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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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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37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앙골라와 전력망·수력발전 협력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김성환 장관과 주앙 밥티스타 보르즈스 앙골라 에너지수자원부 장관의 면담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앙골라는 수력자원과 태양광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발전설비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력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는 독립형 태양광발전소를 보급하고 송배전망 확충·현대화도 진행하고 있다. 양국은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확충 정책을 공유하고, 전력 공급 관련 기술·운영 경험과 재생에너지 정책·제도 정보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댐·수력발전 시설 건설·운영 경험과 기술 역량을 공유하고 앙골라가 추진하는 수력발전 사업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한다. 김성환 장관은 양국이 에너지 분야에서 상호 신뢰를 쌓는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0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앙골라, 수력·전력망 협력 확대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김성환 장관이 주앙 밥띠스따 보르즈스 앙골라 에너지수자원부 장관과 만나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앙골라의 전력 기반시설 확충 수요와 한국의 전력망 구축·운영 경험을 연계하는 협력 가능성을 살펴본다. 면담에서는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확충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안정적 전력공급에 필요한 기술과 운영 경험을 논의할 예정이다. 수력발전 분야에서는 한국이 축적한 댐과 수력발전시설 건설·운영 경험 공유에 초점을 맞추며, 앙골라가 추진 중인 수력발전 사업에 한국 기술 역량을 활용하는 방안도 다룬다. 앙골라는 전력망 미연결 지역에 독립형 태양광발전소를 보급하고 송배전망 확충·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10월 28일

韓-앙골라, 전력망·태양광·수력 협력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주앙 밥티스타 보르즈스 앙골라 에너지수자원부 장관과 만나 양국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전력망 확충과 현대화, 태양광·수력발전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과 기술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앙골라는 수력자원과 태양광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발전설비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력망이 연결되지 않은 지역에는 독립형 태양광 발전소를 보급하고 송배전망 확충·현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면담은 앙골라가 양국 고위급 교류에서 전력 기반시설 분야 협력에 관심을 표명해 온 가운데 마련됐다. 양국은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확충 관련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정책·제도 정보 교류 등을 논의한다.

10월 28일

정혜경 의원 "용인 반도체 산단 입지 선정 재검토 필요"

정혜경 의원(진보당·비례)은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입지 선정 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2023년 3월 후보지 선정 당시 용인 후보지의 전문가 평가위원회 구성과 평가 절차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으며, 14개 심사 대상 지역 중 광주·전남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용인이 선정됐다고 지적했다. 전력 측면에서는 현재 수도권이 지방에서 약 15.9GW를 공급받고 있고 용인 산단 조성 시 약 15GW가 추가로 필요해 송전탑 1만기가 요구되지만 주민 수용성 문제로 건설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용수와 관련해서는 용인·평택의 공업용수 부족, 화성·안성의 생활용수 부족을 언급하며 용수 인프라 구축 비용이 약 2조5000억원으로 추산되고 정부가 이를 부담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산업단지 입지가 산업통상부·국토교통부 소관이라며, 정해진 입지에 전력과 용수를 공급하는 방안의 실현 가능성은 기후부가 정밀 조사 중이라고 답했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환경 창업기업 행정서류 간소화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3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제2차 규제합리화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에너지·환경분야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행정서류 재설계 추진방안을 발표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창업기업의 경우 인·허가뿐 아니라 정책 지원 서비스 신청 서류 작성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창업기업 부담 완화와 에너지·환경 분야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4대 재설계 방향에 맞�춰 행정서류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공개된 본문에는 4대 방향 중 자료취득 관련 항목만 일부 언급돼 있다.

10월 23일

한수원노조 등, 청와대·국회서 신규원전 지연 책임 규명 요구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과 한전기술노조, 원자력정책연대, 사실과과학네트워크는 22일 '신규원전 지연 책임 규명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오후 1시 청와대에서 대통령비서실장 앞으로 탄원서를 전달한 뒤, 영등포구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실 앞 피켓 집회를 거쳐 국회 앞 기자회견으로 이어졌다. 한수원노조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원전 사업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론화 절차의 관계를 설명하고 구체적 이행 일정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박상덕 원자력정책연대 수석부이사장은 12차 전기본 참여 위원 명단과 정책 결정 과정 공개를 요구했으며, 한수원노조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수요 대응 방안으로 한빛 7·8호기 건설을 12차 전기본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신규원전 공론화 추진 계획 폐지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경질도 요구했다.

