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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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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LH, 공동주택 최초 태양광 잉여전력 요금상계거래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최초로 태양광 잉여전력을 활용한 요금상계거래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세종시 6-3생활권 M1블록이다. 기존에는 공공주택 태양광 설비가 전기 생산에 활용됐으나, 이번 조치로 남는 전력의 요금 상계까지 활용 범위가 확대된다. LH는 이를 통해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 완화와 공공주택의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3시간 전

LH, 3기 신도시 보상기간 단축 방안 논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8일 진주 본사에서 이성훈 사장 주재로 보상 현안회의를 열어 3기 신도시와 신규 공공택지의 보상 기간 단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의에는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서리풀 지구 등 수도권 주요 지구의 보상 실무자들이 참석해 보상 절차 병행, 인센티브 강화, 이주 거부자에 대한 인도소송 절차 등을 검토했다. LH는 보상 인력을 늘리고 재결 업무 전담 인력을 배정해 보상 협의와 재결 신청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협조장려금의 지급 대상과 규모는 정부 차원에서 논의 중이며, LH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시행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토지·물건조서 작성 전 감정평가사 선정 절차 착수를 허용하는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내부 절차를 정비하고, 이주 독려와 소송 과정의 외부 위탁도 추진한다.

10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LH, 임대주택 승강기에 원격호출기술 시범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승강장 충돌·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임대주택 승강기에 '원격호출기술'을 시범 도입한다고 10월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전동스쿠터 이용 입주민이 승강기를 부르려면 승강장 도어 가까이 다가가 호출 버튼을 눌러야 했다. 이 과정에서 스쿠터가 도어와 부딪혀 승강로 안으로 추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LH는 2025년부터 1층 승강장 도어의 이탈 방지 기준을 450J에서 1000J로 높이고 입주민 안전교육을 실시해 왔다.

10월 28일

국토부,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계획 심의…2027년 보상 착수

국토교통부는 27일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산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봉래면 일원 151만9660㎡(약 46만평) 규모로, 사업비는 1729억원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남개발공사가 시행을 맡는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유치 업종은 우주항공 관련 제조업과 부품산업, 연구개발업이다. 2024년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등 11개 앵커·스타트업 기업과 입주 협약이 체결됐고, 인근 국방우주시험센터와 연계해 국방과학연구소도 입주할 예정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 보고서는 생산 유발 효과를 2958억원, 고용 유발 효과를 1673명으로 추산했으며, 국토부는 심의 결과를 반영해 2027년 보상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10월 27일

국토부, 2027~2030년 모듈러 공공주택 발주 목표 2만호로 확대

국토교통부는 10월 27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업계와 협의체 회의를 열고 모듈러주택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2027~2030년 모듈러 공공주택 목표 발주 물량을 기존 1만2000호에서 2만호로 확대하고 20층 이상 고층 주택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공공주택 건설 시 기존 공법 대비 초과되는 공사비를 호당 3500만원 지원하고, 모듈러 특별법 제정을 통해 특례와 인센티브를 마련할 방침이다. 모듈러 공법은 주요 구조부와 단위세대를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공기를 20~30% 줄일 수 있으나, 현재 공사비는 기존 공법보다 약 30% 높은 수준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왕초평·하남교산 고층 모듈러주택 실증사업 경과와 2030년까지의 공공주택 발주 계획, 현장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10월 27일

LH, 공공주택 13개 블록 통합발주…공사비 129억원 절감 전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3개 블록 4744호의 공공주택 건설공사를 통합 발주한다고 22일 밝혔다. LH는 같은 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고 공공주택 신속 공급, 보편형 공공임대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 민간참여사업·복합용지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발주는 착공 시기가 비슷한 인근 지구의 공사를 묶어 발주하는 방식으로, LH는 중복 절차 축소와 건설사의 자재·장비·인력 효율화를 기대하고 있다. 13개 블록 통합발주에 따른 예상 공사비 절감액은 약 129억원, 올해 통합발주에 따른 건설사업관리 용역비 절감액은 약 2612억원으로 전망된다. LH는 부천대장 A11, 인천계양 A22 등 13개 블록에 대한 발주 의뢰를 조달청에 마쳤으며 총 6건의 발주를 통해 12월 착공을 추진하고, 연말까지 건설형 공공주택 5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2일

LH, 5000만유로 15년 만기 유로화 채권 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000만유로(약 745억원) 규모의 유로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고 10월 22일 밝혔다. 발행 확정일은 10월 21일이며 만기는 15년으로, LH는 올해 국내 기관 중 처음으로 15년 만기 유로화 채권을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을 적용한 최종 원화 조달금리는 4.297%로 국내 원화채권보다 0.10%포인트 낮았다. 이번 발행은 지난해 11월 5억유로(당시 약 8493억원) 규모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에 이어 유럽 현지 투자자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LH는 무디스 Aa2, S&P AA, 피치 AA- 등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서 호주달러·엔화·캐나다달러 표시 채권을 발행했고 이달 중 미국 달러화 공모채권 발행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달 대금은 공공주택 건설 등 정책사업에 활용된다.

