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한국선급

29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국선급, 해운 탈탄소 매거진 14호 발간

한국선급(KR)은 29일 'KR 디카보나이제이션 매거진' 제14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기술 개발 현황과 IMO 규정 개정 논의, IAEA 국제협력 프로젝트, 선박 적용을 위한 안전성·경제성·인허가 과제를 다뤘다. 2025년부터 선박 연료의 온실가스 집약도를 단계적으로 낮추도록 의무화한 EU 'FuelEU Maritime'의 첫 이행연도에는 선박의 약 92%가 풀링(pooling) 제도를 활용했고, 기준 초과 달성 선박의 잉여 실적 거래가격은 벌금 수준보다 약 80% 낮게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다. 기술 인터뷰에서는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 강민호 전무가 LNG 연료의 메탄슬립 저감을 위한 엔진 최적화, 후처리 기술, 메탄 산화 촉매 시스템(MOCS) 상용화 과제를 소개했다. 이 밖에 EU 해운 탄소규제 개정 논의,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검증 절차 통합, 국내 녹색해운항로 구축, 풍력보조추진 LNG운반선 개발 등 산업계 협력 소식도 실렸다.

10월 29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빈센, 선박용 수소연료전지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기업 빈센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2026 기후에너지 혁신상' 청정전력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공단이 주관하며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성, 시장 경쟁력, 사업성, 글로벌 역량 등을 평가한다. 빈센은 수소연료전지 전력을 배터리·전력변환장치·통합 전력관리시스템과 연계한 패키지형 선박 전력공급 시스템을 구축했고, 100kW급 연료전지 시스템 2기를 수소연료전지 추진선 '하이드로제니스'에 탑재해 운항 환경에서 검증했다. 인증 측면에서 100kW급 시스템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예비검사와 한국선급(KR) 신기술적격성(NTQ) 인증을, 150kW급 스택은 KR·RINA·ABS 형식승인을 획득했다. 빈센은 250kW급 시스템의 연내 형식승인을 추진하며 중대형 선박 시장으로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한국선급, '2026 KR 디지털 기술 세미나' 개최…선박 공간정보 플랫폼 공개

한국선급(KR)은 지난 15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코엑스센터에서 '2026 KR 디지털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업계·학계·연구기관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올해 5회째인 이번 세미나는 'Data Intelligence and AI Transformation in the Maritime Industry'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포함해 총 7개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은 장동인 KAIST AI대학원 교수가 생성형 AI와 코드 자동화에 따른 엔지니어 역할 변화를 주제로 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박 내부를 스캔해 3차원 공간으로 구현하고 장비 정보·정비 지침·이력을 위치 정보와 연계하는 선박 공간정보 플랫폼 'MariSpace'가 처음 공개됐으며, AR 글래스와 대화형 챗봇을 활용한 선내 정보 확인 기능이 소개됐다. 이 외에 3D 모델 기반 승인 가이드라인, 로봇 선박 탑재 PoC 결과, AI 기반 규칙 웹 서비스, 선박성능 분석 데이터 허브, 조선설계 AI 에이전트 개발 등이 발표됐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선급(KR), 선박 사이버 복원력 플랫폼 KR-CRP 시범서비스 개시

KR(한국선급)은 10월 13일 부산 윈덤그랜드호텔에서 '사이버 복원력 플랫폼 시범서비스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현대LNG해운, HMM오션서비스, 포스에스엠 등 국내 선사·선박관리사 경영진과 SI·보안·IT 솔루션 기업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자체 개발한 KR-CRP는 국제선급협회(IACS)의 사이버 복원력 규정 UR E26에 따라 요구되는 설계문서를 디지털 환경에서 작성·관리하도록 지원하며, 설계도면 승인과 선급검사 업무에 연계된다. 세미나에서는 ISO 27001:2022 정보보안경영시스템, 육상관리자용 사이버보안 표준 절차서, UR E26 대응을 위한 KR-CRP가 소개됐고 선급검사 업무 자동화 기술이 시연됐다. KR은 협약심사팀을 단일 창구로 사고를 접수해 기술 분석·복구 지원·선박 안전성 확인까지 연계하는 내부 협력체계 구축 계획도 발표했다.

