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평택제조센터가 고용노동부의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PSM은 위험 설비와 유해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P(우수), S(양호), M+(보통), M-(불량) 4단계로 평가하는 제도다. P등급은 자율안전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사업장에 부여되며, 수도권 사업장 중 상위 약 4%에만 허용되는 것으로 설명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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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M(공정안전관리)
- 위험 설비·유해 화학물질을 다루는 사업장이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평가·관리하는 제도
- 중대산업사고
- 화학물질 누출·폭발·화재 등으로 다수 사상자나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산업현장 사고
- 자율안전관리체계
- 사업장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며 안전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향상시키는 관리 방식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은 고온·고압 공정이나 유기용매, 생물학적 위험물질을 다루는 경우가 많아 일반 제조업보다 엄격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일정 규모 이상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공정안전관리 이행 수준을 평가하며, 등급 결과는 사업장의 안전관리 신뢰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평가는 설비의 기술적 안전성뿐 아니라 교육, 비상대응체계, 내부 점검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진다.
Why it matters제약·바이오 생산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은 사업 연속성과 규제 리스크 관리에 직결되며, 고객사·투자자가 공급망 안정성을 판단하는 참고 요소로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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