10월 22일

홍지선 국토부 장관, 일산신도시 정비사업 현장 점검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장관이 2026년 10월 21일 경기도 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를 방문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LH 관계자 등을 만나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흰돌마을4단지 사회복지관에서 일산 선도지구 정비사업과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건축 추진현황을 확인했다. 일산신도시는 후곡·강촌·백송·정발마을 등 4개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홍 장관은 고양시에 기준 용적률 재검토 관련 개선방향을 조속히 정리해달라고 당부하고, LH에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도록 주문했다. 흰돌마을4단지는 1995년 준공된 1141세대 규모 영구임대주택으로, 2027년 상반기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절차가 추진되고 있다.

10월 21일

LH,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1만6000호 발주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총 1만6000호 발주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발주 물량은 당초 목표 2000호에서 2100호 수준으로 늘렸고, 2027~2029년 매년 3000호, 2030년 5000호 등 1만4000호를 추가한다. 이는 정부의 2030년 공공 모듈러주택 공급 목표 2만호의 70%에 해당한다. 이달에는 고양창릉 A3블록 668호와 남양주왕숙2 A10블록 555호에 모듈러공법을 적용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12월에는 포천송우2 A1블록 916호를 단지 전체 100% 모듈러공법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LH는 같은 날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모듈러 제조사, 삼성전자·LG전자 등 가전기업, 학계 전문가가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설계 단계부터 AI 가전과 에너지관리 플랫폼을 통합하는 'AI 모듈러 홈' 방안을 논의했다.

10월 21일

서울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지구 지정…2150호 공급

국토교통부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원 4만7573.9㎡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하고 총 2150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공공임대주택 1000호와 분양주택 1150호로 구성된다.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맡아 지구계획 수립과 보상·이주 절차를 거쳐 2029년 착공, 2032년 준공·입주를 목표로 한다. 기존 쪽방 거주민에게는 취사시설과 욕실·화장실, 냉·난방시설을 갖춘 전용면적 21㎡ 이상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고, 공사 기간에는 임시 거주시설을 마련한다. 정부는 민간 건설사업자의 공공주택사업 공동 참여를 허용하고, 현물보상 분양권 양도 시 장기거주특별공제 적용과 현물보상 지위 1회 승계 방안도 추진한다.

10월 20일

LH 건설자원 공유플랫폼, 비용 65억원 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 잉여자원을 공유·활용하는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을 통해 현재까지 약 65억원의 비용 절감과 자원순환 효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현장에 반입된 뒤 사용되지 않거나 재사용 가능한 자재 정보를 공유해 다른 현장에서 재활용되도록 연결하며, LH 현장뿐 아니라 민간 건설사 현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공유 대상은 건설자재, 토석, 사무비품, 수방자재 등이며 자원을 등록한 현장과 필요한 현장을 잇는 자동 매칭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해 11월 서비스 도입 이후 52개 건설현장이 잉여자원 정보를 등록했고, 이 중 16건의 자원 공유를 통해 토사 50만㎥, PE 방호벽·드럼 2348개, 가설펜스 731m, PC 방호벽 50개 등이 재활용됐다. 플랫폼을 통한 기증도 가능하며, 첫 사례는 LH가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2025년 11월 5~7일, 킨텍스) 전시에 활용한 모듈러주택이다.

10월 20일

LH, 남양주 왕숙에 경관 친화형 철탑 2027년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남양주 왕숙지구에 경관 친화형 철탑을 설치하고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에 패스트트랙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LH는 지난 6월 철탑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철탑, 디자인을 입다'를 열어 3개월간 접수된 39개 팀 작품 중 대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5건 등 8건을 선정했고, 대상 상금 500만원을 포함해 총 1400만원을 시상했다. 수상작을 바탕으로 2027년 남양주 왕숙지구에서 경관 친화형 철탑 설치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지중화 방식은 기존 공사 부담금 납부에서 LH가 직접 발주·시공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이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송전 분야 상생·협력 협의체를 가동했다. LH는 철탑 임시 이설과 지중화를 동시에 추진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0월 19일