10월 15일

한국선급, 선박 사이버 복원력 플랫폼 'KR-CRP' 시범서비스 개시

한국선급(KR)이 선박 사이버보안 국제 규제 대응과 선급검사 업무 효율화를 위한 사이버 복원력 플랫폼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KR은 13일 부산 윈덤그랜드호텔에서 런칭 행사를 열고 자체 개발한 'KR-CRP(KR-Cyber Resilience Platform)'를 공개했으며,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현대LNG해운·HMM오션서비스·포스에스엠 등 국내 선사와 선박관리사, SI·보안·IT 기업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KR-CRP는 국제선급협회(IACS)의 사이버 복원력 규정 UR E26에 따라 요구되는 설계문서를 디지털 환경에서 작성·관리하고, 설계도면 승인과 선급검사 업무를 연계하는 플랫폼이다. 행사에서는 ISO 27001:2022, 육상관리자용 사이버보안 표준 절차서, UR E26 대응 방안을 다룬 세미나와 선급검사 업무 자동화 기술 시연이 진행됐다. KR은 사이버 사고 발생 시 협약심사팀을 단일 접수 창구로 운영하고 부서 간 협력으로 기술 분석·복구 지원·안전성 확인까지 연계하는 내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예인선 비상해제장치 설치율 6%…기존 선박 지원제도 부재 지적

지난 9월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예인선 티엔에스캐쳐호가 대형 컨테이너선을 예인하던 중 전복돼 승선원 8명 중 1명만 구조되고 5명이 실종됐으며, 사고 원인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선급은 2020년 비상해제장치 설치 기준을 마련해 2021년부터 적용했으나, 이재관 의원실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기검사 대상 예인선 1140척 중 설치 선박은 68척으로 설치율이 6%에 그쳤다. 최근 5년간 예인선 전복사고 7건은 모두 2021년 이전 건조 선박에서 발생했고, 운항 중인 예인선 가운데 2021년 이전 건조 선박은 91.9%를 차지한다. 기존 예인선의 비상해제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별도 사업은 마련돼 있지 않다. 이재관 의원은 안전기준 재검토와 함께 선령·잔여 사용기간을 고려한 지원 기준 설계 및 이행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10월 13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한국선급, 'KR 디지털 기술 세미나 2026' 개최

한국선급(KR)은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코엑스센터에서 'KR 디지털 기술 세미나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인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해사산업 데이터 지능화 및 AI 혁신'으로, 기조강연은 장동인 KAIST AI대학원 교수가 '바이브코딩 시대에 최고의 AI 전문가가 되는 방법'을 주제로 맡는다. 첫 세션에서는 선박 내부를 3차원 공간으로 구현한 공간정보 플랫폼 'MariSpace' 출시 소개와 3D 모델 기반 선박 설계 승인 가이드라인 발표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선박 탑재 로봇 개념실증(PoC) 결과, AI 기반 선급 규칙 통합 열람 웹 서비스, 선박 성능 분석 데이터 허브, 조선설계 AI 에이전트 개발 사례가 발표된다. 김대헌 KR 연구본부장은 업계의 디지털 전환 경험과 AI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는 온라인 사전 등록 또는 현장 등록으로 가능하다.

10월 12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국전력기술-한국선급, 해양 SMR 'BANDI' 협력 MOU 체결

한국전력기술은 9월 21일 한국선급과 해양 원자력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과 이영석 한국선급 회장 등 양 기관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기술의 원전 설계 역량과 한국선급의 선박·해양 분야 전문성을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해양 SMR의 선박 적용을 위한 기술적 기반 마련, 관련 기술기준 개발, 국내외 공동사업 추진을 협력 내용으로 제시했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전기술-한국선급, 해양 SMR 협력 업무협약

한국전력기술이 지난 21일 한국선급과 해양 원자력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해양 SMR(BANDI 등) 설계 검토 및 선급 인증(AiP), 해양원자력 기술규칙·기준과 안전성 평가·인증 기술 개발, 해양 SMR 연계 부유식 발전설비 및 선박 추진 동력원 적용 사업, 기술교류 등을 협력 대상으로 정했다. BANDI는 한전기술이 독자 개발 중인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소형모듈원자로로 블록형 가압경수로 방식을 채택했다. 한전기술은 BANDI를 선박이나 부유식 해양플랜트에 탑재해 전력을 공급하거나 선박 추진 동력원으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한국선급과의 협력을 통해 BANDI의 기술적 신뢰성과 사업화 기반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국전력기술-한국선급, 해양 SMR 협력 협약 체결

