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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 배우균 의학본부장, 대한종양내과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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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는 배우균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대한종양내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배 교수는 종양내과 김현종 교수팀과 함께 자가유래 NK세포치료제 'VCB-1102'를 활용해 종양미세환경을 재구성함으로써 간세포암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의 치료 효과를 높이는 NK세포의 역할을 연구했다. 연구 결과 NK세포는 암세포를 직접 제거하는 기능 외에도 종양미세환경을 면역 활성 상태로 재구성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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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세포
선천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로, 암세포나 감염세포를 직접 인식해 제거하는 세포독성 능력을 가진다.
종양미세환경
암세포 주변의 혈관·면역세포·기질세포 등이 이루는 생태계로, 종양의 성장과 면역 회피에 영향을 준다.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는 약제를 다른 치료제와 함께 투여해 항암 효과를 높이려는 치료 전략이다.
자가유래 세포치료제
환자 본인의 세포를 채취·가공해 다시 투여하는 치료제로, 면역 거부반응 위험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세포치료제 개발에서는 세포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기전뿐 아니라 주변 면역 환경을 변화시키는 간접 효과까지 규명하는 기초연구가 함께 이뤄진다. 특히 간세포암과 같이 치료 반응률이 낮은 암종에서는 면역항암제 단독보다 다른 기전의 치료제를 병용해 효과를 보완하려는 연구가 활발하다. 학회의 젊은 연구자상은 이런 기초·중개연구 성과를 임상 현장의 연구자가 직접 수행했을 때 수여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세포치료제의 작용 기전을 밝히는 기초연구는 후속 임상 설계와 병용요법 전략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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