LH, 도심복합사업 3개 지구 5032호 공급 절차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신길4구역, 녹번동근린공원, 송중동 주민센터 인근 등 3개 지구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로 지정돼 복합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세 지구의 공급 예정 물량은 총 5032호로, 신길4구역은 5만1824.97㎡에 1273호, 녹번동근린공원은 9만1162㎡에 2676호, 송중동 주민센터 인근은 3만6322㎡에 1083호다.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서 공공이 직접 시행하는 정비사업으로, 용적률 인센티브와 인허가 절차 축소가 적용된다. LH는 2021년 제도 도입 이후 전국 44곳에서 총 7만3000호 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H는 참여 희망 시공사에 도면과 설계지침을 사전 제공하고, 설계부터 사업승인·시공까지 민간사업자가 맡는 설계·시공 통합공모를 적용할 방침이다.

10월 16일

LH, 'AI 대전환' 선포…AI 혁신처 신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이성훈 사장과 주요 본부장이 참석한 'LH AI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성훈 사장은 AI 대전환을 핵심 경영 어젠다로 제시하고 전담 조직 'AI 혁신처' 신설과 CEO가 직접 AX 실행을 촉진·점검하는 운영체계 출범을 공식화했다. LH는 현재 AI 영상분석 시스템 '늘봄 A-Eye'와 종합건설정보 시스템 'RICS'를 연계해 고위험 현장 20곳을 매일 선별·관리하고 있으며, AI 기반 BIM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로 토공운반량을 약 7%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스톱 하자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하자 처리 기간은 18일에서 12.5일로 약 31% 단축됐고, AI 돌봄전화 '클로바 케어콜' 수혜 대상은 지난해 1200명에서 올해 9400명으로 확대됐다. 약 30만 건의 사규·지침을 자연어로 검색하는 'LH AI 업무지식 시스템'은 구축을 마쳤으며, LH는 연간 1만833시간의 업무 시간 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10월 15일

홍지선 국토장관, 마포 신축 매입임대 현장 점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신축 매입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올해 착공·약정 실적과 연내 공급계획을 보고받았다. 해당 현장은 총 132호 규모로 2024년 11월 약정 체결, 2025년 3월 착공을 거쳐 2026년 10월 준공 예정이며, 경의중앙선 가좌역에서 450m 거리에 위치한다. 홍 장관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공급 속도가 중요하다며 연말까지 계획된 착공·약정 목표 달성을 당부했다. 국토부는 5월 22일 '매입임대주택 공급 보완방안'과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취득세 감면 확대와 가격 산정 방식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9월 주거안정플랜에서 공적주택 119만호 공급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10월 14일

LH 사장, 고양창릉 첫마을 입주 준비·공공임대 품질 점검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3일 3기 신도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주택공급 추진 현황과 첫마을 입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고양창릉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일원 약 789만㎡에 3만8000가구, 약 9만2000명 규모로 조성되며 2020년 3월 지구 지정 후 2023년 5월 조성공사에 착수했다. 첫마을 A4·S5·S6블록은 2089가구 규모로 2024년 10월 주택공사에 들어갔고 2027년 12월 첫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블록별 공정률은 약 45%다. 이 사장은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시범사업 예정지도 찾아 수도권 역세권 입지와 넓은 평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 계획을 확인했다. 그는 평면·마감재·커뮤니티시설·주거 서비스 등 품질을 분양주택 수준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3일

LH 임대주택 150만호 돌파, 가구당 연 392만원 주거비 절감

LH는 운영 중인 건설·매입·전세임대주택이 2026년 8월 기준 150만호를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10년간 55만5000호 늘어난 규모로, 국내 10년 이상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고 195만호의 약 77%에 해당하며 입주 가구원은 약 266만명(전체 인구의 5.1%)이다. LH 임대조건은 시중 전세 시세의 약 45% 수준으로, 최근 5년간 인근 전세 시세와의 차액 기준 가구당 주거비 절감액은 연평균 392만원, 월 33만원으로 산출됐다. 수도권은 가구당 연 486만원, 월 41만원으로 집계됐고, 전체 입주 가구의 연간 절감액은 약 5조1000억원으로 2026년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복지 분야 예산 41조7000억원의 12% 규모다. LH 입주자의 평균 거주기간은 7.3년으로 제시됐다.

