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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UNIST·한수원, '에너지×AI 융합 연구혁신센터' 현판식

UNIST는 한국수력원자력과 3일 UNIST 112동(제5공학관)에서 '에너지×AI 융합 연구혁신센터' 현판식을 열고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공동연구에는 UNIST 원자력공학과, 인공지능대학원, 탄소중립대학원, U미래전략원 등 주요 연구조직이 참여한다. KAIST와 미래와도전 등도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센터는 한수원 현장 수요와 AI 융합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바탕으로 6개 핵심 연구과제와 단기 기술실증을 위한 퀵윈(Quick-Win) 과제를 선정했다.

12시간 전

UNIST, 외부 전원 없이 햇빛으로 수소 만드는 유기 광전극 개발

UNIST 김진영·이재성·임한권 교수팀은 빛을 흡수하는 유기 반도체 층을 두 겹으로 쌓아 외부 전압 없이 물을 분해하는 탠덤 광전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두 층의 전압을 합치는 연결 소재로 기존 PEDOT:PSS 대신 산화몰리브덴과 유기 분자 '2PACz' 결합 소재를 적용했다. 0.56㎠ 광전극은 외부 전원 없이 태양광 수소 전환 효율 7.9%를 기록했고, 10시간 뒤 초기 광전류의 86%를 유지했다(기존 연결 소재는 36% 수준). 광전극 백금 함량은 중량 기준 약 0.1%, 산소 발생 전극에는 니켈·철·코발트 촉매를 적용했으며 두 전극이 같은 수산화칼륨 용액에서 작동해 이온교환막이 필요하지 않다. 연구팀은 320㎠ 대면적 모듈로 야외 실증에 성공했고, 전 공정 경제성 평가에서 하루 10톤 생산 설비 가정 시 수소 1㎏당 9.26달러, 효율 16%·하루 30t 기준으로는 4.26달러로 추산됐다.

10월 27일

UNIST, 철·루테늄 역할 분담 수전해 촉매 개발

UNIST 백종범·권영국 교수와 고려대 곽상규 교수 공동연구팀은 철 원자가 물 분자에서 수소 원자를 떼어내고 루테늄 입자가 이를 결합해 수소 기체로 내보내는 이중 활성점 수전해 촉매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극 면적 1㎠당 10mA 조건에서 과전압은 13.8mV로, 상용 백금 촉매의 29.4mV보다 낮았으며 루테늄 함량은 촉매 무게의 2%였고 귀금속 무게당 활성은 백금 촉매의 6배를 넘었다. 음이온교환막(AEM) 수전해 셀에 적용한 결과 1.66V에서 1.0A/㎠의 전류밀도를 달성했고, 같은 조건에서 백금 촉매는 1.93V가 필요했으며 1,100시간 이상 연속 운전에서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었다. 제조는 흑연 가루와 질소 기체를 쇠구슬과 함께 밀폐 용기에서 고속 회전시킨 뒤 루테늄을 담지하는 볼밀링 방식으로, 별도 철 원료나 용매 없이 한 번에 10g 이상 제조가 가능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과 알칼라인 수전해 국가수소중점연구실의 지원을 받은 이 연구는 'Advanced Materials'에 9월 10일 온라인 공개됐다.

10월 21일

UNIST, 철·루테늄 기반 고효율 수전해 촉매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백종범·권영국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학교 곽상규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철과 루테늄을 이용한 고효율 수전해 촉매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촉매는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만들 때 필요한 전력을 줄여 같은 전기로 더 많은 수소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전해는 물에 전기를 흘려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기술로, 태양광이나 풍력으로 만든 전기를 사용하면 생산 과정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이론적으로 필요한 전압보다 높은 '과전압'을 가해야 해 전력 소비가 발생하는 점이 과제로 지목된다.

