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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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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AM

34건 · 전체 뉴스

저품위 철광석 사용 시 제조비 6만원 증가…CBAM 부담은 1500원

원자재 가격정보업체 패스트마켓츠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각)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전기로 확대가 고품위 철광석의 경제적 가치를 높일 것으로 분석했다. 철 함량이 낮은 원료를 사용할 경우 추가 탄소비용보다 제조비 부담이 더 크게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패스트마켓츠 분석에 따르면 저품위 철광석 사용 시 제조비는 6만원 증가하는 반면, CBAM에 따른 추가 부담은 1500원 수준이다. 이에 따라 철강기업의 원료 확보와 제철 기술 선택이 원가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포스코와 일본제철의 대응 방향은 서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11월 2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2026 아태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개막, 직접 PPA 규제 개선 논의

기업재생에너지재단(CREF)과 클라이밋 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이 28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본행사를 시작했다. 기조연설에서 김성진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은 EU CBAM 부과 비율이 2030년 50% 안팎, 2034년 100%에 가까워진다며 직접 PPA를 대안으로 제시했고, 국내 PPA 거래는 올해 7월까지 전년 실적을 넘었으나 글로벌 대비 비중은 1% 수준이라고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1MW 초과 용량 제한을 없애고 다수 사업자와의 계약과 보증보험을 허용했으며, 조달 대행·시간 매칭형 상품과 전자계약·AI 기반 증빙 플랫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우태희 CREF 이사장은 지난 7일 발표된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 전략'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와 관련해 RPS의 CFD 경쟁입찰 개편, 전력망 준비, 지역 성장 연계를 언급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약 6.3GW의 전력이 필요하다며 4대 전략을 제시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11개 기관이 'RE100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규제혁신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10월 28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6년 한국RE100컨퍼런스 11월 26일 개최

한국RE100협의체(한국에너지융합협회)와 고려대학교 기후변화대응기술센터가 11월 26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2층 DMC홀에서 '2026년 한국RE100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 세미나허브가 주관하며 주제는 'AI·반도체 시대, 재생에너지 조달 혁신'으로, 기조연설과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기조연설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RE100 달성 여정과 사업전략, 호남 반도체 팹의 전력 공급 및 재생에너지 조달이 발표된다. 세션 1은 2027년 재생에너지 정책과 RE100 지원제도, 반도체기업의 조달 방안, 지역차등요금제 도입에 따른 PPA 시장 영향, 단기·파생형 PPA 수요 전망을 다루고, 세션 2는 금융기관의 PPA 투자 적격성 요건, 이차전지 공급망 기업의 EU CBAM 대응을 위한 시간단위 재생에너지 공급, 카카오의 AI 데이터센터 전략을 다룬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동서발전,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가 후원하며 사전등록은 11월 23일까지다.

10월 2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2028년부터 자동차부품·가전도 EU CBAM 적용

산업통상부는 지난 23일 서울 트레이드타워에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하류재 확대 시행에 대비한 업계 설명회를 개최했다. EU는 올해 철강 등 탄소다배출 기초소재 수입품에 CBAM을 시행한 데 이어, 2028년 1월부터 이들 소재를 가공한 하류제품까지 적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부품, 가전, 기계 등 완성품을 EU로 수출할 때도 탄소비용에 따른 CBAM 인증서를 구매해야 한다. 설명회에는 주요 기업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CBAM 최신 동향, 배출량 산정법, 하류재 기업의 공급망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김장희 신통상전략지원관은 하류재는 기초소재보다 공급망이 복잡해 개별 기업의 자체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EU 당국과의 지속 협의와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언급했다.