10월 12일

국감서 LH 부채 급증·신축매입약정 가격 산정 혼선 지적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부채 증가와 신축매입약정 제도 운영이 쟁점이 됐다. 유상범 의원은 LH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근거로 부채가 2026년 197조원 수준에서 2030년 전후 372조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히며 손실 구조와 재정 부담 점검을 요구했다. 이성훈 LH 사장은 3기 신도시 등 지정 신도시의 보상 물량과 공사 물량 증가를 부채 확대 원인으로 설명하고, 상당 부분이 보편형 임대로 시세에 육박하는 임대료가 재무구조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정희용 의원은 신축매입약정의 공사비 연동형과 감정평가형 간 가격 산정 혼선을 지적하며 원가 검증 용역비 167억원과 당초 기대보다 높게 책정된 매입가격 약 900억원을 거론했다.

10월 12일

이성훈 LH 사장, 국감서 공공주택 공급 확대·품질 개선 방침 밝혀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품질 개선 추진 방침을 밝혔다. 이 사장은 인허가·보상·철거·부지조성·공사 절차를 병행해 공급 일정을 앞당기고, 도심권 주택은 내년부터 착공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품질 측면에서는 디자인·서비스·공간 개선을 통해 민간 브랜드 수준의 가치를 구현하고, 임대주택과 분양주택 간 마감재·디자인 차이를 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역세권 등 우수 입지의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고 중산층 거주가 가능하도록 평형 구성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건설 방식과 관련해서는 모듈러 공법 확대를 통해 건설 인력 고령화에 대응하고 품질·생산성·공급 속도를 함께 높이겠다고 언급했다.

10월 12일

LH, 3년간 서울 25개 자치구에 매입임대 2만528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축 매입임대 사업 확대로 수도권 약정 접수 물량이 제도 개선 전(4~7월) 대비 8월 이후 월평균 63% 증가했다고 10월 11일 밝혔다. 같은 기준으로 서류 통과는 49%, 심의 통과는 162%, 약정 체결은 482% 늘었고 서울 약정 체결은 334% 증가했다. LH는 7월부터 민간사업자 초기 사업비 지원 강화와 공정률 연동 공사비 지급 제도를 시행했고, 수도권 실무 인력을 199명에서 282명으로 늘렸다. 올해 약정 물량 중 수도권 4만가구, 서울 1만가구 이상을 연내 착공해 내년 말부터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며, 향후 3년간 서울 공급 예정 물량은 청년 1만4558가구, 신혼부부 3398가구, 기타 2572가구 등 총 2만528가구다. 서울 청년 매입임대 경쟁률은 2020년 44대 1에서 2025년 130대 1로, 신혼·신생아 매입임대는 0.9대 1에서 6.7대 1로 상승했다.

10월 11일

LH 민간참여사업 확대…중기 제품 의무구매 사각지대 지적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LH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확대로 중소기업 제품 의무구매 제도의 사각지대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우재준 의원(국민의힘·대구 북구갑)은 LH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 비중이 당초 계획한 약 80%에서 최근 67% 수준으로 하락한 배경으로 민간참여사업 확대를 지목했다. 쟁점은 민간참여사업이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판로지원법) 적용 대상인지 여부로, LH는 적용하지 않고 있고 중기부는 적용 대상으로 보고 있어 법 해석이 엇갈린다. LH는 민간참여사업이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사업자가 자금조달·설계·시공·분양·유지관리를 담당하는 공동사업 구조여서 공공기관 직접 발주 공사와 다르다는 입장이다. 증인으로 출석한 정우신 LH 민간사업협력처장은 판로지원법이 공공 발주 공사에 중소기업 자재를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7일

LH, 불법하도급 신고 요건 완화·포상금 상한 폐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 불법하도급 신고·포상 제도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시행된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맞춘 조치로, 기존에는 서류·사진 등 증거자료가 필요했으나 앞으로는 구체적인 진술이나 정황 제보만으로도 신고 접수가 가능하다. 포상금은 기존 최대 3000만원 상한을 폐지하고 과징금 부과액의 최대 30%까지 지급한다. 또한 LH 자체 조사에서 불법행위가 확인돼 관할 행정기관에 처분을 요청하는 시점에 예상 포상금의 10%(최대 50만원)를 '1차 포상금'으로 우선 지급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LH는 전국 건설 현장에 신고 QR코드 포스터·현수막을 게시하고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하며, 신고자는 처리 단계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10월 7일

