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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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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정부, ESS 설치·폐배터리 재활용 규제 18개 과제 개선

국무조정실은 11월 2일 규제합리화위원회 민생분과에서 이차전지 산업 성장을 위한 규제합리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방안은 이차전지 제조부터 ESS 설치·운영, 사용후배터리 재활용까지 18개 규제개선 과제로 구성되며, 지난 8월 6개 과제를 발표한 데 이어 10월 30일 민생분과위원회에서 12개 과제가 추가 확정됐다. 컨테이너형 ESS의 경우 내부 통행로가 없고 BMS 등 배터리 관리 기술이 적용된 설비는 CCTV 설치 의무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추진되며, 연말까지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한국전기설비규정 개정이 검토된다. PCS와 배터리를 단일 컨테이너에 함께 설치하는 방안은 전기안전연구원이 2028년까지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고 안전성이 입증되면 제도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재활용 분야에서는 같은 종류의 폐수배출시설에서 배출량 증가가 10% 미만일 때 변경신고를 면제 또는 사후신고로 대체하는 방안과 폐기물관리법·화학물질관리법 중복 적용 개선이 2027년까지 추진된다.

11월 2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충북 차세대 첨단소재 협의회 제1회 정기총회 개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지난 29일 충주 더베이스 호텔에서 '충북 차세대 첨단소재 협의회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 회원사와 충주시, 운영기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충주시 첨단소재산업 육성과 지원 생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회에서는 정관 제정과 임원 선출 안건을 심의·의결해 정혁 코스모신소재 상무가 회장, 황인중 새한 연구소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8년 10월까지 2년이다. 운영 방향은 기업 간 교류 중심에서 사무국이 기업별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취합해 운영·협력기관의 사업을 패키지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2024년 7월 발족한 협의회에는 현재 이차전지 12개사, 소재·부품·장비 11개사, 에너지 2개사, AI 1개사 등 총 26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10월 30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충북 차세대 첨단소재 협의회, 운영체계 개편·정관 제정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29일 충주 더베이스호텔에서 '충북 차세대 첨단소재 협의회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회원사와 충주시, 운영기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고, 충주시·협의회·중진공은 '충주시 첨단소재산업 육성과 지원 생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회원사 26개사 표결로 정관 제정안이 원안 가결됐으며, 회장에 정혁 코스모신소재 상무, 부회장에 황인중 새한 연구소장이 선출됐다. 운영위원은 김창종 큐에스에프 이사, 박재혁 원익머트리얼즈 팀장, 지관식 이코브 대표이며 임기는 2028년 10월까지 2년이다. 협의회는 기존 교류 중심 운영에서 사무국이 회원사 수요를 모아 운영·협력기관의 지원사업과 패키지 형태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체계를 개편하기로 했다.

10월 29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포스코퓨처엠, 팔란티어 데이터·AI 플랫폼 도입 계약

포스코퓨처엠은 21일 미국 팔란티어의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Foundry)와 AI 플랫폼(AIP)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지난 7월 '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Game Changer'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제시하고 8월부터 전사적 PI 기반 AX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우선 영업·마케팅 부문에 적용한 뒤 성과 검증 후 AI 기반 제조혁신 등으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회사가 제시한 목표는 영업·마케팅 고객 대응력 60% 이상 향상, 제조 생산성 30% 향상, 제품 개발 기간 절반 단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생산부터 판매까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산업 생태계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3분기 제조업 매출 BSI 87…반도체 15p 하락, 이차전지·정유는 상승

산업연구원(KIET)은 18일 '2026년 3분기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며, 3분기 제조업 매출 BSI는 87로 전분기(93) 대비 6포인트 하락했다. 반도체는 2분기 104에서 3분기 89로 15포인트 내려 1분기(89) 수준으로 돌아갔고, 철강도 같은 폭으로 내려 75를 기록했다. 반면 정유(94)는 11포인트, 이차전지(95)는 8포인트, 디스플레이(97)는 7포인트 올랐으나 세 업종 모두 기준선 100에는 미치지 못했다. 4분기 매출 전망 BSI는 97로 전분기(99)보다 2포인트 낮아졌고, 이차전지 전망(96)은 8포인트 하락했다. 경영활동 영향 요인으로는 '원자재 비용 부담 가중'(53%)이 가장 많이 꼽혔고, AI 기술·서비스를 현재 활용 중이라는 응답은 7.5%였다. 조사는 지난달 7~18일 제조업체 1500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10월 18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이노메트리, 화성 공장에 이차전지 X-ray·CT 검사장비 생산기지 구축