10월 2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제주 돌담 구조 모사 실리콘 복합 음극 개발

UNIST 강석주 교수, KIST 안석훈 박사, 고려대 곽상규 교수 공동연구팀이 입자 크기가 다른 흑연·유기소재(cHBC)·실리콘을 조합한 복합 음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흑연 입자가 전도 골격을, 중간 크기 cHBC가 구조 지탱을, 가장 작은 실리콘 입자가 남은 틈에서 저장용량을 담당하는 구조로 충·방전 시 균열을 줄였다. 전류밀도 0.1 A g⁻¹에서 저장용량은 약 890 mAh g⁻¹로 같은 조건의 흑연 음극(약 350 mAh g⁻¹)의 약 2.5배였다. NCM811 양극과 조합한 배터리는 2C 조건에서 200회 충·방전 후 초기 용량의 약 85%를 유지했고, 유기소재를 쓰지 않은 대조군은 약 55%에 머물렀다. 파우치형 배터리는 1C에서 185회 충·방전 후 용량 유지율 85% 이상을 기록했으며, 연구 결과는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9월 2일 온라인 공개됐다.

10월 19일

태양광·풍력헬로디디

에너지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1000시간 효율 95% 유지 공정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안세진 태양광연구단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울산과학기술원 김동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수명을 늘리는 제조 공정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산화니켈 촉매로 제조 과정에 필요한 화학 반응을 유도한 뒤, 성능 저하 원인인 리튬 이온을 촉매에 붙여 걸러내는 방식을 적용해 기존 첨가제 없이도 효율을 유지했다. 새 공정으로 제작한 소자는 온도 85도, 상대습도 85% 환경에서 1000시간 경과 후 초기 효율의 95%를 유지했으며, 기존 공정 소자는 600시간 후 초기 성능의 59%를 유지했다. 광전변환효율은 25.24%로 기존 공정의 25.21%보다 소폭 높았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5월호 표지논문으로 게재됐으며, 연구팀은 대면적 제작과 장기 안정성 확보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에너지연, 페로브스카이트 리튬 이온 제거 공정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은 UNIST 김동석 교수 연구팀 등과 함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정공수송층에서 리튬 이온을 포집·제거하는 '촉매 반응 후 필터링 추출 공정'을 개발했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정공수송층 제조 용액에 산화니켈 분말을 넣어 산화 반응을 유도하고 표면에 리튬 이온을 붙잡은 뒤, 필터로 분말과 리튬 이온을 함께 걸러내는 방식이다. 산화니켈이 리튬염의 용해도를 높여 기존 첨가제 없이 공정을 진행할 수 있으며, 산화 반응은 빛이 없는 환경에서도 5초 이내에 완료됐다. 이 공정으로 제작한 태양전지는 온도 85℃·상대습도 85% 환경에서 1000시간 시험 후 초기 효율의 95%를 유지했고, 광전변환효율은 25.24%로 기존 첨가제 공정의 25.21%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5월 4일 게재되며 5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너지연, 산화니켈 촉매 필터링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내구성 개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재생에너지연구소 태양광연구단 안세진 책임연구원 연구팀과 UNIST 김동석 교수 연구팀이 산화니켈(NiOx) 촉매를 활용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수명 저하 원인인 리튬 이온을 제거하는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 마이크로 크기의 산화니켈 촉매 분말을 정공수송층(spiro-OMeTAD) 용액에 투입해 암실에서도 5초 이내에 고속 산화 반응을 완료시키고, 반응 후 촉매 분말을 용액 필터링으로 추출해 휘발성 첨가제 tBP와 잔류 리튬 이온, 촉매 입자를 함께 제거했다. 이 공정을 적용한 박막은 첨가제 없이 균일한 p형 도핑을 이뤄 전기전도도가 약 2.5배 향상됐다. 85도·상대습도 85% 댐프히트 테스트에서 1000시간 이후에도 초기 성능의 95% 이상을 유지했으며, 기존 방식 소자는 600시간 만에 59% 수준으로 떨어졌다. 광전변환효율은 25.24%로 기존 공정(25.21%)보다 높았고, 연구 결과는 'Advanced Science'(IF 14.1) 5월호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너지기술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수명 저하 공정 기술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 안세진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UNIST 김동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장기 안정성을 저해하는 리튬 이온과 휘발성 첨가제(tBP)를 제거하는 '촉매 반응 후 필터링 추출 공정'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정공수송층 제조 용액에 마이크로 크기 산화니켈(NiOx) 분말을 넣으면 암실에서도 5초 이내에 산화 반응이 끝나고, 산화니켈 표면이 리튬 이온을 흡착해 필터로 함께 걸러진다. 섭씨 85도·상대습도 85% 환경에서 1000시간 경과 후에도 초기 효율의 95% 이상을 유지했으며, 기존 공정으로 제작한 소자는 600시간에 초기 성능 59%까지 떨어졌다. 광전변환효율은 25.24%로 기존 공정(25.21%)보다 높게 기록됐다. 해당 연구는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5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10월 15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UNIST·KAIST, 리튬금속배터리 수명 3배 늘린 전해액 개발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송현곤 교수 연구팀과 KAIST 신소재공학과 서동화 교수 연구팀이 에틸렌카보네이트(EC)와 설폴레인(SL)을 혼합한 전해액을 개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리튬이온을 강하게 붙잡는 두 용매를 혼합하면 오히려 이온과의 결합력이 낮아지는 원리를 활용했다. 연구팀은 이 전해액이 고전압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터리 열화를 억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튬금속배터리는 차세대 고에너지밀도 배터리로 거론되는 기술이다.