한국전력기술이 사단법인 한국선급과 '해양 원자력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전기술이 자체 개발 중인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의 선박·해양 적용을 위한 기술 검증과 인증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한전기술의 원자로 설계 역량에 한국선급의 선박·해양 분야 안전기준 및 인증 전문성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한전기술은 이를 통해 부유식 발전설비와 선박 추진동력원 등으로 사업 영역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9월 30일

한전기술, 해양 SMR '반디' 선급 인증 위해 한국선급과 협약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21일 한국선급과 '해양 원자력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해양 SMR '반디'의 설계 검토 및 선급 인증(AiP), 해양원자력 기술규칙·기준과 안전성 평가·인증 기술 개발, 부유식 발전설비 및 선박 추진 동력원 적용 등에 협력한다. 반디는 한전기술이 독자 개발 중인 열출력 200MWt, 전기출력 60MWe급 해양 SMR로, 가압경수로(PWR) 기술을 기반으로 주요 기기를 블록화하고 대형 배관 없이 기기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설계수명은 60년, 핵연료 재장전 주기는 48~60개월이며, 부유식 발전선과 원자력 추진선에 탑재해 해상·도서지역 전력 공급, 해수담수화, 선박 추진용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한전기술은 2027년까지 기본설계와 인허가 문서 개발, 2028~2030년 표준설계, 2031~2035년 해양환경 실증과 인허가 취득을 거쳐 2038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9월 30일

한국선급·KAIST, 조선·해양 딥테크 스타트업 6곳 선정

한국선급(KR)과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GCC)가 로보틱스·첨단제조 기술의 조선·해양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딥테크 스타트업 6개사를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팀그릿, 지오소나, 에이치오피, 에프알티로보틱스, 에스엘엠, 쉐코로, 중소벤처기업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KAIST GCC는 로보틱스·첨단제조 분야 기술사업화를, KR은 조선·해양산업 연계 기술 컨설팅과 현장 실증을 담당한다. 선정 기업 중 2개사는 조선·해양 현장에서 PoC(개념증명)를 추진하며, 시뮬레이션으로 안정성과 안전 조건을 검증한 뒤 제한적 범위에서 현장 적용에 들어간다. 이번 지원은 양 기관이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KR·KAIST, 조선·해양 딥테크 스타트업 6개사 선정

KR(한국선급)은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GCC)와 함께 추진하는 조선·해양 딥테크 스타트업 기술사업화 지원 대상으로 6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기업은 팀그릿, 지오소나, 에이치오피, 에프알티로보틱스, 에스엘엠, 쉐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AIST가 주관기관을 맡고 KAIST GCC는 로보틱스·첨단제조 분야 기술사업화를, KR은 조선·해양산업 연계 컨설팅과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선급 규칙과 조선·해양산업 요구조건에 따른 기술 적용 가능성 검토와 기술 자문, 조선소·선사 등 수요처 연계가 제공되며 이 중 2개사는 현장 실증(PoC)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양 기관이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9월 30일

한국선급, AI·원자력선박 등 미래기술 인재 57명 채용

한국선급(KR)은 2026년도 제2차 공개채용을 통해 정규직 54명과 계약직 3명 등 총 57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정규직 19개, 계약직 2개 등 총 21개 분야로, AI 서비스·시뮬레이션 개발, 원자력선박 위험도 평가, 대체연료 연구, 선박 사이버보안 등이 포함된다. 직군별로는 검사직군 22명, 기술직군 15명, 연구직군 17명이며, 계약직은 ISO 인증심사 전문가 2명과 감사 전문가 1명이다. 잠수함·잠수장비 검사와 풍력 인증 등 사업 다각화 분야 인력도 충원한다. 채용은 전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입사지원서는 10월 8일 오후 3시까지 KR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1일 임용 예정이다.