10월 25일

산업부, EU CBAM 하류제품 확대 대비 수출기업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23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확대 적용에 대비한 수출기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EU는 올해부터 철강 등 탄소다배출 수입품에 CBAM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8년 1월부터는 철강·알루미늄의 하류제품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부품과 가전 등 완성품 수출 시에도 CBAM 인증서 구매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하류재 대상 품목은 EU 내부 개정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확정된다. 김장희 산업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은 하류재의 복잡한 공급망을 감안해 EU 당국과의 지속적인 협의와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3일

산업부, EU CBAM 하류재 확대 대응 업계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23일 서울 트레이드타워에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하류재 대상 업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제도 확대 영향이 예상되는 주요 기업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하며, CBAM 제도 개요와 최신 동향, 하류재 기업의 대응 방안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EU는 철강 등 탄소다배출 수입품에 대한 CBAM 시행에 이어 2028년 1월부터 철강·알루미늄 하류제품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며, 자동차부품·가전 등의 EU 수출 시에도 CBAM 인증서 구매 비용이 발생한다. 최종 적용 품목 목록은 EU 내부 개정 절차가 완료된 후 확정된다. 김장희 산업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은 하류재는 기초소재에 비해 공급망이 복잡해 개별 기업의 자체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EU 당국과의 협의와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3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미래기술교육연구원, 탄소시장 경제성 비교 세미나 11월 19일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11월 19일 '탄소가격 상승에 따른 탄소 시장 경제성 비교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배출권 구매, 온실가스 감축투자, CCUS 사업, 재생에너지 조달, 탄소자산 활용방안의 경제성을 비교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정부가 확정한 제4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배출허용총량은 25억3,730만톤으로 설정됐고, 발전 부문 유상할당 비율은 2030년까지 50%로 단계적으로 높아지며 발전 외 일부 업종은 10%에서 15%로 확대된다. 한국거래소 배출권시장에서 KAU26은 2026년 9월 29일 톤당 3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 EU CBAM은 2026년 1월 1일부터 확정기간에 들어가 철강·알루미늄·시멘트·비료·전력·수소 등 대상 품목 수입자에게 배출량 보고와 CBAM 인증서 구매·제출 의무를 부과한다.

10월 21일

전력시장·요금이뉴스투데이

[전문가기고] 원자력 PPA, 특혜 논란 대신 제도 설계가 과제

문주현 단국대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기고를 통해 원전 전기를 기업이 직접 구매하는 원자력 PPA 논의가 '누가 혜택을 받는가'에서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로 옮겨가야 한다고 밝혔다. 기고문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고 정부가 지난해 고로를 전기로로 전환하는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을 내놓은 상황에서, 철강·석유화학의 공정 전기화로 전력 수요가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산업용 전기요금은 2019년 kWh당 106.6원에서 2024년 181.8원으로 5년 만에 70% 넘게 올랐고, 재생에너지 PPA는 이미 허용돼 있으나 24시간 가동 공정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요금 전가 우려에 대한 대응으로는 PPA 가격을 송전망 이용료와 계통 비용을 포함한 한전 평균 조달 원가 이상으로 설정, 프랑스식 기존 원전 물량 장기 할당과 신규·재가동 원전의 투자연계형 PPA, 공개 입찰 등 투명한 참여 자격·배분 기준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일본 간사이전력이 올해 7월 기존 원전 전기를 PPA로 판매하기 시작한 사례도 언급됐다.

10월 20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기후부·산업계, AI 활용 녹색 대전환 협력방안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오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8회 지속가능기업혁신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포럼 주제는 '인공지능 전환(AX)의 지능으로 녹색 대전환(GX)의 가치를 완성하다: 대한민국 녹색 대전환(K-GX)를 이끌 리더들의 선택'으로 선정됐다. 주최 측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국제 기후 규범이 본격화되고 녹색산업 중심의 공급망 재편이 진행되는 상황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행사에는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 박재완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 허동수 명예회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 기업 대표와 국제기구 관계자, 주한 외국공관 대사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허동수 명예회장과 경희대 이경진 등이 나선다.