경기도 화성시 이노메트리 공장에서 대형 각형 배터리 검사 장비의 보완 작업과 정밀 세팅이 진행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공장에 있는 설비들이 고객사 최종 검수를 마치고 출하를 기다리는 장비이며, 실제 배터리 생산 라인 기준으로는 '반의 반 라인' 분량이라고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이노메트리는 엑스레이와 CT 기술 기반 이차전지 비파괴 자동검사장비를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지난해 매출 386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설비는 배터리 내부의 미세 이물이나 전극 오류를 실시간으로 검출해 불량 셀이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기 전에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10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산업기술 유출 전주기 보호체계 구축 추진

정부가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기술 유출에 대한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적발·처벌 중심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중소기업과 대학의 보안 강화, 핵심인력 관리, 불법수익 환수, 피해기업 손해배상, 재판 단계의 산업기술 확인까지 연결하는 전주기 보호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기술유출이 개별 기업의 영업비밀 침해를 넘어 국가 산업경쟁력과 경제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산업통상부와 국정원·경찰청·법무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대응에 나선다.

10월 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광양만권, 이차전지 기초원료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만권이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지정됐다. 지정 구역은 율촌제1일반산업단지, 광양국가산업단지 동호안, 세풍·황금·광양익신·해룡일반산업단지 등 6개 산단을 포함한 총 2132만㎡(약 645만 평) 규모다. 정부와 지자체는 이곳을 리튬 및 니켈 정·제련 역량을 갖춘 기초원료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리튬 정·제련 등 핵심 원료 분야에 2036년까지 총 5조 3724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추진될 예정이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산업입지와 전력·용수·폐수처리 등 생산기반 확충, 입주대상업종 정비, 정주여건 개선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물류거점, 실증 스케일업 센터, 품질 인증지원센터, 전주기 이력관리시스템 등 공공 인프라 구축 계획도 밝혔다.

10월 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에너지 신산업 중심 지방 산업거점 재편···일자리 연계가 과제

정부는 지난해 6월 청주·포항·새만금·울산에 이어 올해 전남 광양·여수·순천을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고, 동해·삼척과 포항에서는 수소특화단지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포항시는 민선 8기 들어 기업투자 11조 2550억원을 유치했고 일자리 창출 규모를 5500여개로 제시했으며, 이차전지 특화단지 내에서는 총 13조 5847억원 규모의 공장 신·증설 투자가 추진돼 올해 6월 기준 5조 1689억원이 완료됐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는 2024년 4월 기준 이차전지 기업 18개사가 4조 9000억원 규모 입주계약을 체결했고, 현대차그룹은 2026년부터 약 9조원 투자 계획(그린수소 수전해 약 1조원, 태양광 약 1조 3000억원)을 발표했다. 보령시는 청정수소·해상풍력 등 그린에너지 신산업 13개 분야에 총사업비 17조 3100억원 규모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1월 2.5MW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기지 공사가 시작되고 3월 1.3GW 보령해상풍력이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조건부 지정됐다. 한국노동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보령화력 1·2호기 폐쇄 영향으로 2022년 하반기~2023년 하반기 보령 취업자 수가 비교지역보다 약 2500명 낮게 추정됐다.

10월 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에코프로, 사장단 인사 조기 단행…최상운·박종환 사장 승진

에코프로는 지난달 30일 사장단 승진 및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가 각각 사장으로 승진해, 최 사장은 에코프로 대표이사, 박 사장은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로 내정됐으며 자회사 에코프로이엠 대표를 겸직한다.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경영대표는 지주사 에코프로로 이동해 최 신임 사장과 공동대표를 맡아 재무와 경영 관리를 총괄한다. 에코프로는 헝가리·캐나다 등 해외 법인의 경영 시스템 정비와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 투자를 계획으로 제시했으며, 신임 대표이사들은 각 사 이사회와 주주총회 절차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전국 19개 테크노파크, 지역별로 나뉜 에너지 신산업 지원 역할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에 따르면 전국에는 19개 테크노파크(TP)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지역의 기존 산업과 기업 수요에 따라 에너지 관련 사업 방식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울산TP는 수소모빌리티용·건물용·발전용 연료전지 실증과 수전해 시스템 개발을 수행하며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를 운영하고, 강원은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에서 액화수소 생산·저장·충전·수소모빌리티 실증특례를 추진하고 있다. 충남TP는 지난 6월 보령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 실증사이트에서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 실증에 착수했고, 경남TP는 수소저장용기·연료전지 재사용 발전시스템 개발 과제에 참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부산TP는 기장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8인치 SiC 전력반도체 일괄 공정 체계를 구축했으며, 광주TP는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팩 시험평가센터 연계 기업지원을, 충북TP는 2026년까지 배터리 안전성 평가기반 구축사업을, 경북TP는 포항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를 통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을 맡고 있다. 서울·대구·인천·대전·세종·경기·전북·전남·경기대진 TP는 사업재편 컨설팅, 재생에너지 보급, 분산에너지지원센터 운영, 산학공동 에너지 프로젝트, 스마트그린 AX실증산단, 탄소중립지원센터 등으로 역할을 나누고 있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충북TP, 제조현장 AX 인력 양성 시뮬레이션 교육 운영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가 도내 재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시뮬레이션 전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구조 및 열유동 해석 시뮬레이션 입문' 과정을 진행했으며, 유한요소해석(FEA) 기초 이론과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센터는 올해 4월부터 이번 과정까지 총 15건의 무상 전문교육을 완료했고, 연내 3개 과정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2024년 출범한 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북도, 청주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충북 주력 제조산업에 설계·해석 및 장비 활용 기술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축적된 시뮬레이션 및 해석 데이터를 AI 기술과 결합해 데이터 기반 공정 혁신과 AX 전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 총회·IR 개최

