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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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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전체 뉴스

HD현대, 2026년 임원 인사…양재철 HD현대일렉트릭 부사장 승진

HD현대는 2일 2026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해 양재철 HD현대일렉트릭 전무와 설귀훈 HD현대중공업 전무 등 7명을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심성우 HD건설기계 상무 등 23명은 전무로, 이경원 HD현대오일뱅크 수석 등 47명은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이번 인사는 지난달 7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임원인사로, HD현대는 해외사업 운영 역량 강화와 AX·DX 분야 시너지 창출을 이끌 인재 발탁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양재철 신임 부사장은 1994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불가리아 법인장, 변압기 담당 임원, 전력영업부문장, 전력사업본부장 겸 COO를 역임했다. HD현대일렉트릭에서는 김주석·정계환 씨가 전무로, 강종성·강화구·김선길·김지홍 씨가 상무로 승진 임명됐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HD현대, 2026년도 임원인사…77명 승진·선임

HD현대가 11월 2일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7명과 전무 23명이 승진하고, 상무 47명이 신규 선임됐다. 설귀훈 HD현대중공업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심성우 HD건설기계 상무 등 23명이 전무로 승진했으며, 이경원 HD현대오일뱅크 수석 등 47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회사는 해외사업 운영 역량 강화와 AI 전환(AX)·디지털 전환(DX)을 담당할 인재 발탁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달 7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인사로, HD현대는 11월 중 전 계열사 사장단이 참여하는 '2027년 경영계획 전략회의'를 열어 내년도 사업계획과 실행 로드맵을 확정할 계획이다.

11월 2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HD현대 3분기 영업익 2조9197억원, 전년비 71.5% 증가

HD현대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2조91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5%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조800억원으로 21.2% 늘었고, 순이익은 4682억원으로 3292.8% 증가했다. 회사는 조선, 건설기계, 에너지 등 주력 사업 전반에서 수익성을 유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3분기에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와 환율 변동 등 대외 변수가 있었다.

10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HD현대 3분기 영업익 2조9197억원, 전년 대비 71.5% 증가

HD현대는 28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22조800억원, 영업이익 2조9197억원을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2%, 영업이익은 71.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조3817억원으로 40.0%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3.2%로 전년 동기 9.3%에서 3.9%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는 조선·해양과 건설기계, 전력기기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석유화학 부문은 적자로 전환했다.

10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HD현대 3분기 영업이익 2조9197억원, 전년비 71.5% 증가

HD현대는 28일 공시한 연결기준 3분기 실적에서 매출 22조800억원, 영업이익 2조91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71.5% 증가했다. 조선·해양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은 매출 8조2862억원, 영업이익 1조4472억원을 기록했고,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매출 2조1756억원, 영업이익 2002억원으로 각각 6%, 39.8% 늘었다. 에너지 부문 HD현대오일뱅크는 매출 10조437억원, 영업이익 9009억원을 기록했으나 국제유가와 석유제품 가격 하락으로 정제마진이 축소되고 석유화학 사업은 적자로 전환했다. 전력기기 사업을 맡은 HD현대일렉트릭은 매출 1조1799억원, 영업이익 28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5%, 15.1% 증가했다.

10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HD현대, 키윗과 미국 조선 합작법인 설립…2029년 가동 목표

HD현대는 현지시간 22일 미국 건설·엔지니어링·인프라 기업 키윗(Kiewit)과 조선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작법인 명칭은 'HD KIEWIT SHIPBUILDING(HD키윗조선)'으로, 미국 내 산업부지에 신규 조선소를 건립해 2027년 착공, 2029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올해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현지 선박 공동 건조와 선박용 블록·모듈 생산 협력을 추진해왔다. 조선소가 본격 가동되면 현지 고용 인력은 약 3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HD현대는 밝혔다. HD키윗조선은 미 해군 군수지원함과 상선 분야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미국 조선소에 선박 블록·모듈을 제작·공급하는 사업을 검토할 계획이며 향후 항만 인프라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0월 23일

