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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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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30건 · 전체 뉴스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HD현대중공업, 9만3000㎥급 암모니아 추진선 명명식

HD현대중공업은 22일 울산조선소에서 9만3000㎥급 초대형 암모니아 추진선 '테라 클로브호'의 명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2023년 싱가포르 EPS로부터 수주한 2척 시리즈선 중 첫 번째 선박으로, 11월 초 인도될 예정이다. 길이 230m, 너비 36.5m, 높이 23.6m 규모로 자체 설계·제작한 화물창 4기를 탑재해 암모니아와 LPG를 운송할 수 있으며,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시스템으로 선박유와 암모니아를 선택적으로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축 발전기와 질소산화물·황산화물 저감장치, 암모니아 누출 감지 장치 및 배출 저감 시스템이 적용됐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 4만6000㎥급 중형 암모니아 추진 가스운반선을 건조해 인도한 바 있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HD현대중공업, 9만3000㎥급 암모니아 추진선 명명식

HD현대중공업은 22일 울산조선소에서 9만3000㎥급 초대형 암모니아 추진선 명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는 추진 방식을 적용했다. 발주처는 싱가포르 선사 EPS다. 명명식에는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총괄 부회장, 시럴 두코 EPS CEO, 로 쿰 옌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 회장, 탄 벵 티 싱가포르 해양재단 사무총장, 존 맥도널드 ABS 회장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10월 2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HD현대중공업, 9만 3000㎥급 암모니아 추진선 명명식

HD현대중공업이 22일 울산조선소에서 9만 3000㎥급 초대형 암모니아 추진 가스운반선 '테라 클로브(Terra Clove)'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2023년 싱가포르 선사 EPS로부터 수주한 2척 시리즈선의 첫 번째 선박으로, 길이 230m, 너비 36.5m, 높이 23.6m 규모이며 자체 설계·제작한 화물창 4기를 탑재해 암모니아와 LPG를 운송할 수 있다.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시스템으로 기존 선박유와 암모니아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축 발전기와 질소산화물·황산화물 저감장치, 암모니아 누출 실시간 감지 장치 및 배출 저감 시스템이 적용됐다. 명명식에는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총괄 부회장, 시럴 두코 EPS CEO, 로 쿰 옌 싱가포르 해양항만청 회장, 존 맥도널드 ABS 회장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HD현대중공업은 마무리 작업을 거쳐 11월 초 인도할 예정이며, 앞서 4월에는 4만 6000㎥급 중형 암모니아 추진 가스운반선을 인도했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한·일, 쓰시마 해역 부유식 해상풍력 공동실증 제안

에너지와공간과 재단법인 에너지와공간그리고는 일본풍력발전협회(JWPA)와 지난 15일 일본 나가사키 데지마 멧세에서 '제9회 해상에너지산업체포럼'을 열었다. '글로벌 해상풍력 서밋 일본 2026'의 한·일 특별 공동세션으로 마련된 행사에서 아키요시 마사루 JWPA 회장은 일본의 계류·케이블 기술과 실증 경험에 한국의 대형 조선소 제조·해양 시공 역량을 결합하는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일본은 후쿠시마·고토·기타큐슈 등에서 부유식 해상풍력을 실증했으며 올해 1월 고토에서 16.8MW 규모 단지가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패널토론에서 아오야마 노부아키 JWPA 해상풍력부회장은 쓰시마 인근 해역 공동 실증을 제안했고, 이한우 울산테크노파크 단장은 울산과 나가사키 협력으로 공동 시험 과제 1~2개를 우선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백 해상에너지산업체포럼 공동대표는 3.5GW 규모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공동 공급망을 구축하자고 제안했으며, HD현대중공업과 두산에너빌리티 측은 공동 기본설계·인증과 터빈·부유체 통합 제어를 과제로 제시했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한·일 해상풍력 업계, 부유식 상용화·공급망 협력 논의

