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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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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12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전기신문

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익 9400억원, 전년비 47.9% 증가

포스코홀딩스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7.9% 증가한 9400억원이라고 11월 2일 공시했다. 매출은 19조1400억원으로 10.9% 증가했고 순이익은 1.8% 감소한 3800억원이다. 철강 부문에서 포스코가 판매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로 4개 분기 만에 4000억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했으며, 이차전지소재 부문은 리튬 가격 하락과 포스코아르헨티나 동절기 생산량 감소로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삼원계 양극재 설비를 LFP 체제로 전환 중이고,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연산 2만5000t 규모 리튬 2공장을 준공해 2027년 하반기 생산 안정화를 예상하고 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셰일가스 기업 코드(Chord)사의 가스 자산 지분 100% 인수계약을 체결해 LNG 환산 기준 연간 약 100만t 규모 생산 물량을 확보했다.

11월 2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익 9450억원, 전년비 48% 증가

포스코홀딩스는 2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94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조1410억원으로 10.9% 늘었고, 순이익은 3800억원으로 1.8% 감소했다. 철강 부문은 원료 단가 상승에도 판매 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로 4분기 만에 4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인프라 부문은 포스코인터내셔널 가스전·인도네시아 팜 사업과 포스코이앤씨 수주 증대로 전 분기 대비 이익이 늘었다. 이차전지소재 부문은 글로벌 리튬 가격 하락과 포스코아르헨티나 동절기 생산량 감소가 겹쳐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순차입금 4조3000억원 감축, 부채비율 6.7%포인트 하락을 함께 발표했다.

11월 2일

기후대응위, 철강 저탄소 전환 포럼 개최…수소환원제철 실증 지원 논의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28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정부·철강업계·학계·금융권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한 '제2차 산업부문 저탄소 전환정책 포럼'을 열었다. 철강산업은 국내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9%를 차지하는 최대 배출업종으로, 포럼에서는 수소환원제철 등 신기술 실증·상용화에 대한 정책지원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포스코홀딩스는 저탄소 기술 실증·상용화와 설비전환에 따른 투자부담을 설명하며 정부 주도의 저탄소 철강시장 조성, 청정전력·수소 공급기반 확충, 장기적 투자·금융 여건 조성을 요청했다. 한국철강협회는 전환투자 세제지원, 전력비용 부담 완화, 고품질 철스크랩 확보, 저탄소 철강제품의 감축성과 인정을 업계 공통과제로 제시했다. 기후대응위는 포럼에서 제기된 의견을 '난감축업종 그린전환 전문위원회' 논의에 참고하고 관계부처와 공유할 계획이다.

10월 29일

기후대응위, 철강 저탄소 전환 투자·금융 포럼 개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28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정부·철강업계·학계·금융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제2차 산업부문 저탄소 전환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철강산업은 2018년 기준 국내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9%를 차지하는 최대 배출업종으로, 포럼에서는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기술의 실증·상용화에 따른 설비 전환 투자 부담이 논의됐다. 포스코홀딩스는 정부 주도의 저탄소 철강시장 조성과 청정전력·수소 공급기반 확충, 장기적 투자·금융 여건 조성을 건의했다. 한국철강협회는 저탄소 전환투자 세제지원, 전력비 부담 완화, 고품질 철스크랩 확보, 저탄소 철강제품의 온실가스 감축성과 인정을 과제로 제시했다. 기후대응위는 포럼에서 제기된 의견을 '난감축업종 그린전환 전문위원회' 논의에 참고하고 관계부처와 공유할 계획이다.

