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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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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27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한국형 표준 가스터빈, 보령신복합 1호기 첫 계통 연결 성공

한국중부발전이 국산 대형 가스터빈을 적용한 보령신복합 1호기의 최초 계통 연결에 성공했다. 지난 27일 보령발전본부 중앙제어실에서 임직원과 협력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계통 연결은 한국형 표준 가스터빈의 첫 현장 실증이 전력 생산 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를 통해 국내 발전기술 자립도 제고와 글로벌 가스터빈 시장 진출을 위한 실증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0월 29일

효성중공업, 2GW급 전압형 HVDC 내년까지 국산화 완료 계획

효성중공업은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김재군 한전 계통부사장 등 정부와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열었다. 회사는 기존 200MW급 HVDC 실증사업에서 검증한 기술을 바탕으로 제어시스템, 컨버터 밸브, 변압기 성능을 개선해 내년까지 2GW급 전압형 HVDC 주요 기술 국산화를 마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시스템 설계 핵심 알고리즘과 컨버터 밸브의 서브모듈 개발은 완료했고, 현재 525kV급 컨버터 밸브 개발과 시뮬레이션 시험환경(HILS) 구축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주요 기자재 제작과 성능시험을 거쳐 2030년 서해안 HVDC 현장에 초도품을 설치할 계획이다. 우태희 대표이사는 지난 9월 국산화 기술평가에서 밸브·제어기 주관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연말 공동개발 협약과 특수목적법인 구성 등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효성중공업, 서해안 2GW급 HVDC 핵심기술 2027년 국산화 목표

효성중공업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과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등 정부·산업계·학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효성중공업은 한국전력공사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주관기업으로 지난 9월 선정됐다. 회사는 기존 200MW급 실증사업 기술을 기반으로 2GW급 시스템 설계 핵심 알고리즘과 컨버터 밸브 서브모듈 개발을 완료했고, 525kV급 컨버터 밸브 개발과 시뮬레이션 시험환경(HILS) 구축을 진행했다. 2027년까지 핵심기술 개발과 시스템 설계를 완료하고, 2030년까지 서해안 HVDC 현장 설치와 시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23일

효성중공업, 2GW급 HVDC 설계 핵심 알고리즘 개발 완료

효성중공업이 2GW급 HVDC 시스템 설계에 필요한 핵심 알고리즘 개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컨버터 밸브의 핵심 부품인 서브모듈 개발도 완료했으며, 서해안 HVDC 사업용 525kV급 컨버터 밸브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부와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제26회 효성중공업 TIF(Technology Innovation Forum)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고, 인도 Resonia Ltd와 스페인 카탈루냐 공과대학(UPC) 전문가가 인도 HVDC 사업 추진 경험과 유럽 전력계통의 HVDC 적용 동향을 소개했다.

10월 23일

효성중공업, 서해안 2GW급 HVDC 국산화 점검회 개최

효성중공업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개최했으며, 정부·산업계·학계 및 유관 협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과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효성중공업은 한전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기존 200MW급 HVDC 실증사업에서 검증한 기술을 바탕으로 2GW급 전압형 HVDC 시스템 설계 핵심 알고리즘과 컨버터 밸브 서브모듈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525kV급 컨버터 밸브 개발을 진행 중이며, 제어시스템 성능 검증용 시뮬레이션 시험환경(HILS)도 구축했다. 회사는 2027년까지 핵심기술 개발과 시스템 설계를 완료하고 2030년까지 서해안 HVDC 구축을 위한 현장 설치와 시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10월 23일

광신기계공업, 가스 운반선용 왕복동 압축기 개발 완료

가스압축기 제작업체 광신기계공업(대표 권환주)이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온 선박 화물운영시스템용 왕복동 압축기를 개발하고 시제품 제작과 성능 검증 시험을 완료했다. 이 압축기는 입형 3단 압축 방식으로 LPG 재액화에 필요한 30bar까지 승압할 수 있고 약 475KW급 구동 시스템을 적용했다. LPG 운반선 화물창에서 기화된 가스를 압축해 재액화하는 용도이며, 멀티 카고용으로 부타디엔·암모니아 등 10여 가지 가스 운반선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화물가스의 외부 배출을 최소화하는 설계를 적용했고 관련 선급 인증을 획득했다. 권환주 대표는 저온·고압·무급유 운전 요구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LNG 화물처리용 압축기를 2030년까지 개발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10월 1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사설] 한·미 원전 8기 건설 합의의 경제적 이익 극대화 과제

