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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중동 리스크·유가 상승에 코스피 6%대 급락…6000선 붕괴

인더스트리뉴스 · · 큐피엑스 에너지 요약

중동 리스크·유가 상승에 코스피 6%대 급락…6000선 붕괴
사진: Dirk Röhrig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코스피가 13일 장중 6% 넘게 하락하며 60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6384.24)보다 427.08포인트(6.69%) 내린 5957.16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0% 낮은 6186.08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고, 오전 10시 48분께 5950선까지 밀렸다가 소폭 반등했다. 기사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 고조와 국제유가 상승, 중국 메모리반도체 기업의 시장 진출 소식이 겹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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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11월 6일

주유소 휘발유·경유 판매가 25주째 하락

한국석유공사가 오피넷을 통해 밝힌 주간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1주 주유소 판매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0.3원 내린 1855.4원, 경유는 0.1원 하락한 1842.0원, 실내등유는 0.6원 떨어진 1570.6원으로 집계됐다.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5월3주부터 25주째 하락세가 이어졌다. 상표별로는 휘발유는 알뜰주유소가 리터당 1845.8원으로 가장 낮고 GS칼텍스 상표 주유소가 1858.3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경유는 자가상표 주유소가 1828.5원으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 휘발유는 서울이 1900.3원으로 가장 높고 대구가 1826.8원으로 가장 낮았다. 가격조사가 한 주 늦은 10월4주 정유사 공급가격은 휘발유 1779.6원, 경유 1768.7원, 실내등유 1376.2원으로 각각 전주보다 하락했으며, 정유사별로는 HD현대오일뱅크가 가장 높고 SK에너지가 가장 낮았다.

국제유가 하락과 정유사 공급가격 인하가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주간 지표로, 최고가격제 시행 기간의 가격 변동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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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유럽 TTF 가스 가격 2주 최저…MWh당 86.14유로

Oilprice.com에 따르면 지난 5일 네덜란드 TTF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2.2% 하락한 MWh당 86.14유로(96.87달러)로 2주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보도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서 미-이란 간 외교적 해결과 호르무즈 해협 LNG 운송 재개 기대가 확산된 것을 하락 요인으로 지목했다. 앞서 지난주 TTF 가격은 중동 공급 차질 우려로 MWh당 101.82유로를 넘어서며 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QatarEnergy는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 선언을 최소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했다. ING의 워런 패터슨과 에와 만테이는 보고서에서 페르시아만 LNG 공급 회복 여부와 기상 조건이 유럽 겨울철 가스 수급을 좌우할 것으로 분석했다.

방금 전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에미레이트 항공, 상반기 순이익 9억300만달러

에미레이트 항공은 5일 2026-2027 회계연도 상반기 실적으로 매출 155억 달러, 순이익 9억3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모기업 에미레이트 그룹의 상반기 매출은 180억달러, 순이익은 10억달러이며 현금 보유액은 147억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중동 지역 영공 제한과 항공유 가격 상승 환경에서 상반기 흑자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실적 배경으로는 글로벌 운항 네트워크 회복과 화물 부문 실적이 제시됐다.

5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GS 3분기 영업이익 1조2748억원…전년比 46.4% 증가

GS는 3분기 매출 7조2706억원, 영업이익 1조274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높은 정제마진이 유지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46.4% 늘었으나 유가·환율 하락에 따른 재고효과로 전 분기보다는 감소했다. 윤활유 부문은 글로벌 공급 차질이 이어지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고, 발전 부문은 전력 수요가 많은 계절 진입과 전력도매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석유화학 부문은 나프타 가격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해 2분기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1~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21조5260억원(15.1% 증가), 영업이익 4조2507억원(96.8% 증가), 당기순이익 2조6391억원(235.1% 증가)을 기록했다.

