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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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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48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부산항만공사·남부발전, 부산항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협약

부산항만공사(BPA)와 한국남부발전은 3일 BPA 본사에서 '부산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항만공사는 풍력발전 설비 도입을 위한 항만부지 제공과 전력망 연결 등을 지원하고, 남부발전은 사업 타당성 분석을 맡는다. 양 기관은 육상풍력 공동개발을 우선 추진한 뒤 해상풍력과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은 항만 인프라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업 발굴과 항만 입주기업의 RE100 이행 지원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송상근 BPA 사장은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모델을 만들어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7시간 전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부산항만공사·한국남부발전, 부산항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협약

부산항만공사는 3일 본사에서 한국남부발전과 '부산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호영 부산항만공사 건설부사장과 윤상옥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 전무가 참석했다. 협약은 탄소중립 항만 구축과 항만형 RE100 사업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부산항 인프라를 활용한 육상풍력 공동개발과 항만 입주기업 지원이 추진된다.

14시간 전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육상풍력 공동개발 협약

한국남부발전은 3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부산항 항만부지 내 육상풍력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기술적·재무적 분석을 포함한 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고,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부지 제공과 전력계통 연계를 담당할 예정이다. 양측은 육상풍력을 시작으로 해상풍력, 태양광, BESS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항만 인프라를 결합한 공공기관 간 협력 사업모델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14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송재도, 에너지경제연구원 15대 원장 취임

송재도 에너지경제연구원 15대 원장이 취임했다. 연구원은 3일 취임식을 개최했다. 송 원장은 취임사에서 에너지 산업이 경제 전반의 핵심 인프라이자 성장동력이며 탄소중립을 실현해야 하는 분야라고 언급했다. 또한 에너지정책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연구원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운영 방향으로는 정책 현안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와 실·본부를 넘어선 융합적 협력연구를 제시했다.

14시간 전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에너지경제연구원, 제15대 송재도 원장 취임식 개최

에너지경제연구원은 3일 울산 연구원 청사에서 제15대 송재도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송 원장은 취임사에서 에너지 산업이 경제 인프라이자 탄소중립 실현 분야라며 에너지정책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만큼 연구원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운영 방향으로는 정책 현안 대응 역량 제고, 실·본부를 넘어선 융합적 협력연구를 통한 종합적 정책 대안 제시, 중장기 전략 의제 발굴을 제시했다. 또한 에너지 통계의 축적·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정책 시뮬레이션 모형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AI 활용 연구환경 조성과 함께 연구윤리·정보보안 원칙을 정립하겠다고 언급했으며, 임기는 2029년 10월 29일까지다.

15시간 전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남부발전·부산항만공사, 부산항 부지 육상풍력 공동개발 협약

한국남부발전과 부산항만공사는 3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와 김호영 부산항만공사 건설본부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부산항 부지를 활용한 육상풍력 발전사업을 발굴하고 항만 입주기업의 탄소중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남부발전은 기술·재무적 분석을 포함한 사업 타당성 조사를 맡고,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부지 제공과 전력계통 연계를 담당한다. 양 기관은 향후 협력 범위를 해상풍력, 태양광,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로 확대할 계획이다.

16시간 전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협약

한국남부발전과 부산항만공사는 3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은 부산항 항만부지를 활용한 육상풍력 공동개발이다. 남부발전은 기술적·재무적 분석을 포함한 사업 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고,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부지 제공과 전력계통 연계 등 인프라 확보를 담당한다. 양 기관은 육상풍력을 시작으로 해상풍력,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BESS)로 협력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부산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17시간 전

서대문구-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복지·기후위기 대응 업무협약

서울 서대문구는 2일 한국에너지재단과 '에너지복지 향상 및 지속가능한 기후·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에너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주택 단열·창호 개선, 고효율 보일러 교체, 냉방기기 지원, LED 조명 보급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연계한다. 냉난방비를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주거공간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주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활용, 에너지전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사업도 공동 발굴한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에너지복지와 탄소중립이 주민 일상에서 함께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7시간 전