10월 13일

배터리·ESS전기신문

UNIST·KAIST, EC·SL 혼합 전해액으로 리튬금속배터리 수명 3배 연장

UNIST 송현곤 교수와 KAIST 서동화 교수 공동연구팀이 에틸렌카보네이트(EC)와 설폴레인(SL)을 3대 7 비율로 섞고 리튬염과 전극 보호막 안정화 첨가제를 더한 리튬금속배터리용 전해액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전해액을 적용한 하이니켈 양극 기반 리튬금속배터리는 25℃·4.5V 충전 조건에서 150회 충·방전 후 초기 용량의 약 80%를 유지했으며, 기존 탄산염계 전해액은 약 50회에서 80% 이하로 떨어졌다. 연구팀은 각각으로는 리튬이온을 강하게 붙잡는 두 용매를 섞으면 용매 분자끼리 상호작용해 리튬이온 결합력이 약해진다는 '협동 용매화' 현상을 규명했다. 쿨롱효율은 초기 98.24%, 평균 99.35%로 측정됐고 전해액 분해 가스 발생과 양극 니켈 용출도 감소했다.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KEIT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지원으로 수행돼 국제학술지 'ACS Nano'에 8월 11일 게재됐다.

10월 12일

UNIST, 네오디뮴 첨가 망간 수전해 촉매 개발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류정기·이준희 교수팀이 망간 산화물에 희토류 원소 네오디뮴(Nd)을 넣어 강한 산성 환경에서 1000시간 이상 작동하는 산소 발생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촉매는 강산성 용액에서 전극 면적 1㎠당 200mA 전류 조건으로 1,00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했으며, 네오디뮴을 넣지 않은 비교 촉매는 같은 조건에서 약 300시간 이후 성능이 빠르게 떨어졌다. 실제 수전해 장치 적용 시험에서는 1㎠당 100mA 조건에서 600시간 이상 작동했고, 같은 전류를 흘리는 데 필요한 추가 전압도 낮아졌다. 연구팀은 네오디뮴이 주변 망간에 전자를 공급하고 결합 상태를 조절해 산소 발생 반응에 유리한 3가 망간(Mn³⁺) 상태를 유지시키며, Mn₂O₃ 영역은 반응을 촉진하고 MnO₂ 영역은 산성 환경에서 구조를 지탱한다고 설명했다. 연구는 김현구·조진형 연구원이 제1저자로 수행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NRF),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 사업 등의 지원을 받았다.

10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HD현대중공업 등 12개 기관,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

HD현대중공업 등 12개 기관이 지난 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실증과 산업화를 위한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한국선급, 현대중공업터보기계, 클래드코리아, 울산테크노파크, UNIST, 서울대학교, KAIST, 한양대학교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실증센터를 거점으로 각자 보유한 시험설비와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기술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산업계 기술 수요와 대학 연구 역량을 연계한 해양 SMR 핵심기술 공동 개발, 대형 국책사업 및 정부 연구개발 과제 공동 기획도 추진한다.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은 실증센터가 조선·원자력 분야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연계하는 협력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7일