10월 28일

기후대응위, 철강 저탄소 전환 민관 협력 논의 포럼 개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28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정부·철강산업계·학계·금융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산업 부문 저탄소 전환정책 포럼'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탄소중립 그랜드 얼라이언스' 활동의 일환으로,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 과제와 투자·금융 연계방안을 다뤘다. 철강산업은 2018년 기준 국내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9%를 차지한다. 첫 세션에서는 산업통상부 철강세라믹과장과 서울대 교수가 정책 방향과 경쟁력 확보 전략을 발표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금융위원회·기후에너지환경부·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관련 투자·금융 연계방안을 소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기술 실증·상용화와 설비 전환에 따른 투자 부담을 설명하며 저탄소 철강시장 조성, 청정전력·수소 공급기반 확충, 장기 투자·금융 여건 조성을 건의했고, 한국철강협회는 세제지원과 전력비 부담 완화, 고품질 철스크랩 확보, 저탄소 철강제품의 감축성과 인정을 공통 과제로 제시했다.

10월 28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핵융합연·포스코홀딩스, 핵융합로 핵심소재·공급망 협력 협약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21일 대전 본원에서 포스코홀딩스와 핵융합에너지 기술개발 및 국내 핵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형 혁신핵융합로를 비롯한 미래 핵융합 장치 개발에 필요한 핵심소재 개발·평가와 공급망 구축, 설계·건설 및 사업화 분야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핵융합 장치에는 플라즈마의 높은 열을 견디는 텅스텐 등 내열 소재, 중성자 노출 환경을 고려한 저방사화 철강, 초전도자석 주변 극저온에서 강도와 인성을 유지하는 특수강이 필요하다. 양 기관은 핵융합 장치 개발, 철강재·특수소재·핵심광물 개발·평가 및 공급망 구축, 설계·엔지니어링·건설, 사업화 및 투자 기회 발굴, 기술·산업 정보 및 전문인력 교류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오영국 원장은 협약을 계기로 소재·공급망 분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1일

핵융합연-포스코홀딩스, 핵융합로 핵심소재·공급망 협력협약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포스코홀딩스가 21일 대전 핵융합에너지연구원 본원에서 핵융합에너지 기술개발 및 국내 핵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대상은 한국형 혁신핵융합로를 비롯한 미래 핵융합 장치로, 핵융합로에 필요한 극한환경 소재 기술과 산업계 개발 역량을 연계하는 것이 중심이다. 핵융합 장치에는 플라즈마의 높은 열에 대응하는 텅스텐 등 내열 소재, 중성자 노출 환경에 쓰이는 저방사화 철강, 초전도자석 주변의 극저온용 특수강이 요구된다. 양 기관은 핵융합용 철강재·특수소재·핵심광물의 개발·평가와 공급망 확보를 함께 추진하고, 협력 범위를 장치·설비의 설계·엔지니어링·건설과 사업화·투자 기회 발굴, 기술·산업 정보 및 전문인력 교류까지 확대한다. 오영국 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은 핵융합에너지 실현에는 연구개발뿐 아니라 소재·부품 등 분야에서 산업계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10월 21일

배터리·ESS헬로디디

POSTECH 공동연구팀, 산소 농도 조절로 단결정 양극재 제조법 고안

POSTECH 김경덕 친환경소재학과 교수 연구팀은 양극재를 굽는 도중 산소 농도를 단계적으로 바꿔 입자 성장을 조절하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19일 밝혔다. 강원대 김영진 교수 연구팀, 포스코홀딩스, 인도공대 봄베이 연구진이 공동 참여했으며, 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NCM613 소성 실험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입자 성장의 핵심이 입계 이동도에 있고, 산소 농도가 높을수록 경계 이동이 느려진다는 점을 확인했다. 6시간 소성 시 공기 중에서는 입자가 2.75μm까지 자란 반면 산소 중에서는 1.04μm에 머물러 약 2.6배 차이가 났다. 이를 바탕으로 950℃에서 6시간 중 처음 4시간은 공기, 남은 2시간은 산소로 전환하는 공정을 적용해 만든 양극재는 45℃에서 100회 충·방전 후 초기 용량의 83.04%를 유지했다.

