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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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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25건 · 전체 뉴스

정천영 ITER 품질관리부서장, ITER 기구 사무차장 임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천영 ITER 품질관리부서장이 지난 1일 자로 ITER 기구 사무차장에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ITER는 한국·미국·EU·일본·중국·인도·러시아 7개국이 공동 추진하는 국제핵융합실험로 사업으로, 프랑스 카다라슈에 실험로를 건설 중이다. ITER 기구 최고 경영진은 사무총장과 5명의 분야별 사무차장으로 구성되며, 정 사무차장은 공학서비스 본부를 맡아 건설·장치 통합에 필요한 공학 지원과 기술 조정을 총괄한다. 임기는 임명일부터 2031년 10월 31일까지 5년이다. 정 사무차장은 2013년 품질관리 엔지니어로 ITER 기구에 합류해 품질관리팀장과 품질관리부서장을 거쳤으며, 한국이 배출한 네 번째 ITER 사무차장이다.

11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정천영 ITER 품질관리부서장, ITER 기구 사무차장 임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천영 ITER 품질관리부서장이 11월 1일자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기구 사무차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정 사무차장은 공학서비스 본부를 담당하며 ITER 건설과 장치 통합에 필요한 공학 지원과 기술 조정 등을 총괄한다. 임기는 2026년 11월 1일부터 2031년 10월 31일까지 5년이다. 정 사무차장은 2013년 ITER 기구에 품질관리 엔지니어로 합류한 뒤 품질관리팀장과 품질관리부서장을 역임했다. ITER 공동개발사업은 한국·미국·EU·일본·중국·인도·러시아 7개국이 참여하며, ITER 기구 최고위 경영진은 사무총장 1명과 분야별 사무차장 5명으로 구성된다.

11월 2일

전력기기AI응용연구조합, 설립 인가 절차 마치고 활동 개시

전력기기에이아이응용연구조합(이사장 김영일 이콰트로 대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설립인가서와 법인등록번호증을 수령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조합은 전력기기AI 기술을 활용한 신기술·신제품의 공동조사, 연구개발, 규격화 등을 목적으로 출범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AI 기반 전력기기 설계 최적화 및 시뮬레이션 기술개발, 기술 컨설팅 지원, 데이터 플랫폼 운영, 인력양성, 국제협력 강화, 전력기기 산업생태계 관련 사업이 제시됐다. 조합은 2026년 5월 창립총회를 열고 전력기기와 AI 기술 결합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출범을 알린 바 있다. 가입은 조합원사 가입 후 회비 납부 절차를 따른다.

10월 29일

전 세계 SMR 사업 158개···정부 "개발·실증 속도 높인다"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IAEA 원자력 장관회의가 개막해 2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60개 회원국 정부와 8개 국제기구, 국내외 약 85개 기업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윌리엄 맥우드 OECD/NEA 사무총장은 현재 전 세계에서 약 158개의 SMR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고, 전문인력 양성과 공급망 구축, 규제기관 간 인허가 조율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공공 연구역량과 민간 기술·투자를 결집해 SMR 개발과 실증에 속도를 높이고,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과 산업용 열, 선박 추진 등으로 활용 분야를 넓히며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2050년 세계 원자력 발전설비 용량이 보수적 시나리오에서 640GW를 넘고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1000GW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면서, 실제 설비 확대는 개별 사업의 추진 성과에 달려 있다고 언급했다.

