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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건 · 전체 뉴스

전력시장·요금이뉴스투데이

한은 "11월 소비자물가 2%대 후반 전망"

한국은행 이지호 부총재보는 11월 3일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 후반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국제유가 움직임의 영향을 받겠지만 근원물가의 높은 오름세를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으로 전체 물가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으나, 외식과 여행 등 서비스 가격을 중심으로 상승 압력이 여전히 높다는 판단이다. 같은 날 발표된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8% 수준으로 집계됐다.

15시간 전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에 국제유가 급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3.40달러(11.29%) 내린 105.30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8.66달러(7.63%) 하락한 104.77달러, WTI 선물가격은 7.66달러(7.36%) 떨어진 96.46달러로 마감했다. 로이터는 2일 미국과 이란이 카타르 중재로 종전 합의안 초안을 공유하고 있으며, 미국이 이란 항만 봉쇄 중단과 원유판매 제재 완화에 나서면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재개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종전협상 관련 권한을 정부에 부여했다고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공격 검토 여부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술탄 알자베르 ADNOC 최고경영자는 호르무즈해협 수송차질 이후 세계 석유재고가 약 10억배럴 감소했고 일부 지역 경유재고는 35년 만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16시간 전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내년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보전금 1조4490억원 편성, 예정처 적정성 지적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정유사에 발생한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내년 예산안에 1조4490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산업통상부가 2027년도 석유가격 안정화 지원 사업 예산으로 총 1조4497억1400만원을 편성했으며, 이 중 1조4490억원이 정유사 손실보전, 나머지 7억1400만원이 최고액 정산위원회 운영 등 비용이라고 밝혔다.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월 27일 리터당 1693원에서 3월 12일 1903원으로, 경유는 1592원에서 1924원으로 올랐고, 정부는 3월 13일부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제23조에 따라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지정 제도를 시행해 10월 17일 현재 11차 최고가격이 적용되고 있다. 예산정책처는 산업부가 에너지경제연구원의 국제유가 전망을 토대로 시뮬레이션해 예산을 산출했다고 설명했으나 구체적 산출자료를 제시하지 못했고, 최고가격제 종료 시점과 실제 손실 규모가 불확실하며 일반회계 예비비 4조5000억원 중 목적예비비 활용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국석유공사를 직접보조사업자로 하는 집행 구조와 관련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교부·정산 및 사후관리 절차와 연계된 구체적 관리기준 마련을 주문했다.

11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중동 긴장 고조로 10월 30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30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12달러 오른 104.12달러, 북해산 Brent유는 2.76달러 상승한 117.64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4.50달러 상승한 118.70달러에 마감됐다. 주사우디 미국대사관은 후티 반군의 사우디 민간 공항 등 주요 시설 공격에 따른 안전 위험을 이유로 비필수 정부 직원들에게 사우디 출국 명령을 발표했다. 영국해사무역기구는 29일 오만 해상에서 소형 선박이 부착한 폭발물로 유조선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란은 미국의 항만 봉쇄 및 원유 수출 제재 해제, 역내 적대행위 종식 등을 협상 조건으로 제시했으며,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7개 조건 충족 시에만 진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0월 31일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에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움직임에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유(WTI)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0일 기준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0.44달러(0.38%) 내린 114.88달러로 마감했다. WTI 선물가격은 0.78달러(0.76%) 하락한 102.00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과 같은 114.20달러였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유가 하락폭을 제한했으며, 28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에게 협상 재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국 원유재고 감소·중동 긴장에 10월 28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28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88달러 오른 102.78달러, 북해산 Brent유가 1.44달러 상승한 115.32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0.90달러 내린 115.10달러로 마감됐다. 후티 반군은 27일 정제능력 55만배럴 규모의 사우디 라스타누라 정제시설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예멘 정부군은 28일 아덴 공항 피격으로 민간인 부상과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카타르의 종전 중재안을 거부해 협상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미 EIA에 따르면 23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4억1060만 배럴로 전주 대비 190만 배럴 감소했다. 중간유분 재고는 150만 배럴 감소한 1억280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390만 배럴 증가한 2억920만 배럴로 집계됐으며, 중국 정부의 석유제품 추가 수출 쿼터 발급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국제기구, 내년 국제유가 80달러대 하향 전망…중동 분쟁이 변수

