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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비만·항암 R&D 투자 확대로 포스트 코로나 전략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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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가 코로나19 이후 성장 전략을 비만과 항암 분야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회사는 비용 절감으로 확보한 재원을 연구개발에 재투자해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알버트 불라 CEO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비용 효율화와 R&D 투자 확대를 병행하는 전략을 재확인했다. 화이자는 비만과 항암을 미래 성장 분야로 지목하고 관련 투자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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