지역난방공사, 2034년 재생전력 1GW 확보 목표 신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034년까지 누적 1GW의 재생전력을 확보하는 경영목표를 신설하고, 중장기 경영전략 체계를 개편했다고 11월 2일 밝혔다. 개편된 전략은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GX), 청정·효율 기반 집단에너지사업 확대, 국민 편익을 위한 인공지능 대전환(AX), 안정·신뢰 기반 사회적 책임 실현 등 네 가지 방향으로 구성됐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열에너지 탈탄소화 신사업 모델의 실증·확산과 기존 지역난방 시스템의 전환·효율화를 추진하고, 재생전력 확보로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AI 분야 핵심 과제는 안전관리 체계의 AI 전환과 AI 에너지 절감 플랫폼 구축으로, 에너지 사용 절감을 난방비 절감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공사는 정부의 열에너지 혁신전략과 탄소중립 정책, 인공지능 전환 흐름을 반영해 사업 방향과 추진 과제를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11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지역난방공사, GX·AX 중심 중장기 경영전략 고도화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열에너지 혁신과 탄소중립을 위해 녹색에너지 전환(G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한난은 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장기 경영전략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은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부의 열에너지 혁신전략과 탄소중립 정책 및 인공지능 대전환 흐름에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략 방향으로는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GX)과 청정·효율 기반 과제 등이 제시됐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부산·세종·제주 등 10곳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로 광역지방정부 3곳과 기초지방정부 7곳 등 총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역은 부산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제주특별자치도, 기초는 서울 노원구, 경기 수원시·안산시·시흥시·광명시, 충남 천안시, 경남 통영시다. 올해 공모에는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광역 3곳과 기초 18곳 등 21개 지방정부가 신청했고, 전문가 서류·현장 평가와 환경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부산·제주·수원·안산·시흥·광명·통영 등 7곳은 재지정됐고 세종·노원·천안 3곳은 신규 선정됐다. 지정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며, 정부는 전문가 컨설팅, 도시 간 교류·협력, 우수사례 확산과 국비 지원 예산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 10곳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 공모를 통해 광역지방정부 3곳(부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과 기초지방정부 7곳(노원구, 수원시, 안산시, 시흥시, 광명시, 천안시, 통영시) 등 총 10곳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올해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광역 3곳, 기초 18곳 등 총 21곳이 신청했으며, 환경교육 추진 기반·성과·계획의 우수성을 중심으로 서류 및 현장 평가와 환경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환경교육도시 지정 제도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2년 처음 도입됐다. 부산·제주·수원·안산·시흥·광명·통영은 지난 지정기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재지정됐다. 지정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문가 컨설팅과 도시 간 협력 기회, 토론회를 통한 사례 확산을 제공하고 국비 지원 예산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11월 2일

기후부, 2026년 환경교육도시 10곳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월 2일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 공모를 통해 광역지방정부 3곳과 기초지방정부 7곳 등 총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역은 부산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제주특별자치도, 기초는 노원구·수원시·안산시·시흥시·광명시·천안시·통영시다. 이번 공모에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21곳(광역 3곳·기초 18곳)이 신청했으며, 서류·현장 평가와 환경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부산·제주·수원·안산·시흥·광명·통영 등 7곳은 재지정됐다. 지정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후부는 전문가 컨설팅과 도시 간 협력 기회 제공, 국비 지원 예산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11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지역난방공사, 열에너지 탈탄소·AI 중심 중장기 경영전략 개편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열에너지 탈탄소와 AI 활용 확대를 중심으로 중장기 경영전략을 재편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개편이 정부의 열에너지 혁신전략과 탄소중립 정책, 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추진 방향에는 청정에너지 사업 확대와 기존 지역난방 시스템의 효율 개선이 포함됐다. 새롭게 제시된 목표는 2034년까지 누적 재생전력 용량 1GW 확보다. 공사는 AI를 안전관리와 난방비 절감에 적용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충북도, 2027년 정부예산 국회 증액 확보 활동

충청북도가 2027년 정부예산의 국회 심의 단계 증액 반영을 위해 국회와 기획예산처를 상대로 설득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29일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실 8곳을 방문했고, 30일에는 기획예산처를 찾아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중부고속도로 확장 130억 원, 탄소중립 목재자원 순환이용거점 구축 5억 원,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5억 원, 청주교도소 이전 신축 5억 원, 개인 맞춤형 mRNA 항암백신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 20억 원 등이다. 이 부지사는 지출구조조정 기조 속에서도 도의 핵심 현안이 2027년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국회 심사 마무리 단계까지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0일

