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한국생산기술연구원

10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동서발전, 전력거래소·생산기술연구원과 그리드포밍 실증 MOU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9일 14시 힐튼가든 인 서울 강남에서 전력거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전력망 형성(그리드포밍) 기술 실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MW급 그리드포밍 기술 기반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의 실제 실증을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그리드포밍은 화력발전기처럼 스스로 전압과 주파수를 만들어 전력망이 흔들릴 때 중심을 잡아주는 기술이다. 원문에 따르면 한국형 그리드포밍은 2027년 12월부터 상업 단계와 관련된 일정이 언급됐다. 협약 주체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손웅희 생산기술연구원 원장이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동서발전·생산기술연구원, 그리드포밍 기술 실증 협약

전력거래소는 29일 한국동서발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그리드포밍 기술 실증 및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해 그리드포밍 ESS의 성능을 실제 전력망에서 검증하고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리드포밍 ESS는 전기를 저장·공급하는 기능과 함께 자체적으로 전압과 주파수를 형성해 전력망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설비다. 소규모 설비의 성능 검증에 이어 MW급 대용량 설비의 실계통 실증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세 기관이 협력하게 됐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전력거래소·생산기술연구원, MW급 그리드포밍 실증 협력

한국동서발전이 MW급 대용량 그리드포밍(Grid-forming) 기술의 실계통 실증을 추진한다.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전력 저장 설비에 그치지 않고 전력망의 전압과 주파수를 유지하는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번 실증에서는 국산 기술의 실제 전력망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동서발전은 29일 힐튼가든 인 서울 강남에서 전력거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전력망 안정성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2026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 서울 개막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주제는 '자원안보 시대, 순환경제가 만드는 새로운 글로벌 공급망'이다. 자동차, 반도체, 석유화학 등 업종이 참여해 재활용 자원 활용 기술과 제도, 사업화 사례를 공유한다. 주최 측은 원자재 수출통제 확산과 주요국 환경규제 강화로 국내 제조기업이 원료 확보와 해외 규제 대응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는 배경을 제시했다.

10월 19일

가스하이드레이트, 방사능 오염수 처리·수소 저장으로 응용 확대

동해 바닷속 '불타는 얼음'으로 알려진 가스하이드레이트의 활용 범위가 방사능 오염수 처리, 수소 저장, 화재 진압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물 분자가 기체를 가두는 성질은 저장기술에, 결정 형성 과정에서 불순물이 밖으로 밀려나는 원리는 수처리에 적용된다. 이주동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은 9월 2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대학교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 '2026년 제1차 사업설명회 및 기업교류회'에서 '가스하이드레이트 원리를 이용한 응용기술 개발'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수석연구원은 2006년 생산기술연구원 입사 이후 천연가스 자원 연구에서 출발해 기체 저장·수송, 수처리, 화재 진압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해 온 과정을 소개했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물 분자가 만든 격자 안에 기체 분자가 들어가 형성되는 고체 물질로, 사용 기체와 결정의 형성·분해 제어 방식에 따라 활용 분야가 달라진다.

9월 30일

LG전자, 제주 아파트에 국내 첫 공동주택형 히트펌프 실증

LG전자가 제주도 7층 규모 아파트(12세대)에 공동주택형 히트펌프를 설치해 전기난방의 실효성과 성능을 검증한다. 주민이 실제 거주하는 아파트에 히트펌프를 설치하는 사례는 국내 처음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Power to Heat) 실증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김대현 제주개발공사 주거복지사업본부장, 김택수 생산기술연구원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9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서울대-생기원, 희소금속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약

서울대학교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9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공과대학에서 가칭 '생기원-서울대 희소금속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희소금속과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에 필요한 원천기술과 상용화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희소금속 제련·정련 및 소재화 과정의 기술적 병목 해소를 위한 공동 연구과제를 추진하고,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 기술 개발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 국제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연구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인력 교류·교육 협력도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 김택수 생산기술연구원 원장직무대행, 박경태 국가희소금속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9월 10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생기원, 안전산업박람회서 가스하이드레이트 기반 소화 기술 공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가스하이드레이트 형성 원리를 활용한 특수화재 대응 기술을 공개했다. 전시 주제는 '난접근성 특수화재 진화를 위한 고기능성 소화탄 및 무인 능동진압 기술개발'로, 소화탄 시제품과 소화약제, 개인용 투발 장치, 화재 진압 실험 영상 등을 선보였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물 분자가 만든 결정구조 내부에 기체 분자가 포집된 고체 화합물로, 메탄이 포함된 천연 가스하이드레이트는 '불타는 얼음'으로 불린다. 생기원이 개발 중인 기술은 가연성 메탄을 쓰는 것이 아니라 가스하이드레이트가 기체를 저장하는 원리를 소화약제에 적용한 것이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안전산업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에스웰즈, 소형 모빌리티용 수소저장합금 파워모듈 개발

주식회사 에스웰즈(대표 송국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Ti-Mn 계열 수소저장합금의 합금설계와 제조를 추진하고 있다. 정치형 수소저장합금을 적용해 단위 부피당 저장밀도를 높이고 작동압력을 약 10기압 전후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Ti-Fe 계열 정치형 합금을 적용한 모듈화와 흡·방출 공정 설계·최적화를 병행해 시제품을 제작했다. 저장용기 소재인 스테인리스강·알루미늄합금·타이타늄합금의 접합기술과 접합자동화장치도 자체 연구·개발 중이다. 회사는 소형 스쿠터, 전기자전거, 산업용 전기카트 등에 적용할 파워모듈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수소연료전지 결합 통합 솔루션을 통한 모빌리티 제조사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

8월 31일

EU 탄소무역규제,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수출기업 대응 과제 제기

신호정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소장은 26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탄소무역규제 대응 설명회'에서 EU 탄소·환경 규제 동향을 소개했다. 신 소장은 최근 EU 규제가 탄소배출량 관리에서 제품의 설계·사용·폐기 단계까지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코디자인 규정(ESPR)은 제품 생산 과정의 에너지·자원 사용 절감과 재활용 원료 사용, 사용 단계의 수리·유지보수까지 고려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EU는 ESPR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제품 여권(DPP)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ESG 기준에 맞춰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규제 영향이 특정 제품 생산 기업에만 국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