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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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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30건 · 전체 뉴스

전기연, 국제표준 기반 전기차 자동충전·결제(PnC) 시연

한국전기연구원 박창운 선임연구원은 지난 10월 1일 안산분원에서 케이블만 꽂으면 차량 인증부터 요금 정산까지 자동으로 처리되는 PnC 자동인증 결제서비스의 통신 아키텍처를 구축해 시연했다. 이 기술은 여러 기업이 함께 쓰는 공공 인증체계를 적용해 차량 제작사나 충전사업자가 달라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기아차, 테슬라, BMW, 벤츠, KGM 등 국내외 35개 차종의 호환성 검증 규격이 설계됐다. 해당 기술은 고속도로 및 주요 거점 급속충전기 30대에 우선 적용됐고, 내년 2월 전까지 1400여 대로 확장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국제표준 기반 배터리 정보 교환 프로토콜도 마련해 국내외 11개 완성차 업체가 동일한 프로토콜로 배터리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으며, 현재 국제표준 제정이 진행 중이다. 박 선임은 2012년 전력선통신(PLC) 주파수가 한전 원격검침과 충돌하는 문제를 제어선로(CP)에 통신 신호를 넣는 방식으로 해결해 2015년 국제표준 내 한국 상호운용성 조항으로 반영했다.

20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 전력망 물리기반 AI 모델 개발 16개 기관 MOU

전력거래소는 지난 2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전기연구원 등 15개 산·학·연 기관과 '전력망 물리기반 AI 모델 개발·실증사업(AI-EMS 국책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다자간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전력거래소가 주관하는 AI-EMS 국책연구과제에 필요한 전력계통 데이터와 해석 기술을 산·학·연이 공유·검증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한국에너지공대 전력계통모델링고도화센터(AGM 센터)가 구축한 국내 전력계통 모델 'Korea Power Grid Testgrid(KPG)'를 AI-EMS 요소기술의 개발·검증 테스트베드로 활용한다. KPG에서는 발전기 기동정지계획(UC)과 최적조류계산(OPF) 등 핵심 요소기술을 국내 계통조건에서 검증할 수 있다. 협약에 참여한 16개 기관은 KPG 고도화 및 결과 공유와 실무 적용 기술지원, 전력계통·시장 관련 기술자문 및 피드백 제공, KPG 활용 연구·기술 성과의 공유·확산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10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국내 전력계통 모델 활용 AI 기반 운영기술 실증 추진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2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직무대행 박진호), 한국전기연구원(원장 강상희) 등 관계기관과 '전력망 물리기반 AI 모델 개발 및 실증사업(AI-EMS 국책연구과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전력계통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반 운영기술을 산·학·연 협력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제 국내 전력망을 모델링한 플랫폼을 활용해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기존 전력계통 운영체계를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수요 변화로 전력망 운영의 복잡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10월 27일

전기연, SiC 전력반도체 결함 판별 국제 기준 오류 규명

한국전기연구원 나문경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충남대 홍순구 교수팀, 호리바에스텍코리아, SK실트론과 공동연구를 통해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 내부 결함의 실제 발광 파장을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팀은 상용 웨이퍼 207장에 존재하는 10만여 개의 결함 데이터를 분석해 프랭크형 적층결함이 주요 결함군임을 확인했다. '(4,1) 프랭크형 적층결함'은 그동안 424nm의 빛을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기준 문서에 약 15년간 반영돼 있었으나, 연구팀은 빛의 신호와 원자 구조를 비교하고 이론 계산으로 검증한 결과 실제 파장이 459nm임을 확인했다.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악타 머티리얼리아(Acta Materialia)'에 게재됐으며, 나 책임연구원은 '2026 호리바 마사오상'에서 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

10월 25일

전기연구원, SiC 반도체 결함 판별 파장 '459nm' 규명

한국전기연구원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 나문경 박사팀은 충남대 홍순구 교수팀, 호리바에스텍코리아, SK실트론과 공동으로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의 '(4,1) 프랭크형 적층결함' 발광 파장이 기존에 알려진 424나노미터(nm)가 아닌 459nm임을 확인했다. 기존 424nm 값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기준에도 반영됐으나, 발광 신호와 실제 원자 구조를 일대일로 대조한 검증에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상용 웨이퍼 207장에서 확보한 10만여 개의 결함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편 176개를 제작해 전자현미경으로 원자 배열을 관찰한 뒤 밀도범함수이론(DFT) 계산으로 교차 검증했다. SiC 전력반도체는 제조 과정에서 적층결함이 발생하면 성능과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어, 산업 현장에서는 광발광(PL) 검사로 결함을 구분한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악타 머티리얼리아(Acta Materialia)'에 게재됐으며, 산업통상부 '화합물전력반도체고도화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수행됐다.