클래리티 AI, 1만2500개 기업 대상 기후전환 평가체계 출시

지속가능성 데이터 분석기업 클래리티 AI가 기업의 탄소중립 목표 선언보다 실제 감축 성과와 투자 실적에 초점을 맞춘 기후전환 평가체계를 출시했다. 평가 대상은 전 세계 1만2500개 이상 기업으로, 온실가스 감축 실적과 저탄소 기술 도입, 녹색 설비투자 등을 분석한다. ESG 공시를 충실히 이행했더라도 실제 전환 성과가 부족하면 최고등급을 받을 수 없도록 설계됐다. 클래리티 AI는 현지시간 29일 투자자가 기업의 기후목표 이행 수준을 평가할 수 있도록 '기후전환 신뢰성 평가(Transition Credibility)'를 공개했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2040년 온실가스 79%·대기오염물질 90% 감축 목표 상향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9일 '친환경·탄소중립 전략' 목표를 상향 조정해 204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79% 이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17~2018년 평균 대비 90% 이상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2018년 대비 76%였다. 전략은 '탄소중립 선도', '친환경 발전', '지역상생 환경경영' 3대 추진 방향과 12대 실행과제로 구성됐으며,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의 환경부문 13개 지표를 적용해 수자원·생물다양성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재생에너지 설비는 2040년까지 8.5GW로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44%까지 높이며, 수소 혼소와 LNG 복합발전 CCUS 기술 고도화, 그린수소 전주기 실증을 추진한다. 발전소 폐수 재이용량은 2040년 212만 톤, 지역 폐자원 기반 바이오연료 사용량은 20만 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충북지사, 국회서 2027년 핵심사업 국비 증액 건의

신용한 충북지사는 29일 국회에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면담해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증액과 미래대응기금 관련 사항을 건의했다. 건의 대상은 중부고속도로 확장(130억 원), 탄소중립 목재자원 순환이용거점 구축(5억 원),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예타 용역비(5억 원) 등 3개 사업이다. 또한 2026회계연도 초과세수에 따른 지방교부세 정산분 배분 규정을 현행대로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핵심사업 국비 증액을 재차 요청했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2040년 온실가스 79% 감축으로 목표 상향

한국동서발전은 29일 '친환경·탄소중립 전략' 목표를 상향 조정해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79% 이상, 대기오염물질을 2017~2018년 평균 대비 90% 이상 감축한다고 밝혔다. 기존 204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2018년 대비 76%였다. 전략 개편은 지난 6월 전담 조직 구성 후 외부 전문가 자문과 전 직원 의견수렴을 거쳐 추진됐고,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환경부문 13개 지표를 반영해 수자원·생물다양성까지 관리 범위를 넓혔다. 재생에너지 설비는 2040년 8.5GW로 확대해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44%까지 높이고, 그린수소 전주기 실증과 LNG복합 탄소포집(CCUS) 고도화를 함께 추진한다. 발전소 폐수 재이용량은 2040년 212만 톤, 지역 폐자원 기반 바이오연료 사용량은 20만 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이형일 부총리, GGGI 서밋서 K-GX 전략 소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글로벌녹색성장서밋에 참석했다. 이 부총리는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성장을 함께 달성하기 위한 국제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탄소중립이 새로운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근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선순환 구조가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성장을 달성하는 새로운 국제협력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10월 29일