10월 2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한화큐셀 탠덤 태양전지 연구실 3곳,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경기 판교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 내 공정개발실, 소재개발실, 분석실 등 3곳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인증에 참여한 3곳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 이 인증제는 연구실의 안전관리 시스템과 운영 실태, 연구진의 안전의식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된다. 해당 연구센터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상용화를 위한 공정 개발, 신규 소재 성능 평가, 소재·소자 특성 분석을 담당한다. 문수진 판교R&D센터장은 안전환경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양산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한화큐셀 판교R&D센터 연구실 3곳,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판교R&D센터) 내 공정개발실·소재개발실·분석실 등 3곳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연구실의 안전관리 시스템과 운영 수준, 연구진의 안전의식 등을 종합 심사해 부여된다. 올해 신규로 인증을 신청한 연구실 3곳이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 판교R&D센터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의 원천기술과 양산화를 위한 공정·소재·분석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인증 운영 경험을 판교R&D센터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과기정통부, '7대 SEED 프로젝트' 분야별 이행 전략 수립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성장동력으로 추진하는 '7대 미래 첨단 기술 육성 사업(7대 SEED 프로젝트)'의 분야별 이행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2일 대통령실과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연계하는 방안과 함께 핵심 미션 및 성과목표를 구체화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과 9월에 걸쳐 발표된 범부처 추진체계의 후속 조치다. 정부 R&D 투자와 민간의 실증·사업화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10월 25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과기정통부, AI 폐기물 배출 앱 '가져가' 은평구 실증 개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기정통부 '공공 AX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앱 '가져가'의 실증을 13일부터 서울 은평구 주민을 대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앱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폐기물의 품목을 AI가 자동 인식·분류하고, GPS와 연동해 지역별 배출 요일·수수료·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한다. 대형 가구·가전제품의 배출 신고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앱 내에서 일괄 처리하는 기능도 포함된다. 정부는 이번 실증에서 AI 모델의 식별 정확도와 서비스 편의성·안정성을 검증하고, 수집된 사용자 의견과 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방정부 수요와 유지관리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은평구 주민은 13일부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10월 12일

기후부·과기정통부, AI 폐기물 처리 앱 '가져가' 은평구 실증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 AX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앱 '내 손안의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 가져가'의 실증을 10월 13일부터 서울 은평구 주민을 대상으로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앱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폐기물을 AI가 자동 인식·분류하고, GPS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배출 요일과 수수료,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한다. 대형 가구와 가전제품은 앱에서 배출 신고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처리할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실증을 통해 AI 모델의 폐기물 식별 정확도와 서비스 편의성·안정성을 검증하고, 수집한 사용자 의견과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수요와 유지관리 여건을 고려해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고응 기후부 자원순환국장은 은평구 시범 운영을 통해 지방정부 현장 여건에 최적화된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10월 1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AI FESTA 2026'에 피지컬AI 기술 출품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FESTA 2026'에 피지컬AI 기반 기술을 출품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며, 남부발전은 발전사업자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 남부발전은 자율점검, 자율운전, 재해예방, 자율순찰 등 발전소 운영 전주기에 걸친 피지컬AI 생태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축적한 피지컬AI 기반 성과를 공개했다.

10월 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AI 기본법 개정안 국회 통과…정부사업 AI 학습데이터 통합 연계 의무화

국회는 10월 1일 제439회 정기회 제10차 본회의에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수정가결했다. 해당 개정안은 김현 의원 등 14인이 3월 31일 발의했으며, 9월 22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9월 28일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현행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AI 학습용데이터 통합제공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정부 예산으로 수행한 사업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기관 내부에 분산 보관되는 한계가 제안 배경으로 제시됐다. 개정안은 국가기관 등이 사업 과정에서 구축·산출한 AI 학습용데이터를 통합제공시스템에 연계·제공하도록 의무화하고, 이를 위한 협력 요청과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 근거를 담았다. 제공된 의안정보에는 정부이송과 공포 일정이 기재되지 않았으며, 최종 적용 대상과 제공 범위, 세부 요건은 의결 법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0월 1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AI 데이터센터 전용 전기요금제 연내 도입 난항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이 연말을 3개월 앞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구체적인 요금 설계안이 공개되지 않아 빅테크 유치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하을)은 29일, 이번 국정감사에서 주무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상대로 전용요금제 추진 지연 문제를 공론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1GW 규모 기준 전기요금 1원 차이는 연간 87억원의 차이로 이어진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대기업 전문연구요원, 2027년 14년 만에 배정 재개