10월 20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세미나허브, 11월 26일 '2026년 한국RE100컨퍼런스' 개최

한국RE100협의체(한국에너지융합협회)와 고려대학교 기후변화대응기술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세미나허브가 주관하는 '2026년 한국RE100컨퍼런스'가 11월 26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열린다. 대주제는 'AI·반도체 시대, 재생에너지 조달 혁신'으로, 기업의 RE100 이행 전략과 PPA 조달 모델을 다룬다. 기조연설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RE100 달성 여정, 클린에너지 기업의 RE100 사업전략, 호남 반도체 팹 전력 공급 및 재생에너지 조달 등이 발표된다. 세션 1은 2027년 재생에너지 정책과 RE100 지원제도, 지역차등요금제 도입에 따른 PPA 시장 영향, 단기·파생형 PPA 상품 수요 전망을 다루고, 세션 2는 PPA의 금융 투자 적격성(Bankability) 조건, 이차전지 공급망 기업의 EU CBAM 대응을 위한 시간단위 재생에너지 공급 방안, 카카오의 AI 데이터센터 친환경 전략을 다룬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동서발전,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가 후원하며 사전등록은 11월 23일까지다.

10월 19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2026 한국RE100컨퍼런스' 11월 26일 서울 개최

한국RE100협의체(한국에너지융합협회)와 고려대학교 기후변화대응기술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세미나허브가 주관하는 '2026년 한국RE100컨퍼런스'가 11월 26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열린다. 대주제는 'AI·반도체 시대, 재생에너지 조달 혁신'으로, 기업 RE100 달성 전략과 전력구매계약(PPA) 조달 모델을 다룬다. 기조연설과 2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2027년 재생에너지 정책, 반도체기업 재생에너지 조달, 지역차등요금제의 PPA 시장 영향, 단기·파생형 PPA 상품, 금융기관의 PPA 투자 적격성(Bankability), EU CBAM 대응 시간단위 재생에너지 공급, AI 데이터센터 전략 등이 발표된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동서발전,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가 후원하며 사전등록은 11월 23일까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10월 19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한국RE100 협의체, 11월 26일 '2026 한국RE100 컨퍼런스' 개최

한국RE100협의체(한국에너지융합협회)와 고려대학교 기후변화대응기술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세미나허브가 주관하는 '2026년 한국RE100컨퍼런스'가 11월 26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열린다. 대주제는 'AI·반도체 시대, 재생에너지 조달 혁신'이며, 기업 RE100 달성 전략과 PPA 조달 모델을 다룬다. 기조연설과 세션 1·2로 구성돼 2027년 재생에너지 정책 및 RE100 지원제도, 지역차등요금제 도입에 따른 RE100 PPA 시장 영향, 단기·파생형 PPA 상품 수요 전망, PPA의 Bankability, 이차전지 공급망 기업의 EU CBAM 대응을 위한 시간단위 재생에너지 공급 방안 등이 발표된다. 아모레퍼시픽, 카카오 등의 사례 발표가 포함되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동서발전,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가 후원한다. 참석 대상은 RE100 이행기업·에너지기업·금융기관·공공기관 담당자이고, 사전등록은 11월 23일까지다.

10월 19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 "탄소중립이 향후 경쟁력 좌우"

'2026 하반기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가 13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려 업계 실무자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신석민 한국화학연구원장은 중국 중심의 대규모 설비 증설로 공급능력이 수요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며, 기존 설비·공정기술을 활용하면서 생산방식과 제품군을 바꾸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 원장은 원유계 원료 외에 폐플라스틱·바이오매스·부산가스·이산화탄소를 원료로 활용해 '생산-사용-회수-재투입' 구조로 전환하고, 화석연료 연소 공정을 전기가열 방식으로 바꿔 무탄소 전력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2050년 탄소중립 목표까지 시간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들어 소재 탐색과 운전조건 최적화에 AI를 활용하는 방안과 공공 실증인프라·산업단지 연계, 탄소감축 검증 기술에 대한 지원·시장 인센티브 제도화를 주문했다. 이윤남 법무법인 태평양 ESG센터장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법적 의무자는 EU 수입자이지만 한국 생산기업도 배출량 검증 데이터를 정확히 제공해야 거래가 원활해진다고 말했으며, EU의 탄소집약 제품 규제, 미국의 기후공시 의무 완화, 일본의 배출권거래제 시행 등 국가별 규제방향이 엇갈린다고 설명했다.