에너지와공간과 재단법인 에너지와공간그리고는 일본풍력발전협회(JWPA)와 함께 오는 15일 일본 나가사키 데지마 멧세에서 '제9회 해상에너지산업체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해상풍력 서밋 일본 2026(GOWS-J 2026)'의 한·일 특별 공동세션으로 마련됐으며, 서밋은 JWPA와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가 공동 주최한다. 포럼에서는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망 제약 등으로 사업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부유식 해상풍력을 실증에서 상용화로 발전시키기 위한 양국 협력 방안과 조선·해양플랜트, 부유체, 기자재 제조, 해상운송·설치, 항만, 금융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기조발표는 마사루 아키요시 JWPA 회장과 김재백 해상에너지산업체포럼 공동대표가 각각 '일본의 부유식 상용화 경험과 한·일 협력 잠재력', '한국의 부유식 실증 전략과 한·일 협력 방안'을 주제로 맡는다. 패널토론에는 한국에서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울산테크노파크, 일본에서 FLOWRA, JWPA, 시미즈건설 관계자가 참여한다.

10월 13일

HD현대, 2026년 사장단 인사…조선사업 총괄 체계 신설

HD현대는 7일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고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을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상균 부회장은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조선 계열사의 대응전략 수립과 업무 조정을 지휘하며, 데이터센터용 엔진발전 사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진출 등 신규 사업 발굴도 함께 추진한다. HD현대중공업 조선사업 대표 조민수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안전총괄 대표이사로 내정됐고, 이상균 부회장과 공동대표를 맡는다. 엔진기계사업부 한주석 부사장과 HD현대사이트솔루션 박찬혁 부사장도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한주석 사장은 HD현대중공업이 8,3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인 데이터센터용 발전용 엔진 공장 증설 사업을 담당한다. HD현대는 후속 임원 인사와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10월 7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HD현대중공업 등 12개 기관,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

HD현대중공업 등 12개 기관이 지난 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실증과 산업화를 위한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한국선급, 현대중공업터보기계, 클래드코리아, 울산테크노파크, UNIST, 서울대학교, KAIST, 한양대학교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실증센터를 거점으로 각자 보유한 시험설비와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기술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산업계 기술 수요와 대학 연구 역량을 연계한 해양 SMR 핵심기술 공동 개발, 대형 국책사업 및 정부 연구개발 과제 공동 기획도 추진한다.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은 실증센터가 조선·원자력 분야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연계하는 협력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7일

HD현대중공업 등 12개 기관,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 협약

HD현대중공업은 국내 조선·원자력 기업과 대학 등 12개 기관이 지난 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는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한국선급, 현대중공업터보기계, 클래드코리아, 울산테크노파크, UNIST, 서울대학교, KAIST, 한양대학교가 참여했다. 실증센터는 참여기관의 기술과 전문인력, 연구설비를 연계해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개발과 시험·검증, 실증을 공동 추진하고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기관들은 기존 시험설비와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중복투자를 줄이고, 해양 SMR 적용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대형 국책사업과 정부 연구개발 과제도 함께 발굴·기획할 계획이다.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은 실증센터가 국내 조선·원자력 분야의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연계하는 협력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7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HD현대중공업, 태안 500MW 해상풍력 해상변전소 본계약

HD현대중공업은 ㈜태안풍력발전과 태안 해상변전소의 설계·조달·제작·설치·시운전을 수행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설비는 태안군 가의도리 인근 해상에 조성될 500MW급 해상풍력단지의 전력을 육상으로 송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태안풍력발전은 싱가포르 뷔나에너지(Vena Energy), 덴마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 한국서부발전이 참여한 합작법인이다. 계약은 지난 3월 사전설계계약과 7월 우선공급계약에 이어 세부 협의를 거쳐 확정됐다. 회사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500MW급 해상변전소 모델은 지난해 노르웨이선급(DNV)의 기본설계 검증을, 올해 8월 상세설계 검증을 받았다.

10월 2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HD현대중공업, 태안 500MW급 해상변전소 본계약 체결

HD현대중공업은 2일 태안풍력발전과 태안해상변전소 프로젝트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범위는 설계·조달·제작·설치·시운전으로, 태안 해상풍력 단지에서 생산된 전기를 육상으로 전송하는 500MW급 해상변전소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체결식에는 원광식 HD현대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과 클레멍 엘빅 드 발자크 태안풍력발전 프로젝트 CEO 등이 참석했다. 발주처인 태안풍력발전은 싱가포르 뷔나에너지(Vena Energy), 덴마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 한국서부발전이 설립한 합작사다.