9월 28일

한국선급, TSCF 통해 '선박 진동 정보서' 발간

한국선급(KR)은 선박 진동의 원인과 대응방안, 실제 손상사례를 담은 '선박 진동 정보서(Vibration Information Paper)' 발간을 주도했다고 18일 밝혔다. 발간은 국제 탱커 구조 기술협의체 TSCF 의장을 맡고 있는 김연태 전문위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정보서에는 선박 진동의 발생 원인과 메커니즘, 진동 해석·평가의 기본 원리, 운항 중 대표적 진동 문제, 원인 분석과 저감방안, 신조 프로젝트에서 선주가 고려할 권고사항, 실제 손상사례 시사점 등이 담겼다. KR은 새로운 선형과 추진시스템, 에너지 절감 장치, 대체연료 기술 적용이 확대되면서 선박의 진동 특성이 복잡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연태 전문위원은 2025년 TSCF 운영위원회에서 회원사 투표로 의장에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5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KR·한화오션, 18K급 LNG 벙커링선 공동개발 MOU 체결

한국선급(KR)과 한화오션이 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 2026'에서 약 18K급 LNG 벙커링선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고망간강 기반 LNG 저장탱크 '맥티브(MCTIB, Independent Type-B)'를 적용하는 방식과 압력용기 방식의 Type-C 독립탱크를 적용하는 방식 등 두 가지 설계 개념을 각각 개발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기본설계와 선박 성능 검토, LNG 화물창 배치, 연료공급 시스템 및 운영 개념 수립을 맡는다. KR은 국제협약과 선급 규칙을 바탕으로 안전성·규정 적합성·운항 효율성을 검토하고 개념승인(AIP) 발급을 위한 심사를 진행한다. 기사는 IMO 온실가스 감축 규제 강화와 LNG 연료 추진선 증가, 선박 간 직접 공급(Ship-to-Ship Bunkering) 방식 활용 확대를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KR·한화오션, 18K급 LNG 벙커링선 공동개발 MOU 체결

한국선급(KR)과 한화오션이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18K급 LNG 벙커링선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LNG 추진선 증가에 대응해 다양한 화물탱크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연료공급 효율과 경제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해상 LNG 연료공급 시장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규제 강화와 LNG 연료 추진선 증가가 이번 공동개발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17일

KR, HD현대중공업 50K급 LPG운반선에 개념승인 수여

한국선급(KR)은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HD현대중공업과 공동 개발한 50K LPG운반선에 개념승인(AIP)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선박은 기존 45K급과 60K급 사이의 50K급 선형으로, 중형 LPG운반선 시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효율과 운항 경제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화물 저장에는 선체와 분리된 별도 탱크에 LPG를 보관하는 'Type A 독립탱크'가 적용됐다. HD현대중공업이 개념 및 기본설계를 맡았고, KR은 최신 국제 기준과 가스선 관련 규칙을 토대로 설계 적합성을 검토해 AIP를 수여했다. HD현대중공업은 LPG 물동량 증가와 운항 환경 변화에 따라 대형선과 차별화된 효율성과 항만 접근성을 갖춘 중형 LPG운반선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KR, HD현대중공업 50K급 LPG운반선 개념승인(AIP) 수여

한국선급(KR)은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Gastech 2026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과 공동 개발한 50K급 LPG운반선에 개념승인(AIP)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선형은 기존 45K급과 60K급 사이의 중형급 선박으로, 적재 효율성과 운항 경제성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화물창에는 선체와 분리된 Type A 독립탱크를 적용해 저온 상태의 LPG를 저장·운송하도록 설계했다. HD현대중공업이 개념 및 기본설계를 수행했고, KR은 최신 국제 기준과 가스선 관련 규칙에 따라 설계 적합성을 검토한 뒤 승인했다. 류홍렬 HD현대중공업 기술본부장은 LPG 물동량 증가와 운항 환경 다양화로 중형 LPG운반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9월 16일

한국선급·HD현대중공업, 풍력보조추진 LNG운반선 공동개발 MOU

한국선급은 HD현대중공업, 영국 BAR 테크놀로지스, 라이베리아 기국과 풍력보조추진시스템을 적용한 LNG운반선 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풍력보조추진 기술을 LNG운반선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적 타당성과 안전성을 공동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발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의 174K급 선수거주구 LNG운반선이다. 선원 거주 공간을 선박 앞쪽에 배치한 선수거주구 설계를 활용해 상갑판에 추가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선급–HD현대중공업, 선박 3D 모델 기반 승인체계 공동개발 MOU