10월 14일

정부, K-GX 전략으로 다배출 업종 탈탄소 추진…2035년까지 1000조원 투입

정부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따라 철강·석유화학·정유·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의 탈탄소 전환을 가속하고, 민관 협력으로 지역 거점 중심의 녹색산업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α 등 총 1000조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5대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의 녹색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4100만~6000만t 추가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 기후금융은 녹색금융과 전환금융 중심으로 강화되며, 녹색채권 집중 지원트랙 신설과 다배출 업종 전환금융 도입이 포함된다. 정부는 올해 10월 전환금융 모범규준 최종안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전환채권·보증·융자 등 지원사업을 신설할 계획이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EU CBAM 대응 컨설팅 공급망 단위로 확대

한국환경공단은 2일 CBAM 대응 컨설팅을 지원받는 경북 경주 홍덕산업 건천공장을 방문해 생산공정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공단은 지난 8월부터 '2026년 EU CBAM 대응 기업지원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까지 총 160개 기업을 지원했고 올해는 1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CBAM은 EU로 수입되는 대상 제품의 생산과정 탄소배출에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전환기간을 거쳐 올해 1월 1일부터 확정기간에 들어섰다. 2026년 수입분에 대한 첫 연간 신고와 인증서 제출 기한은 2027년 9월 30일이다. 공단은 올해 대기업을 포함한 공급망 단위로 지원 범위를 넓혔으며, 윤용희 기후환경이사는 확정기간 진입으로 기업의 실질적 비용부담을 살펴볼 필요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10월 2일

환경공단, EU CBAM 대응 컨설팅 올해 100곳 지원

한국환경공단은 2일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컨설팅을 받고 있는 사업장을 방문해 제도 이행 여건과 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윤용희 기후환경이사는 경북 경주시 홍덕산업 건천공장에서 생산제품과 공정, 컨설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환경공단은 지난 8월부터 '2026년 EU CBAM 대응 기업지원 컨설팅'을 진행하며 배출량 산정·검증 등 절차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160개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했고 올해는 100개 사업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범위는 개별 기업에서 원료·소재 등 공급망 앞단 배출량까지 포함하는 공급망 단위로 확대되고 있으며, 대기업도 대상에 포함된다.

10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EU CBAM 대응 컨설팅 사업장 현장 점검

한국환경공단은 2일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컨설팅을 받고 있는 경북 경주시 홍덕산업 건천공장을 방문해 제도이행 여건과 기업 애로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윤용희 기후환경이사가 생산제품과 공정, 컨설팅 진행상황, 기업의 제도 이해도를 점검했다. 공단은 지난 8월부터 '2026년 EU CBAM 대응 기업지원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160개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했고 올해는 100개 사업장을 지원하고 있다. 원료·소재 등 공급망 앞단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업을 포함한 공급망 단위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U CBAM은 2025년 말 전환기간을 마치고 올해 1월부터 확정기간에 들어섰으며, 기업은 배출량 검증과 인증서 구매·제출 의무에 대비해야 한다.

10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국, 그린경제협정(GEPA) 2차 협상 참여…서울서 개최

산업통상부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에서 그린경제협정(GEPA) 제2차 공식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한국·뉴질랜드·싱가포르·칠레 협상단 20여명이 참여한다. 한국은 지난 11일 통상장관 간 서한 교환으로 GEPA 참여를 공식화했으며 이번 2차 협상부터 본격 참여한다. GEPA에서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무역 관련 기후조치에 대한 참여국 간 공동 기준 마련, 저탄소철강 등 저배출 상품의 무역 촉진 방안이 논의된다. 항공 분야에서는 지속가능항공유(SAF) 활용을 위한 협력방안도 다룰 예정이다.