BYD,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2045년 탄소중립 목표 유지

중국 BYD는 28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 사실을 알리고 UNGC 10대 원칙 준수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내재화를 밝혔다. UNGC는 2000년 출범한 기구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 4개 분야 10대 원칙을 다루며, 현재 160여개국 2만5000개 이상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회원사는 매년 이행보고서(COP)를 공개해야 한다. BYD는 2022년 순수 내연기관차 생산 중단을 선언했고 2045년까지 전 밸류체인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지난해 탈탄소·혁신·형평성·동맹·도덕적 진실성·공유가치 6대 축의 'DREAMS' 전략을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해 친환경차 460만대를 인도해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서 총 4660만톤의 탄소 배출을 줄였다고 밝혔고, 30억위안(약 5900억원) 규모 자선기금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도 2021년 9월 'IAA 모빌리티 2021'에서 2045년 탄소중립과 전 세계 사업장 전력의 100% 재생에너지 충당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10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가기후위기대응위, 철강 저탄소 전환 투자·금융 연계 포럼 개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10월 28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산업부문 저탄소 전환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정부, 철강산업계, 학계, 금융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철강산업 현장의 탄소중립 전환과제와 이를 뒷받침할 투자·금융 연계방안을 논의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난감축업종인 철강의 저탄소 전환 방향과 과제가 논의됐으며, 강연주 산업통상부 철강세라믹과장이 발표를 맡았다.

10월 28일

기후대응위, 철강 저탄소 전환 민관 협력 논의 포럼 개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28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정부·철강산업계·학계·금융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산업 부문 저탄소 전환정책 포럼'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탄소중립 그랜드 얼라이언스' 활동의 일환으로,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 과제와 투자·금융 연계방안을 다뤘다. 철강산업은 2018년 기준 국내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9%를 차지한다. 첫 세션에서는 산업통상부 철강세라믹과장과 서울대 교수가 정책 방향과 경쟁력 확보 전략을 발표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금융위원회·기후에너지환경부·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관련 투자·금융 연계방안을 소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기술 실증·상용화와 설비 전환에 따른 투자 부담을 설명하며 저탄소 철강시장 조성, 청정전력·수소 공급기반 확충, 장기 투자·금융 여건 조성을 건의했고, 한국철강협회는 세제지원과 전력비 부담 완화, 고품질 철스크랩 확보, 저탄소 철강제품의 감축성과 인정을 공통 과제로 제시했다.

10월 28일

국내 온실가스 농도, 세계 평균 상회…WMO 연보 역대 최고치

기상청은 세계기상기구(WMO)의 '온실가스 연보(No.22)'를 인용해 2025년 국내 이산화탄소 배경농도가 432.7ppm으로 전 지구 평균 426.8ppm보다 5.9ppm 높았다고 밝혔다. 국내 메탄과 아산화질소 농도도 각각 2023ppb, 340.6ppb로 전 지구 평균(1948ppb, 339.1ppb)을 웃돌았으며, 국내 수치는 안면도·제주고산·울릉도 관측값의 산술평균이다. 전 지구 3대 온실가스 농도는 모두 관측 이래 최고치로 산업화 이전인 1750년 대비 각각 153%, 267%, 126% 수준이며, 이산화탄소 연간 증가폭은 2.8ppm으로 2024년 3.5ppm보다 둔화됐다. WMO는 2023~2024년 강한 엘니뇨 이후 육상 탄소 흡수원 회복과 산불 배출 감소를 둔화 배경으로 제시했다. 연보는 전력설비 절연가스로 쓰이는 육불화황(100년 기준 GWP 2만4300배, 대기 중 수명 1000년 이상)의 2025년 연간 증가폭이 관측 이래 최대였다는 점과 수소의 간접 온난화 효과 감시 필요성을 함께 언급했다.

10월 27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아시아, 향후 15년간 15조 달러 에너지 투자 필요 전망

세계 에너지시장의 성장 중심축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제조업 확대, 냉방 수요 증가가 맞물려 아시아가 2040년까지 전 세계 에너지 수요 증가분의 약 7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향후 15년간 연간 1조 달러, 누적 15조 달러 규모의 에너지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아시아의 에너지 정책과 투자 방향은 글로벌 연료 수급, 발전설비 시장, 탄소중립 전환 속도를 좌우할 변수로 지목됐다.

