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ESA 관제센터, 사상 첫 '팀 오브 팀즈' 합동 리허설… FLEX·센티널-3C 동시 발사 준비

ESA
Flex-I-Kite at West Point

NASA·NASA-PD

9월 15일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의 유럽 우주기지에서 ESA의 광합성 관측 임무 FLEX와 코페르니쿠스의 최신 지구관측 위성 센티널-3C(Sentinel-3C)가 같은 발사체에 실려 함께 지구를 떠난다. ESA 유럽우주운영센터(ESOC)에서는 두 개의 독립된 임무팀이 두 위성을 병행 운용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며 준비 중이다. 두 팀은 각자의 임무뿐 아니라 두 운용이 교차하는 순간에 대비해 나란히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원문 전체를 보시려면

큐피엑스 우주는 원문 전재 없이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ESA에서 보기
위성·지구관측

OHB, 차세대 센티넬-3 위성 개발 5억 5,400만 유로 계약 수주

독일 위성 제조사 OHB가 유럽우주청(ESA)으로부터 EU 코페르니쿠스 프로그램의 첫 번째 센티넬-3 차세대 지형관측(NGT) 위성을 개발하는 5억 5,400만 유로 규모 계약을 따냈다고 현지시각 11월 4일 발표했다. 계약에는 두 번째 위성의 개발·제조 옵션도 포함되며, OHB는 이 사업을 수행하는 유럽 산업 컨소시엄을 주도한다. 차세대 센티넬-3는 기존 위성의 기능을 둘로 나눠 광학 관측을 담당하는 NGO와 레이더 고도계 측정에 집중하는 NGT로 구성되며, OHB는 고도 측정 정확도 향상과 더 넓은 관측 범위, 더 빠른 재방문 주기를 제시했다. OHB는 2022년 NGT, 2024년 NGO 예비설계 연구 계약을 모두 수주했으며, 이번 계약으로 NGT 부문에서 경쟁자였던 에어버스를 제치고 본계약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국제레이저거리측정서비스(ILRS)가 2026년 7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센티넬-3 NGT 위성은 2033년과 2035년 발사가 잠정 예정돼 있으나, OHB는 갱신된 발사 일정을 밝히지 않았다.

European Spaceflight

ISS040-E-104966 (23 Aug. 2014) --- One of the Expedition 40 crew members a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used an 800mm focal length to photograph this detailed image featuring a nadir view of t
발사체·로켓

아비오, 기술적 난관으로 재사용 발사체 실증기 프로그램 축소

이탈리아 로켓 제조사 아비오(Avio)가 미래 재사용 발사체 기술 검증을 위해 추진했던 액체연료 실증기 2기 개발 계획을 축소했다. 9월 10일 공개된 반기 보고서에서 아비오는 메탄-산소(메탈록) 엔진 MR10과 MR60을 검증하려던 우주운송시스템(STS) 프로그램에서 개발 활동이 예상보다 복잡해 기술적 어려움이 발생했고, ESA가 아비오와 합의해 계약 범위를 줄이고 자금을 일부 축소하는 방향으로 수정했다고 밝혔다. STS 프로그램은 2022년 6월 총 2억 1,750만 유로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6,400만 유로는 이탈리아의 EU 재원 국가회복탄력계획(PNRR), 3,600만 유로는 국가보완계획(PNC), 1억 1,750만 유로는 추가 이탈리아 공공자금이었다. 이탈리아 비영리단체가 운영하는 감시 플랫폼 OpenPNRR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1억 110만 유로, 원래 배정액의 46.47%가 집행된 것으로 기록됐다. 단단계 비행 실증기(FD1)는 통합이 완료됐고 지상 시험은 2026년 말까지 마칠 예정이며, 발사는 사르데냐 동해안의 이탈리아 국방부 살토 디 퀴라(Salto di Quirra) 시험장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European Spaceflight

NASA’s Space Launch System (SLS) rocket with the Orion spacecraft aboard is seen atop a mobile launcher at Launch Complex 39B as the Artemis I launch team prepares for the next attempt of the wet dres
발사체·로켓

스페이스X 팰컨 9, 미 우주군 기밀 임무 USSF-432 발사…반덴버그서 이륙

스페이스X가 미 우주군의 비공개 프로그램을 위한 위성들을 팰컨 9(Falcon 9)에 실어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 4E 발사대에서 발사한다. 이륙 예정 시각은 한국시각 11월 7일 오전 9시 48분(현지시각 11월 6일 오후 4시 48분 PST)으로, 당초 11월 1일 예정이었으나 스타링크 15-18 발사 지연과 비공개 사유로 거듭 연기됐다. 이번 임무는 USSF-432로 지정됐으며 공개 문서에는 R-4로도 표기되는데, 8월 16일 USSF-366을 시작으로 USSF-153(R-2), USSF-385(R3)가 이어진 'R' 시리즈의 네 번째다. 궤도 목록에 따르면 각 R 발사는 위성 23기를 궤도에 올렸고, 이들은 스타링크의 정부용 버전인 스타실드(Starshield) 플랫폼 기반으로 추정된다. 발사 추적 전문가 조너선 맥도웰은 이 위성들이 미 우주군의 우주기반 탐지·표적 식별 프로그램의 일부라고 밝혔으며, 우주군은 공식적으로 어떤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 1단 부스터 B1095는 여덟 번째 비행으로,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연안 태평양에 대기 중인 드론십 '오브 코스 아이 스틸 러브 유'에 착륙할 예정이다.

Spaceflight Now

발사체·로켓

AST 스페이스모바일, 중형 발사체 '블랙리프트' 개발 발표… 2028년 말 상업 발사 목표

직접 통신(direct-to-cell) 서비스용 대형 위성을 개발하는 미국 텍사스 기반 상장사 AST 스페이스모바일이 발사 기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끝에, 현지시각 11월 6일 금요일 저궤도(LEO)에 20메트릭톤을 올릴 수 있는 중형 발사체 '블랙리프트(Blacklift)'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2028년 말 상업 발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아벨 아벨란(Abel Avellan) 창업자 겸 회장·CEO는 보도자료에서 블랙리프트가 "총 유효시장을 크게 확대하는 발판"이며 궤도 접근을 제약 없이 확보하고 업계에서 가장 유리한 자체 운용 경제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rs Technica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