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고베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KBIC)와 협력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셀트리온과 일본 바이오 클러스터가 공동 기획·운영하는 민관 협력형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이다. 일본의 기초연구 역량과 셀트리온의 연구개발·허가·생산·상업화 경험을 결합해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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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이노베이션
- 기업이 외부 기관·스타트업과 협력해 연구개발 자원과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혁신 방식
- 바이오 클러스터
- 연구소·병원·기업 등이 한 지역에 모여 신약·의료기술 개발을 함께 추진하는 산업 집적지
- 민관 협력
- 정부 및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자원과 역할을 나눠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
바이오 기업들은 신약이나 바이오시밀러 개발 역량을 확장하기 위해 자체 연구뿐 아니라 외부 스타트업이나 연구기관과 협력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해외 바이오 클러스터와의 협력은 현지의 기초연구 인프라와 국내 기업의 임상·허가·생산 경험을 결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하려는 목적으로 이뤄진다. 이러한 국가 간 협력은 정부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형태로 추진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Why it matters국경을 넘나드는 바이오 클러스터 간 협력은 신약 개발 초기 단계의 기술·인재 교류를 촉진하는 통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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