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연령과 제형을 세분화한 유소아 일반의약품(OTC) 라인업을 통해 여름철 상비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 제제의 소아·청소년 적응증이 삭제되면서 어린이 지사제 선택 기준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여름철 여행 및 야외활동 증가로 설사·발열 등 증상이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어 제품별 허가 연령과 제형 확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지사제의 복용 가능 연령을 정리한 참고 리스트를 공개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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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의약품(OTC)
-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 제품군이다
- 적응증
- 특정 의약품이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허가받은 질환이나 증상의 범위를 말한다
- 허가 연령
- 규제기관이 임상 자료 등을 근거로 해당 의약품 복용이 가능하다고 인정한 연령 기준을 말한다
소아 의약품은 성인과 체중·대사 기능이 달라 동일 성분이라도 연령별로 복용 가능 여부와 용량이 다르게 허가되는 경우가 많다. 특정 성분의 적응증이 변경되면 해당 연령대의 대체 가능한 제품을 약사나 보호자가 새로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이런 변화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규제기관의 안전성 재평가나 임상 자료 축적에 따라 이루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약사회나 의료단체는 이를 반영한 복약 지도 자료를 배포하기도 한다.
Why it matters소아용 OTC 시장은 연령별 허가 기준과 제형이 세분화될수록 제품 선택의 복잡성이 커지는 특성이 있어, 제조사와 유통 채널의 정보 제공 역할이 중요해지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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