10월 22일

김성환 기후부 장관, 삼성 AI 모듈러 홈 견본주택 방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4일 경기도 화성시 '삼성 AI 모듈러 홈' 견본주택을 방문해 히트펌프 방식 냉·난방과 AI 기반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확인했다. 방문 목적은 한국형 녹색전환(K-GX) 정책과 연계한 고효율·저탄소 모듈러 홈의 활용 가능성 점검이다. 박승희 삼성전자 CR 담당(사장)과 김철기 DA사업부장(부사장)은 주거부문 난방 전기화와 탄소 감축을 포함한 차세대 에너지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해당 모듈러 홈은 고효율 가전과 히트펌프, 태양광, ESS를 설치·연동하고 스마트싱스 에너지로 태양광 발전량과 소비량을 실시간 모니터링·제어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출시를 앞둔 'EHS 올인원' 히트펌프 솔루션도 공개했으며, 실외기 하나로 냉방·바닥난방·급탕을 제공하고 냉방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술이 적용됐다.

10월 15일

김성환 기후장관 "연료전지 산업 경쟁력 유지…히트펌프 고려해 제도 보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연료전지 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관련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헌승 의원은 정부가 지난달 18일부터 연료전지를 공공건축물 재생에너지 설치 의무 이행 대상에서 제외해 업계와 건축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청정수소가 충분히 공급될 때까지 기술과 숙련 인력을 뒷받침하는 것도 정부 책임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연료전지가 원칙적으로 그린수소를 기반으로 해야 하지만 현재는 당초 취지와 달리 운영되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럽·미국·일본·중국에서 건물 탈탄소화 정책의 핵심으로 히트펌프가 주력이 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제도를 변경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호영 의원의 수소경제 관련 질의에는 국내 수소산업 생태계 육성이 중요하다며 수소경제위원회 개최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10월 6일

국감서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 쟁점…대기업 혜택·한전 재무 부담 지적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기본 설계를 마쳤으며, 국가균형발전지수 등 행정안전부 소관 요소를 결합해 가급적 연내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공개한 설계안은 전국을 전력계통 기준 4개 광역권과 균형성장 요소를 반영한 권역으로 나눠 총 11개 지역으로 구분하고, 비수도권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안을 담고 있다.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요금제가 '성립할 수 없는 요금제'라며 특정 기업에 싼 전기를 공급하면 다른 기업과 국민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고 지적했고, 김 장관은 지역별 송전비용 산정 후 요금 반영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비수도권 산업용 요금 인하로 한국전력의 전력판매 수입이 줄어들 수 있다며 재원 대책을 요구했다. 김 장관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과 관련해 변전소 위치와 도로를 활용한 송전선로 구축 방안을 검토 중이며 입지를 조만간 확정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10월 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정감사,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12차 전기본 쟁점화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대책,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김성환 장관은 서남권 반도체 산단의 용수 65만 톤과 전력 6.3GW 공급이 호남 재생에너지와 한빛원전으로 가능하다고 답변했으며, 야당 위원들은 한빛원전 2025년 이용률 84%와 지중 송전망 건설에 평균 4년 이상 걸린다는 점을 들어 실현 가능성을 문제 삼았다. 전력 공급 선로 구축 시기는 2029년에서 2028년으로 1년 앞당겨진 것으로 언급됐다. 김 장관은 신규 원전 반영 여부는 원전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12차 전기본 전문가 위원 명단 비공개 이유로는 혼선 방지를 들었다. 이 밖에 발전 5사의 재생에너지 인력 증원(5년간 275명 요청 중 48명 증원), 신안우이 해상풍력 총사업비 약 7890억 원(30.2%) 증가, 태양광 인허가·허수 사업 정리 등이 지적됐다.