10월 25일

KERI, SiC 전력반도체 결함 판별 파장 기준 재규명

한국전기연구원(KERI)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 나문경 박사팀이 충남대 홍순구 교수팀, 호리바에스텍코리아, SK실트론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의 '프랭크형 적층결함' 특성 발광 파장을 재규명했다. 기존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기준에는 424㎚가 반영돼 있었으나, 연구팀은 실제 파장이 459㎚임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광발광(PL) 검사로 결함 위치를 찾은 뒤 ㎚ 단위로 시료를 가공해 원자분해능 주사투과전자현미경으로 원자 배열을 직접 관찰하고, 슈퍼컴퓨터 기반 이론 계산으로 교차 검증했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악타 머티리얼리아(Acta Materialia)'에 게재됐으며, 앞서 같은 학술지에 SiC 사다리꼴 결함 내부 구조 관련 논문이 게재된 지 4개월 만이다. 나문경 박사는 호리바가 주관하는 '2026 호리바 마사오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시상 이후 국내 연구기관 소속 수상자는 처음이다.

10월 25일

KERI 이병윤 센터장 "전기차 충전 조절로 수급 균형"

이병윤 한국전기연구원(KERI) 전력ICT연구센터장은 19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특별세션 '도시 교통의 친환경·에너지 효율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수요 측 전력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발전설비를 늘려 공급을 확대하는 것보다 전력 수요를 줄이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 더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력계통에서 운전 주파수를 일정 범위 안에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발전량과 수요의 불균형은 주파수 변동을 일으키고 심각한 경우 대규모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수급 균형 유지가 어려워지는 주된 이유로는 재생에너지원의 변동성을 들었다. 전기차 충전을 조절하는 수요반응(DR) 서비스를 통해 교통 부문과 에너지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 발표의 골자다.

10월 19일

배터리·ESS전기신문

KERI, 니켈-63 활용 베타전지 시제품 LED 구동 성공

서재화 한국전기연구원(KERI)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베타전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팀은 직접 제작한 반도체 소자에 니켈-63을 결합해 전력을 생산하고 LED를 켜는 시제품을 구현했다. 베타전지는 원전 내부 감시센서, 심해 관측 장비, 행성 탐사 장치처럼 배터리 교체가 어려운 환경에 소량의 전력을 장기간 공급하는 용도를 목표로 한다. 서 박사는 고온과 강한 방사선 등 극한환경에서 작동하는 전력반도체를 연구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소형 전원으로 관심을 넓혔다. 연구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동위원소 확보와 성능 측정시설 구축이었다고 밝혔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남동발전·전기연구원, 공중풍력발전 카이트 비행제어 기술 개발 협약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전기연구원이 공중풍력발전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남동발전은 10월 7일 진주 본사에서 전기연구원과 공중풍력발전 시스템용 카이트 원격 비행제어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영기 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과 김태현 전기연구원 연구부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와 연구진이 참석했다. 공중풍력발전은 타워형 구조물 대신 연(카이트) 형태의 비행체를 수백 미터 상공에 띄워 바람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타워형 풍력발전의 입지 제약을 보완하는 기술로 소개됐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남동발전·전기연구원, 공중풍력발전 기술개발 협약 체결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전기연구원이 지난 7일 진주 본사에서 공중풍력발전 시스템용 카이트 원격 비행제어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공중풍력발전은 타워형 구조물 대신 연(카이트) 형태의 비행체를 수백 미터 상공에 띄워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과제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9월까지 1년간 수행되며, 주관기관인 전기연구원이 20kW급 시스템에 적용할 카이트 원격 비행제어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남동발전은 발전 현장에서 비행 안정성을 검증한다. 후속 1단계는 2027년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100kW급 자동운전 시스템 개발과 단독 운전 실증을 추진한다. 2단계는 2033년까지 전주기 자동운전 상용시스템과 원격 관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남동발전-전기연구원, 20kW급 공중풍력 비행제어 기술 개발 협약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전기연구원은 7일 남동발전 진주 본사에서 '공중풍력발전 시스템용 카이트 원격 비행제어 기술' 연구개발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공중풍력은 타워형 구조물 대신 연(카이트) 형태 비행체를 수백 미터 상공에 띄워 상층부 바람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연구 기간은 이달부터 2027년 9월까지 1년으로, 주관기관인 전기연구원이 20kW급 시스템의 카이트 원격 비행제어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남동발전이 발전 현장에서 비행 안정성을 검증한다. 후속 1단계에서는 내년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100kW급 자동운전 시스템을 개발해 단독 운전 실증을 진행한다. 2단계는 2033년까지 전주기 자동운전 상용시스템과 원격 관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협약식에는 이영기 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과 김태현 전기연구원 연구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10월 7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남동발전·전기연구원, 20kW급 공중풍력 카이트 비행제어 기술개발 착수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전기연구원은 7일 진주 본사에서 '공중풍력발전 시스템용 카이트 원격 비행제어 기술 개발' 연구개발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공중풍력발전은 타워형 구조물 대신 연 형태 비행체인 카이트를 수백 미터 상공에 띄워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양 기관은 이달부터 2027년 9월까지 1년간 과제를 수행하며, 전기연구원이 20kW급 시스템에 적용할 카이트 원격 비행제어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남동발전이 발전 현장에서 비행 안정성을 검증한다. 후속으로 2027년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1단계 사업에서 100kW급 자동운전 시스템 개발과 단독 운전 실증을 추진한다. 2033년까지 2단계 사업으로 전주기 자동운전 상용시스템과 원격 관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10월 7일