10월 2일

동서발전, 울산서 수소산업 혁신포럼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발전사·울산시민·대학생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수소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청정수소 정책과 기술을 주제로 2개 분과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수소산업 정책 방향과 수소터빈·엔진 등 기술동향을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동서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등 참여기관의 수소 분야 연구개발 성과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공급사업, 수소 전소 가스터빈, 연료전지 유연운전 고도화 등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권명호 사장은 수소가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보완하고 잉여 전력을 활용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9월 30일

HD현대중공업, 올해 안전 투자 170억원 추가 집행

조선업 현장의 안전관리가 AI와 IoT 기술 기반의 능동형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주요 기관 분석에 따르면 고위험 제조업과 중공업 현장에서 ICT 기반 스마트 안전 솔루션 도입은 작업장 재해율을 낮추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복잡한 구조와 밀폐공간이 많은 선박 건조 현장에서는 실시간 통신망 확보와 위험 감지 센서의 내화·통신 신뢰성이 과제로 지목돼 왔다. HD현대중공업은 2030 중장기 안전 로드맵의 일환으로 올해 170억원의 안전 투자를 추가 집행한다고 밝혔다. 선박 내 금속 구조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금속표면파 통신기술을 확대 적용해 비상벨 시스템과 연동하고, 위험 구간에 비전 센서와 패트롤용 바디캠을 도입한다.

9월 28일

KR, HD현대중공업 50K급 LPG운반선에 개념승인 수여

한국선급(KR)은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HD현대중공업과 공동 개발한 50K LPG운반선에 개념승인(AIP)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선박은 기존 45K급과 60K급 사이의 50K급 선형으로, 중형 LPG운반선 시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효율과 운항 경제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화물 저장에는 선체와 분리된 별도 탱크에 LPG를 보관하는 'Type A 독립탱크'가 적용됐다. HD현대중공업이 개념 및 기본설계를 맡았고, KR은 최신 국제 기준과 가스선 관련 규칙을 토대로 설계 적합성을 검토해 AIP를 수여했다. HD현대중공업은 LPG 물동량 증가와 운항 환경 변화에 따라 대형선과 차별화된 효율성과 항만 접근성을 갖춘 중형 LPG운반선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KR, HD현대중공업 50K급 LPG운반선 개념승인(AIP) 수여

한국선급(KR)은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Gastech 2026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과 공동 개발한 50K급 LPG운반선에 개념승인(AIP)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선형은 기존 45K급과 60K급 사이의 중형급 선박으로, 적재 효율성과 운항 경제성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화물창에는 선체와 분리된 Type A 독립탱크를 적용해 저온 상태의 LPG를 저장·운송하도록 설계했다. HD현대중공업이 개념 및 기본설계를 수행했고, KR은 최신 국제 기준과 가스선 관련 규칙에 따라 설계 적합성을 검토한 뒤 승인했다. 류홍렬 HD현대중공업 기술본부장은 LPG 물동량 증가와 운항 환경 다양화로 중형 LPG운반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9월 16일

한국선급·HD현대중공업, 풍력보조추진 LNG운반선 공동개발 MOU

한국선급은 HD현대중공업, 영국 BAR 테크놀로지스, 라이베리아 기국과 풍력보조추진시스템을 적용한 LNG운반선 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풍력보조추진 기술을 LNG운반선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적 타당성과 안전성을 공동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발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의 174K급 선수거주구 LNG운반선이다. 선원 거주 공간을 선박 앞쪽에 배치한 선수거주구 설계를 활용해 상갑판에 추가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선급–HD현대중공업, 선박 3D 모델 기반 승인체계 공동개발 MOU

KR(한국선급)은 HD현대중공업과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선박 구조설계 3D 모델 기반 승인(3DMBA) 프로세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MOU 체결은 15일 이뤄졌으며, 조선소가 설계에 사용하는 3D 모델을 선급 승인에도 직접 활용하는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현재는 3D로 설계하더라도 선급 승인을 위해 다시 2D 도면을 작성해야 하는 절차가 있다. HD현대중공업은 3D 설계 모델과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실제 선박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해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며, KR은 승인 범위와 검토 항목, 승인 기준을 정의하고 선급 규칙 충족 여부를 검토할 승인 환경을 개발한다. 양사는 정립한 체계를 향후 다양한 선종과 프로젝트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9월 16일