10월 6일

국감서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 차등 근거 공방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설계 근거를 놓고 공방이 벌어졌다. 정부가 지난 8월 공개한 설계안은 송전비용과 전력자급률, 균형성장 요소를 종합해 지역별 요금을 달리하는 내용으로, 전국을 11개 지역으로 구분하고 비수도권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kWh당 18원 낮추는 방안이 제시됐다.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종로)은 국내 전력망이 하나로 연결돼 있어 특정 지역이 어느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쓰는지 물리적으로 구별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해외는 행정구역이 아닌 전력계통을 기준으로 지역별 요금을 차등하는 반면 국내는 단일시장·단일 판매사업자라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송전비용 계산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월 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정감사서 이재명 대통령 '태양광 농사' 발언 공방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태양광 농사' 발언이 쟁점이 됐다. 박수민 의원(국민의힘)은 농지조사로 농지 가격이 떨어진 상황에서 대통령이 태양광을 언급한 것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하며 김성환 장관에게 발언 경위를 질의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농사짓기 어려운 고령 농업인의 농지에 태양광을 설치하면 소득이 높아진다는 취지였다고 답했다.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조건불리지역의 농지 이용 활성화와 농촌 소멸 문제 해결을 함께 도모하는 취지라고 설명했고 김 장관도 동의했다. 해당 발언은 지난달 29일 제42회 국무회의에서 농지조사 취지를 설명하던 중 나왔으며, 대통령은 송배전망 구축을 전제로 언급했다.

10월 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정감사서 12차 전기본 총괄위원 명단 공개 공방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 위원 명단 공개 여부를 두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다. 이철규·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등은 전력 정책 결정의 투명성과 국민의 알 권리를 이유로 명단 공개를 요구했고, 나 의원은 자료제출 거부 사유가 국회법상 '국가 안위에 중요한 사항'에 해당하는지 따졌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담당 실국장 설명을 인용해 명단이 공개되면 위원 개개인에 대한 로비가 있어 위원장만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위원 개인정보 보호와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공개에 신중할 필요가 있으며, 정보보호와 정책 투명성 사이 균형을 위해 현행 법과 규정에 따른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0월 6일

국정감사서 12차 전기본 위원 명단 공개 공방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위원 명단 제출 여부를 두고 여야가 대립했다. 이철규·이종배·나경원·김소희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명단 제출을 요구하며 자료 제출을 거부할 법적 사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위원 개개인에 대한 불필요한 연락이나 로비 발생 가능성을 이유로 위원장만 공개하고 위원 명단은 비공개해 왔다고 설명했으며, 11차 전기본 당시에도 명단이 제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국가 기밀은 아니라면서 필요하다면 적절한 방식으로 의원들에게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은 야당의 자료 요구에 공감하면서도 국정감사가 중단돼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다.

10월 6일

김성환 기후장관, 국감서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 제시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김성환 장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기와 물로 초격차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네팔 북부의 빙하침식 참사, 국내 40도를 웃도는 폭염과 시간당 120㎜를 넘는 극한호우를 언급하며 탄소 감축이 글로벌 경제 아젠다가 되고 청정에너지 확보가 첨단산업의 핵심 요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출범 2년차 기후부의 핵심 과제로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탈탄소 전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이 제시됐다. 김 장관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조기 달성과 조화로운 에너지믹스 구현을 언급했다. 또한 계통 제도와 운영을 개편해 재생에너지 확산의 병목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10월 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원전 공론화위원회 출범…전력수급기본계획에 국민 의견 반영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공론화위원회는 향후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원전 관련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는다. 탄소중립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 경제성·안전성 등을 국민이 학습하고 토론한 뒤 정부에 의견을 권고하는 절차로 운영된다. 공론화 의제와 정보 제공 범위, 시민참여단의 대표성, 권고 결과의 정책 반영 방식이 논의의 신뢰도를 좌우할 주요 요소로 제시됐다.