IMF·세계은행·OECD가 '2026~2027년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중동 분쟁으로 상승한 국제유가가 내년부터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WTI·Brent·Dubai 3대 유종 평균이 2025년 배럴당 67.74달러에서 올해 95.74달러로 오른 뒤 내년 87.39달러로 낮아질 것으로 봤고, 세계은행은 Brent유가 2025년 69달러에서 올해 94달러를 거쳐 2027년 76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제시했다. OECD는 Brent유가 올해 4분기 배럴당 105달러에 이른 뒤 내년 85달러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 전망은 내년 3월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와 같은 해 10월 전쟁 이전 상황 복귀를 상정한 IMF 시나리오 등 공급 정상화를 전제로 한다. IMF 추산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세계경제 성장률을 0.9%포인트 낮추는 충격이었으나 주요국 공급 대응과 석유 집약도 감축으로 최종 영향은 0.3%포인트 하락으로 축소됐다.

10월 28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1.46% 하락한 5469.47 마감…4월 이후 최저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83포인트(1.46%) 내린 5469.47에 마감해 지난 4월 6일(5450.33) 이후 종가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6972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74억원, 611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2762억원을 순매수했다. 기사는 주말 사이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점을 약세 출발 배경으로 전했다. 코스닥 지수는 24.48포인트(3.26%) 내린 727.21로 마감해 7월 31일(719.76)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내린 1321.1원이었다.

10월 2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중동 해상수송 불안에 10월 23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23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80달러 오른 103.27달러, 북해산 Brent유가 3.55달러 오른 116.72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50달러 상승한 116.90달러로 마감됐다. 후티는 22일 사우디 얀부의 아람코 시설과 리야드 국방부를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UAE는 23일 유조선 유류 유출로 Umm Al Quwain 연안 해변을 임시 폐쇄했다. 워싱턴 근동정책연구소 집계로 10월 호르무즈 및 인근 해역의 선박 공격은 28건으로 2017년 집계 이래 월간 최다였고, IMO는 이란 전쟁 이후 VLCC 30척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중 11척은 10월에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미 에너지부가 필립스66 레이크찰스 정유공장 공급 차질 대응으로 최대 40만 배럴 규모의 전략비축유 긴급 교환을 승인하고 독일 EBV가 전략비축유 매각 입찰에 착수한 점, 러시아산 경유 4만톤의 11월 7일 미국 도착 예정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10월 24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주유소 휘발유·경유 판매가, 22주 연속 하락

오피넷 집계 기준 10월 2주차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6.60원으로 전주보다 0.9원, 경유는 1842.8원으로 0.5원, 실내등유는 1572.4원으로 0.5원 내렸다. 5월 3주부터 22주 연속 하락세이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휘발유 193.4원, 경유 307.2원 높은 수준이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가 휘발유 1846.9원·경유 1836.3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지역별로는 서울이 휘발유 1902.5원으로 가장 높고 대구가 1828.90원으로 가장 낮았다. 반면 10월 1주 정유사 공급가격은 휘발유 1781.6원(+2.3원), 경유 1770.1원(+1.3원), 실내등유 1377.1원(+1.4원)으로 올랐다. 10월 2주 Dubai유는 배럴당 108.6달러로 0.5달러 상승했고, 국제 휘발유는 138.5달러로 7.8달러 하락, 국제 경유는 171.2달러로 1.1달러 올랐으며 원·달러 환율은 1338.2원으로 8.8원 내렸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리비아 생산 차질·중동 긴장에 10월 22일 국제유가 상승

