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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진출 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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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의 해외 진출과 업계 간 협력을 돕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운영해온 상생 행사가 올해 다섯 번째로 진행된다. 협회는 오는 10월 27일 서초구 방배동 회관에서 '2026 바이오 상생교류회'를 열어 제약사 연구소장과 바이오벤처 연구책임자들을 한자리에 모을 예정이다. '글로벌 무대 앞의 바이오의약품'이라는 주제로 기술수출, 해외 시장 공략, 신약 자산의 사업화, 다국적사와의 파트너링 등이 다뤄진다. 한미약품 맹지웅 상무는 혁신 조직이 라이선싱 성과를 내는 방법론을 소개하고, SK바이오팜 신해인 본부장은 해외 시장 공략과 상업화 경험을 공유한다. GC녹십자 배백식 실장은 신설법인(NewCo) 방식을 활용해 Curevo 사례처럼 신약 자산을 해외에 매각한 사업개발 전략을 발표하며, 머크 강민선 사업총괄은 K-바이오 생태계 지원과 대전 바이오프로세싱 센터를 통한 협력 방향을 제시한다. 발표 이후에는 참석 기업 간 네트워킹과 만찬을 통해 공동 연구 및 사업 협력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협회 산하 바이오의약품위원회가 주관하며, 협회 측은 기술이전과 분사, 파트너십 등 다양한 사업화 경로를 지속적으로 공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10월 27일 '2026 바이오 상생교류회'를 서초구 방배동 회관에서 개최
  • 한미약품·SK바이오팜·GC녹십자·머크 발표진이 글로벌 기술이전 및 파트너십 전략 공유
  • GC녹십자는 NewCo 방식으로 Curevo 사례처럼 신약 자산을 해외 매각한 경험 소개
  • 행사는 협회 산하 바이오의약품위원회가 주관하며 2022년부터 매년 운영된 다섯 번째 행사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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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세포나 미생물 등 생물체를 이용해 생산하는 의약품으로 합성의약품과 제조·개발 방식이 다르다.
상생협력
기업 간 기술·자원·판로를 서로 공유해 공동 성장을 도모하는 산업계의 협력 방식이다.
글로벌 진출
국내에서 개발·생산한 의약품이나 기술을 해외 시장과 규제기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수출·판매하는 과정을 말한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은 연구개발 역량은 성장했지만 해외 규제기관 인증, 임상 데이터 축적, 글로벌 유통망 확보 등에서 개별 기업이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가 많다. 이에 업계 단체나 협회는 정기적인 교류회·세미나를 통해 기업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행사는 연구소장급·임원급 실무자들이 참여해 기술적 애로사항과 협업 가능성을 직접 논의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Why it matters바이오의약품 분야는 개발부터 해외 인허가까지 과정이 길고 복잡해 기업 간 협력과 정보 공유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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