10월 26일

수소·연료전지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하이렉스' 글로벌 R&D 파트너십 컨퍼런스 개최

포스코는 10월 19~20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와 포항제철소에서 '하이렉스(HyREX) R&D 파트너십 컨퍼런스 2026'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일본 JFE스틸, 독일 잘츠기터 등 철강사와 BHP, 리오틴토, 포테스큐, 발레 등 광산기업, 린데·엑슨모빌·에어리퀴드·지멘스에너지, 호주 뉴캐슬대학교 등 11개 글로벌 기업·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파트너십은 원료사가 철광석의 유동환원 공정 적합성을 검증하고, 에너지사가 메탄 열분해·수전해 등 청정수소 생산과 공급 인프라를 제안하며, 설비사·연구기관이 공정 고도화와 장치 설계를 맡는 분업 체계로 운영된다. 포스코는 정부의 하이렉스 국가연구개발사업 추진 방향과 직접환원철(DRI)을 용융하는 파일럿 전기용융로(Pilot ESF) 연구 성과, 상용급 데모 플랜트의 설계·엔지니어링 진척도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포항제철소로 이동해 하이렉스 데모 플랜트 건설 부지와 3파이넥스(FINEX), Pilot ESF 설비, 하이렉스 실험동을 점검했다. 포스코는 앞서 지난달 BHP와 협력 계약을 맺고 다양한 등급의 철광석을 하이렉스 공정에 적용하는 실증 작업에 착수했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광명시, 제3회 기후회의서 아파트 마을공동체 기반 탄소중립 실천 논의

광명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광명시 기후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제3회 광명시 기후회의(Town Hall COP)'를 열었다. 시민대표들은 개인의 노력에만 의존하지 않고 주민들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아파트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이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광명시 기후회의는 2024년 도입됐으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의 운영 방식을 지역에 적용한 시민참여형 협력 모델이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청주시, 제3차 지역에너지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청주시는 22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제3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될 중장기 에너지 정책 방향과 지역 맞춤형 에너지 전환 전략을 담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용역 착수 이후 전문가 자문과 주민 설문조사를 거쳐 '시민과 산업이 함께 만드는 에너지 혁신도시, 청주'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5대 전략은 소비혁신(고효율 체계), 참여혁신(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산업혁신(RE100 저탄소 산단), 시스템혁신(분산에너지 체계), 융합혁신(수소·폐자원 연계)으로 구성됐다. 시는 검토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확정하고 단계별 세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10월 22일

UNEP "현 기후정책 유지 시 금세기 내 기온 2.8도 상승"

유엔환경계획(UNEP)은 21일(현지시간) '2026년 배출량 격차 보고서'를 발표하고, 각국이 현재의 기후정책을 유지할 경우 금세기 내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2.8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각국이 제출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모두 이행하면 2.6도, NDC와 별도 탄소중립 목표까지 모두 달성하는 시나리오에서도 2.1도 상승이 예상됐다. UNEP는 온실가스를 대폭 감축하고 대기 중 이산화탄소 제거를 확대하면 기온 상승 폭이 세기 중반 1.7~1.8도에서 정점에 이른 뒤 2100년까지 1.5도 이하로 낮아질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분석했으며, 이를 위해 전 세계 배출량을 2025년 대비 2030년까지 18%, 2035년까지 45%, 2040년까지 69% 줄여야 한다고 제시했다. 반면 NDC를 모두 이행해도 실제 배출량 감소폭은 2030년까지 5~8%, 2035년까지 11~15%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UNEP는 미국의 파리협정 탈퇴와 과거 배출량 추정치 수정 등의 영향으로 기온 상승 전망이 지난해보다 악화했다고 설명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중부발전, 보령 5·6호기 폐지 대비 '정의로운 전환' 협약

한국중부발전은 10월 22일 옵티멀에너지서비스, 한전산업개발, 수산인더스트리와 '보령 5·6호기 폐지 대응 협력사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과정에서 협력사 근로자의 고용 영향을 완화하고, 에너지전환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석탄화력 정비 인력의 경험과 기술을 복합발전 및 재생에너지 분야로 확장해 새로운 직무 환경에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영조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광명시, ㈜지구하다·생활폐기물협회와 탄소중립 협력 협약

광명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구하다, 광명시생활폐기물협회와 '광명시 1.5℃ 기후의병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사업 추진에 합의했다. 협약의 핵심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어온 기후행동에 기업의 전문 역량과 ESG 관련 자원을 결합하는 것이다. 광명시는 이를 통해 일회성 참여를 넘어 지역에서 지속될 수 있는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협약 주체는 박승원 광명시장, 박상원 ㈜지구하다 대표, 박세용 광명시생활폐기물협회장이다.