22일 국제유가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추가 공격 가능성,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우려, 리비아 원유 생산 차질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32달러 오른 99.47달러, 북해산 Brent유는 4.35달러 상승한 113.17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4.42달러 오른 115.40달러에 마감됐다. 사우디는 21일 Dammam 공항 피격으로 21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고, 아람코는 22일 Dhahran 본사 직원에게 건물 대피와 재택근무를 지시한 것으로 로이터가 보도했다. 리비아 국영석유공사는 Hamada 및 Tahara 유전에서 Zawiya항으로 연결되는 송유관 폐쇄로 두 유전의 생산량이 감소했다고 발표했으며, 리비아 전체 원유 생산량은 약 140만배럴 수준이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국제 경유 가격 배럴당 178달러 사상 최고... 수출 제한 완화 논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월 20일 기준 국제 경유 가격은 전일 대비 8.54달러 오른 배럴당 178.33달러를 기록했다. 2025년 평균 87.73달러에서 2026년 평균 149.36달러로 상승했고, 9월 평균은 177.69달러, 10월 평균은 171.68달러였다. IEA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페르시아만 국가의 경유 수출이 하루 160만 배럴에서 올해 8월 40만 배럴로 줄었고, 러시아 수출량도 하루 69만 3000배럴에서 14만 배럴로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공급 부족이 2027년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자동차용 경유 전국 평균가는 1월 1일 리터당 1629.58원에서 10월 20일 1842.51원으로 올랐고, 정부는 11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휘발유 1784원·경유 1773원으로 동결했다. 국내 정유4사는 3월부터 시행된 석유제품 수출 제한 조치의 완화를 요청하고 있으나, 산업통상부는 '先 내수, 後 수출' 기조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러시아 경유 수출 재개 등으로 10월 20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0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87달러 내린 101.79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76달러 내린 108.79달러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3.60달러 오른 110.70달러에 마감됐다. 하락 요인으로는 이란-파키스탄 중재 접촉과 러시아의 경유 수출금지 해제가 꼽혔으며, 프리모스크항에서 약 30만배럴의 경유를 실은 유조선 2척이 브라질과 튀르키예로 출항했다. 러시아의 올해 경유 수출은 평균 약 34만5000배럴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고, 러시아 부총리는 연말까지 월 350만 톤(약 87만5000배럴)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얀부 Saudi Aramco 시설·Shaybah 유전 등 공격 주장과 최근 2주간 최소 18척 선박 피격(Kpler 집계)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10월 21일

정부, 11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리터당 1784원

산업통상부는 17일부터 4주간 적용하는 11차 석유 최고가격을 10차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다. 정부는 중동지역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강세, 서민 물가부담, 국내 석유 수급상황을 종합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9%대였으나 석유류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4.8% 상승했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3월 둘째주부터 10월 둘째주까지 누적 판매량은 휘발유 1.7%, 경유 7.6% 감소했다. 정유업계는 석유제품 수출제한 완화를 요청했으며, 산업부는 10~11월 원유 도입량을 지난해 평균의 100% 이상 확보했다고 밝혔다.

10월 1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러 정유시설 가동 차질·중동 수송 우려로 10월 16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6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44달러 오른 101.41달러, 북해산 Brent유가 3.94달러 상승한 109.86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1.01달러 내린 106.00달러에 마감됐다. 사우디 얀부항 미사일 요격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확대로 중동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커졌으며, S&P Global은 UKMTO 자료를 인용해 최근 7일간 해당 해역에서 선박 12척이 공격받았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Ryazan 정유공장은 15일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이후 원유상압증류설비(CDU) 1기 가동을 중단했고, 러시아 흑해 항만의 원유·콘덴세이트 수출량은 6월 일평균 275만 배럴에서 3분기 평균 207만 배럴로 감소했다. 미국 에너지부가 16일 전략비축유에서 최대 1700만 배럴을 교환방식으로 방출하기 위한 제안요청서를 발행해 상승폭이 제한됐다.

10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1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8차부터 4회 연속

산업통상부는 17일 0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1차 석유 최고가격을 10차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했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리터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 유지되며, 7월 25일 제8차 적용 이후 4회 연속 동결이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위기, 러시아 정유시설 피격,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등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을 유지하는 상황과 서민 물가부담, 석유 수급상황을 종합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15일 기준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휘발유 배럴당 133달러, 경유 170달러 수준이며, 9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9%대로 둔화됐으나 석유류 물가는 전년대비 14.8% 상승했다. 3월 2주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10월 2주까지 누적 판매량은 휘발유 1.7%, 경유 7.6% 감소했고, 정유업계는 석유제품 수출제한 조치 완화를 요청 중이다.

10월 16일

전력시장·요금이뉴스투데이

정부, 석유 최고가격 4주 동결···휘발유 1784원·경유 1773원

산업통상부는 10월 16일 17일 0시부터 적용되는 제11차 석유 최고가격을 제10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향후 4주간 적용되는 리터당 최고가격은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다. 브렌트유는 10월 첫째 주 배럴당 103.2달러에서 둘째 주 102.0달러로 하락했다가 15일 105.9달러로 올랐고, 두바이유는 107.8달러·108.1달러·107.0달러, WTI는 둘째 주 90.1달러에서 15일 98.0달러를 기록했다.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9%대였으나 석유류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4.8% 상승했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3월 둘째 주부터 10월 둘째 주까지 누적 판매량은 휘발유 1.7%, 경유 7.6% 감소했다. 정유업계는 수출제한 완화를 요청하고 있으며, 정부는 국내 수급에 문제가 없는 범위에서 수출 물량 관리방안을 협의·검토할 계획이다.