LH 비주택 리모델링 신청 2125호, 목표 2000호 초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6년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약정 방식)' 공고 결과 총 2125호의 신청 물량을 접수했다고 10월 6일 밝혔다. 당초 목표 물량은 2000호였다. 이 사업은 도심 내 공실 상가·오피스·숙박시설·지식산업센터 등을 (준)주택으로 전환해 청년과 신혼부부용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LH는 사업자 간담회 건의를 반영해 신청 접수 마감일을 9월 9일에서 9월 30일로 연장하고, 접수의향서를 먼저 제출한 뒤 본 신청 서류를 준비하는 간소화 절차를 도입했다. LH는 10월 서류심사와 11월 매입 심의를 거쳐 연말부터 약정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6일

LH, 기숙사형 전세임대 전국 500호 공모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학생 등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기숙사형 전세임대 공급을 확대한다고 10월 6일 밝혔다. 기숙사형 전세임대는 LH가 대학가·역세권 주택을 전세로 확보한 뒤 지자체나 대학 등 운영기관을 통해 기숙사 형태로 공급하는 사업으로, 본인부담금 100만원을 제외한 전세보증금은 공공이 지원한다. LH는 지난달 4일 서울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2030년까지 200호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이번 학기에 30호를 우선 공급해 지난 1일부터 청년 60명이 입주했다. LH는 10월 7일부터 전국 지자체와 대학을 대상으로 500호 규모 공모를 진행하며, 접수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다. 사업 추진체계, 주택 확보·운영 방안, 입주자 지원 및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해 12월 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10월 6일

LH, 고양대곡·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2029년 착공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양대곡지식융합·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추진하며 2029년 주택 착공을 목표로 한다고 2일 밝혔다. 두 지구는 '주택공급 확대방안(8·8)' 후속 조치로 2024년 11월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에 선정됐고, 주민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지난달 22일 지구지정 고시됐다. LH는 지구지정 전인 지난 5월 지구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설계용역을 발주하고 용역사 선정을 마쳐, 선후 절차 병행으로 사업 기간을 통상보다 약 4개월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 상반기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영향평가를 거쳐 하반기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두 지구 전체 면적은 약 387만㎡, 공급 주택은 총 2만3400호로, 고양대곡지식융합이 약 199만4000㎡·9400호, 의왕오전왕곡이 약 187만6000㎡·1만4000호 규모다.

10월 2일

LH,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조사·설계 착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월 1일 서울지역본부에서 '호남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설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산단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을 중심으로 반도체 팹 등 생산시설이 집적되는 형태로 추진된다. LH는 지난 7월 3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직후 용역 발주에 착수해, 통상 약 107일이 걸리는 입찰을 58일 만에 마무리하고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호남권의 산업·인력·연구개발 기반과 연계한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성 방향을 구체화한다. LH는 연내 산업단지계획안을 마련해 승인 신청을 추진하고, 2027년 중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목표로 관계기관 협의와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1일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2027년 착공·2031년 개통 목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월 30일 3기 신도시 고양창릉지구와 서울 은평구를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선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에서 고양창릉지구를 거쳐 고양시청까지 총연장 15.0㎞이며, 사업비 약 1조7167억원을 투입해 정거장 8곳과 차량기지 1곳을 신설한다. 착공은 2027년 1월, 준공·개통은 2031년 12월이 목표다. 사업비는 고양창릉지구 사업시행자인 LH 70%, GH 20%, GU 10%가 전액 분담하며, 경기도가 건설사업과 부대용역을 주관하고 고양시는 보상·인허가 지원과 개통 후 시설 운영·관리를 맡는다. LH는 10월 중 경기도, 고양시, GH, GU와 업무 분담 및 사업비 납부·정산 방안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9월 30일

LH, 공사비 산정방식 개선…2030년까지 4000억원 절감 기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 건설 물량 확대와 자재·인건비 상승에 따른 사업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설계 단계의 표준시장단가 적용 방식을 개선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표준품셈 산정 단가와 표준시장단가를 비교해 낮은 금액을 설계단가로 적용했으나, 앞으로는 표준품셈 단가에 전년도 평균 낙찰률을 반영한 '예상 계약단가'를 산출해 표준시장단가와 비교한 뒤 더 낮은 금액을 채택한다. 적용 범위도 표준일위대가 중 일부 항목에서 지구별 특수일위대가까지 확대한다. LH는 올해 하반기 발주한 34개 블록, 1만9677호에 개선안을 우선 적용해 451억원의 절감 효과를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적용 품목 확대가 278억원, 적용 방식 개선이 173억원이다. LH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누적 3977억원의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9월 28일