투데이에너지 사설은 한·미 양국이 원전 8기 건설에 합의한 것을 단순 플랜트 수주를 넘어선 사안으로 규정하며, 에너지 안보·산업경쟁력·외교안보 협력·탄소중립 등 복수의 정책 목표가 얽혀 있다고 설명했다. 사설은 원전이 안정적 기저전력을 제공하고 설계·시공·부품 공급 등에서 국내 원전 생태계의 수주와 일자리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동시에 거대한 초기투자, 긴 공사기간, 비용초과 위험, 안전·폐기물 문제를 복합 리스크로 지적하고, 재정 책임 분담과 비용관리 체계가 불명확하면 전기료 인상·세금 투입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핵심 설계권 확보, 핵심부품 국산화 비율, R&D·인력양성 프로그램의 계약서 명문화를 경제적 이익의 실질적 척도로 제시했다. 사설은 SMR 등 차세대 원전 기술 협력과 표준화·인증 협의, 핵물질·기술 이전에 따른 비확산 의무와 수출통제 준수도 함께 관리할 사안으로 꼽았다.

10월 12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유니슨, K-GX 전략 국민보고회 풍력 분야 참여

유니슨은 10월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 풍력 분야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보고회에서 풍력산업을 국가 차원의 핵심 녹색산업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정책과제로는 국산 대형 풍력터빈의 초기 운영실적 확보와 실증 기회 확대가 포함됐다. 보도에서는 이를 통해 국내 터빈 제조사가 기술개발 단계에서 실제 사업 적용 단계로 넘어갈 기반이 마련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10월 8일

재생에너지 기자재 국산화 정책, 산업계는 속도·순서 우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추경으로 늘어난 재생에너지 금융지원 483MW와 보급지원 111MW 등 594MW 물량에 국내 공급망 기여도를 반영했고, 금융지원사업에서는 '공급망 안정성 및 제조기반 기여도'에 40점을 배정했으며 총점 70점 미만은 지원대상에서 탈락한다. 한국에너지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태양전지 생산능력은 연간 5900MW로 한화큐셀 진천공장 5500MW, HD현대에너지솔루션 음성공장 400MW이며 전체의 93.2%가 한화큐셀에 집중돼 있고, 자체 셀 설비가 없는 모듈업체는 중국산의 3배 안팎으로 알려진 국산 셀을 외부에서 조달해야 한다. 풍력 분야에서 기후부는 2030년까지 보급·착공 기준 10.5GW, 2035년 누적 25GW 이상의 해상풍력 확보와 2026~2035년 매년 4GW 이상 입찰 계획을 밝혔고, 올해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는 9개 사업 3656MW가 응찰해 5개 사업 1786MW가 선정됐으며 국내 기술·공급망을 갖춘 10MW급 터빈 채택 사업이 모두 낙찰됐다. 정부는 2030년까지 20MW급 국산 터빈 개발과 15MW급 이상 대형터빈 핵심부품 시험·검증 기반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국산화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안정적인 시장 신호와 실증·트랙레코드 확보가 선행돼야 하며 보급과 산업육성의 속도를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희토류 영구자석 국산화 추진… 민·관 공급망 독립 착수

국내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국산화를 위한 민·관 공동 대응이 본격화하고 있다. 희토류 영구자석은 전기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방산 무기체계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다. 그동안 국내 공급망의 90% 이상을 중국에 의존해 왔으며, 공급 중단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기업과 정부는 국내 생산 체계 구축과 함께 원천 기술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

