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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 프리 갈리앵 코리아 최우수 제품상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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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갈리앵재단이 주관하는 제1회 '2026 프리 갈리앵 코리아' 시상식의 최우수 제약 제품상 공식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갈리앵상은 의약품 및 의료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평가하는 국제 시상 제도로, 각국 수상작은 이후 글로벌 갈리앵상 후보 자격을 얻는다. 제1회 프리 갈리앵 코리아 심사위원장인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은 기업 외형이나 투자 규모보다 과학적 엄밀성과 혁신신약(First-in-Class) 여부를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고 언급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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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계열이 아니면서 통증을 완화하는 약물로, 중독·의존 위험을 낮추려는 목적으로 개발된다.
혁신신약(First-in-Class)
기존에 없던 새로운 작용 기전을 가진, 해당 계열 최초의 신약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프리 갈리앵상(Prix Galien)
신약 및 의료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국제 제약 분야 권위 시상 제도이다.

갈리앵상은 여러 국가에서 자국판 시상식을 운영하며, 각국 수상작이 이후 국제 시상 후보로 올라가는 구조를 갖고 있어 제약업계에서는 연구개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통로로 활용된다. 심사는 통상 매출이나 기업 규모가 아니라 임상적 혁신성과 과학적 엄밀성을 기준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은 오피오이드 오남용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분야다.

Why it matters국제 시상 후보 선정은 신약의 과학적 완성도를 외부 전문가 집단이 평가받는 계기가 되며, 이후 글로벌 인지도나 해외 진출 논의에 참고 지표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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