HD현대중공업 등 12개 기관,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 협약

HD현대중공업은 국내 조선·원자력 기업과 대학 등 12개 기관이 지난 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는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한국선급, 현대중공업터보기계, 클래드코리아, 울산테크노파크, UNIST, 서울대학교, KAIST, 한양대학교가 참여했다. 실증센터는 참여기관의 기술과 전문인력, 연구설비를 연계해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개발과 시험·검증, 실증을 공동 추진하고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기관들은 기존 시험설비와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중복투자를 줄이고, 해양 SMR 적용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대형 국책사업과 정부 연구개발 과제도 함께 발굴·기획할 계획이다.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은 실증센터가 국내 조선·원자력 분야의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연계하는 협력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7일

UNIST, 소금 결정으로 전류 제어하는 '이온 스위치' 개발

UNIST 기계공학과 김태성 교수팀이 나노 통로 안에서 소금 결정을 만들고 녹여 이온 흐름을 조절하는 '이온 스위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높이 약 120나노미터 통로에 염화칼륨 또는 염화나트륨 용액을 채우고, 위쪽 별도 통로에 건조한 질소를 흘려 물을 투과증발시켜 결정을 석출하고, 물을 공급해 결정을 녹이는 방식을 사용했다. 염화칼륨 용액 스위치를 32차례 연속 작동시킨 결과 켜짐 상태 전류가 꺼짐 상태보다 평균 156배 컸고, 전류 차단까지 평균 8.6초, 재가동은 3초 이내로 측정됐다. 스위치 두 개를 한 칩에 연결해 병렬 OR 회로와 직렬 AND 회로의 논리 연산도 구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과 UNIST 지원을 받은 이 연구는 9월 25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공개됐으며, 지성준 연구원과 서상진 박사가 공동 제1저자, 김태성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10월 5일

UNIST, 옥수수 전분 성분 활용 폴더블 디스플레이 점착제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이동욱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옥수수 전분 성분인 아이소소르비드를 가교제에 적용한 광학용 투명점착제(OCA)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개발된 점착제의 빛 투과율은 99.8%이며, 원래 길이보다 50% 늘린 상태에서도 98.6%를 유지했다. 원래 길이보다 20% 늘렸다 놓는 과정을 100회 반복한 뒤 2.5초 안에 원래 길이로 복원됐으며, 기존 점착제는 복원에 100초 이상 걸렸다. 유연 디스플레이 모듈에 적용해 1만회 접는 시험을 한 결과 균열·주름·층간 들뜸이 관찰되지 않았고, 80℃ 열처리 후 떼어내는 시험에서도 잔여물이 남지 않았다. 연구는 백명진 UNIST 박사가 공동 교신저자, 최윤지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해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지난달 30일 온라인 공개됐다.

9월 27일

UNIST, 주석계 EUV 포토레지스트 감도·정밀도 조절 기술 개발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장지현 교수팀은 차세대 극자외선(EUV) 노광 소재인 주석계 포토레지스트의 감도와 패턴 정밀도를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9월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주석 원자를 둘러싼 리간드 물질을 바꿔 클러스터의 핵수를 조절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전자를 내주는 성질의 아다만탄-1-카르복실산을 리간드로 쓴 소재는 주석 원자 6개가 모인 구조로 감도가 높아 적은 전자빔 노출량으로 설계 선폭 20나노미터 패턴을 형성했다. 전자를 끌어당기는 디페닐포스핀산을 쓴 소재는 주석 원자 3개 구조로 더 많은 전자빔이 필요했으나, 폭 50나노미터 선에서 선 가장자리 거칠기가 1.02나노미터로 측정됐다. 장지현 교수는 주석 함량뿐 아니라 리간드의 성질이 감도와 패턴 정밀도를 좌우한다는 점을 밝혔다며, 공정 요구에 맞는 차세대 EUV 포토레지스트 개발의 설계 기준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UNIST, 진공증착 패시베이션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효율 26.05% 달성

UNIST 양창덕·최경진 교수팀은 패시베이션 물질을 진공에서 휘발시켜 페로브스카이트 표면에 증착하는 방식으로 태양전지 효율과 내구성을 높였다고 9월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패시베이션 물질 6종의 열 안정성과 휘발 특성을 비교해 '피페라지늄 다이아이오다이드(PDI)'를 선정하고 초당 0.01나노미터씩 쌓았다. 이 기술을 적용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최고 효율은 26.05%로 같은 물질을 용액으로 처리한 25.43%보다 높았고,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전지는 공인효율 33.09%를 기록했다. 섭씨 65도 광조사 작동 시험에서 초기 효율의 90%를 유지한 시간은 1,005시간으로 용액 처리 전지보다 약 55% 길었다. 연구 결과는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에 9월 1일 출판됐으며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았다.