2013년 중단됐던 대기업 전문연구요원 배정이 2027년 재개된다. 황정아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받은 '2027년도 병역지정업체(연구기관) 선정 추천 명부'에 따르면 LG전자, HD현대로보틱스, 삼성메디슨, 삼성전자 4곳이 지정 업체로 추천됐으며, 이들 산하 연구소 9곳의 필요인원은 81명이다. AI 관련 대기업 전문연구요원 배정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한시 운영된다. 대기업 연간 배정 규모 120명 대비 추천 명부상 필요인원은 81명(67.5%)으로 39명 적었다. 병무청 자료상 대기업 선정 기준은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 5% 이상, 중소기업과 직접 경쟁하지 않는 분야, 객관적인 R&D 성과 입증 3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9월 20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방사선진흥협회, IAEA 총회 부대행사 'RIsing KOREA' 주관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김상은)는 9월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IAEA 본부에서 열린 제70차 IAEA 총회 부대행사 'RIsing KOREA'를 주관했다. 이 행사는 'Advancing Production, Supply and Applications of Radioisotope'를 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방사선진흥협회가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의 방사성동위원소(RI) 기술·산업 역량과 국제협력 비전을 소개했다. 정부 투자를 통해 구축해 온 RI 관련 기반도 소개 대상에 포함됐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중부발전, 발전소 특화 AI '하이코미'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한국중부발전이 15일 '2026 국가공헌대상' AI 혁신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수상 대상은 자체 개발한 발전소 특화 AI '하이코미'를 통한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성과다. 하이코미는 100만 건 이상의 발전소 정비·운영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매일 오전 8시 전일 야간 운전 동향과 잠재 고장 위험 분석 결과를 담당자에게 메일로 발송하는 '모닝 브리핑' 서비스를 운영한다. 중부발전은 국산 NPU를 도입해 기존 GPU 단독 사용 환경 대비 서버 전력 소모량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서울발전본부에 구축한 5G 특화망 기반 피지컬 AI에도 하이코미를 적용해 현장 영상·설비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있다.

9월 15일

2035년 SMR 상용화 목표, SMR 특별법·시행령 11일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이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35년 SMR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실증·사업화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SMR 특별법은 지난 3월 제정됐으며,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SMR 기술을 실증과 사업화, 산업 육성으로 연결하기 위한 범정부 지원 근거를 담았다. 이번 시행령은 법에서 위임한 세부 절차와 운영 기준을 규정했다. 정부는 민관 협력과 연구개발특구,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 수단으로 제시했다.

9월 11일

SMR 특별법·시행령 9월 11일 시행…2035년 경수형 상용화 목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이 9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법은 SMR 연구·개발·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제정됐다. 정부는 2035년까지 경수형 SMR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2030년대에는 비경수형 SMR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5년마다 'SMR 시스템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관계부처와 10명 이상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SMR 시스템 개발 촉진위원회'를 구성하며 연내 민간위원 구성과 운영세칙 마련을 마칠 예정이다. 시행령에는 민관 공동출자 회사 설립 지원 근거, 연구조합 설립·운영 지원, SMR 연구개발특구 지정 기준과 절차,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기준이 포함됐다. 정부는 '7대 SEED 프로젝트'와 연계해 2027년부터 민관 합동으로 SMR 상세설계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경남도, 동남권 지역자율 R&D로 첨단항공 3개 과제에 40억원 투입

경상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한 '동남권 지역자율 R&D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부산·울산이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첨단항공·전력반도체·조선 인공지능 전환(AX)을 3대 전략 분야로 정하고 총 8개 핵심과제를 진행하며,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동남권 사업단 운영을 맡는다. 경남은 첨단항공 분야를 맡아 차세대 추진·구동 시스템, 고효율 배터리·하이브리드 동력 시스템, 고성능 소재·제조공정 등 3개 과제에 올해 40억원을 투입한다. 전력반도체 분야에는 2026년 40억원이 배정돼 고전압·고효율 시스템용 차세대 원천소재·기판·소자를 개발하고, 조선 AX 분야에는 올해 43억원을 투입한다. 사업단 출범식은 9월 10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열리며, 동남권 사업단은 9월 중 2026년 131억원 규모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본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산업단지공단, 'KICOX 인공지능 윤리지침' 제정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7일 대구 본사에서 '2026년 제2차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KICOX 인공지능 윤리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훈 이사장(위원장)을 비롯해 내부 경영진, 비상임이사, 노동조합 부위원장, 외부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윤리지침 제정과 '사전예방통제 전산시스템' 제도화 방안이 안건으로 심의됐다. 이번 지침은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기반으로 인간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신뢰성, 투명성 등 7대 기본원칙을 제시한다. 공단은 임직원 대상 AI 윤리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법령과 정부 기준 변화에 맞춰 지침을 보완할 방침이다. 디지털·저탄소 산업환경 조성 및 입주기업 혁신성장 지원 사업에 AI를 접목할 때 적용할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2027년 에너지기술 R&D 예산안 7336억원, 48% 증가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과기정통부의 전체 에너지 기술 관련 R&D 예산안은 7336억원으로 올해 대비 48% 증가했다. 이는 2024년 기준으로는 2.4배 수준이다. 원자력 R&D 예산안은 정부안 기준 3864억원으로 올해 대비 16.6% 늘었고, 이 가운데 7대 시드(SEED) 프로젝트에 포함된 소형모듈원자로(SMR·발전용량 30만㎾급) R&D 예산은 1275억원으로 55.7% 증가했다. 핵융합 R&D 예산은 28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신재생에너지는 215억원으로 64% 증가했다. 황 의원은 AI 시대 에너지 기술을 국가전략자산으로 규정하며 원자력·재생에너지·핵융합을 함께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9월 7일

