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블루, 첫 일등석 '블루퍼스트' 12월 8일 운항 시작… 좌석 판매 개시
제트블루가 국내선 일등석 블루퍼스트를 12월 8일 보스턴–포트로더데일 노선에서 처음 띄운다. 좌석 판매는 이미 시작됐고, 뉴욕 라과디아–포트로더데일 노선이 며칠 뒤 뒤따른다. 다만 기재 개조 속도에 맞춰 투입되기 때문에 같은 노선이라도 편마다 일등석 유무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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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제트블루가 국내선 일등석 블루퍼스트를 12월 8일 보스턴–포트로더데일 노선에서 처음 띄운다. 좌석 판매는 이미 시작됐고, 뉴욕 라과디아–포트로더데일 노선이 며칠 뒤 뒤따른다. 다만 기재 개조 속도에 맞춰 투입되기 때문에 같은 노선이라도 편마다 일등석 유무가 다르다.
9월 미국의 해외 입국자 수가 270만 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3% 줄었다. 중국과 남미에서 늘어난 수요가 서유럽의 감소 폭을 메우지 못했다. 올해 누적 입국자도 전년 대비 5.7% 줄어든 상태다.
제트블루가 새 국내선 1등석 블루퍼스트의 예약을 30개 이상 노선에서 열었다. 첫 운항은 12월 8일 보스턴~포트로더데일 구간이며, 이어 포트로더데일~라과디아 등으로 넓힌다. 편도 249달러부터 시작하는 도입 요금이 걸렸다.
영국 남극조사소(BAS)가 운용하는 DHC-6 트윈오터 2대가 캐나다 캘거리를 떠나 남극으로 이동 중이다. 총 1만4588km를 약 11일, 비행시간 53시간에 걸쳐 수십 번의 급유 기착으로 나눠 간다. 기체는 각각 44년, 38년 된 노후기지만 극지 운용에는 여전히 대체재가 없다.
델타항공이 2027년 4월 12일부터 보스턴과 케플라비크를 잇는 직항을 신설해 10월 30일까지 계절 운항한다. 보잉 757-200을 투입해 매일 한 편씩 띄우며, 좌석은 프리미엄 셀렉트·컴포트·메인 3등급으로 구성된다. 아메리칸항공의 필라델피아 노선 복항, 아이슬란드항공의 미국 노선 확대와 맞물려 북미–아이슬란드 하늘길 경쟁이 거세졌다.
브리티시항공에서 가장 오래된 777-200ER인 G-VIIA가 올해 10월 운항 30년째를 맞았다. 10월 5일 히스로–시카고 BA295편이 기내 여압 문제로 출발지에 되돌아간 일을 비롯해 노후 777의 기술적 회항이 이어지는 중이다. 그래도 항공사는 43대의 777-200ER을 대서양 노선 주력으로 계속 쓰고 있다.
TSA가 항공권 없이도 보안검색을 통과해 탑승구까지 갈 수 있게 하는 '게이트사이드 바이 TSA 프리체크'의 전국 확대를 돌연 중단했다. 10월 2일 314개 공항으로 넓혔다가 10월 15일 시범 운영 13개 공항으로 되돌렸고,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신청 시스템에서 공항이 사라진 사실을 민원을 받고서야 알게 된 공항도 있다.
항공 매체 심플플라잉이 주간 팟캐스트 307회를 공개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의 래피드 리워즈 개편, 델타항공의 새 델타 원, 루프트한자가 프랑크푸르트행 항공기에 연료를 더 싣는 결정을 다뤘다. 승객이 직접 쓰는 제도와 좌석, 그리고 운항 방식이 한 주에 함께 움직인 셈이다.
OAG의 2026 메가허브 보고서에서 시카고 오헤어가 미국 내 연결성 1위에 올랐고 애틀랜타는 2위로 밀렸다. 오헤어는 미국 내 227개 도시를 잇고 하루 최대 8만3647건의 환승 조합을 만들어낸다. 유나이티드와 아메리칸이 동시에 증편에 나서면서 FAA가 슬롯 상한을 걸었다.
에어캐나다가 2027년 4월 28일부터 토론토 피어슨에서 미국 루이빌까지 주 4회 직항을 띄운다. 루이빌 노선은 2002년 이후 끊겼고, 공항 자체도 2012년 이후 국제 여객편이 없었다. 76석 CRJ900을 쓰는 소형 노선이라 좌석은 주당 왕복 608석에 그친다.
오픈테이블·도어대시·시티드는 같은 외식 소비에 서로 다른 방식의 보상을 준다. 도어대시는 예약 완료 시 10~12달러 크레딧을, 시티드는 결제액의 일정 비율(최대 30%)을 적립해주고, 오픈테이블은 포인트 가치가 가장 낮다. 미국 여행 중 식당을 예약한다면 도시 커버리지와 식사 금액에 따라 선택이 갈린다.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이 아시아·유럽·오세아니아행 국제선 스위트 승객을 대상으로 셰프가 설계한 새 메뉴와 와인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하와이 출신 델 발데즈, 시애틀의 브래디 이시와타 윌리엄스 등이 참여하고, 하와이안항공 국내선 퍼스트클래스 메뉴도 손본다. 스위트 승객은 최대 5가지 메인 요리 중에서 미리 고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