9월 2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석상일 UNIST 교수 "페로브스카이트 상용화 과제는 안정성·대형화"

석상일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시 컨퍼런스 'NEXT Solar 부산' 기조강연에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탄생과 한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석 교수는 지난해 세계 신규 태양광 설비가 664GW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고 누적 설비용량은 3TW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균등화발전비용(LCOE)은 MWh당 44달러로 2010년 대비 89% 낮아졌으며, 세계 발전량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은 33.8%로 석탄발전 33.0%를 처음 앞질렀다고 설명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2009년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의 염료 대체 소재로 처음 등장했을 당시 비공인 효율이 3.8%였고 액체 전해질 사용으로 안정성이 낮았다.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정공수송물질로 대체한 것이 전환점이 됐다고 석 교수는 밝혔다.

9월 17일

UNIST, 연료전지·폐열 재활용 데이터센터 통합 시스템 분석

UNIST 탄소중립대학원 임한권 교수팀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쓰고 발전·냉각 과정의 폐열을 재활용하는 통합 에너지 시스템을 고안해 경제성과 전 과정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연료전지 배출 열은 이산화탄소 포집 용액 재생에, 서버 냉각수의 열은 유기 랭킨 사이클(ORC) 발전에 활용하는 구성이다. 연구팀은 GPU 2만 개 규모 데이터센터를 가정하고 전력 공급원·냉각 방식·탄소 포집 여부에 따른 8가지 조합을 한국·미국·EU의 에너지 가격과 전력 생산 구조를 반영해 비교했다. 분석 결과 통합 시스템은 기존 방식 대비 총비용 약 48%, 온실가스 배출량 최대 72% 감소가 가능했고, ORC 냉각은 연간 냉각 전력 비용을 최대 1,900만 달러, 온실가스를 연간 약 8만~15만t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천연가스가 저렴한 미국에서는 SOFC가 경제적인 반면, 천연가스가 비싼 한국에서는 비용 기준으로 기존 전력망 이용이 유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과기정통부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8월 14일 온라인 게재됐다.

9월 15일

UNIST, 동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단 운영…2026년 131억원 투입

UNIS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에 맞춰 동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단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대전 KAIST에서 출범식을 열고 4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에 2026년 국비 789억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동남권 사업단은 UNIST가 주관하고 부산·울산·경남 지자체와 연구개발지원단, 대학, 출연연, 기업이 참여하며 조선AX, 전력반도체, 첨단항공 추진기술을 3대 핵심 전환축으로 제시했다. 2026년 예산 131억원은 조선AX 43억3000만원, 전력반도체와 첨단항공 추진기술 각각 40억원, K-UBRC 등 통합 사업 7억7000만원으로 배정됐으며 총 9개 과제를 공모해 10월 선정·협약 후 착수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2026~2030년 국비 2131억원과 지방비 400억원 등 총 2531억원 규모를 계획하고 있으며, 전체 투자 규모는 향후 정부 예산 편성과 사업 성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9월 10일

UNIST, 물 3μL로 45시간 발전하는 초소형 수분 발전기 개발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고현협 교수팀이 물속 양이온 농도 차를 이용해 직류 전기를 생산하는 초박막 수분 발전기를 개발했다. 맥신 나노시트와 셀룰로스 나노섬유로 만든 박막 내부에 한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물 통로를 형성해 좁은 구역의 양이온 농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소자 하나는 가로 5mm·세로 7mm, 발전 박막 두께는 15μm이며, 3μL의 물 한 번 주입으로 20시간 이상 전압을 유지하고 최대 약 45시간 전압을 출력했다. 2개 층으로 쌓은 단위 소자 48개를 직렬 연결해 디지털시계를 구동했고, 수돗물·바닷물·땀 등 다양한 액체에서 전력 생산이 가능했다. 연구는 과기정통부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8월 12일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에 온라인 게재됐다.