10월 2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코엑스 개막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이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전시회는 총 234개 기업이 참여해 433개 전시공간, 5개 관으로 구성됐으며 탄소중립솔루션, ESG솔루션, 자원순환, 녹색제품·건축 등 분야별로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개막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차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남광우 원장, 한국환경보전원 신진수 원장, 해양환경공단 강용석 이사장,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남광우 원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을 준비하며 기술·산업과 정책·시장을 연결하는 현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공공주도 산단 태양광 컨설팅 사업과 공장에너지·온실가스 측정 시스템(FEMS+), MRV 플랫폼 구축 지원을 소개했고, 한국수자원공사는 디지털 트윈 물관리 플랫폼,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 솔루션을 홍보했다. 전시회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제5회 대한민국 ESG포럼, 그린 스테이지, 해외 수출 상담회, 공공구매 상담회가 함께 열린다.

10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조사, 전력망 확충 필요 91.7% 긍정평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대표 이주수)이 전력망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실시한 '2026년 3차 에너지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국가 경제와 산업 경쟁력 강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력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91.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탄소중립과 전력망 관련 정책 및 현안에 대한 국민 인식과 수용성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전쟁 등으로 에너지 안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 네팔 대홍수로 기후변화 인식이 높아진 점을 배경으로 언급했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제10회 충남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 천안 개막

충남 천안시는 충남도, 국제 비영리기구 클라이밋 그룹과 함께 21일 소노벨 천안에서 '제10회 충남도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주제는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의 행동과 기업의 선제 대응'으로, 국내외 지방정부와 기후·환경 전문가, 국제기구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다. 중국·폴란드·인도네시아·프랑스 등 해외 인사들도 참석해 기후정책 동향을 공유한다. 각 세션에서는 지방정부의 정책 실행 경험과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 전략, 기후 기술 및 국제협력 사례를 다룬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기후 위기가 국제사회 공동의 과제이며, 이번 콘퍼런스가 국가·지방정부·기업·시민사회 간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10월 21일

남양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

경기 남양주시는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운영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정책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정연구원을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지정했으며, 지정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센터는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적응 대책 수립·이행, 에너지 전환 촉진과 모델 개발·확산, 지자체 간 협력 증진 등의 시책을 지원한다. 남양주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1.3%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분야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환경산업기술원, ESG 친환경대전서 환경 AI 서비스 7개 전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서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공동관을 운영한다. 친환경대전은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이 지원사업은 우수 환경기술에 AI를 적용한 제품·서비스를 1~2년 내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6월 17개 사업이 선정됐다. 공동관에는 탄소중립, 물관리, 기후재난 분야 7개 사업이 참여한다. 누비랩의 식단·잔반 분석 기반 음식물 낭비 저감 기술, 레오테크의 AI 수도계량기 누수 탐지, 시선아이티의 하천 범람 시점 예측, 퍼즐시스템즈의 냉각탑 운영 최적화, 위플랫의 노후관로 누수 감시, 우진아이엔에스의 상수관망 통합제어, 엘프스의 환경법규 위반 사전진단 시스템이 전시된다.

10월 2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광명시, 기후부 장관에 '탄소중립 선도 지방정부 100' 신설 건의

박승원 광명시장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면담해 '탄소중립 선도 지방정부 100'을 새로운 국가사업으로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안 내용은 재생에너지, 건물 에너지 전환, 수송 부문 감축, 시민참여 등 분야별 기준으로 지방정부를 선정해 국가 차원의 사업 지원을 제공하고 매년 추진 성과를 점검하며, 실적이 좋은 도시에는 국고보조금 연계를 확대하는 구조다. 해외 참고 사례로는 2030년까지 100개소 이상 조성을 목표로 교부금을 지급하는 일본의 '탈탄소 선행지역' 제도가 제시됐다. 김 장관은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실행력 제고와 우수 사례 확산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광명시의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사업(배달용 이륜차 전기차 전환·충전시설·지역화폐 인센티브 연계)에 대해 김 장관은 실증 모델의 성공 여부를 확인한 뒤 전국 단위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뜻과 기후부 K-GX 그린 배달 시범사업에 광명시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방식을 제안했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김해시, 기후지킴이 포인트에 4개 항목 신규 도입

