마당에 태양광 패널 키트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전기요금을 낮출 수 있다고 캐너리미디어는 전했다. 이러한 DIY 방식의 청정에너지 설비는 독일에서 확산된 형태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