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코리아는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과 치매극복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르신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일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임직원 30여명과 어르신 30명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과 어르신은 1대1로 짝을 지어 전통장·장아찌 만들기와 인지 기능 및 소근육 활동을 돕는 공예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완성된 전통장과 장아찌는 어르신들에게 기념품으로 전달됐으며, 오후에는 임직원 밴드 동호회 '울트라밴드'의 공연과 인지지원 공예 체험 키트 제작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물품·기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어르신과 직접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교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같은 복지관을 3년 연속 방문하며 일회성 행사보다 지속적인 관계 형성에 의미를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용덕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는 고령화에 따른 노인성·신경계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한 핑크런 행사에도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GE헬스케어 코리아, 3년째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서 치매예방 봉사활동 진행
- 임직원 30여명·어르신 30명이 1대1로 전통장 만들기·인지지원 공예 프로그램 참여
- 임직원 밴드 동호회 '울트라밴드' 공연도 함께 진행
- 올해 유방암 인식 개선 핑크런 행사에 임직원 100여명 참여 예정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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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공헌활동(CSR)
- 기업이 이윤 추구 외에 지역사회나 공공 문제 해결에 자원을 투입하는 경영 활동
- 치매 예방
-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거나 위험요인을 관리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줄이려는 활동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치매는 개인과 가족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돌봄 부담으로 이어지는 문제로 다뤄진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복지관, 의료·헬스케어 기업 등이 협력해 조기 인지 검사, 교육, 정서적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의료기기·헬스케어 기업은 자사 전문성과 연계해 건강 관련 봉사활동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사례로 소개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Why it matters헬스케어 기업의 지역사회 참여는 제품·서비스 신뢰도와 공공 보건 인식 개선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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