9월 10일

UNIST, 3μL 물로 45시간 발전하는 초소형 박막 수분 발전기 개발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고현협 교수팀이 물속 양이온의 농도 차를 이용해 직류 전기를 생산하는 초소형 박막 수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발전기 박막 내부에 한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물 통로를 만들고, 통로 벽을 물속에서 음전하를 띠는 맥신과 셀룰로스 나노섬유로 구성해 좁은 구역의 양이온 농도가 넓은 구역보다 높아지도록 설계했다. 발전기 크기는 가로 5mm, 세로 7mm이고 발전 박막 두께는 15μm이며, 3마이크로리터의 물로 20시간 이상 전압을 유지하고 최대 약 45시간 전압을 출력했다. 유연한 구조로 여러 층을 쌓을 수 있고 수돗물·바닷물·땀 등 다양한 액체로 전력 생산이 가능했다. 연구는 UNIST 나상윤 박사와 정건영 박사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UNIST, 제2회 파이오니어 심포지엄 개최…차세대 배터리·소재 논의

UNIST는 8일부터 9일까지 대학본부 경동홀에서 '제2회 UNIST 파이오니어 심포지엄 2026'을 개최했다.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주제는 '소재 및 에너지 화학의 개척'으로 차세대 배터리 소재와 시스템, 전기촉매, 에너지 저장·변환 기술을 다뤘다. 주요 연사로 페이동 양 UC 버클리 교수와 배터리 양극재 분야의 아루무감 만티람 텍사스대 교수가 나섰고, 전고체전지와 이산화탄소 전환 분야 미국 대학 신진 연구자들도 강연에 참여했다. 김사흠 SK온 부사장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삼성SDI, 영국왕립화학회(RSC), 와일리(Wiley)가 후원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1회 심포지엄은 '전기화학의 혁신'을 주제로 스탠퍼드대 이 추이 교수 등을 초청했다.

9월 9일

UNIST, 백금 촉매 성능 좌우하는 지지체 결정면 원리 규명

UNIST 안광진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팀과 서울대 한정우 재료공학부 교수팀은 이산화티타늄 지지체의 결정면이 백금 입자 구조와 촉매 성능을 좌우하는 원리를 찾았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산화티타늄의 (001)과 (101) 결정면에 백금을 올려 일산화탄소를 이산화탄소로 바꾸는 반응을 비교했다. (001) 결정면의 백금은 지지체와 넓게 맞닿은 반구 형태로 자리 잡았고, 반응 시작 후에도 넓은 접촉 구조가 유지되면서 활성화에너지가 첫 반응 이전보다 22.7~25.6% 낮아졌다. (101) 결정면에서는 백금이 공처럼 뭉쳐 접촉 면적이 작았고, 반응 후 더 각진 구조로 재배열됐으며 반복 반응에서 활성화에너지 변화가 거의 없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지난달 8일 온라인 게재됐다.

9월 7일

UNIST·서울대, 백금 촉매 성능 좌우하는 TiO₂ 결정면 원리 규명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안광진 교수팀과 서울대 재료공학부 한정우 교수팀은 백금(Pt)을 담지하는 이산화티타늄(TiO₂) 지지체의 결정면에 따라 백금 입자의 형태와 촉매 성능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TiO₂ (001) 결정면에서는 백금이 넓게 퍼진 반구 형태로 붙어 반응 후에도 지지체와 넓게 맞닿은 구조를 유지했고, 첫 반응 이후 일산화탄소를 이산화탄소로 바꾸는 데 필요한 활성화에너지가 처음보다 22.7~25.6% 낮아졌다. 반면 (101) 결정면에서는 백금이 공처럼 뭉친 형태로 붙어 접촉 면적이 좁았고, 반응을 반복해도 활성화에너지는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전자현미경, X선 흡수분광법, 상압 X선 광전자분광법 등 실시간 분석과 시뮬레이션 계산으로 이를 확인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의 'e-SAF 생산 핵심기술 및 AI 기반 공정 시스템 개발' 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결과는 8월 8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에 게재됐다.

9월 7일

태양광·풍력헬로디디

UNIST, 영하 100도~영상 100도 견디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소재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3일 UNIST 공동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내구성을 높일 수 있는 새 소재 'LY-m'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양창덕·신승재 교수와 신소재공학과 송명훈 교수로 구성됐다. 개발된 소재는 영하 100도에서 영상 100도까지의 온도 변화를 견디는 것으로 제시됐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얇고 가벼우면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특성으로 차세대 태양전지로 언급되고 있다. 연구팀은 극심한 온도 변화에 노출되는 우주·항공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기대 요인으로 제시했다.