10월 16일

석유제품 최고가격 11차도 동결…휘발유 1784원 유지

산업통상부는 10월 17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제11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제10차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다.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9%대로 둔화했으나 석유류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4.8% 상승했고, 10월 15일 기준 브렌트유는 배럴당 105.9달러, 두바이유 107.0달러, WTI 98.0달러를 기록했다. 최고가격제 시행 후 3월 둘째 주부터 10월 둘째 주까지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휘발유 1.7%, 경유 7.6% 감소했으며, 정유업계는 수출 제한 완화를 요청하고 있다. 정부는 10~11월 원유 도입량을 전년 평균 대비 100% 이상 확보했다고 밝혔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0월 15일 국제유가, Brent 하락·WTI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5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88달러 오른 97.97달러, 북해산 Brent유는 0.14달러 내린 105.92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2.08달러 하락한 107.01달러를 기록했다. Brent유는 미국의 '그림자 선단' 제재 완화 검토 보도와 IEA의 경유 2000만배럴 방출 합의 영향으로 하락했고, 스페인은 10월 중 전략비축유 440만배럴 방출 계획을 발표했다. IEA 회원국은 올해 3월 합의분 4억배럴 중 3억3000만배럴을 방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IA 발표에 따르면 10월 9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4억1558만배럴로 전주대비 866만배럴 감소했으며, 휘발유 재고는 2억826만배럴로 352만배럴 증가, 중간유분 재고는 1억261만배럴로 253만배럴 감소했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후티 아람코 본사 피격·호르무즈 긴장으로 10월 14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4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95달러 오른 95.09달러, Brent유는 0.37달러 오른 106.06달러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Dubai유는 0.34달러 상승한 109.09달러에 마감됐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13일 밤 다란의 사우디 아람코 본사 행정건물이 공격받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고,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단지가 정상 운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위반 선박에 새로운 공격 전술을 적용했으며, UKMTO 자료상 최근 48시간 호르무즈 일대에서 상선 관련 사건이 최소 5건 발생했다. IEA는 9월 중동 걸프 산유국 원유 수출이 전월 대비 440만배럴 증가해 전쟁 이전의 약 75% 수준을 회복했고, 러시아 원유 생산량은 9월 843만배럴로 전월 대비 6만5000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10월 15일

사우디·후티 공방 지속에 국제유가 상승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공항과 석유시설을 공격하고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제를 강화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가 15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7달러(0.35%) 오른 106.06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0.95달러(1.01%) 상승한 95.09달러,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34달러(0.31%) 오른 109.09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13일 밤 후티 반군이 아람코 본사 건물을 공격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10월 15일

OPEC 석유수요 전망 하향, 브렌트·두바이유 하락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올해 세계 석유수요 증가 전망을 절반 이하로 낮췄고, 경유 공급망 회복 기대가 이어지며 브렌트유와 두바이유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96달러(0.90%) 내린 105.69달러에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0.40달러(0.43%) 오른 94.14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95달러(0.87%) 하락한 108.75달러로 집계됐다. OPEC은 13일 월간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석유수요가 지난해보다 하루 18만배럴 늘어나는 것으로 제시했다.