KR(한국선급)은 HD현대중공업과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선박 구조설계 3D 모델 기반 승인(3DMBA) 프로세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MOU 체결은 15일 이뤄졌으며, 조선소가 설계에 사용하는 3D 모델을 선급 승인에도 직접 활용하는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현재는 3D로 설계하더라도 선급 승인을 위해 다시 2D 도면을 작성해야 하는 절차가 있다. HD현대중공업은 3D 설계 모델과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실제 선박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해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며, KR은 승인 범위와 검토 항목, 승인 기준을 정의하고 선급 규칙 충족 여부를 검토할 승인 환경을 개발한다. 양사는 정립한 체계를 향후 다양한 선종과 프로젝트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9월 16일

KR·HD현대중공업, 3D 모델 기반 선급 승인체계 공동개발 MOU

한국선급(KR)과 HD현대중공업이 조선소의 3D 설계모델을 선급 승인에 직접 활용하는 승인체계를 공동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15일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선박 구조설계 3D 모델 기반 승인(3DMBA) 프로세스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D현대중공업은 3D 설계모델과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실제 선박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해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며, KR은 승인 범위와 검토 항목, 승인 기준을 정의하고 선급 규칙 충족 여부를 검토할 승인 환경을 개발한다. 기존에는 3D로 설계한 정보를 다시 2D 도면으로 작성해 제출해야 하는 절차가 있어 중복 업무가 발생했다. 양사는 이번 체계를 향후 다양한 선종과 프로젝트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16일

KR·HD현대중공업, 풍력보조추진 LNG운반선 공동개발 MOU

한국선급(KR)은 1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HD현대중공업, 영국 BAR Technologies, 라이베리아 기국(LISCR)과 'WindWings 적용 선수거주구 LNG운반선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동개발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개발한 17만4000㎥급 선수거주구 LNG운반선으로, 선원 거주 공간을 선박 앞부분에 배치해 넓어진 상갑판에 날개 형태의 풍력보조추진시스템 'WindWings'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HD현대중공업이 선박 기본설계와 설계 검토를 맡고, BAR Technologies는 WindWings 배치·사양, 구조 강도, 운용 개념, 예상 연료 절감 효과 등 기술 자료를 제공하며, KR과 라이베리아 기국은 선급 규칙과 국제 기준에 따라 설계의 안전성과 기술 적합성을 평가한다. KR은 검토 결과를 토대로 개념승인(AIP) 발급도 추진할 예정이다. 존 쿠퍼 BAR Technologies CEO는 현재 벌크선과 탱커 10척에 WindWings 23기가 설치돼 하루 합산 약 100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한국선급·HD현대중공업, 풍력보조추진 LNG운반선 공동개발 MOU

한국선급(KR)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HD현대중공업, 영국 BAR Technologies, 라이베리아 기국(LISCR)과 풍력보조추진시스템 'WindWings'를 적용한 선수거주구 LNG운반선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월 15일 밝혔다. 공동개발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의 174K급 선수거주구 LNG운반선으로, 선원 거주 공간을 선박 앞쪽에 배치해 확보한 상갑판 공간에 대형 날개 형태의 WindWings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HD현대중공업은 선박 기본 설계와 설계 검토를, BAR Technologies는 WindWings의 배치·사양·구조 강도·운용 개념 및 연료 절감 효과 관련 기술 자료 제공을 맡는다. KR은 라이베리아 기국과 함께 관련 규칙 및 국제 기준에 따른 안전성과 기술 적합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개념승인(AIP) 발급도 검토할 계획이다.