9월 29일

EU CBAM, WTO 분쟁 패널 심리 개시…한국 제3자 참여

WTO는 25일(현지시각) 분쟁해결기구가 러시아의 요청에 따라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배출권거래제(ETS)를 심리할 패널 설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쟁은 러시아가 지난해 5월 EU를 상대로 제기한 DS639 사건이다. 러시아는 EU가 협의 요청을 거부한 뒤 올해 7월 패널 설치를 처음 요청했다. 한국은 중국, 인도, 일본, 미국, 영국 등과 함께 제3자로 참여할 권리를 확보했으며, 제3자로 참여하는 회원은 총 18개국이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식품산업협회, 식품 부문 태양광·에너지효율 확산 MOU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식품산업협회는 11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식품부문 태양광 및 에너지효율 확산 업무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식품 부문 태양광 보급 활성화, 에너지 효율 향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에너지공단은 식품 기업에 공장 태양광·에너지 효율·기후변화 관련 정책과 제도,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의견을 수렴한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식품 기업과 에너지공단 사이의 중간 역할을 맡아 태양광, 고효율 설비, 온실가스 감축 시설 지원 등의 기업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모임의 장을 마련한다. 협약은 RE100,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요구와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ESG 공시 제도화 방안'에 따른 식품 기업의 탄소중립·ESG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국, 싱가포르·뉴질랜드·칠레 그린경제협정(GEPA) 협상 공식 참여

산업통상부는 11일 한국이 싱가포르·뉴질랜드·칠레가 추진하는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GEPA) 협상에 공식 참여한다고 밝혔다. 참여는 통상장관 간 서한 교환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정부가 지난 2일 참여 의향서를 전달하고 기존 참여국들이 8~10일 회신하면서 확정됐다. GEPA는 기후변화 대응 조치가 불필요한 무역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통상규범을 논의하고 그린경제 분야 무역·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정으로, 세 나라는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에 합의했다. 정부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무역 관련 기후조치 대응력을 높이고 저탄소철강 등 저배출 상품의 수출시장 확대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향후 GEPA와 같은 복수국간 협정이 새로운 통상규범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EU CBAM 2026년 본격 시행…국감서 검증·비용 전가 대응 점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2023~2025년 전환기간을 거쳐 2026년부터 본격 시행 단계에 진입하며, 기존 분기별 보고 의무가 인가된 신고인 자격 취득, 제3자 검증, 연례신고 및 인증서 구매·제출 의무로 전환됐다. 적용 품목은 철강·알루미늄·시멘트·비료·전력·수소 등 6개 품목이며, 2026년 수입분의 최초 신고·제출기한은 2027년으로 연장됐다. 국회입법조사처 2026년 국정감사 이슈 보고서는 법적 납부의무가 EU 수입자에게 있으나 내재배출량 자료와 제3국 탄소가격 증빙은 수출기업이 제공해야 해 실질적 비용·행정부담이 국내 기업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산업부·중기부·환경부·관세청·KOTRA가 교육·컨설팅·MRV 인프라 사업을 운영하지만 부처별로 분산돼 중복·사각지대가 발생하고, 검증비·계측장비·저탄소 설비전환비 지원은 미흡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EU 검증인정 기준을 충족하는 국내 검증기관·전문인력 확보 현황과 K-ETS 탄소비용의 CBAM 공제 범위에 관한 정부의 사전 협상 현황이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업단지공단, 9월 14일 대구서 KICEF 2026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6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과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를 연계해 개최한다. 기념식은 산업통상부 주최로 약 500여 명이 참석하며 녹색전환(GX), 인공지능 전환(AX), YX, NX 등 4대 전략을 담은 'K-산업단지 대전환 비전'이 제시된다. 박람회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엑스코 1층 전시장에서 열리며 에너지, 소비재, ICT, 첨단산업·소부장, 의료·바이오, 콘텐츠 등 6개 분야 500개 입주기업이 약 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 100여 명을 초청해 1:1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며, 지난해 1회 행사에서는 760건 상담과 1억 달러 상당 계약 추진 실적이 있었다. 부대행사로 M.AX 혁신 서밋, 산업입지 컨퍼런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KICXUP, VC 20개 사·수요기업 30개 사 참여)이 열리고, 9월 14~18일 전국 산업단지에서 'K-산업단지 Week'가 운영된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단공, 공급망 공동 대응으로 CBAM·DPP 등 탄소규제 지원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디지털제품여권(DPP) 등 글로벌 환경규제가 확산되면서 산업단지 수출기업의 탄소 데이터 관리 역량이 수출 경쟁력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기사에서는 개별 기업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공급망 규제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모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탄소배출량을 측정·보고·검증하는 '공급망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 3일 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수출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과 관련한 행사를 열었다. 행사의 세부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산단공, 산업단지 MRV 플랫폼 활성화 간담회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MRV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디지털제품여권(DPP) 등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산단 입주 수출기업의 애로를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성일하이텍·현대성우캐스팅 등 11개 수출기업 관계자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켐토피아·대한상공회의소 등 플랫폼 운영기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개별 기업 단위 대응의 한계와 전문 인력 양성·사후 관리 교육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산단공은 규제기관이 요구하는 형식의 보고서를 자동 생성·제출하는 기능 개선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교육 지원 확대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MRV 플랫폼은 제품별 탄소배출량의 산정·보고·검증을 지원하는 디지털 통합 시스템으로 지난 6월 출범했다.