LH, 서리풀 1지구 지구계획 내년 3월 승인 목표…공급물량 확대 검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 서울 서초구 서리풀 1지구의 지구계획 승인을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LH는 지구 내 일부 구역을 우선사업구역으로 선정하고 인허가·보상·공사 전 분야에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2028년 하반기 주택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대주택은 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확대하고, 신혼부부·출산 가구를 위한 중형 평형을 도입할 계획이다. 서리풀 1지구는 10월 말 보상계획 공고를 목표로 토지·지장물 기본조사를 실시 중이며, 상생위원회와 민관공협의체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공급 물량은 당초 발표보다 약 500가구를 늘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LH는 소음 기준 완화와 국방부 협의 등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9월 27일

LH, 5000억원 규모 수급조절용 공공비축토지 매입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와 토지시장 안정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수급조절용 공공비축토지 매입 공모 신청을 9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한 달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매입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위치한 공동주택 건설 가능 토지로, 면적은 3300㎡ 이상이어야 하며 1필지 또는 연접한 여러 필지도 신청할 수 있다. 건축물이 소재한 토지, 근저당·압류 등이 설정된 토지, 관계 법령에 따라 취득·이용이 제한된 토지, 개발이 어려운 농지·임야·공원·공익사업 대상지는 제외된다. 매입 가격은 LH가 선정한 2개 감정평가사업자의 감정평가액 산술평균 금액 이내에서 토지 소유자와 협의해 결정하며, 매매계약 체결 시 감정평가 비용은 LH가 부담한다. LH는 2027년 신규 공공개발용 비축사업 신청이 예정된 12월에 앞서 10월부터 지자체를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9월 24일

LH, 서울 방학역 도심복합지구 첫 철거 착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1일 서울 방학역 복합지구에서 서울권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최초의 철거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방학역 지구는 2021년 3월 후보지 선정, 같은 해 12월 복합지구 지정, 2023년 12월 사업계획 승인을 거쳤으며 우선협상대상자는 두산건설이다. 사업면적 8428㎡에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로 총 420가구(공공분양 263가구, 이익공유형 84가구, 공공임대 73가구)가 공급되며 본공사는 2027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LH는 서울권 도심복합지구 6곳에서 총 7755가구를 공급할 계획으로, 연신내역·쌍문역 서측은 2026년 10월, 신길2·증산4는 11월 보상계약을 시작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LH는 방학역 사업이 후보지 지정부터 착공까지 약 6년이 걸려 서울권 민간 재건축·재개발 평균 14년 6개월보다 8년 이상 빠르다고 설명했으며, 2030년까지 4만 가구 이상 공급 계획을 제시했다.

9월 22일

LH, 추석 전 공사대금 6000억원 조기 지급…체불 업체 제재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월 16일 '임금·대금 체불 Zero화'를 목표로 추석 전 전국 건설 현장의 공사대금 약 6000억원을 조기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8월 28일부터 9월 23일까지 실시한 종합 실태 점검 결과 지급 예정 대금은 361개 현장 약 5916억원 규모다. 체불이 발생한 원수급인에게는 품질미흡통지서를 발급해 LH 공사 입찰에서 체불액에 따라 최대 1.5점, 통지서 발부 횟수에 따라 최대 4.5점을 감점하며, 하수급인은 관리하수급인으로 지정해 최대 3년간 하도급 참여를 제한한다. 공사대금 지급 절차는 최대 19일에서 10일로 단축되고, 기성검사 기간은 14일에서 7일로, 대금 지급 기한은 5일에서 3일로 줄어든다. LH는 추석 전후 '체불 대응반'을 운영해 대금 지급 지연과 우회 지급 등 이상 징후를 점검할 계획이다.

9월 16일

지하주차장 레이스웨이·조명 분리발주, 내진 안전성 논란

LH 등 공공기관의 지하주차장 공사에서 레이스웨이는 시공업체가 구매하는 사급자재이고, 여기에 부착되는 조명기구는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으로 분류돼 지급자재로 별도 발주된다. 구매 주체가 이원화되면서 현장 결합·조립 과정에서 결속력 저하와 하중 분산의 한계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지진 동하중 발생 시 등기구 탈락·낙하, 배선 피복 손상에 따른 누전이나 2차 화재 우려를 언급했다. 민간 건설 현장에서는 공장에서 레이스웨이 바디와 LED 모듈을 일체화한 '레이스웨이 일체형 조명기구'가 도입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현행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운영요령'에 따라 공공기관과 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간 협의로 예외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한국제품안전협회는 LH에 설계기준·시방서에 일체형 레이스웨이 적용 검토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9월 9일