공공 전기차 PnC 자동 충전·결제 첫 시연, 모니트 운영시스템 가동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1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nC) 시연회'를 열었다. 충전 케이블 연결만으로 인증·충전·결제가 자동 처리되는 공공 PnC 서비스가 이번 첫 공개 시연에서 기술 검증을 마쳤다. 현대자동차 GV90, 기아 EV9, KGM 무쏘 EV, 메르세데스-벤츠 CLA, 테슬라 모델Y, BMW iX3 등 전기차 6종을 채비·이브이시스·SK시그넷 공공급속충전기 3종에 차례로 연결해 제작사와 충전기 제조사가 달라도 인증부터 결제까지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차량과 충전기 사이에서 충전을 승인하고 요금을 정산한 운영 시스템은 모니트가 개발했으며, 모니트는 차세대 PnC 충전운영시스템(CSMS)과 MO(Mobility Operator) 시스템을 연동해 시연했다. 행사에는 전기차 제조사와 충전사업자(CPO)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벤츠코리아, 기후부 '플러그 앤 차지' 시연 참여…2027년 1분기 국내 서비스 목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전기차 충전 시 별도 카드나 애플리케이션 없이 인증과 결제가 자동 처리되는 '플러그 앤 차지(PnC)' 기술의 국내 도입 준비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1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개최한 PnC 시연 행사에 벤츠 코리아는 4분기 출시 예정인 '디 올-뉴 일렉트릭 CLA'를 제공해 시연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공공 인증체계와의 호환성을 점검했다. 벤츠 코리아는 2027년 1분기 국내 PnC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일

KERI 제16대 강상희 원장 취임, "국가 전력 정책 싱크탱크 도약"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1일 창원본원 대강당에서 제16대 강상희 신임 원장 취임식을 열었다. 강 원장은 '국가 전력 정책 핵심 싱크탱크 도약'을 핵심 경영 목표로 제시하고, 국가 전력망 통합분석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전력 정책 지원 기능 강화를 과제로 꼽았다. 또한 디지털 전환(DX)·AI 전환(AX) 기반 지능형 전력망 혁신, 전기의료기기·전력반도체·전기모빌리티·이차전지 등 핵심 전략기술 확보, 유럽·북미·중국 등과의 국제협력 연구 확대를 제시했다. 8기가볼트암페어(GVA)급 대전력 시험 인프라 확충과 창원본원 및 안산·의왕·전남광주 3개 지역조직의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도 함께 밝혔다. 강 원장은 1994년부터 명지대 교수로 재직해 전력시스템 자동화 및 보호 분야를 연구했으며, 임기는 2026년 9월 29일부터 2029년 9월 28일까지 3년이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국전기연구원 제16대 원장에 강상희 취임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1일 창원본원 대강당에서 제16대 강상희 신임 원장 취임식을 열었다. 강 원장은 취임사에서 '국가 전력 정책 핵심 싱크탱크 도약'을 핵심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국가 전력망 통합분석 플랫폼 고도화 등 전력 정책 지원 기능 강화, 디지털 전환(DX)·AI 전환(AX) 기반 지능형 전력망 혁신, 전기의료기기·전력반도체·전기모빌리티·이차전지 등 핵심 전략기술 확보, 유럽·북미·중국 등과의 국제협력 연구 확대를 제시했다. 또한 8기가볼트암페어(GVA)급 대전력 시험 인프라 확충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밝혔다. 강 원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에서 학사(1985년)·석사(1987년)·박사(1993년) 학위를 취득했고, 1994년부터 명지대 교수로 전력시스템 자동화 및 보호 분야를 연구해 왔다.