한국수자원공사는 9월 15~16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공공·민간 39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 정기총회와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2022년 12개 기관으로 출범해 올해 39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이번 IR에는 스타트업 9개 사가 참여해 물·에너지·이차전지 등 기후테크 기술을 소개했으며, 총회에서는 수자원공사 출자 벤처펀드의 운용 방향이 논의됐다. 수자원공사는 2018년부터 13개 펀드에 1199억원을 출자했고, 물산업 전용 투자 재원은 3552억원 규모로 현재까지 179개 기업에 1767억원의 투자가 집행됐다. 한성용 그린인프라부문장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펀드의 지원 체계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9월 17일

충북TP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제조 AX 인재 무상교육 15건 진행

(재)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가 충북 스마트그린산단 재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시뮬레이션 전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구조 및 열유동 해석 시뮬레이션 입문' 교육을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올해 4월부터 이번 교육까지 총 15건의 무상 전문교육이 실시됐으며, 연내 3개 과정이 추가로 운영될 계획이다. 센터는 교육에 더해 제품 개발, 공정 개선, 불량 원인 분석 등과 연계한 후속 기술지원도 제공한다. 2024년부터 본격 운영된 이 센터는 산업통상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북도, 청주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반도체·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 제조산업에 설계·해석과 기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부, GATC 17개사 지정…2031년까지 2,895억원 투입

산업통상부는 14일 충북 청주 ㈜샘씨엔에스에서 '2026년 글로벌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GATC)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지원대상 17개 기업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총 2,895억원을 투입하며, 이 가운데 국비는 2,119억4000만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 핵심소재, 지능형 로봇, 첨단제조, 첨단바이오, 디스플레이 등 8대 핵심 분야다. 선정 기업은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해외 연구시설·장비 활용, 연구인력 교류, 해외 테스트베드 기술 검증, 민간투자 연계와 기술·시장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GATC는 2003년 시작된 우수기술연구센터(ATC)와 ATC+ 사업의 후속 모델로, 산업부에 따르면 ATC·ATC+를 통해 지정된 701개 기업연구소의 평균 매출은 40% 성장했고 108개 기업이 증시에 상장했다.

9월 15일

배터리·ESS헬로디디

화학연, 이차전지 소재 분석·실증 공동활용 플랫폼 공개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신석민)이 '이차전지 소재 분석 및 실증기반 공동활용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BATTERY SHOW 2026'에서 이뤄졌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나 연구자가 고가의 분석·실증 장비를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소재 분석부터 전극 제조, 성능 평가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연구지원 체계다. 화학연은 이차전지 소재를 실제 전지에 적용하려면 소재 자체의 특성 확인만으로는 부족하며, 양극·음극·분리막·전해질 등의 구조와 화학적 특성 분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9월 10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충주시, 2027년도 정부예산안 8235억 원 반영

충주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총 823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정부예산안 8138억 원보다 97억 원 증가한 규모다. 신규사업 51건 1457억 원과 계속사업 367건 6778억 원 등 총 418건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동부생활권 농촌협약 182억 원,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기반 구축 100억 원,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 100억 원 등이 포함됐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중국 투자조사단 20여 개사, 새만금 산단 방문·투자포럼 참여

태양광·이차전지·ICT 등 분야의 중국 기업 약 20개사로 구성된 새만금 투자조사단이 한국을 방문했다. 산업통상부,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는 이 방문에 맞춰 9일부터 11일까지 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첫째 날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산업 용지와 기반시설을 점검하고 입주 중국 기업을 방문했으며, 둘째 날에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새만금 투자포럼, 투자상담회가 열린다. 중국 상무부와 주한중국대사관 관계자도 동행했고, KOTRA 등 투자 전문가와 비자·인허가·협력사 발굴 등 실무 사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2014년 한중 FTA 체결 이후 지정된 한·중 산업협력단지 관련 후속 조치로, 2025년 한·중 정상회담과 올해 1월 체결된 한중 산단 협력 강화 MOU에 따라 이뤄졌다.