9월 4일

한·일, 위기 시 핵심광물·LNG·원유 수급 협력 강화

산업통상부는 2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경제산업성과 '제1차 한·일 공급망 파트너십(SCPA) 이행 협의회'를 열고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 측 수석대표로 김장희 신통상전략지원관, 일본 측에서는 다나까 쇼고 통상전략선임과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안정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위기상황에서의 LNG 및 원유·석유제품 안정적 수급 협력을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CBAM 등 주요국의 탄소배출 및 공급망 실사 규제 강화 동향에 대한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한·일 SCPA는 올해 3월 체결됐으며, 5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를 기반으로 한 공급망 회복력 협력 강화가 합의된 바 있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제13차 합동설명회 개최

정부는 2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2026년도 제13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세션1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해'와 세션2 '실무사례 공유'로 진행됐으며, 제도 확정기간 주요 내용과 탄소 배출량 산정방법, 검증 대응 등이 설명됐다. 정부는 지난 8월 총 5차례에 걸쳐 이론 교육과 중소기업 재직자의 탄소 배출량 산정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EU 수출 중소기업의 탄소배출량 계측설비 구축과 검증비용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CBAM 대응 인프라 구축사업' 참여 기업을 9월 1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정부는 생산 현장 방문 컨설팅과 기업 전용 헬프데스크도 운영 중이며, 제도 개정 동향을 살피며 EU 측과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정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제3차 합동 설명회 개최