LH, 3년간 서울 도심 매입임대 2만호 공급 계획 발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향후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호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가운데 청년임대주택은 1만5000호,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3400호 규모다. 발표는 서울 종로구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열린 신축매입약정 현장 간담회에서 이뤄졌으며,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이성훈 LH 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매입임대주택은 시세의 40% 수준 임대료와 최장 10년 거주 기간, 임차료 5% 이내 인상 조건으로 공급된다. 지난해 서울 청년 매입임대주택 평균 경쟁률은 130대 1로 전국 평균 50대 1을 웃돌았으며, LH는 토지 매입 자금 초기 지원과 매입대금 단계별 분할 지급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9월 8일

국토부·LH, 수도권 주택공급용 토지 5000억원 규모 매입 공모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조치로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9월 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LH는 9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각 희망토지를 접수해 총 5000억원 규모의 매입 대상 토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매입 대상은 신청일 현재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위치하고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3300㎡ 이상 토지이며, 건축물이 있는 토지와 근저당·압류가 설정된 토지, 취득·이용이 제한되는 농지·임야 등은 제외된다. 매입가격은 LH가 선정한 2개 감정평가사업자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이내에서 소유자와 협의해 정하며, 12월 적격통보와 내년 1월 측량·감정평가를 거쳐 2월 계약을 체결한다. 신윤근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첫 시범사업인 만큼 의견을 수렴해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9월 8일

LH, 입찰비리 신고 대상 확대…보상금 최대 30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9월 7일 '입찰비리 신고 활성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입한 리니언시(자진신고 감면) 제도의 대상을 기존 담합에서 동일 내역 입찰, 심사 관련 금품수수, 계약 체결·이행 과정의 법령 위반으로 공공기관에 재산상 손해를 끼치는 행위 등으로 확대한다. 신고로 징계·제도개선·손실방지 등 공익적 기여가 인정되면 최대 1억원의 포상금을, 수입 회복·증대나 비용 절감이 발생하면 최대 30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신고자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추천해 최대 5억원의 포상금과 환수금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최대 3000만원인 금품수수 및 담합 신고 포상금은 연내 내부 규정 개정을 통해 최대 1억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9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난, LH 공공임대 14개 단지 열교환기 보온재 교체 완료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열교환기 고온부 보온재 교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에너지효율향상(EERS)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상은 한난 공급 권역 중 분당·광교·화성지사 3개 권역 내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다. 양 기관은 국민 주거 생활 안정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부담↓ 따뜻↑ 한난-LH효율+' 브랜드를 새로 선보였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LH, 공공임대 14개 단지 열교환기 보온재 교체 완료

한국지역난방공사는 LH와 협력해 '부담↓ 따뜻↑ 한난-LH효율+' 브랜드를 런칭하고 열교환기 고온부 보온재 교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9월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효율향상(EERS)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상은 지역난방공사 공급 권역 중 분당·광교·화성지사 3개 권역 내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다. 양 기관은 국민 주거 생활 안정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사업을 진행했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LH, 공공임대 14개 단지 열교환기 보온재 교체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부담↓ 따뜻↑ 한난-LH 효율+' 브랜드를 런칭하고 에너지효율향상(EERS) 사업의 일환인 열교환기 고온부 보온재 교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지역난방공사 공급 권역 중 분당·광교·화성지사 3개 권역 내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장기 사용 열교환기 120대의 보온재 교체 비용을 지원했으며, 단지 측 비용 부담은 없었다. 양사는 4일 성남시 도촌섬마을 9단지를 방문해 사업 효과와 지역난방 사용법, 저탄소 생활 수칙을 입주민에게 안내했다. 하동근 사장은 LH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4일

가스안전공사·LH·해양에너지, 광주전남 임대주택 가스안전 MOU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 해양에너지는 3일 가스안전공사 본부 회의실에서 임대주택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지역 내 임대주택 가스시설에 대한 정밀 정기점검과 안전기기 무상 보급 지원이 포함됐다. 일산화탄소(CO) 중독 등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홍보·교육 활동도 협약 내용에 담겼다. 3개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 공유를 추진하고, 실무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훈 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장은 가스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대상 가스안전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4일