10월 1일

강상희, 제16대 한국전기연구원장 취임

강상희 제16대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이 1일 창원본원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강 원장은 '국가 전력 정책 핵심 싱크탱크 도약'을 경영 목표로 내걸고, 국가 전력망 통합분석 플랫폼 고도화를 정책 지원 분야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기술 개발에서는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활용한 지능형 전력망 혁신, 전기의료기기·전력반도체·전기모빌리티·이차전지 등 전략기술 확보, 유럽·북미·중국 등과의 국제 공동연구 확대를 추진한다. 8기가볼트암페어(GVA)급 대전력 시험 인프라 확충과 창원본원 및 안산·의왕·전남광주 3개 지역조직의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도 과제로 들었다. 연구 운영 측면에서는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와 공통행정 전문화를 연구 몰입도 제고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 학사·석사·박사를 거쳐 1994년부터 명지대 교수로 전력시스템 자동화와 보호 분야를 연구했으며, 임기는 2026년 9월 29일부터 2029년 9월 28일까지 3년이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전기연구원, 제16대 강상희 원장 취임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1일 창원본원 대강당에서 제16대 강상희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 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6년 9월 29일부터 2029년 9월 28일까지다. 강 원장은 취임사에서 '국가 전력 정책 핵심 싱크탱크 도약'을 핵심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에너지 전환과 전력수급 상황에서 KERI가 객관적이고 신뢰받는 제3의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기술과 전력 정책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밝혔다.

10월 1일

기후부,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nC) 기술 시연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10월 1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전기자동차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 기술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차량에 저장된 인증서로 차량을 자동 확인해 충전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하는 국제표준 기반 기술로, 이번 검증 대상은 여러 기업이 함께 사용하는 공공 인증체계를 적용했다. 시연회에서는 현대자동차 GV90, 기아 EV9, KGM 무쏘 EV, 메르세데스-벤츠 CLA, 테슬라 모델Y, BMW iX3 등 전기차 6종을 채비·이브이시스·SK시그넷 공공급속충전기 3종에 연결해 차량 인증부터 결제 완료 문자 수신까지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기후부는 시연 결과를 반영해 10월 중 공공급속충전기 30기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충전소 위치와 이용 가능 차종, 신청 방법은 시연회 이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9월 30일

공공 충전 인프라에 '플러그 앤 차지(PnC)' 도입

전기차 충전 시 회원카드나 앱으로 인증·결제하는 절차 없이 케이블 연결만으로 차량을 자동 인식해 충전과 결제를 처리하는 '플러그 앤 차지(PnC)'가 공공 충전 인프라에 도입된다. 기존에는 특정 자동차 제조사·충전사업자에 한정됐던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를 제조사와 사업자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9월 29일자 입찰정보: 전력망 플랫폼·수소 설비 등 공고

투데이에너지가 9월 29일자 에너지·전기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100% IBR 전력망 운영 플랫폼 운영 기능 개발 제작'을 발주했으며 마감일은 2026년 10월 7일 11시다. 승림전기는 수소 소결로 냉각 시스템, 안전장치 및 유틸리티 구입 건을,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보 소수력 수문 및 제진설비 수중점검 용역을 발주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대전둔곡 A4BL 디젤발전기 제작·설치와 울산다운2 A-10BL 케이블트레이 납품, 국가철도공단의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전기철도용 29kV 개폐장치 제조설치 건도 포함됐다. 이 밖에 학교·공공시설 전기공사, UPS 교체, 중소기업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 공기압축기 등 공고가 게시됐다.

9월 29일

원자력연 신임 원장 정우식·전기연 강상희 선임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영식)는 28일 제249회 임시이사회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전기연구원의 신임 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연구원 신임 원장은 정우식 세종대학교 교수, 전기연구원 신임 원장은 강상희 명지대학교 교수다. 정우식 원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 학사(1987), KAIST 원자력공학 석사(1989)·박사(1993)를 취득했고,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2014년 세종대 양자원자력공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 한국수력원자력 비상임이사, 한국원자력학회 평의원 등을 역임했다. 강상희 원장은 서울대에서 전기공학 학사(1985)·석사(1987)·박사(1993)를 취득했고, 1994년 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부임 이후 차세대전력기술연구센터 소장,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 추계학술대회 조직위원장 등을 맡았다. 두 원장의 임기는 29일부터 2029년 9월 28일까지다.