10월 2일

기후부, 서해안 HVDC 멀티벤더·핵심설비 국산화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30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2차 HVDC 기술·산업 토론회'를 열고 서해안 HVDC 구축과 국내 기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새만금-서화성 HVDC의 적기 구축과 핵심 기자재 국산화, 단계별 공정 최적화, 다수 제작사 설비 간 호환성 확보를 위한 국내 기술 표준화 방안이 의제로 다뤄졌다. 500kV급 전압형 HVDC 변환용 변압기 국산화는 지난해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국비 280억원을 투입하는 국책연구과제로 추진되며, 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효성중공업·일진전기 4개사가 참여해 시제품 설계를 진행 중이다. 밸브와 제어기 분야에서는 지난 8월 말 효성중공업이 주관사로 선정됐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2030년까지 새만금-서화성 서해안 HVDC를 구축하고 기업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현대엘리베이터, 중소기업과 국산 에스컬레이터 생산·공급망 재건 추진

현대엘리베이터가 중소기업과 함께 국산 에스컬레이터 생산·공급망 재건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4년 국내 생산 중단 이후 약해진 부품·기술 기반을 복원하기 위해 완제품 생산과 부품 공급, 유지보수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수입제품 중심의 국내 교체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주체는 자회사 현대엘리베이터서비스가 중소 승강기업체들과 2024년 경상남도 거창에 설립한 'K에스컬레이터'다. K에스컬레이터는 2025년 첫 납품을 시작해 연 매출 약 45억원을 기록했다. 공공시설과 노후설비 교체시장을 중심으로 수주를 추진하며 주요 부품의 국산화를 진행 중이다.

9월 28일

기상청, 국산 기상장비 상용화 지원에 5년간 347억원 투입

기상청이 국산 기상장비의 R&D부터 현장 실증, 공공시장 진입, 해외 인증·수출까지 연계하는 '기상장비 연구개발 전 주기 지원을 통한 상용화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성능개선·판로개척·통합관리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2026년부터 5년간 약 347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과제는 위험기상 대응 이동·원격 관측기술 개발, 국민 생활환경 기반 고밀도 관측체계 고도화, 천리안위성 5호 우주기상탑재체 국산화 개발 등이다. 기상청이 국산 장비를 직접 사용해 성능을 검증하는 공공 주도형 실증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민간기업 성능시험 시설·부대비용을 지원하며 국유재산 사용료를 면제한다. 검증을 마친 장비는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를 활용한 초기 판로 확보와 해외 인증 취득 지원으로 연결하고, 사업화 실적 점검을 통해 '우수 사업화 기업'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9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효성중공업, 한전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실증사업 참여

효성중공업은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의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지난 10일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밸브와 제어기는 전압형 HVDC의 성능과 안정적 운전을 좌우하는 설비다. 효성중공업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컨버터 밸브는 전력반도체를 활용해 교류(AC)와 직류(DC) 간 전력 변환을 수행한다. 제어기는 전력의 크기와 방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국회서 재생에너지 설비 국산화 전략 토론회 개최

9월 16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재생에너지 설비 국가경쟁력 강화 전략'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형 녹색전환(K-GX) 시대 에너지 산업 국가전략' 연속 토론회의 3차 순서로 진행됐다. 박정·안호영·김주영·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 접경지역내일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발제자로는 이준서 한국법제연구원 박사가 '주요국의 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정책'을 주제로 나섰다. 토론회는 석탄화력 감소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증가를 배경으로 설비 국산화 강화 방안을 다뤘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국내 태양광 셀 생산 사실상 전무…생산 유인 강화 제언

태양광과 풍력 보급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재생에너지 제조 기반은 약화하고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특히 내수시장에 공급되는 태양광 셀의 국내 생산실적이 사실상 사라진 상태로, 재생에너지 확대가 해외 설비 의존과 무역적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국내산 설비 사용을 법으로 강제할 경우 세계무역기구(WTO) 규범 위반과 통상보복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대안으로는 생산세액공제와 금융 지원, 공공조달·입찰평가 등 경제적 유인 활용이 제시됐다.

