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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UNIST·한수원, '에너지×AI 융합 연구혁신센터' 현판식

UNIST는 한국수력원자력과 3일 UNIST 112동(제5공학관)에서 '에너지×AI 융합 연구혁신센터' 현판식을 열고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공동연구에는 UNIST 원자력공학과, 인공지능대학원, 탄소중립대학원, U미래전략원 등 주요 연구조직이 참여한다. KAIST와 미래와도전 등도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센터는 한수원 현장 수요와 AI 융합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바탕으로 6개 핵심 연구과제와 단기 기술실증을 위한 퀵윈(Quick-Win) 과제를 선정했다.

20시간 전

히타치, SMR 납기 다가오며 원자력 매출 증가

일본 히타치의 원자력 부문 매출이 소형모듈원자로(SMR) 납품 시점이 가까워지면서 증가했다. 다만 회사 에너지 사업부 매출의 대부분은 전력망 기기 사업에서 발생한다고 보도됐다. 회사 경영진은 기기 판매가 호조라고 밝혔다. 동시에 인플레이션과 긴 납기 기간은 계속 지켜봐야 할 요인으로 언급했다. 구체적인 매출 수치와 납기 일정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30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경북도, 울진을 원자력·재생에너지·청정수소 미래에너지 거점으로 육성

경상북도가 울진을 원자력·재생에너지·청정수소가 연계된 미래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울진군은 22일 서울 호텔 나루에서 '2026 미래에너지 포럼'을 열었으며, 국회의원과 기후에너지환경부·경북도·울진군 및 에너지 분야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김무환 포스텍 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의 공존 모델을, 박진남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장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 기술과 산업화 거점 구축 방안을, 오수영 영남대 교수가 영농형 태양광 확충 로드맵을 발표했다. 경북도는 울진에서 생산한 청정수소를 포항 등 주요 산업거점에 공급하는 '동해안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진의 청정수소 생산기반과 포항의 수소연료전지 산업 클러스터·수소환원제철을 연계해 동해안 청정수소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10월 23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경북도·울진군, 원자력·수소 연계 '미래에너지 거점' 육성 구상 공개

경북도와 울진군이 수도권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 자리를 열고 울진을 에너지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상을 공개했다. 울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 발전 설비가 들어선 지역으로, 청정수소와 재생에너지를 함께 다루는 방향이 제시됐다. 구상에는 울진에서 생산한 수소를 인근 포항의 철강·연료전지 클러스터로 공급하는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조성이 포함됐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동해안 지역을 하나의 무탄소 에너지 경제권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구체적인 설비 용량, 사업비, 추진 일정은 이번 발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10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아세안 국가들, 원자력 발전 도입 검토

마닐라에서 열린 World Nuclear Supply Chain 컨퍼런스에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원자력 발전을 현실적인 선택지로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참석자들에게 전달됐다. 이들 국가의 검토 배경으로는 빠르게 증가하는 전력 수요 충족이 제시됐다. 또한 에너지 안보 강화와 발전원 구성 다각화도 검토 이유로 언급됐다. 구체적인 국가별 계획이나 일정은 본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필리핀, 2032년 원전 1.2GW 목표로 도입 준비

필리핀이 첫 원자력 발전 사업을 위한 정책·규제·상업적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마닐라에서 열린 World Nuclear Supply Chain 콘퍼런스에서 발표됐다. 목표는 2032년까지 1.2GW 규모의 원전 설비를 확보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2050년까지 4.8GW까지 확대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에너지 수요 증가가 이러한 계획 추진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10월 20일

JP모건, 녹색금융에 원전·전력망 포함…탄소감축 목표시점 2035년으로 조정

미국 JP모건 체이스가 원자력 발전과 송배전망을 녹색금융 대상에 새롭게 포함하며 지속가능성 전략을 개편했다.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강제하는 방식 대신 에너지 인프라 확장에 자본을 공급하는 방향으로 기준을 수정했다. 탄소집약적 산업에 대한 금융 포트폴리오의 감축 목표시점은 대체로 2030년에서 2035년으로 변경됐다. 이 내용은 1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와 JP모건의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JP모건은 1조달러(약 1380조원) 규모의 녹색금융 계획을 설정한 상태다.

10월 15일

원전 공론화위, 미래 전력수요 속 원전 역할 의제 확정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전력기반센터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운영규정을 의결했으며, 공론화 의제와 시민참여단 숙의 설계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론화 대주제는 '우리는 앞으로 어떤 전기로 살 것인가', 부주제는 '미래 전력수요에 대비한 원전의 역할과 비중'으로 정했다. 위원회는 환경·원자력·중립 분야 전문가 10명 이내로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시민참여단에 제공할 숙의자료집과 온라인 동영상 등 공론화 자료를 준비하도록 하고, 환경단체와 원자력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차기 회의까지 구성을 확정할 계획이다. 개별 원전의 계속운전 여부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안전성 심사 사항으로 논의에서 제외되며, 부지가 확정된 개별 원전 사업, 정부가 발표한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특정 지역 입지 선정도 공론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은재호 위원장은 이번 공론화가 미래 전력수요에 대비한 원전의 역할과 비중을 국민과 함께 찾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World Nuclear News

영국 녹색당, 원전 단계적 폐지 정책 철회

잉글랜드·웨일스 녹색당 당원들이 가을 전당대회에서 원자력을 저탄소 에너지원 목록에 포함시키는 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기존의 원전 단계적 폐지(phase-out) 정책이 철회됐다. 해당 결정은 당 대회에 참석한 당원 투표로 이루어졌다. 원문은 투표 결과와 정책 변경 사실만 전하고 있다.