9월 9일

25년 만에 계량법 개정…산업계량 제도 법제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계량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8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제조·공정·시험·품질관리 등에서 제품의 양을 측정·결정하는 '산업계량' 제도를 법제화해 정부가 교정기준 개발·보급과 기업 측정관리시스템 구축, 측정기술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고, 업종별 산업계량지원센터 지정 규정도 포함됐다. 우유·과자 등 정량표시상품에는 기존 개별 상품별 허용오차 기준과 함께 평균 내용량이 표시량보다 적지 않아야 하는 '평균량 기준'이 도입되고, 위반 상품 공표 근거도 마련된다. 10t 이상 비자동저울, 눈새김 탱크 등은 형식승인·검정·재검정 절차 일부를 면제하거나 재검정을 교정으로 갈음할 수 있으며, 2년 주기 상거래용 저울 정기검사는 민간 전문기관 등에 위탁할 수 있게 된다.

9월 8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진천군,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충북도에 건의

김명식 진천군수는 4일 충북도청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만나 진천군 초평면 금곡지구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충북도 핵심 전략사업으로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금곡지구는 청주권 반도체, 오창 이차전지, 충북혁신도시,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국가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의 성장축 육성을 목표로 한다. 진천군에 따르면 계획 대상지의 약 90%가 국유지와 군유지로 구성돼 초기 사업비와 토지 보상 부담이 적고, 청주국제공항과 고속도로망 등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진천군은 군의회 추경예산안 심의 이후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투자수요와 사업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9월 5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충북TP, 도내 9개 이차전지 기업 대상 국제인증 실무교육

충북테크노파크 차세대에너지센터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배터리 솔루션 테스트베드(BST-Zone) 시험 시설에서 도내 9개 이차전지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국제 안전 규격 시험 및 운송 인증 실무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IEC 62133(이차전지 안전 시험)과 UN 38.3(리튬배터리 운송 시험)을 중심으로 이론 학습과 현장 장비 운용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배터리제조검증지원센터와 MV배터리 안전성평가센터 장비를 활용해 염수분무 시험, 충돌·낙하 시험, 방수·방진 시험을 진행했다. 2일 차에는 충·방전 시험, 고도감압 및 결로 시험, 진동·충격 시험을 실시한 뒤 실측 데이터를 이용한 공인시험성적서 작성 실습을 진행했다. 문진철 차세대에너지센터장은 특화단지 내 첨단 장비와 기술 지원 체계를 연계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9월 4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충북TP, 이차전지 기업 대상 국제 안전규격·운송 인증 실습교육 개최

충북테크노파크 차세대에너지센터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도내 9개 이차전지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국제 안전 규격 시험 및 운송 인증 실무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BST-Zone(Battery Solution Testbed-Zone)에 구축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해 IEC 62133(이차전지 안전 시험)과 UN 38.3(리튬배터리 운송 시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배터리제조검증지원센터와 MV배터리 안전성평가센터 장비로 염수분무, 충돌·낙하, 방수·방진 시험을 실습했고, 둘째 날에는 충·방전, 고도감압·결로, 진동·충격 시험을 다뤘다. 실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험결과 분석과 공인시험성적서 작성 과정도 포함됐다. 문진철 차세대에너지센터장은 특화단지 내 장비와 기술 지원 체계를 연계한 인프라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3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 AI·반도체·이차전지 현장 점검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는 27일 도내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혁신기관을 차례로 찾았다. 오전에는 SW미래채움센터에서 AI·SW 교육 현황을 확인하고 본원에서 디지털 분야 성과를 청취했다. 오후에는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과 배터리 제조·검증지원센터를 방문해 장비 및 기업 지원 인프라를 점검했다. 임동현 위원장은 AI·반도체·이차전지를 충북 경제의 핵심 분야로 언급하며 구축된 인프라가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자동차·이차전지, 통합환경관리 체계 편입…산업 환경규제 개편

정부가 자동차와 이차전지 등 주요 제조업을 통합환경관리 체계에 편입해 산업현장 환경규제 틀을 개편한다. 환경오염 가능성이 큰 업종은 관리 범위를 넓히고, 환경관리를 충실히 이행한 사업장에는 검사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다. 전력계통 운영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일시적 배출기준 초과에는 예외를 인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규제의 양보다 사업장별 환경성과와 위험도에 따라 관리 수준을 차등화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