김해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후지킴이 포인트'에 4개 항목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추가된 항목은 폐건전지 교환, 중고물품 구입, 물품 기부, 소등 실천이다. 시는 이를 통해 자원순환과 에너지 절약을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김해시(시장 정영두)는 이와 함께 가야 역사문화 관광 활성화와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등 생활밀착형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10월 19일

에너지신문 사설: 전력망 확충과 지역 수용성 간극

'2026년 3차 에너지 국민인식조사'에서 전력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1.7%로 나타났다. 반면 거주지나 직장 인근 전력설비 설치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75.3%였다. 탄소중립에 대해서는 94.2%가 필요성에 동의했으나, 실제 달성이 가능하다는 응답은 59.2%였다. 사설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성장,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보강으로 전력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입지 선정 단계의 주민 의견 반영, 안전성 검증과 정보 공개, 이익 공유 방안 마련을 과제로 제시했다.

10월 16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국립환경과학원, 포항서 폐기물 에너지화 국제학술대회 개최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영우)은 14일부터 16일까지 포항시 북구 라한호텔에서 제12차 i-CIPEC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에너지기후환경협의회와 공동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자원·에너지 회수를 위한 미래형 폐기물 관리체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중국·일본·그리스 등 10개국 전문가와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환경관리, 그리고 인공지능(AI)'으로,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의 국제동향과 향후 발전방향이 다뤄졌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에 김대자 전 국가기술표준원장 취임

김대자 전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 본사에서 열렸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산업단지를 산업 전환을 이끄는 공간으로 정립하겠다고 밝혔으며, 제조AX와 탄소중립 전환 지원,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 전략 구현을 추진 계획으로 제시했다. 데이터·통신·재생에너지 인프라와 표준·인증체계 확충, 노후 공장·기반시설 및 주거·교통 여건 개선, 고위험 공정 점검을 통한 사고 예방 역량 강화도 언급했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 건축학과와 미국 시라큐스대 Maxwell School 행정학 석사를 거쳐 1996년 제31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뒤 산업통상부 산업기술정책과장, 원전산업정책국장, 대변인, 정책기획관, 무역투자실장, 국가기술표준원장을 역임했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미래세대 기후행동 공모전 수상 아이디어, 백화점·사내식당 시범 적용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보전원, 현대백화점, CJ프레시웨이와 함께 추진한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공모전'의 최종 수상팀을 확정했다. 공모전에는 중·고등학생 6개 팀과 대학생 6개 팀 등 총 12개 팀이 참여했다. 우수 제안은 공모전 수상에 그치지 않고 백화점과 기업 사내식당 현장에서 시범 운영되며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10월 15일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 WMO 온실가스 4종 국제 기준 충족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세계기상기구(WMO) 제7차 온실가스 국제 순차비교실험에서 이산화탄소·메탄·아산화질소·육불화황 4종의 분석값이 모두 지구대기감시(GAW) 기준 범위 이내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에는 15개국 31개 기관이 참여했고, 4종을 모두 분석한 기관은 10곳, 저농도와 고농도 시료 모두 기준을 충족한 곳은 국립기상과학원과 독일 막스플랑크 생지화학 연구소(MPI-BGC) 2곳이었다. 국립기상과학원 분석값과 국제 기준값의 최대 차이는 이산화탄소 0.04ppm, 메탄 0.37ppb, 아산화질소 0.07ppb, 육불화황 0.01ppt로, 각각의 기준 범위인 0.1ppm, 2ppb, 0.1ppb, 0.02ppt 이내였다. 실무는 WMO 온실가스 중앙교정실험실을 맡은 미국 해양대기청(NOAA)이 주관했으며, 결과는 지난 9월 NOAA 누리집에 공개됐다. 국립기상과학원은 1999년 안면도 관측을 시작으로 제주 고산, 울릉도·독도 지구대기감시소에서 관측자료를 생산해 WMO 세계자료센터에 공유하고 있다.