9월 16일

재생에너지 제조 기반 위기…국회 토론회 "의무화보다 인센티브·전력시스템 고도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시을)은 16일 안호영·김주영·박해철·김소희 의원 및 국회의원 연구단체 '접경지역 내일포럼'과 공동으로 '재생에너지 설비 국가경쟁력 강화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GX 시대 에너지 국가전략 연속토론회'의 세 번째 순서로, 여야 의원과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국내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 시장의 수입 의존도가 높고, 내수용 셀 생산 실적이 사실상 '0'을 기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첫 발제자인 이준서 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캐나다·인도처럼 법률로 국산화 의무(LCR)를 강제하는 방식은 세계무역기구(WTO) 패소 리스크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참석 전문가들은 통상 규제보다 인센티브 중심 접근과 전력시스템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한비크라이오 천성흔 대표, 가스안전대상 산업포장 수상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한비크라이오 천성흔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천 대표는 1996년 울산에 ㈜한비를 설립해 산소·질소·아르곤·탄산·LNG 등 액화가스 충전과 운반에 쓰이는 초저온용기(LGC) 국산화에 나섰고, 2015년에는 충북 옥천에 ㈜한비크라이오를 설립했다. 회사는 부품 국산화율을 95%까지 높이고 초저온용기 시장점유율 60%를 달성했으며, 외국 경쟁사 대비 증발 손실률을 15~20% 절감한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진공 1년·부품 6개월이던 보증기간을 진공 3년·부품 1년으로 연장했고, ASME 규격 이상으로 내·외조 두께를 설계해 100% 단열 성능시험을 거친 제품만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전수검사를 통해 불량률 0.5%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9월 15일

효성중공업, 한전 HVDC 밸브·제어기 국산화 사업자 선정

2030년 1단계(새만금~서화성 구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서 효성중공업이 변환시스템 통합자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전은 지난 7월 밸브·제어기 분야 국산화 참여 희망 기업을 공모해 최종 사업자로 효성중공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력 및 국산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기술 확보 및 국산화 방안, 사업 수행계획 등을 평가했으며, 효성중공업은 MW급 기술을 기반으로 2025년부터 GW급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효성중공업은 2024년 200MW급 전압형 HVDC(VSC-HVDC) 실증에 성공한 뒤 상용화 실적을 확보했고, 한전 계통에 연계해 변환밸브 스위칭 동작과 하드웨어 제어 알고리즘, 응답 특성을 검증했다. HVDC에서 변환밸브는 초고속 스위칭과 전력변환을, 제어기는 마이크로초 단위의 정밀 제어 및 계통보호를 담당하는 핵심설비다.

9월 11일

한전, 새만금-서화성 HVDC에 국산 밸브·제어기·변압기 적용

한국전력은 대용량 전압형 HVDC의 핵심 설비인 밸브·제어기와 변환용 변압기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새만금-서화성 HVDC 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 7월 밸브·제어기 국산화 사업 참여 기업을 공모하고 8월 31일 기술 확보 방안과 사업 수행계획 등을 평가해 효성중공업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효성중공업은 기존 MW급 기술을 기반으로 2025년부터 GW급 전압형 HVDC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변환용 변압기 분야에는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4개사가 참여해 2025년 9월부터 국책연구과제를 통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HVDC 핵심 기자재 공급시장은 히타치에너지, 지멘스에너지, GE버노바 등 소수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고 있으며, 한전은 국산 기자재를 실제 송전사업에 적용해 실계통 운전 데이터를 확보할 방침이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대용량 전압형 HVDC 핵심 기자재 국산화·실증 추진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대용량 전압형 HVDC(초고압직류송전)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와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전은 이를 대규모 전력 수요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송전망 기술로 설명했다. 해당 핵심 기자재는 그동안 해외 소수 기업에 의존해 왔으며, 한전은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실제 전력망에서 성능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한전은 국가 전력망의 적기 구축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 국내 전력기자재 산업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대용량 전압형 HVDC 핵심 기자재 국산화·실증 추진

