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천영 ITER 품질관리부서장, ITER 기구 사무차장 임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천영 ITER 품질관리부서장이 지난 1일 자로 ITER 기구 사무차장에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ITER는 한국·미국·EU·일본·중국·인도·러시아 7개국이 공동 추진하는 국제핵융합실험로 사업으로, 프랑스 카다라슈에 실험로를 건설 중이다. ITER 기구 최고 경영진은 사무총장과 5명의 분야별 사무차장으로 구성되며, 정 사무차장은 공학서비스 본부를 맡아 건설·장치 통합에 필요한 공학 지원과 기술 조정을 총괄한다. 임기는 임명일부터 2031년 10월 31일까지 5년이다. 정 사무차장은 2013년 품질관리 엔지니어로 ITER 기구에 합류해 품질관리팀장과 품질관리부서장을 거쳤으며, 한국이 배출한 네 번째 ITER 사무차장이다.
11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