10월 5일

EU 2040년 에너지 목표, 회원국 간 재생에너지·원전 이견

스페인·포르투갈·룩셈부르크는 25일 EU 집행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2040년 재생에너지 목표 확대를 요구했으며, 사라 아게센 스페인 에너지 장관은 투자자에게 명확한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밝혔다. EU는 2030년까지 전체 에너지 소비 중 재생에너지 비중을 42.5%로 높이는 목표를 두고 있으나 2040년 목표는 미정이다. 프랑스·스웨덴 등은 원자력을 포함한 포괄적 '청정에너지' 목표를 주장하는 반면 오스트리아·룩셈부르크 등은 안전성과 방사성 폐기물을 이유로 원전에 반대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원전 복귀 법안이 상원을 통과했고, 누워드·EDF·에디슨·안살도·마이레는 2035년까지 이탈리아에 첫 SMR을 배치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유럽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약 70TWh이며 집행위는 2030년 115TWh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고, 원자력은 2024년 EU 발전량의 23.4%를 차지했다.

10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WANO, 원자력 확대 위한 협력 중요성 강조

세계원자력발전사업자협회(WANO)의 나오키 치구사 CEO가 원자력 확대 국면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원자력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성공은 더 빠르게 학습하고, 더 깊이 협력하며, 통찰을 행동으로 옮기는 역량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원문에는 해당 발언 외 구체적인 수치나 사업 계획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원자력 산업계 9개 단체, 파리 회의서 정부 지원 촉구 공동 성명

파리에서 열린 'Roadmaps to New Nuclear' 회의에 참가한 9개 산업 협회가 공동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원자력 기술의 평화적 이용을 진전시키겠다는 산업계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각국 정부에 원자력 확대를 뒷받침할 것을 요청했다. 구체적인 이행 수단이나 수치 목표는 공개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한수원, 원전 AI 전환·무선통신 기술 콘퍼런스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9월 17~18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2026년도 원전 무선통신 기술 교류 콘퍼런스'와 '2026년도 원자력산업계 인공지능(AI) 전환 워크숍'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정부·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관계자들이 원전 분야의 AI 활용 확대와 무선통신 기술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수원을 포함해 정부·공공기관 13곳과 민간기업 23곳 등에서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수원은 원자력산업의 AI 전환과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 확산을 위한 산업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8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홀텍, 예고했던 기업공개(IPO) 연기

Holtec Nuclear Corporation이 7월에 발표한 기업공개(IPO) 계획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연기 사유로 시장 상황을 들었다. 홀텍 CEO는 AI 부문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원전 전력 직접구매 허용 전기사업법 개정안 발의

이상휘 의원이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기업이 장기계약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대상은 철강 생산공정을 저탄소 방식으로 전환하거나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현행 직접 전력거래는 재생에너지로 범위가 제한돼 있으며, 개정안은 이를 원전까지 넓혀 산업계의 전력비용 예측 가능성과 무탄소 전력 확보를 지원하려는 취지다. 법안이 통과되면 원전은 전력시장에 공급되는 기저전원 역할을 넘어 철강·수소 등 전력 다소비 산업과 직접 계약하는 전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다만 원전 전력을 특정 기업에 배분하는 기준과 송전망 이용료, 계통 관련 사항은 과제로 남아 있다.

9월 16일

미국 청정대기태스크포스, 규제완화 전력시장에 주(州) 주도 장기 계획 도입 제안

Clean Air Task Force가 보고서를 통해 주(州) 정부가 새로운 장기 전원계획 절차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절차가 원자력과 해상풍력 등 진입 장벽이 큰 기술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안의 적용 대상은 발전 부문이 자유화된(규제완화) 미국 전력시장이다. 보고서는 해당 시장 구조에서는 이들 기술이 직면한 장벽이 크다고 지적했다.

9월 16일

전력시장·요금일렉트릭파워

국회서 '무탄소 PPA 확대와 전통산업 경쟁력 강화' 토론회 개최

박정 의원실은 9월 9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무탄소 PPA 확대와 전통산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AI·산업 전기화 시대 기업의 청정전력 조달 등이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철강·기계·화학 등 전통 제조업은 전력 다소비 산업으로, 안정적 전력 공급과 적정 가격이 산업경쟁력의 조건으로 제시됐다. 이와 관련해 원전을 통한 PPA(전력구매계약)로 전력요금 부담을 해결하는 방안이 논의 대상으로 거론됐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세계원자력심포지엄 금융서밋, 원자력 투자 관심 확대 논의

세계원자력심포지엄(World Nuclear Symposium) 금융서밋에서 원자력 발전에 대한 투자 관심 확대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프로젝트 구조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도 함께 논의했다. 서밋에서는 원자력 관련 거래를 진행하지 않은 금융기관들이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느낀다는 언급이 나왔다. 원문은 서밋에서 제기된 논의 내용만 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개별 프로젝트 명칭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2025년 세계 원전 발전량 2,702TWh로 역대 최고치

World Nuclear Outlook Report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원자로의 발전량은 2,702TWh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연도의 기존 최고치인 2,667TWh를 넘어선 수치다. 같은 보고서는 각국이 발표한 원전 목표가 모두 달성될 경우 2050년까지 전체 설비용량이 현재의 3배를 넘어설 것으로 계산했다.

9월 7일

태국, 청정에너지 발전 비중 25년 내 60%로 확대 계획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LNG 가격이 급등하면서 태국이 수입 가스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발전을 도입하기로 했다. 아카낫 프롬판 태국 에너지부 장관은 향후 25년 내에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청정에너지 발전 비중을 전체의 6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 목표치의 2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태국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5개년 국가전력개발계획(PDP)' 개정안을 오는 10월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내용은 27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