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 이병윤 센터장 "전기차 충전 조절로 수급 균형"
전기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이병윤 한국전기연구원(KERI) 전력ICT연구센터장은 19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특별세션 '도시 교통의 친환경·에너지 효율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수요 측 전력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발전설비를 늘려 공급을 확대하는 것보다 전력 수요를 줄이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 더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력계통에서 운전 주파수를 일정 범위 안에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발전량과 수요의 불균형은 주파수 변동을 일으키고 심각한 경우 대규모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수급 균형 유지가 어려워지는 주된 이유로는 재생에너지원의 변동성을 들었다.
전기차 충전을 조절하는 수요반응(DR) 서비스를 통해 교통 부문과 에너지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 발표의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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