10월 15일

건설연, 전국 730만 동 건물 에너지 데이터 연계체계 '데이터넷' 구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전국 730만 동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기관별로 분산된 건물 행정데이터를 건물 단위로 연결하는 '데이터넷(DataNet)'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삼아 기상, 상권·상가, 업종 인허가, 공간정보 등 행정데이터 17종을 발굴·분류했고 이 중 13종의 연계를 완료했으며, 평균 매칭률은 94.8%(의료기관 98.4%, 상가업소 96.7%)다. 3단계 주소 매칭 방식과 이상치 태깅, 에너지 요금 청구 기간을 달력 기준 월로 재배분하는 '캘린더라이제이션'을 적용했고, 월별 사용량을 난방·냉방·기본 사용량으로 구분해 건물별 소비 성능을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성과는 지도 기반 웹 시각화 시스템 '딥뷰(DeepView)'로 시범 서비스 중이며, 연구팀은 2026년 말까지 남은 데이터셋 통합과 시설 유형별 에너지 성능 평가기법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국토교통부 지원 '건물에너지 소비 데이터 통합관리 기반 구축 사업'으로 개발됐으며, 국제학술지 'Energy & Buildings'에 15일 게재됐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환경분야 청년창업 16곳에 멘토팀 23개 연결

한국환경공단은 14일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26년 환경분야 청년창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공단이 지원하는 환경분야 청년창업기업 16곳 대표와 환경전문 멘토단, NH농협은행,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단은 올해 청년창업기업 16곳을 선정해 기업별 기술분야와 필요사항에 따라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23개 멘토팀을 연결했다. 멘토단은 환경영향평가, 자원순환, 폐기물 관리, 탄소중립, 배출권거래, 환경분석·실증 등 공단 주요 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멘토링에 반영하고 동반성장페스타, 구매상담회 등 기존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4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화학산업협회, '2026 하반기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화학산업협회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 하반기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협회 회원사와 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열리는 행사로, 2017년부터 개최해 올해 10년 차를 맞았다. 1부에서는 신석민 한국화학연구원 원장이 '국내 화학산업의 탄소중립 융합 전략'을, 이윤남 법무법인 태평양 ESG센터장이 '탄소중립·ESG 규제와 화학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발표했다. 2부 원료 세션에서는 장태훈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심한제 대한유화 차장, 전평흠 SK가스 매니저가 각각 석유 수급, 나프타 시장, LPG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3부 석유화학 세션에서는 ICIS와 Dow Jones Energy 전문가들이 '2027년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 전망' 등을 논의했다.

10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립기상과학원 기후변화예측연구팀 존속기한 2029년까지 연장

국립기상과학원이 기후변화예측연구팀의 존속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국립기상과학원 기본운영규정 일부개정훈령안'을 14일 행정예고했다. 해당 연구팀은 총액인건비제를 활용해 설치된 조직이다. 개정 취지는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중장기 기후변화 전망 및 위험 분석 연구기능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의견수렴 기간은 오는 11월 3일까지다.

10월 14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 "탄소중립이 향후 경쟁력 좌우"

'2026 하반기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가 13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려 업계 실무자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신석민 한국화학연구원장은 중국 중심의 대규모 설비 증설로 공급능력이 수요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며, 기존 설비·공정기술을 활용하면서 생산방식과 제품군을 바꾸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 원장은 원유계 원료 외에 폐플라스틱·바이오매스·부산가스·이산화탄소를 원료로 활용해 '생산-사용-회수-재투입' 구조로 전환하고, 화석연료 연소 공정을 전기가열 방식으로 바꿔 무탄소 전력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2050년 탄소중립 목표까지 시간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들어 소재 탐색과 운전조건 최적화에 AI를 활용하는 방안과 공공 실증인프라·산업단지 연계, 탄소감축 검증 기술에 대한 지원·시장 인센티브 제도화를 주문했다. 이윤남 법무법인 태평양 ESG센터장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법적 의무자는 EU 수입자이지만 한국 생산기업도 배출량 검증 데이터를 정확히 제공해야 거래가 원활해진다고 말했으며, EU의 탄소집약 제품 규제, 미국의 기후공시 의무 완화, 일본의 배출권거래제 시행 등 국가별 규제방향이 엇갈린다고 설명했다.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