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분석연구, 합성연구, 학술임상, RA, 마케팅 직무 담당자를 8월 13일까지 채용한다고 공고했다. 분석연구 직무는 원료 및 완제 시험법 개발, 안정성 연구, 유연물질 구조 규명, 불순물 분석법 개발, CTD 및 품목허가 자료 작성 업무를 담당한다. 해당 직무는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경력 3년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약사 면허 소지자와 분석화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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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Regulatory Affairs)
- 의약품 품목허가 및 규제 대응을 담당하며 관계 기관에 제출할 자료를 준비하는 직무다.
- CTD
- 의약품 품목허가 신청 시 각국 규제기관에 공통으로 제출하는 국제표준 자료 작성 형식이다.
- 밸리데이션
- 시험법이나 공정이 의도한 결과를 일관되게 도출하는지 검증하는 절차를 말한다.
- 유연물질
- 의약품 제조·보관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순물로, 품질관리 시 분석 대상이 된다.
제약사는 신약 및 제네릭 개발 과정에서 원료 합성부터 품질분석, 허가 서류 작성, 임상 지원, 마케팅까지 여러 전문 직무가 유기적으로 협업해야 한다. 특히 분석연구와 RA는 의약품이 규제기관의 품질·안전성 기준을 충족하는지 검증하고 서류화하는 역할을 맡아 품목허가 전반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제약업계에서는 이러한 전문 인력 확보가 연구개발 역량과 직결된다고 여겨져 관련 직무 채용이 꾸준히 이뤄진다.
Why it matters분석·합성연구 및 RA 인력 채용 동향은 제약사가 신약 개발과 품목허가 역량을 어느 영역에 집중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간접 지표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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