KR·HD현대중공업, 3D 모델 기반 선급 승인체계 공동개발 MOU

한국선급(KR)과 HD현대중공업이 조선소의 3D 설계모델을 선급 승인에 직접 활용하는 승인체계를 공동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15일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선박 구조설계 3D 모델 기반 승인(3DMBA) 프로세스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D현대중공업은 3D 설계모델과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실제 선박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해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며, KR은 승인 범위와 검토 항목, 승인 기준을 정의하고 선급 규칙 충족 여부를 검토할 승인 환경을 개발한다. 기존에는 3D로 설계한 정보를 다시 2D 도면으로 작성해 제출해야 하는 절차가 있어 중복 업무가 발생했다. 양사는 이번 체계를 향후 다양한 선종과 프로젝트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16일

KR·HD현대중공업, 풍력보조추진 LNG운반선 공동개발 MOU

한국선급(KR)은 1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HD현대중공업, 영국 BAR Technologies, 라이베리아 기국(LISCR)과 'WindWings 적용 선수거주구 LNG운반선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동개발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개발한 17만4000㎥급 선수거주구 LNG운반선으로, 선원 거주 공간을 선박 앞부분에 배치해 넓어진 상갑판에 날개 형태의 풍력보조추진시스템 'WindWings'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HD현대중공업이 선박 기본설계와 설계 검토를 맡고, BAR Technologies는 WindWings 배치·사양, 구조 강도, 운용 개념, 예상 연료 절감 효과 등 기술 자료를 제공하며, KR과 라이베리아 기국은 선급 규칙과 국제 기준에 따라 설계의 안전성과 기술 적합성을 평가한다. KR은 검토 결과를 토대로 개념승인(AIP) 발급도 추진할 예정이다. 존 쿠퍼 BAR Technologies CEO는 현재 벌크선과 탱커 10척에 WindWings 23기가 설치돼 하루 합산 약 100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한국선급·HD현대중공업, 풍력보조추진 LNG운반선 공동개발 MOU

한국선급(KR)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HD현대중공업, 영국 BAR Technologies, 라이베리아 기국(LISCR)과 풍력보조추진시스템 'WindWings'를 적용한 선수거주구 LNG운반선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월 15일 밝혔다. 공동개발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의 174K급 선수거주구 LNG운반선으로, 선원 거주 공간을 선박 앞쪽에 배치해 확보한 상갑판 공간에 대형 날개 형태의 WindWings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HD현대중공업은 선박 기본 설계와 설계 검토를, BAR Technologies는 WindWings의 배치·사양·구조 강도·운용 개념 및 연료 절감 효과 관련 기술 자료 제공을 맡는다. KR은 라이베리아 기국과 함께 관련 규칙 및 국제 기준에 따른 안전성과 기술 적합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개념승인(AIP) 발급도 검토할 계획이다.

9월 15일

KR·HD현대중공업, 풍력보조추진 LNG운반선 공동개발 MoU

한국선급(KR)은 9월 15일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HD현대중공업, 영국 BAR Technologies, 라이베리아 기국(LISCR)과 풍력보조추진시스템 'WindWings'를 적용한 선수거주구 LNG운반선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동개발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의 174K급 선수거주구 LNG운반선으로, 선원 거주 공간을 선박 앞쪽에 배치해 확보한 상갑판 공간에 WindWings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HD현대중공업이 선박 기본 설계와 설계 검토를 맡고, BAR Technologies는 WindWings의 배치·사양, 구조 강도, 운용 개념, 연료 절감 효과 관련 기술 자료를 제공한다. KR은 LISCR와 함께 관련 규칙 및 국제 기준에 따른 안전성과 기술 적합성을 평가하고 개념승인(AIP) 발급을 검토한다. 존 쿠퍼 BAR Technologies CEO는 현재 WindWings가 벌크선과 탱커 10척에 총 23기 설치돼 하루 합산 약 100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9월 15일

