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큐픽스 에너지

11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8차부터 4회 연속

에너지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11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8차부터 4회 연속
사진: Tom Fisk / Pexels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참고 이미지

산업통상부는 17일 0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1차 석유 최고가격을 10차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했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리터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 유지되며, 7월 25일 제8차 적용 이후 4회 연속 동결이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위기, 러시아 정유시설 피격,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등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을 유지하는 상황과 서민 물가부담, 석유 수급상황을 종합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15일 기준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휘발유 배럴당 133달러, 경유 170달러 수준이며, 9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9%대로 둔화됐으나 석유류 물가는 전년대비 14.8% 상승했다.

3월 2주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10월 2주까지 누적 판매량은 휘발유 1.7%, 경유 7.6% 감소했고, 정유업계는 석유제품 수출제한 조치 완화를 요청 중이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Up Next

다음으로 읽을 글

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4시간 전

가스연맹, 말레이시아가스협회와 MoU 체결

한국가스연맹(회장 홍의락)은 지난달 28일 홍콩에서 말레이시아가스협회(MGA)와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가스연맹은 앞서 일본가스협회(JGA)와 협력의향서를 교환했고, 호주가스산업신탁(AGIT), 캐나다가스협회(CGA), 이집트가스협회(EGA), 프랑스가스협회(Francegaz)와 MoU를 체결했다. 말레이시아가스협회는 말레이시아 가스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이자 국제가스연맹(IGU) 정회원이다. 말레이시아는 2025년 기준 한국 전체 LNG 수입량의 약 16%를 차지하는 제2위 LNG 공급국이다. 가스연맹은 해외 유관기관과의 MoU 체결을 이어가 국제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말레이시아는 한국 LNG 수입량의 약 16%를 공급하는 2위 공급국으로, 해당 기관 간 협력은 천연가스 수급 관련 네트워크 확대에 해당한다. 가스연맹의 기관 간 MoU 체결은 일본·호주·캐나다·이집트·프랑스에 이어 여섯 번째 사례다.

화석연료·자원의 다른 소식

분야 허브 가기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 부산세관과 불법 해상연료유 유통 근절 MOU

한국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본부장 김정철)는 3일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유영한)과 불법 해상연료유 유통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상연료유 출하 및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무자료 석유거래, 출하전표 위·변조 등 불법 유통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업을 통해 불법 유통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협약의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석유관리원은 석유제품 출하정보 실시간 조회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출하정보 자료 확인을 통한 불법 유통 의심사례 분석 및 단속지원을 수행한다.

5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JKM·TTF 34달러대 동반 상승…겨울철 LNG 공급 리스크 부각

아시아와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나란히 34달러/MMBtu 안팎까지 상승했다. 유럽의 낮은 가스 재고와 기온 하락 전망, 중동의 LNG 운송 불안, 미국·노르웨이의 공급 차질 우려가 가격에 반영됐다. 반면 미국 헨리허브(HH) 가격은 3달러/MMBtu 아래에 머물러 미국과 유럽·아시아 시장 간 가격 격차가 벌어졌다. 해당 수치는 한국가스연맹이 11월 3일 제공한 일일가스동향에 담긴 것으로, 글로벌LNG허브가 JOGMEC 자료를 토대로 발표한 11월 2일 기준 가격이다.

5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한국가스연맹, 말레이시아가스협회와 MOU 체결

한국가스연맹은 지난달 28일 홍콩에서 말레이시아가스협회(MGA)와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 말레이시아는 2025년 기준 한국 전체 LNG 수입량의 약 16%를 차지하는 제2위 LNG 공급국이다. 말레이시아가스협회는 국제가스연맹(IGU) 정회원으로 한국가스연맹과 국제 가스산업 분야에서 함께 활동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로 가스산업 관련 정보와 경험 공유, 산업 종사자 간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가스연맹은 앞서 일본가스협회(JGA)와 협력의향서를 교환하고 호주가스산업신탁(AGIT), 캐나다가스협회(CGA), 이집트가스협회(EGA), 프랑스가스협회(Francegaz)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6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부산세관, 불법 해상연료유 유통 차단 협약

한국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와 부산본부세관이 3일 부산항 내 불법 해상연료유 유통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해상연료유 출하·공급 과정의 무자료 석유거래와 출하전표 위·변조 등을 예방하고 기관 간 정보공유와 단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석유관리원은 석유제품 출하정보 실시간 조회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출하정보를 확인해 불법 유통 의심사례를 분석·단속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본부세관은 선박연료 공급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사례 정보를 석유관리원과 공유한다. 협약식에는 부산지역 정유사 물류센터 관계자들도 참석해 출하정보 실시간 제공에 협력하기로 했다.

6시간 전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한국가스연맹, 말레이시아가스협회와 MoU 체결

한국가스연맹(회장 홍의락)은 최근 홍콩에서 말레이시아가스협회(MGA)와 양 기관 간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한국가스연맹은 앞서 일본가스협회(JGA)와 협력의향서를 교환했고, 호주가스산업신탁(AGIT), 캐나다가스협회(CGA), 이집트가스협회(EGA), 프랑스가스협회(Francegaz)와 MoU를 체결했다. 말레이시아가스협회는 말레이시아 가스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이며 국제가스연맹(IGU) 정회원이다. 말레이시아는 2025년 기준 한국 전체 LNG 수입량의 약 16%를 차지하는 제2위 LNG 공급국이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양국 가스산업 종사자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6시간 전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에 국제유가 급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3.40달러(11.29%) 내린 105.30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8.66달러(7.63%) 하락한 104.77달러, WTI 선물가격은 7.66달러(7.36%) 떨어진 96.46달러로 마감했다. 로이터는 2일 미국과 이란이 카타르 중재로 종전 합의안 초안을 공유하고 있으며, 미국이 이란 항만 봉쇄 중단과 원유판매 제재 완화에 나서면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재개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종전협상 관련 권한을 정부에 부여했다고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공격 검토 여부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술탄 알자베르 ADNOC 최고경영자는 호르무즈해협 수송차질 이후 세계 석유재고가 약 10억배럴 감소했고 일부 지역 경유재고는 35년 만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9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정선군민 1000여명,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 결의대회 개최

강원 정선군은 3일 정선군공설운동장에서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석탄산업 침체 이후 이어진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교정시설 유치 의지를 정부와 법무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유치 경과보고와 결의문 낭독, 유치 기원 구호 제창, 피켓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정선군은 교정시설 유치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 수단으로 제시했다.

11시간 전

에쓰오일 3분기 영업이익 1조4067억원, 전년비 513.7% 증가

에쓰오일은 2일 3분기 매출액 11조9687억원, 영업이익 1조4067억원, 당기순이익 1조4356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42.2%, 영업이익은 513.7%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1.8%를 기록했다. 정유부문은 매출 9조647억원, 영업이익 6904억원으로 국제유가 상승과 수출마진 강세에 따라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29.7% 증가했다. 윤활부문은 매출 1조5424억원, 영업이익 7427억원, 영업이익률 48.1%로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회사는 중동 생산차질과 물류제약 장기화로 그룹Ⅲ 윤활기유 중심의 제품·원료 간 가격차가 확대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1조3616억원, 영업손실 264억원으로 적자 폭이 전분기보다 184억원 축소됐다.

1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