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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뉴스 기자, 비만치료제 기획보도로 이달의 기자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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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시장 규모 확대와 함께 미용 목적 오남용, 처방·유통 체계, 비용 부담 등 여러 쟁점이 함께 불거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히트뉴스 이우진 수석기자와 김동우 기자가 지난 7월 연재한 비만치료제 관련 4편의 기획기사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의 '7월 이달의 기자상'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7편을 발표했으며, 히트뉴스 외에도 기계설비신문, 대한경제, 더팩트, 약사공론, 이투데이, 인더스트리뉴스 소속 기자들이 함께 수상 명단에 올랐다. 최우수상은 '신입 구함, 경력 필수' 시리즈를 보도한 쿠키뉴스 취재팀에게 돌아갔다. 해당 기획은 비만치료제 시장의 양적 성장이나 제약사 간 경쟁 구도를 단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 분석과 의료현장 취재를 결합해 약물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다각도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노보 노디스크의 로테 비에레 크누센 박사가 위고비 개발 과정에서 겪은 조직 내 갈등 사례를 소개하며, 보수적인 조직문화를 가진 국내 제약기업들에 시사점을 던지려는 의도도 담겼다. 심사를 맡은 협회 측은 비만치료제를 둘러싼 사회적 현상과 의료 현장의 실태를 입체적으로 짚고, 올바른 사용과 관리 방안에 대한 정책 논의를 이끌어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히트뉴스는 지난해에도 암·희귀질환 환자의 치료 접근성 문제를 다룬 '환자고충보고서' 연재로 같은 협회의 언론윤리대상 기자부문 우수상을 받은 바 있어, 산업적 시각을 넘어 환자와 의료현장 관점을 지속적으로 조명해온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 히트뉴스 이우진·김동우 기자, 비만치료제 기획 4편으로 7월 이달의 기자상 우수상 수상
  •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 개최, 최우수상 1편·우수상 7편 선정
  • 최우수상은 쿠키뉴스 '신입 구함, 경력 필수' 시리즈가 수상
  • 기획보도는 위고비·마운자로 확산에 따른 오남용·처방 문제 등 의료현장 실태를 조명
  • 히트뉴스는 지난해 '환자고충보고서'로 언론윤리대상 기자부문 우수상도 수상한 바 있음

큐픽스 바이오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GLP-1 계열 치료제
체내 호르몬 유사 작용으로 식욕을 억제해 체중 감소를 돕는 계열의 약물을 뜻한다.
기획보도
단발성 사건이 아닌 사회적 현상이나 구조적 문제를 여러 회차에 걸쳐 심층 취재하는 보도 형식이다.
오프라벨 처방
의약품이 허가받은 적응증 외의 목적으로 의료진 판단에 따라 처방되는 것을 말한다.

비만치료제는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의료용 처방을 넘어 미용 목적의 오남용, 온라인 불법 유통, 부작용 관리 소홀 등 여러 사회적 문제를 동반해왔다. 언론계에서는 이러한 신약의 시장 확대 이면에 있는 의료윤리, 소비자 안전, 유통 규제 공백 등을 다루는 기획보도가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아 언론상 수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인터넷신문협회의 이달의 기자상은 인터넷 매체 소속 기자들의 우수한 저널리즘 성과를 매달 심사해 시상하는 제도다.

Why it matters신약의 사회적 파급력을 다각도로 검증하는 심층 보도는 소비자 안전과 의료 정책 논의에 실질적 자료를 제공하는 언론의 감시 기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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