원자력·SMR·핵융합그린포스트코리아

HD현대중공업, 발전엔진·SMR 공장에 1조722억원 투자 의결

HD현대중공업 이사회는 발전엔진 생산기지 구축에 8336억원, 울산조선소 내 SMR 주기기 제작 전용 공장 구축에 2386억원 등 총 1조722억원 투자를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발전엔진 생산기지는 울산 울주군 온산읍 약 21만5000㎡ 부지에 3GW급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1분기 착공해 2028년 5월 완공이 목표다. 완공 시 육상 발전엔진 생산능력은 연간 약 4GW 수준으로 확대된다. SMR 주기기 제작 전용 공장은 2029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며, 회사는 테라파워가 개발하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 나트륨 원자로의 핵심 설비 제작을 추진 중이다. 앞서 회사는 올해 4월 미국 에이페리온 에너지그룹과 6271억원, 8월 코반 에너지그룹과 9560억원 규모의 발전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9월 10일

HD현대중공업, 발전엔진·SMR 생산라인에 1조722억원 투자

HD현대중공업은 10일 공시를 통해 육상 발전용 엔진 신규 생산기지와 SMR 주기기 전용 공장 건립에 총 1조72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 온산읍 약 21만5000㎡ 부지에 8336억원을 들여 3GW 규모 힘센(HiMSEN)엔진 육상 전용 생산기지를 짓고, 내년 1분기 착공해 2028년 5월 상업 가동할 계획이다. 울산 본 공장은 선박용 엔진에 집중하고 온산 공장과 전남 영암 HD현대엔진은 육상 발전용 거점으로 운영해, 그룹 연간 힘센엔진 생산능력을 기존 3GW에서 2030년까지 7.2GW(이 중 육상 발전용 4GW)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SMR 주기기 공장은 울산조선소 내에 2386억원을 투자해 2029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올해 4월 미국 에이페리온에너지그룹과 6271억원, 8월 코반에너지그룹과 9560억원 규모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9월 10일

HD현대중공업, 육상 발전엔진·SMR에 1조 722억원 투자

HD현대중공업은 육상 발전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에 총 1조 722억원을 투자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가운데 8336억원은 울산 울주군 온산읍 약 21만 5000㎡ 부지에 3GW 규모 힘센(HiMSEN)엔진 신규 생산기지를 짓는 데 투입되며, 내년 1분기 착공해 2028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나머지 2386억원은 울산조선소 내 SMR 주기기 제작 전용 공장 건립에 쓰이며 완공 목표는 2029년 상반기다. 회사는 기존 울산 본공장을 선박용, 신규 기지와 전남 영암 HD현대엔진을 육상 발전용으로 이원화해 전체 힘센엔진 생산능력을 현재 3GW에서 2030년 7.2GW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HD현대중공업은 올해 4월과 8월 미국 에이페리온에너지그룹, 코반에너지그룹과 각각 6271억원, 9560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HD현대중공업, 발전용 엔진·SMR 설비에 1조722억원 투자

HD현대중공업은 육상 발전엔진 생산기지 신설과 SMR(소형모듈원자로) 주기기 제작 공장 건립에 총 1조722억 원을 투자한다고 9월 10일 밝혔다. 투자금 중 8336억 원은 자체 개발 엔진인 '힘센(HiMSEN)엔진'의 육상 생산기지 구축에 투입된다. 생산기지는 울산 울주군 온산읍 일대 21만5000㎡(약 6만5000평) 부지에 주조부터 가공, 조립·시운전까지 아우르는 형태로 조성된다. 회사는 이번 투자 배경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대응을 제시했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HD현대중공업, 육상 발전엔진·SMR에 1조722억원 투자

HD현대중공업은 육상용 발전엔진 생산기지 구축과 SMR 제작 전용 공장 건립에 총 1조722억원을 투자한다고 10일 공시했다. 8336억원을 들여 울산 울주군 온산읍 약 21만5000㎡ 부지에 3GW 규모 힘센(HiMSEN)엔진 신규 생산기지를 짓고, 내년 1분기 착공해 2028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기존 울산 본공장은 선박용, 신규 공장과 전남 영암 HD현대엔진은 육상 발전용으로 생산을 이원화해 전체 힘센엔진 생산능력을 기존 3GW에서 2030년 7.2GW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MR 주기기 제작 전용 공장에는 2386억원을 투자해 울산조선소 내 부지에 2029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HD현대중공업은 올해 4월과 8월 미국 에이페리온에너지그룹, 코반에너지그룹과 각각 6271억원, 9560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9월 10일