과기정통부, AIDC 특별법 시행령 초안…AIDC 정의·계통평가 면제 기준 윤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DC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초안을 마련하고 업계 의견수렴에 들어간다고 6일 관련 업계가 전했다. 초안은 AIDC를 AI 장비전력이 일정 메가와트(㎿) 이상으로 과기정통부장관이 고시하는 수치 이상인 경우, 또는 AI 장비전력이 300킬로와트(㎾) 이상이면서 전체 정보통신 장비전력 중 AI 장비전력 비중이 100분의 60 이상인 경우 중 하나에 해당하면 인정하는 방식으로 규정했다. 비수도권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범위를 두고 과기정통부는 100㎿까지 면제하는 방안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력계통 과부하 우려를 들어 50㎿ 미만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은 인허가 일괄처리,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건축법·항만법 특례 등을 담고 있다. 정부는 오는 9일 하위법령 공개토론회를 시작으로 시행령 최종안 마련 절차에 착수하며, 법은 내년 3월 시행된다.

9월 6일

과기정통부, 목표 미달 R&D도 '우수과제' 인정…무빙타겟 제도 도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행정제도개선안'을 수립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 통보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국가 연구개발(R&D) 과제가 당초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도전적 연구 과정에서 가치 있는 데이터와 지식을 창출한 경우 '우수과제'로 인정받아 후속 연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연구 도중 기술 환경이 급변할 경우 연구자가 목표를 변경할 수 있는 '무빙타겟(Moving Target)' 제도도 전면 도입된다. 이번 개선안은 온라인 창구와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마련됐다.

8월 31일

GIST,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 설명회 개최…에너지 3대 중점분야 포함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단이 9월 4일 오전 10시 GIST 오룡관에서 '2026년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정부가 아닌 지역의 연구자와 기업이 연구과제를 직접 기획하는 방식이다. 올해 시범사업에는 국비 131억원이 투입되며, 정부는 2027년부터 본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호남권은 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를 3대 중점 분야로 선정했고, 에너지 분야에서는 가상송전선로(VPL), 나트륨이온전지 기반 ESS, 그린수소, 레이저 핵융합 기술을 다룬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제안요청서(RFP),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신청 절차가 안내될 예정이다.

8월 30일

과기정통부, 선도연구센터 11곳 추가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선도연구센터 11곳을 추가로 선정해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선도연구센터는 연구자 8~13명으로 구성된 연구 그룹을 지원해 차세대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신규 지정된 센터는 이학 분야 4곳, 공학 분야 3곳, 기초 의과학 분야 4곳이다. 이학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의 확률적 알고리즘과 학습 관련 데이터 암호화를 연구하는 서울대 '수리 알고리즘 및 보안 연구센터', 생명 현상의 근본적 조절 원리를 규명해 온 중앙대 '염색체 시스템·다이내믹스 연구센터' 등이 선정됐다.

8월 2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제주TP, '그린수소 혁신허브' 2차년도 상반기 성과 점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25일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지역기술혁신허브 사업'의 2차년도 상반기 중간 성과 점검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제주TP가 주관기관을 맡고 있다. 점검 자리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웅진엔지니어링, 제주대학교, ㈜테크로스, 서강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9개 참여기관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