21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대왕고래 발표 3개월 뒤 시장질서교란 정황…금융위, 국회 자료제출 거부

권향엽 의원이 감사원으로부터 받은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진행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2024년 9월 13일 한국가스공사와 A기업 관련 주식거래를 심리한 뒤 시장질서교란행위(정보이용형)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금융감독원에 통보했다. 심리 대상은 개인 4명과 법인 1개사로, 2024년 2월 중 주식 매매 행위가 대상이다. 권향엽 의원실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금융위원회에 심리결과보고서 제출을 요구했으나, 금융위는 자본시장법상 직무 관련 비밀 누설 금지 규정을 이유로 제출을 거부했고 10월 1일 추가 요구에 대한 답변도 아직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감사원 감사에서는 산업통상부가 탐사 성공 가능성이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대외 홍보 자제를 건의했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국민 발표를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2024년 6월 3일 발표 당일 29.87% 상승해 상한가를 기록했고, 2025년 2월 1차 탐사시추 경제성 부재 발표 다음 거래일에는 13.82% 하락했다.

23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GS, 3분기 누적 영업이익 4조2507억원…전년比 96.8% 증가

GS는 5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 21조5260억원, 영업이익 4조2507억원, 당기순이익 2조63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5.13%, 영업이익은 96.80%, 당기순이익은 235.0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조1599억원에서 2조원 이상 늘었다. 3분기만 보면 매출액 7조2706억원, 영업이익 1조2748억원, 당기순이익 68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24%, 46.43%, 66.89% 늘었으나 직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1.92%, 25.77%, 39.89% 감소했다. GS칼텍스의 3분기 매출액은 17조7641억원(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 영업이익은 1조1447억원(208% 증가)으로, 정유부문 영업이익 6968억원, 윤활유사업 영업이익 4489억원(221% 증가)을 기록한 반면 석유화학사업은 1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발전 부문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전력도매가격(SMP)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23시간 전

엔터지, 아칸소 데이터센터 거래 진전·3분기 판매 호조

미국 뉴올리언스에 본사를 둔 전력회사 엔터지(Entergy)가 아칸소주 데이터센터 거래가 진전됐으며 3분기 전력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다. 드루 마시(Drew Marsh) 최고경영자는 월요일, 회사가 이와 별도로 천연가스 확정 수송(firm)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해당 계약 물량은 루이지애나주에 신규 복합화력발전소 10기를 가동할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11월 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E1, 2027년 임원인사…조문기 전무 승진

LNG발전사업에 진출한 E1(회장 구자용)이 2027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조문기 사업개발본부장이 전무로, 전진만 대외협력실장이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박현창 신성장전략실장은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조문기 전무는 1969년생으로 성균관대 기계공학과와 서울대 대학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고, 전진만 상무는 1970년생으로 홍익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대한LPG협회 기획관리본부장 등을 거쳤다. 박현창 이사는 1971년생으로 중앙대 회계학과와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MBA를 거쳤으며, 영업본부 심준협 팀장과 강광훈 트레이딩 개발팀장도 담당으로 승진했다.

11월 5일

미 중간선거 후 미·이란 종전 기대…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8.98달러(8.67%) 내린 94.62달러, WTI 선물가격은 7.97달러(8.29%) 하락한 88.12달러로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1.27달러(1.24%) 떨어진 100.89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다수 의석을 확보하면서 이란 전쟁의 조기 종식 기대가 확산됐고,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에 따른 휘발유값 상승을 공화당 패배 요인으로 언급했다. 데니스 키슬러 BOK파이낸셜 수석부사장은 민주당이 군사작전 예산을 제한할 수 있어 미·이란 평화 합의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미국의 집권 정당이 바뀌어도 대이란 적대 정책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IA 주간통계에서 지난달 30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980만배럴(전주비 87만배럴 감소), 휘발유 재고는 2억900만배럴(전주비 20만배럴 감소), 중간유분 재고는 전주보다 360만배럴 줄어 유가 하락폭을 제한했다.

1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