9월 28일

전기연구원장 강상희·원자력연구원장 정우식 선임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영식)는 28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강상희 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전기연구원장으로, 정우식 세종대 양자원자력공학과 교수를 원자력연구원장으로 선임했다. 강 신임 전기연구원장은 서울대에서 전기공학 학사·석사·박사를 취득하고 1994년 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로 부임해 차세대 전력기술연구센터 소장 등을 지냈다. 강 원장의 임기는 29일부터 2029년 9월까지 3년이다. 정 신임 원자력연구원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원자력공학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비상임이사, 원자력학회 평의원 등을 지냈다. 두 신임 원장은 29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한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KERI, 상온에서 그래핀·다층 그래파이트 직접 성장 기술 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 전력케이블연구센터 김호섭 박사와 남수현 연구원팀은 가열 공정 없이 상온에서 기판 위에 그래핀부터 다층 그래파이트까지 직접 성장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산업용 코팅 기술인 스퍼터링을 개량한 독자 장치 'K-sputtering'을 통해 탄소 원자가 기판 결정 구조를 따라 규칙적으로 쌓이는 에피택시 성장을 구현했다. 기존 화학기상증착(CVD) 방식은 제조한 그래핀을 다른 소재로 옮기는 전사 공정이 필요해 대면적 생산과 금속·그래핀 반복 적층에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기술은 하나의 장비에서 구리와 그래핀을 번갈아 적층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인천대 김준호 교수팀, 경북대 이세희 교수팀과 함께 라만분광법과 전자현미경으로 박막 구조와 특성을 교차 검증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Surface & Coatings Technology'에 게재됐고, 국내 특허 3건과 국외 특허 1건이 출원됐다.

9월 27일

KERI, 상온에서 다층 그래핀 직접 성장 기술 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 전력케이블연구센터 김호섭 박사팀은 스퍼터링 장비를 개조한 직류(DC) 기반 'K-sputtering' 장치와 공정을 독자 개발해, 별도 가열 없이 상온에서 기판 위에 한두 겹의 그래핀부터 다층 그래파이트 박막까지 직접 성장시켰다고 밝혔다. 기존 화학기상증착(CVD) 방식으로 만든 그래핀은 다른 소재로 옮기는 전사 공정이 필요해 넓은 면적 구현과 금속과의 반복 적층이 어려웠다. 연구팀은 탄소 입자의 흐름과 거동을 분석해 기판 결을 따라 탄소 원자가 배열되는 '에피택시 성장' 조건을 구현했으며, 인천대 김준호 교수팀과 경북대 이세희 교수팀과 협력해 라만분광법, AFM, TEM, EBSD 등으로 박막 구조를 교차 검증했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Surface & Coatings Technology'(IF 6.9)에 게재됐고, 국내 특허 3건과 국외 특허 1건이 출원됐다. 해당 성과는 KERI 내부 기본사업 '그래핀/금속 박막 반복 구조의 각형 도체 개발' 과제를 통해 도출됐다.

9월 27일

젠커스, 전기연구원서 V2G·PnC 충전기술 2건 이전받아 사업화 착수

전기차 충전솔루션 기업 젠커스가 21일 한국전기연구원(KERI) 창원본원에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전 기술은 'ISO 15118-20 기반 양방향 완속충전기 SECC 프로토콜 기술'과 'ISO 15118-2 기반 Plug and Charge(PnC) 기술' 2건이다. 젠커스는 한국전기연구원이 주주로 참여한 연구소기업으로, EVCC(차량 측 통신제어기)와 SECC(충전기 측 통신제어기) 중심의 충전통신 기술을 축적해 왔으며 현재 ISO 15118 기반 PnC 완속 스마트충전기 개발·사업화 국가R&D 과제를 수행 중이다. 대형 상용전기차 분야에서는 AI 기반 MCS(메가와트급 충전시스템) 국가R&D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MCS용 케이블·칠러 성능평가와 MW급 충전 평가시스템 고도화를 맡고 있다. 전동화 농기계·산업물류 분야에서는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스템(BSS)과 충전운영시스템(CSMS) 간 OCPP 2.0.1 기반 통신·미들웨어·플랫폼 하드웨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9월 22일