10월 14일

석유 최고가격제 7개월째…16일 11차 결정 주목

정부는 오는 16일 제11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발표할 예정으로, 시행 7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현재 정유사 공급가격 상한은 휘발유 ℓ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며, 9월 19일 시행된 제10차 결정에서 동결돼 제7차 이후 네 차례 연속 같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10월 13일 기준 두바이유는 배럴당 108.75달러, 브렌트유 105.69달러, WTI 94.14달러를 기록했다. 정부는 정유사 손실보전을 위해 목적예비비 4조2000억원을 마련했으나, 업계에서는 누적 손실 규모가 7조~8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추산이 나온다. 산업부는 제도 종료 시한을 정해두지 않았으며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안정, 유조선 통항 여건을 보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0월 13일 국제유가, 수요 하향과 중동 충돌 요인 혼재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3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40달러 오른 94.14달러, 북해산 Brent유는 0.96달러 내린 105.69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0.95달러 하락한 108.75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 180만톤 규모의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 물량이 미국이 아닌 세계 시장에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러시아는 즉시 30만톤 이상을 공급하고 11월 이후 150만톤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OPEC은 2026년 세계 석유 수요 증가분 전망치를 전월 38만배럴에서 18만배럴로 6개월 연속 하향한 반면, 2027년 전망은 240만배럴에서 255만배럴로 상향했고 OPEC+ 9월 원유 생산은 전월 대비 약 90만배럴 증가한 3907만배럴로 집계됐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사나 내 후티 관련 연료시설 공습과 다란 아람코 본사 인근 폭발 등 군사 충돌 확대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호르무즈 수송 불안·후티 공격에 10월 12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2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89달러 오른 93.74달러, 북해산 Brent유가 1.93달러 상승한 106.65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20달러 상승한 109.70달러에 마감됐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리야드 공항 및 에너지시설 공격 확대로 공급차질 우려가 고조됐고, UKMTO는 11일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던 마셜제도 국적 유조선이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발표했다. 상승폭은 러시아산 디젤 공급 합의(즉시 30만톤 이상, 11월 50만톤, 이후 100만톤 추가)와 러-우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 합의 발표로 제한됐다. 미 해양광물청에 따르면 12일 기준 멕시코만 원유 생산의 29.6%, 천연가스 생산의 24.8%가 가동 중단 상태다.

10월 13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중동 리스크·유가 상승에 코스피 6%대 급락…6000선 붕괴

코스피가 13일 장중 6% 넘게 하락하며 60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6384.24)보다 427.08포인트(6.69%) 내린 5957.16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0% 낮은 6186.08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고, 오전 10시 48분께 5950선까지 밀렸다가 소폭 반등했다. 기사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 고조와 국제유가 상승, 중국 메모리반도체 기업의 시장 진출 소식이 겹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설명했다.

10월 13일

후티 반군 사우디 공항·석유시설 공격에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93달러(1.84%) 오른 106.65달러, WTI 선물가격은 1.89달러(2.06%) 상승한 93.74달러로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1.20달러(1.11%) 오른 109.70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10일 후티 반군의 리야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13명이 사망하고 30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11일 같은 공항 공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후티 반군은 담맘 공항과 사우디 아람코 시설 2곳도 공격했다고 밝혔고,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11일 호르무즈해협을 빠져나가던 유조선이 발사체에 맞아 선체가 손상됐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러시아가 미국과 세계시장에 경유 30만톤 이상을 즉시 공급하고 11월부터 150만톤을 추가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미국 멕시코만에서는 12일 기준 원유 생산의 29.6%와 천연가스 생산의 24.8%가 여전히 중단된 상태다.

10월 1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0월 9일 국제유가 상승…미국의 러시아 경유 제재 완화 영향

한국석유공사는 10월 9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36달러 상승한 91.85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44달러 오른 104.72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2.20달러 내린 108.50달러에 마감됐다. 로이터는 허리케인 Isaias의 멕시코만 접근으로 석유 생산 중단 규모가 멕시코만 전체 생산의 72% 수준인 150만배럴까지 확대됐다고 9일 보도했으며, 멕시코만 평시 생산 규모는 200만배럴로 미국 원유 생산의 15% 수준이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러시아가 경유 225만배럴 이상을 즉시 공급하고 11월 중 375만배럴, 이후 750만배럴을 추가 공급할 것이라고 Truth Social을 통해 밝혔고,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2027년 4월 7일까지 러시아 경유의 판매·인도·수입 거래를 한시 허용하는 일반허가(GL)를 발급했다. 로이터는 중국 당국이 10월 1일 시작된 1주간 연휴 종료 후 석유제품 수출을 재개할 것으로 보이며 10월 수출 승인 규모가 품목별 합산 370만톤 수준이라고 전했다.