10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전력수급기본계획 원전 공론화위원회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지난 9월 22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에 따라 구성됐으며, 공론화의 기본방향과 세부 절차를 마련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권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장은 한국갈등학회장과 여러 정부부처 갈등관리심의위원(장)을 역임한 은재호 한국외대 겸임교수가 위촉됐다. 위원은 인문사회·과학기술·조사통계·갈등관리·에너지 분야별 단체의 추천을 받은 원전 비이해관계자 8명으로, 위원회는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원전 분야 전문가들은 별도 전문위원회로 구성해 전문정보를 제공하며, 위원회는 시민참여단 구성, 학습·숙의 자료 제작, 숙의토론, 공개 토론회, 온라인 의견수렴 등을 통해 공론화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10월 2일

김성환 기후부 장관,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현장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일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이광희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소양강댐에 이어 추진되는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3459억원을 투입해 수열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청댐의 수열자원을 활용해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산업 육성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이 사업 목표로 제시됐다. 김 장관은 입지여건과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과제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뒤 "수열에너지 확대를 위해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2일

김성환 기후장관, '전기국가' 전환 1주년 간담회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부처 출범 1주년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기후·에너지 정책 성과를 설명했다. 김 장관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기국가' 전환과 모든 동력원의 '전기화'를 추진해 왔으며, 마련된 기반을 토대로 탈탄소 전환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기국가 전환의 의미에 대해서는 "2050년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과 전기국가 전환은 사물을 바라보는 표현의 다른 방식"이며 "전기국가는 석유국가의 상대적인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기국가라는 단어에는 전기의 안보화, 전력화, 전기화가 다 섞여 있다"며 석탄 기반 전기가 아닌 재생에너지와 원전 등 무탄소전원으로 생산된 전기로 AI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언급했다. 전기국가 전환을 가늠할 핵심 지표로는 총 소비 에너지원 가운데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을 제시했다.

10월 1일

기후부, 3개월 원전 공론화 후 12차 전기본 수립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2일 국무회의에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시민참여단 숙의토론 등을 통해 약 3개월간 원전 공론화를 진행한 뒤 그 결과를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규원전 찬반을 묻는 방식이 아니라 미래 전력수요 충당 수단의 하나로서 원전 역할을 논의한다는 설명이다. 위원장 1명을 포함해 11명 이내의 전기본 원전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며, 위원은 인문사회·과학기술·조사통계·갈등관리·에너지 등 분야 유관기관과 단체 추천을 받아 원전 이해관계자가 아닌 중립적 인사로 위촉한다. 기후부에 공론화위원회 지원단과 원전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전문위원회를 두며, 이번 공론화로 12차 전기본은 빨라도 연말에 확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원전 공론화위원회 구성···12차 전기본에 반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공론화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약 3개월간 시민참여단 숙의토론, 전문가 공개토론회, 온라인 의견수렴을 진행해 그 결과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11명 이내로 구성되며, 원전 이해관계자가 아닌 중립적 인사를 인문사회·과학기술·조사통계·갈등관리·에너지 등 분야 기관과 단체의 추천을 받아 위촉한다. 원전 분야 전문가는 별도 전문위원회로 구성해 전문 정보를 제공하며, 공론화위원회는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권고안을 제시한다. 기존의 신규 원전 건설 찬반을 묻는 방식 대신 미래 전력수요 대응 대안 가운데 원전의 역할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부처는 설명했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12차 전기본 앞두고 3개월간 원전 공론화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2일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약 3개월간 원전 공론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6~2040) 수립을 앞두고 미래 전력수요 충당 대안 중 하나로서 원전의 역할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위원장 1명을 포함해 총 11명 이내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며, 위원은 원전 이해관계자가 아닌 중립적 인사로 위촉하고 원전 분야 전문가는 별도 전문위원회로 둔다. 공론화는 시민참여단 숙의토론을 중심으로 공개토론회와 온라인 의견수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국가 토론회(8월 20일), 전력수요 토론회(8월 20일),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 토론회(8월 26일),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 토론회(9월 18일)를 개최한 바 있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태양광 차세대 기술개발 현장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1일 대전 유성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를 방문해 국내 태양광 차세대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 방문은 지난 10일 출범한 민관 협치기구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에 이은 것으로, 산업계와 연구계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해당 연구센터는 연간 생산가능용량 기준 50MW급 태양전지 라인과 100MW급 모듈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2024년 준공 이후 고효율 실리콘 태양전지와 모듈 실증을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의 대면적 제조 장비와 국제 표준화 대응 설비를 구축했고, 지난 8일에는 '탠덤 태양광 모듈 성능평가 표준화 포럼'을 개최했다. 김 장관은 시설 점검 후 유관 기업·연구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애로사항과 기술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에너지연,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1일 대전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에서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국내 주요 태양광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논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뒷받침할 전력 확보와 국내 태양광 첨단기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헬로디디

