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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英서 엔트레스토 특허소송 승소…美선 340B 소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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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가 영국 런던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엔트레스토 특허 무효 소송에서 승소했다. 인타스 파마슈티컬스 자회사 어코드 헬스케어가 제기한 제네릭 진입 시도가 법원 판단으로 저지됐다. 담당 판사는 특허에 대한 모든 공격이 실패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어코드가 연내 계획했던 복제약 출시가 영향을 받게 됐다. 같은 시기 노바티스는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340B 프로그램 관련 소송을 별도로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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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한 성분·효능으로 만들어진 복제 의약품을 말한다.
특허 무효 소송
경쟁사가 기존 특허의 법적 효력을 부정해 시장 진입 장벽을 제거하려는 소송 절차다.
340B 프로그램
미국에서 저소득층 환자를 돌보는 의료기관이 제약사로부터 의약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연방 제도다.

신약을 개발한 제약사는 일정 기간 특허로 독점 판매권을 보호받으며, 이 기간이 끝나기 전 제네릭 업체들은 종종 특허 무효 소송을 통해 조기 진입을 시도한다. 이런 소송은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지역별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한편 미국의 약가 할인 제도는 제약사와 의료기관, 보험 체계 간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별도의 법적 다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흔하다.

Why it matters특허 분쟁의 결과는 제네릭 진입 시점과 약가 경쟁 구도를 좌우해 제약사의 매출 구조와 환자의 약값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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