10월 10일

IEA 비축유 1억배럴 방출 가속에 국제유가 하락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비축유 방출에 속도를 내기로 하면서 브렌트유와 WTI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8달러 내린 100.20달러, WTI 선물가격은 1.16달러(1.30%) 하락한 88.28달러로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24달러 오른 105.93달러를 기록했다. IEA는 7일 회원국이 3월에 합의한 비축유 방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원유재고 감소와 지정학적 긴장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10월 8일

사우디 송유관 수송량 회복에 두바이유 배럴당 4달러 하락

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4.02달러(3.66%) 내린 105.69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0.26달러 오른 100.58달러,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0.01달러 오른 89.44달러로 마감했다.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장관은 6일 동서송유관의 원유 수송량이 하루 580만배럴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투뉴스는 송유관 원유수송량 회복과 비축유 방출에 따른 공급확대 기대가 두바이유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예멘 교전 격화로 10월 6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6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01달러 오른 89.44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26달러 상승한 100.58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4.02달러 내린 105.69달러에 마감됐다. 예멘 정부군의 공세와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항·석유시설 공격 주장이 이어졌고, 사우디 민간항공당국은 자잔·나지란 국제공항에서 부상자 3명과 제한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오만 국방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던 파나마 선적 유조선 On Peace 호가 피격돼 승무원 1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Vitol CEO는 최근 7~10일 중동 원유 수출이 약 1200만배럴, 석유제품이 약 200만배럴 수준이었다고 밝혔고, 사우디 에너지장관은 동서송유관 수송량이 580만배럴에 도달했다고 언급했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2027년 예산 1조4497억원 편성

정부는 중동 사태로 3월 13일 0시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고, 이에 따른 정유사 손실 보전을 위해 2027년도 예산안에 1조4497억1400만원을 편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상 이 재원은 석유안정공급 항목으로, 올해 발생한 손실의 사후 정산에 활용된다. 이 금액은 올해 초 편성된 목적예비비 4조2000억원보다 줄어든 규모로, 2·3분기 손실과 국제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을 고려해 산정됐다. 정유업계는 국제 석유제품 가격 기준 손실액을 4조~5조원대로 추산하지만, 정부는 정유사의 실제 투입 원가를 기준으로 손실을 산정하며 정산위원회를 통해 정산가격을 확정할 예정이다. 9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제10차 최고가격은 9차와 동일하게 휘발유 리터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유지됐다.

10월 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G7 비축 경유·원유 1억 배럴 방출 합의, 10월 2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76달러 하락한 91.11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06달러 내린 102.25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59달러 상승한 108.79달러에 마감됐다. G7은 2일 에너지 가격 안정과 공급 부족 완화를 위해 비축 경유·원유 총 1억 배럴 방출에 합의했으며, 이 중 유럽은 20일 이내 경유 5000만 배럴 방출 방안을 논의했다. 로이터는 Sinopec과 PetroChina가 국내 재고 확보를 위해 10월 휘발유·경유·항공유 수출(홍콩·마카오향 제외)을 중단했다고 보도했고, Kpler는 중국 상업용 경유 재고가 적정 수준을 약 2000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약 900만 배럴 하회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근 24시간 동안 사마라 석유 수송 시설과 볼고그라드 정유공장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10월 3일

미국 중동 추가 파병 소식에 국제유가 상승

미국의 추가 파병에 따른 중동 긴장 고조와 중국·러시아의 석유제품 수출 제한 소식이 전해지며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일 기준 전 거래일 브렌트유 12월물 선물가격은 배럴당 4.28달러(4.37%) 오른 102.31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가격은 2.45달러(2.71%) 상승한 92.87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도 1.01달러(0.95%) 오른 107.20달러로 집계됐다.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중동에 세 번째 항공모함과 1만명 규모의 추가 병력을 파견하고 있다.

10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중국 석유제품 수출 중단·미 중동 파병에 10월 1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45달러 오른 92.87달러, 북해산 Brent유가 4.28달러 상승한 102.31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01달러 오른 107.20달러에 마감됐다. 로이터는 WSJ를 인용해 미국이 중동 지역에 3번째 항공모함과 최대 1만명의 병력을 파견했다고 보도했으며, 중국 정유사들은 국내 재고 확보를 위해 10월 석유제품 수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PetroChina는 10월 선적 일부를 취소했고 Zhejiang Petrochemical은 10월 1~7일 국경절 연휴기간 수출 일정을 편성하지 않았으며, 러시아는 석유제품 수출 금지 조치를 10월까지 연장했다. 다만 사우디가 동서 파이프라인 복구 후 9월 29일 얀부항 원유 선적을 재개하고 Goldman Sachs가 9월 4주 걸프 원유 수출을 약 2330만배럴로 추산하는 등 수출 회복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10월 2일