에너지연,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1일 대전 유성구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에서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국내 태양광 기업·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효율 실리콘 태양전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까지 국내 기술과 제조 기반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성장을 배경으로 마련됐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김성환 기후부 장관, 탠덤 태양전지 연구센터 현장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김성환 장관이 대전 유성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를 방문해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지난 10일 국내 태양광 공급망 재건과 차세대 기술 선점을 목표로 민관 협치기구인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해당 연구센터는 태양전지 시제품의 공정과 성능을 양산 이전 단계에서 검증하는 시설로, 연간 생산능력 기준 50MW급 태양전지 셀 라인과 100MW급 모듈 라인을 갖추고 있다. 2024년 준공 이후 고효율 실리콘 태양전지와 모듈 실증을 지원해왔고, 최근에는 탠덤 태양전지 대면적 제조 장비와 국제 표준화 대응 설비를 구축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탠덤 태양전지 조기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 애로사항과 산·연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9월 21일

김성환 기후부 장관 "AI 시대 전력수요 3배 가까이 늘 수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자신문 창간특집 인터뷰에서 산업·수송·건물 전기화에 AI 반도체·데이터센터·로봇 수요가 더해지면 전력 수요가 현재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늘어나는 수요를 석탄·가스 발전 확대로 대응하지 않고 재생에너지를 빠르게 확대하며 원전으로 보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2030년 이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을 목표로 계통 여유지역 플래그십 단지, 산업단지·영농형·수상형 태양광, ESS 확대를 추진한다. 김 장관은 산업용 전기요금이 한국 ㎾h당 180원대, 중국 평균 120~140원대라며 지난 4월 시간대별 요금 개편에 이어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는 재생에너지·원전 믹스와 석탄·가스 감축량을 수치로 제시하는 것이 과제라고 언급했다.

9월 2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TF 출범…2030년 100GW 목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7일 한국전력 경인건설본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국방부·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부·해양수산부·행정안전부 등 6개 관계부처와 19개 공공기관, 16개 광역지방정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TF는 올해 5월 수립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의 목표인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2035년 발전비중 30% 이상 달성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다. 보급 확대는 태양광 중심으로 추진되며, 계통 여유지역의 100MW 이상 대규모 신규사업, 산단·공장지붕, 영농형·수상형, 도로·철도·학교·주차장 등 4대 정책입지가 대상이다. TF는 매월 장관 주재로 운영되며 신규사업 추진현황 점검, 제도·규제 개선, 유휴 국·공유지 및 공공기관 보유부지 발굴을 다룬다.

9월 1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가을철 경부하기 전력계통 운영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 가을철 전력망 안정 운영을 위해 9월 10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전력수급 현황과 전력계통 운영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전력계통 안정 운영을 위해서는 발전기의 출력과 전기소비자의 소비량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전력수요 변화에 맞춰 발전기 출력을 조절하는 것이 전력수급 관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기가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있으며, 기상에 따라 개별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변동하는 상황이 언급됐다.

9월 10일

기후부, '일천만 기후시민 운동' 통합누리집 개통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일천만 기후시민 운동'의 일환으로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내 '대한민국 기후행동' 통합누리집(cpoint.or.kr)을 9월 10일 개통했다. 통합누리집에서는 기후시민 선언과 '10가지 기후행동 실천 약속' 확인, 기후시민증 온라인 발급, 온실가스 감축량 등 실천 성과 조회가 가능하다. 올해 말까지 온라인 선언에 참여하면 현금 1000원 상당의 탄소중립포인트 1000포인트를 지급하고, 기후행동을 실천·인증하면 10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매달 중점 기후행동을 선정해 캠페인을 병행하며, 10월에는 자전거 타기를 운영해 공유자전거 이용 시 1km당 100포인트를 지급한다. 이후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 설치, 전기차 대여 등도 중점 기후행동으로 선정하고 탄소중립포인트 제도개선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대한민국 기후행동' 통합 누리집 10일 개통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일천만 기후시민 운동'의 일환으로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내 '대한민국 기후행동' 통합 누리집(cpoint.or.kr)을 10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통합 누리집은 기존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누리집과 카본페이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기후시민 선언 기능을 추가했으며, 선언 시 온라인 기후시민증이 발급되고 온실가스 감축량 등 실천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말까지 집중 참여 기간을 운영해 기후시민 선언 시 탄소중립포인트 1000포인트(1000원 상당)를, 이후 기후행동 1건을 실천·인증하면 추가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매달 중점 기후행동을 선정해 10월에는 자전거 타기를 운영하며, 공유자전거 이용 시 1km당 100포인트를 지급하되 현재 참여 지자체는 창원시뿐이다. 이와 함께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시작으로 매월 22일 밤 9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을 진행한다.