HD현대·美 키윗, 합작 조선소 건립…2029년 가동 목표

HD현대가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키윗(Kiewit)과 조선 합작법인 'HD KIEWIT SHIPBUILDING(HD키윗조선)' 설립 계약을 현지시간 22일 미국 휴스턴에서 체결했다. 양사는 미국 내 산업부지에 스마트 조선소를 신규 건립해 2027년 착공, 2029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며, 본격 가동 시 현지 고용 인력은 약 3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조선소 인수가 아닌 신규 건립 방식으로, HD현대의 '미래 조선소(Future of Shipyard)' 모델과 디지털 트윈·자동화 생산시스템·로봇 용접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HD키윗조선은 미 해군 군수지원함과 상선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미국 내 다른 조선소에 선박 블록·모듈을 제작·공급하는 사업도 검토하며 향후 항만 인프라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양사는 지난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선박 공동 건조와 블록·모듈 생산 협력을 추진해 왔다.

10월 23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HMM,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원 투입

국내 최대 국적선사 HMM이 친환경 대형 컨테이너선과 중소형 피더선 등 총 12척 확보에 2조1000억 원을 투입한다. HMM은 원양 간선과 역내 지선망을 함께 구성하는 '허브 앤 스포크' 네트워크를 전략으로 제시했다. HMM은 HD현대와 1만3000TEU급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8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HD현대삼호 6척, HD현대중공업 2척에서 건조되며 2029년부터 순차 인도될 예정이다.

10월 2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HD현대, 美 롱비치항서 무인수상함 자율운항 시연

HD현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항 앞바다에서 미국 AI 방산 기업 안두릴과 무인수상함 자율운항 공동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연에는 HD한국조선해양 장광필 미래기술연구원장(부사장), 안두릴, 미 해군 및 해안경비대, 미국선급(ABS), 한국 해군, 방위사업청 등 양국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약 세 시간 반 동안 자율항해, 임무 변경, 편대 운항, 기관 고장 시 비상조치 등을 구현했으며 전 과정이 육상 관제소를 통해 중계됐다. 활용 선박은 미 해군이 운용하던 368톤급 대형 무인수상 시험선을 개조한 것으로, HD한국조선해양의 함정 자율화 솔루션 'VAone'과 안두릴의 임무 자율화 솔루션 '래티스(Lattice)'가 탑재됐다. VAone은 자회사 아비커스가 개발한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 프라임'을 기반으로 기관 자율 시스템과 손상 자율 솔루션을 포함한다.

10월 19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정기선 HD현대 회장 취임 1년, 사업 재편과 과제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오는 17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988년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경영 일선에서 퇴진한 지 37년 만에 오너 경영 체제가 재개됐다. 정 회장은 재임 기간 그룹 사업 재편과 미래 투자를 추진했고, 조선과 전력기기 호황이 겹치며 그룹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에서는 한화오션에 밀렸고, 조선소 현장 사망 사고 문제도 남아 있다.

10월 15일

HD현대, 부산에 '글로벌마린센터' 개소…지멘스와 디지털 조선소 추진

HD한국조선해양은 13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함께 '글로벌마린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에는 선체·전장·배관·선실 설계 및 생산과 AI 플랫폼, 제품수명주기관리(PLM) 분야의 양사 전문인력 약 50명이 근무하며 선박 설계·생산·유지보수 전 과정 데이터를 3차원 모델로 통합하는 차세대 마린 플랫폼을 개발한다.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가 기술 전략과 원천 기술을 지원하고,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와 HD현대삼호 영암조선소에서 플랫폼 기능과 효율성을 실증한다. HD현대는 지난 7월 지멘스와 차세대 마린 플랫폼 구축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2030년까지 '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FOS)' 구축을 통해 선박 건조 기간 30% 단축, 생산성 30% 향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10월 13일

HD현대, 2026년도 사장단 인사…조선 총괄에 이상균 부회장

HD현대는 7일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이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돼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조선 계열사의 대응전략 수립과 업무 조정을 지휘한다. 회사는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용 엔진발전 사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진출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 조선사업 대표인 조민수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하고 안전총괄 대표이사로 내정됐으며, 이상균 총괄 부회장과 공동대표를 맡는다. 금석호 사장은 경영지원 총괄을 담당하고, 한주석 부사장(엔진기계사업부)과 박찬혁 부사장(HD현대사이트솔루션)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10월 7일