중동 공급 불안 속 유가 상승…IEA "전기화 가속" 보고서

중동산 원유 수출 회복 신호로 29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2.5% 하락했으나, 미국-이란 평화협상 교착과 미국 석유제품 재고 감소로 30일 다시 상승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30일 WTI 11월 선물은 1.2%(1.04달러) 오른 배럴당 90.42달러, 브렌트유 11월 선물은 0.9%(91센트) 오른 배럴당 103.50달러에 마감했다. 9월 한 달간 브렌트유는 14%, WTI는 5% 상승했고, 케플러 집계 기준 중동 산유국 원유 수출량은 9월 하루 1632만8000배럴로 회복됐다. IEA는 11월 튀르키예 COP31을 앞두고 발표한 특별보고서에서 전력이 2035년까지 세계 최종 에너지 소비의 33%를 비용 효율적으로 충당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현재 비중은 23%다. 보고서는 연료 수입국들이 전기화를 가속하면 2035년 에너지 수입 비용이 2025년보다 4000억 달러 이상 줄고, 세계 석유 소비량은 하루 1800만 배럴가량 감소하며 운송·건물·산업 부문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0% 감소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10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국회예산정책처, 내년 국제유가 배럴당 77달러 전망

국회예산정책처는 내년도 경제전망에서 국제유가를 배럴당 77달러 수준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올해 전망치 91달러보다 15.5% 낮은 수준이다. 전망의 기본 전제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걸프지역 원유 생산 회복, 비OPEC 공급 증가, 원유 수요 정상화다. IMF·세계은행·OECD 등 주요 국제기구도 내년 국제유가를 배럴당 76~80달러 수준으로 예상했다. 다만 중동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올해 4분기 110달러 이상 급등, 내년 상반기 95달러 이상 유지 후 하반기 80달러대 하락이라는 악화 시나리오가 제시됐다. 올해 국제유가는 1월 63.7달러에서 4월 103.9달러까지 올랐다가 7월 79.8달러로 낮아졌고, 석유류 물가 상승률은 6월 24.7%까지 높아진 뒤 7월 15.5%를 기록했다.

10월 1일

미·이란 협상 교착 속 중동 원유수출 회복, 국제유가 혼조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0.94달러(0.92%) 오른 103.53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1.04달러(1.16%) 상승한 90.42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1.31달러(1.22%) 하락한 106.19달러로 마감했다. 미·이란 협상 교착과 석유제품 공급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 원유수출 회복 흐름이 맞물렸다. 지난달 29일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카타르에서 중재단을 만나 이란이 제안한 '7일간의 신뢰구축안'을 논의했다.

10월 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10월 국내 LPG 판매가격 kg당 80원 인상

SK가스와 E1은 10월 국내 LPG 판매가격을 kg당 8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E1은 10월 1일부터 가정·상업용 프로판을 kg당 1563.17원, 산업용은 kg당 1569.77원, 수송용 부탄은 kg당 1799.54원(ℓ당 1050.93원)에 공급한다. SK가스는 프로판 kg당 1565.73원, 산업용 1572.33원, 수송용 부탄 kg당 1801.54원으로 결정했다. 사우디 아람코가 통보한 10월 CP는 프로판이 전월 대비 톤당 55달러 오른 680달러, 부탄이 70달러 오른 730달러로 3개월 연속 인상됐다. 기사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 차질, 파나마 운하 통항 비용 상승에 따른 미국산 LPG의 아시아 운송 부담 증가를 CP 인상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0월 국제LPG가격 톤당 평균 62.5달러 인상…3개월 연속 상승

사우디 아람코는 E1, SK가스 등 국내 LPG 수입사에 10월 국제LPG가격을 프로판 680달러(55달러 인상), 부탄 730달러(70달러 인상)로 통보했다. 톤당 평균 인상폭은 62.5달러로, 11월 국내 LPG가격에 kg당 약 80원 수준의 인상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사는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와 러시아 석유시설 피격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로 국제유가와 LNG 등 에너지가격이 동반 상승했다고 전했다. 30일 환율은 전일대비 1.60원 내린 달러당 1358.40원이며, 당월 평균 1356.80원으로 전달 평균 1363.52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올해 국제LPG가격은 1월 32.5달러, 2월 20달러, 4월 232.5달러, 6월 15달러, 8월 40달러, 9월 12.5달러, 10월 62.5달러 인상됐고 3월과 5월은 동결, 7월은 평균 200달러 인하됐다.

