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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리아,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우승사로 엘리시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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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리아가 초기 단계 바이오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 프로그램의 최종 우승사로 유전자 치료제 개발기업 엘리시젠을 선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4월 '바이오 코리아 2026'에서 출범했으며, 정밀 종양학과 면역질환, 신규 플랫폼 등 분야의 국내 스타트업을 글로벌 R&D 네트워크와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약 40여 개 국내 기업이 참여했고, 서류 심사를 통해 7월 7개 기업이 선정된 후 추가 심사를 거쳐 최종 우승사가 결정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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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치료제
결함이 있거나 부족한 유전자를 교정·보충해 질병을 치료하는 목적의 바이오의약품을 말한다.
오픈이노베이션
기업이 외부 스타트업·연구기관과 협력해 혁신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전략을 뜻한다.
글로벌 R&D 네트워크
여러 국가의 연구개발 주체들이 공동 연구, 기술 교류, 투자 등을 통해 연결된 협력 체계를 의미한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자체 연구개발 외에도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나 기술 협력으로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런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기업이 해외 임상·사업화 네트워크에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다국적 기업은 공모·심사 과정을 통해 정밀 종양학, 면역질환, 신규 치료 플랫폼 등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대상을 선정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다국적 제약사의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은 국내 바이오 기업이 해외 네트워크와 자본에 접근하는 통로로 활용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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