10월 19일

배터리·ESS전기신문

POSTECH, 산소 투입 시점 조절로 단결정 양극재 수명 개선

POSTECH 친환경소재학과 김경덕 교수 연구팀은 강원대 김영진 교수 연구팀, 포스코홀딩스, 인도공대 봄베이 연구진과 함께 양극재 소성 중 산소 농도를 단계적으로 바꿔 입자 성장을 조절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NCM613 양극재를 대상으로 실험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병행해 입자 성장의 핵심 변수가 입계 이동도라는 점을 확인했으며, 6시간 소성 시 공기 분위기에서는 입자가 2.75μm, 산소 분위기에서는 1.04μm로 약 2.6배 차이가 났다. 950℃에서 6시간 중 처음 4시간은 공기, 남은 2시간은 산소로 전환한 양극재는 45℃에서 100회 충·방전 후 초기 용량의 83.04%를 유지했고, 공기 또는 산소 단일 분위기로 소성한 경우는 약 77%, 산소에서 공기로 역순 전환한 경우는 80.89%였다. 김경덕 교수는 시뮬레이션으로 확산과 입계 이동의 역할을 나눠 분석하고 모델링으로 찾은 최적 전환 시점을 실험으로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온라인판에 게재됐으며, 포스코홀딩스 지원과 2026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재원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원으로 수행됐다.

10월 19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

포스코홀딩스는 현지시간 6일 아르헨티나 해발 4000m 고지대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광권을 인수한 지 8년 만으로, 연산 5만톤 규모 수산화리튬 생산 기반을 갖추게 됐다. 준공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박현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장, 카리나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비서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내재화를 그룹 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왔다.

10월 7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그룹, 철강·리튬·에너지 '트리플코어' 전략 실행 본격화

포스코홀딩스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9조2590억원, 영업이익 8190억원, 순이익 7610억원으로 철강·이차전지소재·에너지 전 부문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염수리튬 1공장 조업 안정화로 분기 기준 첫 흑자를 기록했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호주 가스전과 인도네시아 팜 사업 이익 증가로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장인화 회장은 7월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철강(산업자원), 리튬·양극재·음극재·희토류(전략자원), LNG·신재생에너지(에너지자원)를 3축으로 하는 '트리플코어' 전략을 제시했다. 리튬은 2033년까지 연간 17만3000톤 생산 체제와 2035년 영업이익 1조8000억원을, 철강은 2031년까지 해외 생산능력 1000만톤을 목표로 하며, 에너지 부문은 LNG 확장과 함께 국내 해상풍력·해외 태양광 진출을 추진한다. 그룹은 2026~2028년 미래 성장 투자에 16조7000억원을 투입하고 2035년 매출 187조원, 영업이익 13조10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2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무탄소 PPA 확대 토론회…원전·SMR·수소로 PPA 전원 넓히는 방안 논의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안호영·김주영·박해철·김소희 의원과 공동으로 '무탄소 PPA 확대와 전통산업 경쟁력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자인 강민구 법무법인 린 변호사는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난감축 산업의 24시간 안정적 전력 수요를 이유로 PPA 대상 전원을 재생에너지에서 원전 등 무탄소 전원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전기사업법·원자력안전법 개정 또는 가칭 '원전 재가동 특별법' 제정을 제시했다. 황재훈 변호사는 원전의 공공 소유구조를 유지하면서 생산량 일부를 전력 다소비기업에 배분하는 프랑스의 원자력발전량 할당계약 'CAPN' 방식을 소개했으며, 토론회에서는 기업이 10~15년 전력 비용을 선납하는 원전 PPA 모델의 도입 가능성이 논의됐다. 손병수 포스코홀딩스 전략에너지사업실장은 정부 관리·감독 범위 안에서 기업이 무탄소 전력을 활용할 제도적 통로를 요청했고, 정은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원전·SMR·수소 기반 전원을 포함한 PPA 확대 검토와 제도 개편 로드맵의 사전 공유를 제안했다. 기사는 원전 PPA가 RE100 이행 실적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점, 비용 이전에 따른 형평성, 공급 차질 시 책임 배분 등을 향후 제도 설계 쟁점으로 짚었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