9월 3일

배터리·ESS전기신문

UNIST, 낮·밤 조합 바꾸는 모듈형 광충전 배터리 개발

UNIST 화학과 권태혁 교수팀은 영국 케임브리지대 마이클 드 볼더 교수팀과 함께 태양전지 모듈만 빛의 세기에 맞춰 교체할 수 있는 모듈형 광충전 배터리 구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배터리에는 고체 리튬인산철(LFP) 양극과 리튬금속 음극을 적용했으며, 햇빛용 모듈을 적용한 리튬금속 배터리는 표준 태양광 조건에서 10분 만에 70%까지 충전되고 방전 에너지밀도 327.8mWh/g을 기록했다. 실내조명용 모듈은 사무실 밝기인 1,000럭스에서 빛만으로 충전한 뒤 전기를 방출했고, 사용 중 빛을 비추자 가용 용량이 늘었다. 구조적으로는 리튬인산철 양극이 든 광충전 배터리 칸 1개 옆에 전압을 보태는 태양전지 칸 4개를 직렬로 붙여 1칸·3칸·5칸의 전압을 선택하는 방식이며, 리튬금속 배터리 충전 시에는 5칸을 모두 연결했다. 연구팀은 이 설계가 소재별로 다른 충전 전압에 대응할 수 있고, 전력선 연결이나 배터리 교체가 어려운 IoT 기기의 유지보수 비용 문제에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월 2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국내 연구진,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계면 제어 기술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실 홍성준 박사 연구진이 UNIST 박영석 교수, 군산대학교 이경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면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두 유기 분자가 결정립계와 표면의 결함을 각각 제어하는 '쌍분자 패시베이션'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전하 손실을 줄이고 24.6%의 광전변환효율을 구현했다.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의 핵심 기술로 언급되고 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에너지연 등,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쌍분자 패시베이션' 기술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실 홍성준 박사 연구진이 울산과학기술원, 군산대학교와 공동으로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기술은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쌍분자 패시베이션' 기법이다. 기존에는 결함을 메우기 위해 한 가지 분자만 사용했으나, 연구진은 서로 다른 결합 특성을 가진 두 가지 유기 분자를 조합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고효율 유연 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앞당길 원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본문이 중간에 끊겨 구체적인 효율·안정성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8월 27일

UNIST, 유사 이중층 구조 유기반도체 광양극 개발

UNIST 신소재공학과 조한희·최문기·송명훈 교수팀이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태양광 수전해용 유기반도체 광양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수용체층 위에 공여체층을 쌓아 두 층 사이에 혼합층이 형성되는 '유사 이중층 구조'를 적용해, 기존 벌크 이종접합 구조의 전하 재결합 손실 문제를 줄였다. 실험에서 평균 광전류 밀도 1.75mA/㎠를 기록해 기존 구조 대비 약 22% 향상됐고, 물 산화 반응에 필요한 외부 전압은 0.35V에서 0.15V로 낮아졌다. 광전류 밀도가 0.5mA/㎠까지 낮아지는 데 걸린 시간을 기준으로 한 안정성은 기존보다 약 300% 향상됐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7월 16일 온라인 게재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 및 이노코어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8월 26일

UNIST, 태양광 수전해용 유사 이중층 유기 광양극 개발

UNIST 신소재공학과 조한희·최문기·송명훈 교수팀이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태양광 수전해용 유기반도체 광양극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팀은 수용체층을 먼저 형성한 뒤 공여체층을 쌓는 순차 적층 방식으로 '유사 이중층' 구조를 구현하고, 두 층 사이에 혼합층이 형성되도록 설계해 전하 재결합 손실을 줄였다. 성능 평가에서 평균 광전류 밀도는 1.75mA/㎠로 기존 구조 대비 약 22% 향상됐고, 물 산화 반응에 필요한 외부 구동 전압은 0.35V에서 0.15V로 낮아졌다. 연속 작동 안정성은 기존 대비 약 30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7월 16일 온라인 게재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NRF), 이노코어(InnoCORE)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