정부는 2일 오후 1시부터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중소벤처기업부·산업통상부·관세청 등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2026년도 제3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열었다. CBAM은 EU로 수출되는 탄소집약적 제품에 생산 과정의 탄소배출량만큼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현재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 6개 품목에 적용된다. 이 제도는 2023년 10월부터 2025년까지 전환기간을 거쳐 올해 1월부터 확정기간에 들어가 본격 시행됐다. 설명회는 세션1 'CBAM 이해'(확정기간 주요 내용과 대응 방법, 탄소 배출량 산정방법, 검증 대응)와 세션2 '실무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지난 8월 총 5차례 이론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중소기업 CBAM 대응 인프라 구축사업 참여 기업을 15일까지 모집하며 헬프데스크(1551-3213)를 운영 중이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EU CBAM 대응 합동 설명회 개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올해 1월부터 확정기간에 들어가면서 정부가 수출기업의 탄소배출량 산정·검증 대응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관세청 등은 2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2026년도 제13차 EU CBAM 정부 합동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CBAM 제도 이해와 실무사례 공유 2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배출량 산정방법과 검증 대응, 중소기업의 대응체계 구축 사례를 다룬다. CBAM은 철강·알루미늄·시멘트·비료·전력·수소 등 6개 품목에 적용되며, EU는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전환기간을 운영했다. 정부는 계측설비 구축과 검증비용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CBAM 대응 인프라 구축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하고, 현장 컨설팅과 전용 상담창구도 운영 중이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일 공급망 파트너십(SCPA) 제1차 이행 협의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2일 일본 경제산업성과 도쿄에서 제1차 한·일 공급망 파트너십(SCPA) 이행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CPA는 공급망 위기 공동 대응, 핵심광물·자원 분야 협력, 글로벌 통상 이슈 공조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올해 3월 체결 이후 첫 이행 협의회다. 양측은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안정화 정책과 실행방안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에서 LNG·원유·석유제품 등 에너지 원료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실무 협력을 계속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탄소배출·공급망 실사 규제 강화 동향에 대한 대응 방안도 공유했다. 김장희 산업부 신통상전략지원관 수석대표는 이번 협의회를 구체적 성과 도출을 위한 소통 채널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일, 첫 공급망 파트너십 이행 협의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2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경제산업성과 '제1차 한·일 공급망 파트너십(SCPA) 이행 협의회'를 열고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은 김장희 신통상전략지원관, 일본은 다나카 쇼고 통상전략선임과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일 SCPA는 공급망 위기 공동 대응과 핵심광물·자원 분야 협력 등을 위해 올해 3월 체결됐으며, 지난 5월 한·일 정상회담에서도 이를 기반으로 한 협력 강화가 합의됐다. 이번 협의회에서 양측은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정책을 공유하고, 공급 위기 발생 시 LNG와 원유·석유제품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탄소배출·공급망 실사 규제 동향과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조 방안을 협의했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한·일, LNG 등 위기시 안정수급 협력 강화

산업통상부는 9월 2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경제산업성과 '제1차 한·일 공급망 파트너십(SCPA) 이행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측 수석대표로는 김장희 산업통상부 신통상전략지원관과 다나카 쇼고 일본 경제산업성 통상전략선임과장이 참석했다. 한·일 SCPA는 공급망 위기 공동 대응, 핵심광물·자원 협력, 글로벌 통상 이슈 공조를 주요 내용으로 올해 3월 체결됐으며, 5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협력 강화가 합의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정책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에서 LNG 및 원유·석유제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또한 CBAM 등 주요국의 탄소배출·공급망 실사 규제 강화 동향에 대한 대응 현황과 향후 공조 방안도 논의했다.

9월 2일

튀르키예, CBAM 대응 국가 배출권거래제(ETS) 시행

튀르키예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응해 국가 배출권거래제(ETS)를 가동했다. 할릴 하사르 튀르키예 기후변화청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27일 발효된 ETS 시행규정으로 정부와 대상 기업에 적용되는 탄소시장 운영 절차가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기업이 자국에서 납부한 탄소가격만큼 EU CBAM 부담이 줄어들어, 탄소비용 일부가 EU가 아닌 튀르키예에 남게 된다. EU는 올해 1월부터 CBAM을 본격 시행했으며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등이 적용 대상이다.

9월 1일

영국 CBAM, K-ETS 탄소가격 공제 대상 인정

영국 국세청(HMRC)은 지난 8월 27일 한국 배출권거래제(K-ETS)를 내년 시행되는 영국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탄소가격 공제 대상으로 인정했다. 함께 인정된 제도는 EU ETS, 중국 국가 배출권거래제, 일본 GX-ETS, 싱가포르 탄소세 등이다. 영국 CBAM 적용 대상 품목은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수소, 철강 제품이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이 국내에서 실제 부담한 탄소비용은 영국 CBAM 부과액에서 차감할 수 있으나, 무상할당분은 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 수출기업은 실제 납부한 탄소비용에 대한 검증자료를 갖춰야 한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