9월 15일

KR·HD현대중공업, 풍력보조추진 LNG운반선 공동개발 MoU

한국선급(KR)은 9월 15일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HD현대중공업, 영국 BAR Technologies, 라이베리아 기국(LISCR)과 풍력보조추진시스템 'WindWings'를 적용한 선수거주구 LNG운반선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동개발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의 174K급 선수거주구 LNG운반선으로, 선원 거주 공간을 선박 앞쪽에 배치해 확보한 상갑판 공간에 WindWings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HD현대중공업이 선박 기본 설계와 설계 검토를 맡고, BAR Technologies는 WindWings의 배치·사양, 구조 강도, 운용 개념, 연료 절감 효과 관련 기술 자료를 제공한다. KR은 LISCR와 함께 관련 규칙 및 국제 기준에 따른 안전성과 기술 적합성을 평가하고 개념승인(AIP) 발급을 검토한다. 존 쿠퍼 BAR Technologies CEO는 현재 WindWings가 벌크선과 탱커 10척에 총 23기 설치돼 하루 합산 약 100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9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KR·HD현대삼호, 부분 진수 선체 강도 자동평가 프로그램 공동개발

한국선급(KR)은 HD현대삼호와 선박 건조 중 부분 진수 시 선체 구조 안전성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을 공동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2026년 2월부터 약 8개월간 '직접강도평가(DSA) 기반 부분 진수 조건의 구조해석 자동화 프로그램'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완성선 해석 모델을 기반으로 부분 진수 시점의 미설치·미연결 구조물을 자동 반영해 해석 모델을 구성하고, 선체 무게와 자세 변화에 따른 하중과 부력을 자동 계산한다. HD현대삼호는 실제 건조 현장의 부분 진수 시나리오와 하중 조건을 제공하고 개발된 프로그램을 실제 선박에 적용해 현장 적용성을 검증했다. KR은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HD현대삼호에 공동개발 종료 증서를 전달했으며, 양사는 향후 적용 선종과 부분 진수 시나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국선급, 조선해양 로봇 기술 세미나 개최

한국선급(KR)은 9월 9일 서울 양재동에서 '2026년도 조선해양 로봇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해운사·조선사·기자재 제조사 등 해사업계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자율이동로봇(AMR)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미래 로봇 기술과 자율주행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삼성중공업, KAIST, 한양대, 경북대, 고레로보틱스, 현대자동차, 클로봇 관계자가 발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조선소와 선박에 로봇을 적용하기 위한 안전 요건, 인증·검사 체계, 데이터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KR은 지난 7월 현대차·기아, HMM, HMM 오션서비스, 고성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의 선박 실증을 수행했다.

9월 10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한국선급, 조선해양 AMR 로봇 기술 세미나 개최

한국선급(KR)이 9일 서울 양재동에서 '2026년도 조선해양 로봇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운사, 조선사, 기자재 제조사 등 해사업계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자율이동로봇(AMR)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한국선급, 삼성중공업, KAIST, 한양대, 경북대, 고레로보틱스, 현대자동차, 클로봇 관계자가 조선소 물류자동화, 휴머노이드·사족보행 로봇,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AMR 자율주행 및 통합 관제 기술을 발표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작업자와 로봇 간 충돌 방지 안전 요건, 로봇 인증·검사 체계, 현장 데이터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한국선급은 지난 7월 현대자동차·기아, HMM, HMM 오션서비스, 고성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의 선박 실증을 수행했다.

9월 10일

인하대·조선 3사·한국선급, 극지선박 빙하중 해석기술 개발 착수

인하대학교는 김유일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삼성중공업·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형 조선 3사, 한국선급과 함께 극지 운항 선박의 빙하중 해석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연구는 김 교수 연구팀인 다학제 구조역학연구실(MDSL)이 주관하며, 빙하중 예측과 빙–구조 상호작용 해석 기능을 통합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iFAST(Ice Force Assessment Simulation Tool)' 개발을 목표로 한다. 빙하중은 선박이나 해양구조물이 얼음과 충돌·접촉할 때 받는 힘을, 빙–구조 상호작용 해석은 얼음이 깨지는 과정과 선체·구조물의 반응을 함께 분석하는 기술을 뜻한다. 연구팀은 구조응답 기반 하중 추정, 디지털 트윈, 복합 하중 환경 해석 분야의 기존 연구 성과를 토대로 핵심 알고리즘 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담당하고, 조선 3사의 설계·건조 경험과 한국선급의 기술 기준을 개발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사에 따르면 국내에는 대형 빙해 선박·해양구조물의 설계·검증에 직접 활용할 통합 해석 플랫폼의 국산화 기반이 아직 충분하지 않고, 일부 분야는 해외 기술과 경험식에 의존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