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메트리, 화성 공장에 이차전지 X-ray·CT 검사장비 생산기지 구축
전기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경기도 화성시 이노메트리 공장에서 대형 각형 배터리 검사 장비의 보완 작업과 정밀 세팅이 진행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공장에 있는 설비들이 고객사 최종 검수를 마치고 출하를 기다리는 장비이며, 실제 배터리 생산 라인 기준으로는 '반의 반 라인' 분량이라고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이노메트리는 엑스레이와 CT 기술 기반 이차전지 비파괴 자동검사장비를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지난해 매출 386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설비는 배터리 내부의 미세 이물이나 전극 오류를 실시간으로 검출해 불량 셀이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기 전에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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