HD현대중공업, 발전엔진·SMR에 1조722억원 투자

HD현대중공업은 총 1조722억원을 투자해 육상용 발전엔진 신규 생산기지 구축과 SMR 제작 전용 공장 건립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 가운데 8336억원은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3GW 규모 '힘센엔진' 신규 생산기지를 짓는 데 투입된다. 생산기지는 약 21만5000㎡(6만5000평) 부지에 엔진조립·시운전 공장, 크랭크샤프트 가공 공장, 엔진 블록 관련 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투자금은 SMR 제작 전용 공장 건립에 사용된다.

9월 10일

HD현대중공업, LCO₂ 운반선 저압 화물 시스템으로 IR52 장영실상 수상

HD현대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용 저압 화물 시스템'이 제35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기술은 액화 이산화탄소를 영하 50℃, 7기압의 초저온·저압 상태로 운송하는 것이 핵심으로, 영하 30℃·20기압에서 운용되던 기존 방식 대비 화물 탱크를 대형화할 수 있다. 기존 LCO₂ 운반선의 운송 용량은 평균 7,500㎥ 수준이었으며, 저압 환경에서는 드라이아이스 발생으로 배관과 밸브가 막히는 문제가 과제였다. HD현대중공업은 온도·압력 제어 기술을 정밀화해 수개월간 액화 이산화탄소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고, 이를 적용한 22,000㎥급 LCO₂ 운반선을 올해 1월 그리스 선사 캐피털 클린 에너지 캐리어에 인도했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며 1991년 제정됐다.

9월 3일

HD현대중공업, LCO₂ 운반선 저압 화물 시스템으로 IR52 장영실상 수상

HD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용 저압 화물 시스템'으로 제35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산업기술상으로 1991년 제정됐다. 해당 기술은 액화 이산화탄소를 영하 50℃, 7기압 상태로 운송하는 것이 핵심으로, 기존 영하 30℃·20기압 방식은 두꺼운 화물 탱크가 필요해 운송 용량이 평균 7500㎥ 수준이었다. 회사는 압력을 낮춰 탱크를 대형화했고, 영하 50℃에서 배관·밸브를 막을 수 있는 드라이아이스 발생을 막기 위해 온도·압력 제어 기술을 정밀화했다. 이 기술을 적용한 2만2000㎥급 LCO₂ 운반선을 건조해 올해 1월 그리스 선사 캐피털 클린 에너지 캐리어에 인도했다.

9월 2일

HD현대중공업, LCO₂ 운반선 저압 화물 시스템으로 IR52 장영실상 수상

HD현대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용 저압 화물 시스템'이 제35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액화 이산화탄소를 영하 50℃, 7기압의 초저온·저압 상태에서 운송하는 것이 핵심으로, 영하 30℃·20기압 수준에서 운용되던 기존 방식은 두꺼운 탱크가 필요해 운송 용량이 평균 7500㎥ 수준에 머물렀다. 개발 과정에서는 초저온 환경에서 배관·밸브를 막을 수 있는 드라이아이스 생성을 막기 위해 온도와 압력을 정밀 제어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을 적용한 2만 2000㎥급 LCO₂ 운반선은 올해 1월 그리스 선사 캐피털 클린 에너지 캐리어에 인도됐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며 1991년 제정된 산업기술상이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HD한국조선해양, LPG 운송선 4척 5154억원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이 오세아니아 선사와 LPG 운송선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5154억원으로 회사 매출액의 2.93% 규모이며,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2030년 상반기 인도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62척, 180억 8000만 달러를 수주했으며 8월 27일 원·달러 환율 1386원 적용 시 25조 502억원이다. 이는 연간 목표 233억 1000만 달러의 77.6%에 해당한다. 162척의 선종별 내역은 LNG 운송선 17척, 컨테이너선 30척, LPG·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운송선 50척, 원유 운송선 11척, 석유화학 제품 운송선 50척, 자동차 운송선 2척, 기타 2척이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