HD현대, 2026년 사장단 인사…조선사업 총괄 체계 신설

HD현대는 7일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고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을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상균 부회장은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조선 계열사의 대응전략 수립과 업무 조정을 지휘하며, 데이터센터용 엔진발전 사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진출 등 신규 사업 발굴도 함께 추진한다. HD현대중공업 조선사업 대표 조민수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안전총괄 대표이사로 내정됐고, 이상균 부회장과 공동대표를 맡는다. 엔진기계사업부 한주석 부사장과 HD현대사이트솔루션 박찬혁 부사장도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한주석 사장은 HD현대중공업이 8,3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인 데이터센터용 발전용 엔진 공장 증설 사업을 담당한다. HD현대는 후속 임원 인사와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HD한국조선해양, 100MW급 부유식 발전설비 ABS 기본인증 획득

HD현대는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미국선급(ABS)으로부터 100MW급 부유식 발전설비(Barge Mounted Power Plant)에 대한 기본인증(AIP)을 획득했다고 9월 15일 밝혔다. 부유식 발전설비는 해상에서 전력을 생산해 공급하는 설비다. 이번 인증 대상에는 부유식 발전설비의 기본 개념설계와 전기 단선도 등이 포함됐다. HD현대는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력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15일

HD현대, 가스텍 2026서 차세대 LNG선 기술 공개

HD현대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 2026'에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HD현대마린솔루션, HD현대일렉트릭 등 5개 계열사와 함께 참가한다. 공동 부스에는 차세대 LNG운반선, FSRU,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등 선박 모형이 전시되며, 37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5만여 명의 참관객 방문이 예상된다. HD현대는 선수 거주구와 풍력보조추진장치를 적용한 미래형 LNG운반선에 대해 로이드선급(LR)의 도면평가를 통해 설계 적합성을 인정받으며, 지난해 기본승인(AiP) 획득에 이은 후속 단계다. 또 C타입 탱크 최소 압력 규정 대체 설계 기술, 3만5천㎥급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18만5천㎥급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시스템에 대한 기본인증과 LNG운반선 기관 운영 AI 솔루션의 기본인증·제품설계평가(PDA)를 받는다. ABS·지멘스와 암모니아 연료추진 선박 안전성 평가용 디지털 트윈 공동개발 MOU를 체결하고, GTT·DNV와 협력해 건조 중인 BW LNG사의 17만7천㎥급 3탱크 LNG운반선은 2028년 하반기부터 2029년까지 순차 인도될 예정이다.

9월 14일

HD현대, 가스텍 2026서 친환경 가스선·AI 솔루션 공개

HD현대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 분야 전시회 '가스텍(Gastech) 2026'에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HD현대마린솔루션, HD현대일렉트릭 등 5개 계열사와 함께 참가했다. 선원 거주구를 선수로 전진 배치해 상갑판 공간을 확보하고 풍력 보조 추진 장치를 탑재할 수 있도록 한 '미래형 LNG운반선' 설계는 로이드선급(LR)의 도면평가를 완료했다. 3만5000㎥급 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과 18만5,000㎥급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시스템도 선급 인증을 받았다. HD현대는 GTT, 노르웨이선급(DNV)과 화물창을 4개에서 3개로 줄인 '3탱크 17만7,000㎥급 LNG운반선' 건조를 추진 중이며, BW LNG에 인도될 선박은 2028년 하반기부터 순차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LNG운반선 엔진 운영 최적화 AI 솔루션의 선급 기본인증(AiP)과 제품 설계평가(PDA)를 완료했고, 미국선급(ABS)·지멘스와 암모니아 추진선 안전성 검증을 위한 디지털 트윈 공동 개발 MOU를 체결했다.

9월 13일

HD현대그룹, 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

공정거래위원회는 9월 10일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HD현대-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HD현대마린솔루션·HD건설기계·HD현대일렉트릭 등 5개 계열사가 참여했으며, 대기업집단 가운데 여섯 번째 상생협약이다. HD현대는 협력사에 대한 현금성 결제 비율 100% 유지와 마감 후 15일 이내 대금 지급 원칙을 준수하고, 상생결제시스템과 대금 지급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하위 협력사 대금 지급 현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HD현대는 올해 총 1180억원 규모의 대출 및 설비투자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확대했으며, 기술교류회·공동 특허출원·전자 NDA 의무화·기술자료 임치 등 기술지원과 보호 방안도 포함했다. 공정위는 HD현대 공급망에 속한 약 7500여개 협력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