정부, LH 개발·주거복지 기능 분리…2개 공사로 재편 추진

정부는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조직·재무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편안은 택지개발과 주택건설을 담당하는 '주택도시개발공사'(가칭)와 주거복지·자산비축을 맡는 '주택도시자산공사'(가칭)로 기능을 나누는 내용이다. 정부는 한 기관이 개발과 주거복지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현 구조에서 비효율이 발생한다고 판단했다. 개발 업무는 신속성과 재무성과가, 주거복지 업무는 공공성이 강조되는 만큼 두 기능이 함께 있으면 주택공급 속도가 저하되고 임대주택 운영 부담이 가중된다는 것이다. 정부는 기능 분리를 통해 역할을 재정립하고 LH의 재무 여건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가스안전공사 광주본부·LH·해양에너지, 임대주택 도시가스 안전관리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는 3일 본부 2층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 ㈜해양에너지와 '임대주택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임대주택 입주민의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지역 내 임대주택 가스시설에 대한 정밀 정기점검과 안전기기 무상 보급 지원이 포함됐다. 일산화탄소 관련 항목 등 나머지 협약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광주본부, LH·해양에너지와 임대주택 가스안전 MOU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는 3일 본부 회의실에서 LH 광주전남지역본부, 해양에너지와 '임대주택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지역 내 임대주택 가스시설 정밀 정기점검과 안전기기 무상 보급 지원, 일산화탄소(CO) 중독 등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홍보·교육,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 공유 등이다. 3개 기관은 실무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훈 광주광역본부장은 가스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대상 가스안전 복지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3일

LH, 보상 인력 344명 투입…주택 착공 최대 20개월 단축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월 2일 수도권 주요 주택공급 현장에 총 344명의 보상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고 밝혔다. 신규 보상 착수 지구의 지구 지정 이후 조성공사 착공까지 기간을 기존 44개월에서 24개월로 줄여 착공 시점을 최대 20개월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이달 중 보상 전문인력 250명을 추가 채용하고 본사에 '보상조기화지원TF'를 신설해 국공유지·영업보상 심사 지연 등 병목 요인을 점검한다. 기본조사와 감정평가를 병행해 기본조사부터 협의보상 착수까지 기간을 21개월에서 9개월로, 협의보상부터 재결까지 기간을 12개월에서 9개월로 단축할 방침이며, 협조장려금 제도 도입과 인도·이전 거부 시 이행강제금 부과도 추진한다. 약 1271만㎡ 규모에 6만7000호를 공급하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지난 7월 협의보상에 착수해 한 달 만에 토지 소유자 기준 계약 체결률 약 27%, 보상금 규모 약 2조4000억원을 기록했으며 2027년 착공이 목표다.

9월 2일

대광위, 위례선 트램 갈등조정안 의결…교통안전심의 절차 확정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7일 서울에서 갈등조정위원회를 열고 위례선 트램의 교차로·횡단부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교통안전심의 추진 방안을 담은 갈등조정안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트램 선로가 도로에 해당하는지와 교통안전심의 대상 범위를 놓고 서울시와 서울특별시경찰청 간 의견이 엇갈려 사업 일정 지연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조정안에 따라 서울시는 트램 선로를 구도로 지정한 뒤 교통안전법에 따른 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서울시경에 교통안전심의를 요청하게 된다. 성남시 구간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선로를 시도로 지정하기로 했다. 위례선 트램은 송파구 마천역에서 복정역과 8호선 추가역을 잇는 총연장 5.4㎞(본선 4.7㎞·지선 0.7㎞) 노선으로 정거장 12곳과 차량기지 1곳이 조성되며, 총사업비 3030억원을 LH가 75%, SH가 25% 부담한다.

8월 28일

LH, 2028년부터 연 10만호 이상 주택 착공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 조치로 2026년 5만호(사업비 14조9000억원), 2027년 7만6000호(25조7000억원) 착공을 추진하고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0만호 이상, 사업비 30조원 이상 규모의 착공을 이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8·13 대책에서 건설형 공공주택 착공 물량을 18만호 확대하기로 했으며 여기에는 수도권 신규택지 10만호가 포함된다. 9·7 대책의 도심 유휴부지 사업 중 성대야구장은 2026년 인허가 후 2027년 착공, 서울 강서지역 3개 사업은 2028년 착공 예정이며 학교용지 복합사업 선도사업 4곳(공항고·수오고·권선2중·흥이중)도 2028년 착공을 추진한다. LH는 27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대한건설협회 등 유관협회가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5개년 발주계획을 발표했고, 이어진 설명회에는 시공사·건설관리사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건설업계는 착공 물량 확대가 건설시장과 고용에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하면서 적정 공사기간·공사비 확보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건의했다.

8월 27일

정부, 중단된 부동산 PF 사업장 LH 매입임대주택 전환 추진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LH, 금융감독원은 자금난으로 멈춰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오는 27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조치는 8월 13일 발표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조치다. 정부는 자금 및 사업성 부족으로 중단되거나 지연된 PF 사업장을 LH가 매입임대주택으로 사들여 주택공급과 PF 정상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