한국전력은 대용량 전압형 HVDC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와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밸브·제어기 등 주요 기자재는 히타치, 지멘스, GE 등 소수 글로벌 기업이 공급하고 있다. 밸브·제어기 분야는 7월 공모와 8월 31일 평가를 거쳐 효성중공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변환용 변압기 분야는 2025년 9월부터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국내 4개 기업이 국책연구과제로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한전은 국내 기업이 개발한 기자재를 새만금-서화성 HVDC 사업에 적용해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한전은 기술 개발부터 실증, 수출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전주기 모델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10일

한전, 대용량 전압형 HVDC 기자재 국산화 추진…새만금-서화성 실증

한국전력이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와 실증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용량 전압형 HVDC는 대규모 전력을 장거리로 송전하는 기술로, 재생에너지 전력 전달과 대규모 전원·수요지 연결에 활용된다. 현재 HVDC 주요 기자재 시장은 히타치, 지멘스, GE 등 소수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고 있어, 해외 공급망 의존 시 기자재 확보와 사업 일정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과제로 지적됐다. 정부와 한전은 HVDC 핵심기술인 밸브·제어기와 변환용 변압기의 기술 개발 및 국산화를 추진해 왔다. 한전은 지난 7월 밸브·제어기 국산화 참여 기업을 공모했고, 8월 31일 전력 및 국산화 분야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기업을 선정했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서평코리아 신임철 대표 "소형LPG탱크 품질·안전으로 신뢰 확보"

신임철 (주)서평코리아·(주)서평에너지 대표이사가 소형LPG저장탱크와 밸브류 등 주변 기기 사업 방향을 밝혔다. 신 대표는 과거 수입에 의존하던 소형LPG저장탱크와 주변 기기를 독자 기술로 국산화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서평코리아는 제품 하자보증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했으며, 사업 초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보완 요구에 따라 전국에 설치된 400여개 탱크의 A/S를 직원 4명과 함께 한 달 만에 마쳤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최저가격 입찰제가 품질과 안전 측면을 취약하게 만들 여지가 있다고 언급하며, LPG수입사·정유사·충전 및 판매업계와 탱크 제조사가 상생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향후 염소·냉매·염화수소 등 고압가스 밸브류 소량 생산과 소방시스템을 접목한 초동 대처 시스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9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수처리 수주·초순수 국책과제 주관

부방그룹 계열 환경·에너지 EPC 기업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총 800억원대 수처리 공사를 수주할 예정이다. 지난 6월 500억원대 폐수처리 시스템 구축 공사를 수주했고, 300억원대 후속 연계 프로젝트 수주를 앞두고 있다. 이와 별도로 반도체 소재 및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1500억원대 수처리·환경시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4월에는 정부 주관 '초순수 생산공정 전 과정 국산화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총괄주관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 과제는 전처리·순수 처리·초순수 처리 전 공정으로 범위를 넓혀 국산화율 90% 이상을 목표로 한다. 기존 선행 과제는 초순수 처리 공정에 한정해 국산화율 70%를 달성했고, 회사의 초순수 시설 시공 실적은 누적 시설용량 기준 일 33만㎥ 이상이다.

9월 1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충주시, 국산 수소 배관망 2km 실증 착수

충주시가 원익머트리얼즈 충주사업장에서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까지 총 2km 구간에 국산화 수소 공급 배관을 구축하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마쳤으며 총사업비 51억 원 전액이 국비로 충당된다. 이와 함께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은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최근 수전해 장비를 발주했다. 해당 사업은 내년부터 드림파크 산업단지 내 토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충주시는 두 사업을 통해 수소 생산·공급 인프라 확충과 국산화 기술 실증 등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

우주항공청, 5인승급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기 개발 추진

우주항공청이 국내 독자 5인승급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기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은 25일 대전에서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청회를 열고 사업 기획 현황과 개발 목표를 제시했다. 사업 기간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발전기와 항공전자, 분산추진 등 핵심기술을 국산화하고 사업 종료 시점까지 시제기 4대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개발 대상은 배터리와 엔진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