전기연, 달 탐사 로버 구동부품 국산화···10월 누리호 5차 발사로 첫 우주 실증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이지영 항공모빌리티추진연구팀 책임연구원이 우주 로봇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UEL)와 함께 달 탐사 로버용 구동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우주 환경용 모터와 전력변환장치를 외산에 의존하고 있으며, 연구팀은 125℃ 고온과 고진공, 모래 먼지 환경에서 무게 25㎏ 이하 로버가 10도 경사로를 오르고 초속 4m로 이동할 수 있는 구동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상 검증을 위해 가상 우주 환경에 실제 모터와 제어기를 연결해 작동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는 HILS 시험 환경을 구축 중이다. 연구팀은 오는 10월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에서 UEL이 추진하는 제어보드 등 일부 부품의 우주 환경 실증을 기술적으로 지원하며, 이후 모터를 포함한 전기구동 시스템 전체로 실증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장기 목표는 정부 달 탐사 일정에 맞춰 2032년 KERI 구동 기술을 적용한 로버를 달 표면에서 운용하는 것이다.

9월 2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KERI, 달 탐사 로버용 구동 기술 연구 본격화

한국전기연구원(KERI) 항공모빌리티추진연구팀 이지영 박사팀이 우주 로봇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UEL)와 협력해 탐사 로버용 구동 기술 연구와 '우주 헤리티지' 확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정부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32년 달 탐사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로버를 움직이는 우주급 액추에이터(구동기)는 현재 전량 외산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연구팀은 125℃의 달 표면 고온과 고진공, 모래 먼지 환경에서 총중량 25kg 이하 로버가 10도 경사로를 오르고 시속 4m로 이동할 수 있는 전동기 및 전력변환장치 기술을 선행 연구 중이며, 가상 우주 환경에서 부품 성능을 검증하는 실시간 성능 검증 시스템(HILS)을 구축하고 있다. KERI는 UEL과 협력해 올해 10월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에서 UEL이 추진하는 제어보드 등 일부 부품의 우주 환경 실증을 기술적으로 지원한다. 연구팀은 대상 모터와 인버터의 입·출력 특성을 측정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추가 검토가 필요한 특성을 확인했고, 약 5개월간 선도 제작사와 기술 협의를 거쳐 해당 특성을 규명했다.

9월 20일

KERI, 고온초전도 선재 3D 비접촉 정밀 검사 기술 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 극저온기기연구센터 하홍수·박인성 박사 연구팀이 고온초전도 선재의 두께와 폭을 비접촉 방식으로 연속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릴투릴 장치에 위아래로 마주 보는 색채 공초점 레이저 센서를 적용해 은·구리처럼 반사가 강한 금속 표면도 측정하며, 실시간 장력 제어와 이송 속도 보정, 노이즈 제거 데이터 분석을 결합했다. 선재가 시간당 100m 속도로 이동하는 환경에서 측정 오차는 ±1.5㎛ 이하였고, 센서 이동 속도를 초당 4㎜ 이하로 제어하면 반복 측정 오차가 0.2㎛ 이하로 낮아졌다. 연구팀은 이차전지용 구리박·알루미늄박, 금속 압연재, 박막 태양전지용 정밀 필름 등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다음 단계로 검사 데이터를 도금·압연 장비와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IEEE Transactions on Applied Superconductivity'에 2024년부터 올해까지 논문 3편으로 게재됐고, 미국 특허 등록과 국내외 특허 출원을 마쳤다.

9월 6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전기연구원, 고온초전도 선재 3D 비접촉 초정밀 검사 기술 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 극저온기기연구센터 하홍수·박인성 박사팀이 테이프 형태 고온초전도 선재의 두께와 폭을 비접촉으로 연속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릴투릴 이송 장치에 상하 대향형 색채 공초점 레이저 센서를 결합하고, 실시간 장력 제어와 속도 자동 보정, 노이즈 제거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선재가 시간당 100m 속도로 이송되는 진동 환경에서 측정 오차를 ±1.5μm 이하로 억제했고, 센서 이동 속도를 4mm/s 이하로 제어하면 반복 측정 오차가 0.2μm 이하까지 줄어든다. 연구팀은 이차전지용 구리박·알루미늄박, 금속 압연재, 박막 태양전지, 정밀 필름 등 연속 생산 소재 검사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성과는 'IEEE Transactions on Applied Superconductivity'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편의 논문으로 게재됐고, 미국 특허(US 12,487,078) 등록을 포함해 국내외 특허 출원을 마쳤다.

9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