9월 30일

사우디 홍해 수출 재개·미 비축유 방출로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0일 기준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2.69달러(2.56%) 내린 102.59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3.22달러(3.48%) 하락한 89.38달러,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00달러(1.83%) 떨어진 107.50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홍해 원유수출이 회복되고 미국이 전략비축유 추가방출을 추진한 것이 하락 요인으로 지목됐다. 29일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는 동서 송유관을 다시 가동한 뒤 홍해 얀부항에서 원유선적을 재개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0월 국내 LPG가격 kg당 80원 인상

SK가스는 10월 1일부터 적용되는 국내 LPG가격을 kg당 8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485.73원에서 1565.73원으로, 벌크로리 공급 산업체용 프로판은 1492.33원에서 1572.33원으로 조정된다. LPG자동차 충전소용 부탄은 kg당 1721.54원에서 1801.54원으로 올라, 리터당으로는 46.72원 상승해 1005.38원에서 1052.09원이 된다. 기사는 호르무즈 해협·홍해 유조선 운항 중단과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 확대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고 LNG가격이 mmbtu당 30달러를 상회한 점, 국제LPG가격 상승에 따른 누적 미반영분 외 추가 인상분 발생을 인상 배경으로 전했다. E1,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다른 공급사도 비슷한 수준의 인상폭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러시아 석유시설 피격·이란 평화안 거부로 9월 28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9월 28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19달러 오른 92.60달러, 북해산 Brent유는 0.96달러 상승한 105.28달러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3.79달러 하락한 109.5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26일 이란이 카타르 중재진을 통해 제시한 평화안을 거부했으며, 해당 제안에는 적대행위 중단, 이란 자산 동결 해제, 이란산 석유 제재 및 항만 봉쇄 해제 등이 포함됐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8일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역 석유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고, 러시아는 국내 공급 유지를 위해 디젤 수출을 금지한 상태다. Kpler에 따르면 사우디·UAE 등 주요 중동 산유국의 9월 원유 수출은 1280만배럴로 전쟁 이전인 2월 1880만배럴보다 약 600만배럴 낮은 수준이다.

9월 29일

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가동에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1.09달러(1.09%) 내린 99.25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1.19달러(1.24%) 하락한 94.59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49달러(2.19%) 떨어진 111.20달러로 집계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2일 동서 송유관 가동을 재개했으며, 홍해 얀부항의 원유수출도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다만 현재 송유량은 아직 적은 수준으로 전해졌다.

9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가동에 9월 22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2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19달러 내린 94.59달러, 북해산 Brent유가 1.09달러 내린 99.25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2.49달러 내린 111.20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가 동서 송유관을 재가동하면서 홍해 얀부항 원유 수출 재개가 전망되며, 사우디는 700만배럴 용량의 송유량을 400만배럴로 회복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로이터는 용량의 40% 수준 회복에 수일, 완전 재가동에는 6~8주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미국의 군사 압박 완화와 항만 봉쇄 해제 시 7일 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가능하다고 언급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11월 중간선거 이후 평화협정 언급은 하락폭 제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9월 23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유가·원자재 상승분 반영 방안 불투명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하는 건설사들이 상승한 공사비를 부담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입찰 이후 중동 정세 변화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올랐으나, 아직 계약 체결 전이어서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할 방법이 분명하지 않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공사의 기본 틀과 공법, 공사비를 담은 기본설계도서를 지난 7일 제출했으며 설계심의와 계약 절차를 앞두고 있다. 해당 공사의 공사금액은 약 10조9000억원, 공사기간은 106개월이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장 초반 2% 급등 후 상승폭 반납…7017.91 마감

코스피가 9월 22일 전 거래일보다 10.34포인트(0.15%) 오른 7017.9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미국 증시 반도체주 강세 영향으로 2.20% 오른 7161.61에 출발했으나 국제유가 반등 여파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장중 한때 7000선을 내줬다가 장 막판 다시 7000선을 회복했다. 기사에서는 메타의 신규 AI 에이전트 '뮤즈'에 대한 기대가 미국 기술주 전반으로 확산된 점이 개장 초 강세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22일

미·이란 대화 기대·사우디 수출경로 확대에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 정상 간 대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를 대신할 원유 수출경로를 확대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가 22일 밝힌 바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3.53달러(3.40%) 내린 100.34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4.52달러(4.51%) 하락한 95.78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4.71달러(3.98%) 떨어진 113.69달러로 집계됐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유엔총회를 계기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이 거론됐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