9월 9일

기후부, 가습기살균제 배상체계 전환 앞두고 피해자 간담회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간담회를 열고 배상체계 전환에 따른 시행령 개정 내용과 향후 일정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6월 2일부터 7월 13일까지 특별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고 현재 법제처 심사를 진행 중이며, 개정법이 시행되는 10월 8일 전까지 시행령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행령에는 손해배상금 결정 기준과 항목, 계속치료비 신청 절차, 심의위원회 운영, 사업자 분담금 산정식 등이 규정된다. 정부는 국무조정실 소속으로 3과 17명 정원의 배상지원단을 구성하고 예비비를 편성해 배상 업무를 추진할 방침이며, 정부 출연금은 올해 12월까지 국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피해를 신청한 8094명 중 6037명이 피해를 인정받았고, 대법원은 2024년 6월 정부 책임을 인정했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장관, SK하이닉스 용인 산단 폐수 방류 예정지 점검·주민간담회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8일 오후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폐수 방류 예정지 하류인 고삼호수를 점검하고 주민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과정의 전력공급 시설과 폐수 방류 등에 대한 지역주민·농업인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SK하이닉스는 2027년 상반기 중 팹 최초 가동을 목표로 용인 반도체 산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단에서 발생하는 폐수는 처리 후 산단 내 재이용수로 이용되거나, 생태하천 및 인공습지를 거쳐 고삼저수지 유입부로부터 상류 10.5km 지점의 한천에서 방류될 예정이다. 정부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한·베트남 에너지 협력 논의···전력망·재생에너지·원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성환 장관이 레 만 훙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면담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4월 정상외교의 후속 조치로, 양국 간 에너지 협력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한다. 협력 대상 분야로는 전력망과 재생에너지, 원전 등이 거론된다. 베트남은 경제성장과 산업화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발전설비와 송·배전망을 확충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원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베트남, 전력망·재생에너지·원전 협력 이행방안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성환 장관이 레 만 훙(Le Manh Hung)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만나 한-베트남 에너지 협력의 구체적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4월 한-베트남 정상외교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양측은 전력 기반시설 분야 공동사업 가능성, 재생에너지 정책·제도 및 산업 교류 확대, 원전 개발·운영과 인력 양성 등 원전 전 주기 협력 분야를 논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사업 추진을 위해 베트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베트남은 경제성장과 산업화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해 발전설비와 송·배전망 확충,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원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8월 27일

한-베트남 에너지 협력 구체화…전력망·원전·재생E 확대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7일 레 만 훙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면담하고 양국 에너지 협력의 이행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4월 양국 정상외교에서 '한-베 전력 인프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김 장관은 한국의 전력망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 기반시설 분야 공동사업 가능성과 재생에너지 정책·제도 및 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원전 개발·운영과 인력 양성 등 원전 전 주기 협력 분야도 함께 모색한다. 기후부는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사업 추진을 위해 베트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8월 27일

한-베트남, 원전·전력망·재생에너지 협력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성환 장관과 레 만 훙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이 면담을 갖고 지난 4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에너지 분야 후속 과제를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전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발전 인프라 확충, 송·배전망 확대, 재생에너지 전환, 원전 재추진을 추진 중이다. 양국 장관은 한국의 전력망 설계·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지 인프라 구축 사업 공동 추진, 건설·운영·인력 양성을 포함한 원전 전 주기 파트너십, 신재생에너지 정책 공유 및 산업 교류, 베트남 진출 한국 에너지 기업에 대한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논의했다. 김성환 장관은 베트남을 아세안 지역 내 핵심 에너지 협력 대상국으로 언급하며 전력 인프라와 원전, 신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성과 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