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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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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100GW

42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정부·기업 계획 목표연도 '2030년'에 집중

정부와 재계 주요 그룹의 사업 계획 및 청사진에서 목표 연도로 '2030년'이 제시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 기후변화 대응뿐 아니라 반도체·자동차·인공지능(AI) 등 핵심 산업의 체질 개선 목표 연도도 2030년으로 설정돼 있다. 한국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줄이고 재생에너지 설비 100GW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조 AI 분야에는 같은 해까지 민관 합동 20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 제시됐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한국남부발전,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3.4GW 확보 추진

인더스트리뉴스는 한국남부발전 김대종 재생에너지개발처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한국남부발전은 2030년까지 태양광 약 1.5GW를 포함해 육·해상풍력과 BESS 등 총 3.4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자산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기사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와 관련해 발전공기업의 역할 변화를 다뤘다. 김 처장은 과거 RPS 의무이행용 재생에너지 확보에서 입지 발굴, 인허가, 주민수용성, 금융, 계통, PPA 등 사업 전 과정을 담당하는 종합 디벨로퍼 역량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10월 29일

정부 'K-GX 전략' 발표…10년간 1000조원 투자 계획

정부는 10월 7일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의 동시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발표했다. 향후 10년간 정부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포함해 총 1000조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는 내용이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100GW를 달성하고, 철강·석유화학·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정유 등 다배출 업종의 생산공정을 저탄소 구조로 전환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수소환원제철, 공정 전기화, 저탄소 원료 및 GWP가 낮은 공정가스 도입이 산업 부문 수단으로 제시됐다. 또한 2030년까지 전국에 햇빛소득마을 3000개를 조성하는 목표도 제시됐으며, 필자는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햇빛두레발전소를 주민 참여형 사례로 언급했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석탄발전 첫 추월

한국전력거래소는 2026년 10월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총용량이 4만 1040MW로 집계돼 석탄발전 설비용량(4만 757MW)을 283MW 상회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해 LNG에 이어 설비용량 기준 두 번째 규모의 전원이 됐다. 설비용량 1위인 LNG는 4만 6788MW로, 재생에너지와의 격차는 약 5748MW다. 2020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연평균 설비용량 증가량은 재생에너지가 약 3504MW, LNG가 약 807MW로 집계됐다. 전력거래소는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해 보급 동향 파악과 대국민 정보공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이호현 기후부 2차관, ESG 친환경대전서 "녹색전환 속도가 경쟁력 좌우"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개막식 축사에서 탈탄소 전환을 산업 경쟁력과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올해 22번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기후·에너지·환경 세 분야를 아우르는 첫 친환경대전이며, 정부가 지난 10월 7일 발표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방향을 알리는 행사로 소개됐다. 이 차관이 제시한 주요 목표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 2035년까지 신규 차량의 70%를 전기·수소차로 보급하는 것이다. 히트펌프와 재생에너지 등 탈탄소 기술을 산업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도 밝혔다. 그는 기후공시 등 국제규범과 탄소 관련 무역장벽 강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배경으로 꼽으며 정부의 제도적 기반 마련, 산업계의 기술혁신과 ESG 경영, 국민의 녹색소비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100GW·호남 반도체 사업 관련 시민사회 간담회

한국전력거래소는 20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핵심 국정과제 관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의 전력 인프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시민사회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력 수급과 계통 운영을 관리하는 중앙전력관제센터를 견학하고 전력거래소의 기능과 전력계통 운영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과제와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이행 방안이 논의됐으며, 김성진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의견을 청취했다. 전력거래소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력시장·계통 운영에 주력하고 지역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0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재생에너지·메가프로젝트 소통 간담회

전력거래소는 10월 20일 나주 본사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함께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및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 등 국정과제 관련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중앙전력관제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견학하는 일정이 진행됐다. 재생에너지 100GW 시대 견인과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이행을 위한 현안과 과제도 공유됐다. 김성진 이사장이 간담회에 참석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메가프로젝트 관련 시민사회 의견을 청취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1998년 결성된 단체로 현재 27개 회원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전력거래소,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재생에너지 100GW·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소통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20일 나주 본사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재생에너지 100GW 달성과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 등 핵심 국정과제가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국가 핵심전력시설인 중앙전력관제센터의 역할과 기능도 소개됐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1998년 6.4 지방선거 이후 결성된 단체로, 현재 27개 회원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 광주 시민단체와 재생에너지 100GW 간담회

전력거래소는 10월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본사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재생에너지 100GW 달성과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안과 과제를 공유했다. 전력거래소는 전남·광주지역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재생에너지 100GW·메가프로젝트 소통 간담회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20일 나주 본사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재생에너지 100GW 달성과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 등 국정과제 관련 내용이 논의됐다. 전력거래소는 자사가 운영하는 중앙전력관제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견학 시간을 마련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1998년 결성된 단체로 현재 27개 회원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 HD현대일렉트릭·인텍에프에이와 송전급 GFM 계통안정화 기술 공동개발 협약

한국전력은 10월 16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HD현대일렉트릭, 인텍에프에이와 '송전급 GFM 병렬운전 및 주파수 안정도 협조운전 기술 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0GW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재생에너지 계통 연계가 확대되면서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계통지원 기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에는 동기발전기가 주파수 변동을 완화하는 관성과 전압 유지 능력을 제공해 왔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정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발표

정부가 탄소중립과 경제성장 동시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발표했다. 철강·석유화학·시멘트·정유·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다배출 5대 업종의 공정 혁신을 추진하며, 철강은 수소환원제철 실증(~'30)과 상용화('37~)를 목표로 한다. 2030년까지 태양광 87GW, 풍력 9GW 등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을 위해 부지를 발굴하고, 재생에너지 보급제도를 경쟁입찰 일원화로 개편한다. 전기차·배터리, 태양광·풍력, SMR, 전력기기·반도체, 히트펌프, 수소, CCUS 등 10대 녹색산업을 육성하고, 기후테크 기업 200개사를 4년간 선정 지원하며 GX 전문인력 7만 명(청년 5만 명)을 양성한다. 재원은 2026~2035년 10년간 정부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을 합친 1,000조원+α 규모이며, 배출권거래제 시장안정화예비분(MSR) 도입, 자발적 탄소시장(VCM) 신설('26년 법제정), 기후보험 단계적 도입('27.상반기) 등이 포함된다.

10월 10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기후부 국감 업무보고,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제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으로 탄소감축·에너지 안보 동시 달성'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이상 확보를 목표로 태양광 보급과 전력망 관련 과제를 병행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대규모 프로젝트와 공장지붕·가정용 태양광을 함께 확대하고, 경쟁입찰 기반 장기 고정가격계약으로 사업 예측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이 포함됐다. 계통접속 대기 설비에는 유연접속을 허용하고 배전망 ESS를 활용해 추가 접속 여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보급 확대와 함께 금융지원 방안도 언급됐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정부, 10년간 1000조원 투입 'K-GX 전략' 발표

정부는 10월 7일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발표했다. 2026~2035년 10년간 재정과 정책금융을 합쳐 총 1000조 원을 투입해 경제 구조를 친환경·고부가가치 중심으로 개편하는 내용이다. 주요 목표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조기 달성, 2035년까지 신차 판매 중 전기·수소차 비중 70% 확대가 제시됐다. 철강·석유화학 등 온실가스 다배출 5대 주력산업의 탈탄소 공정 전환도 포함됐다. 해당 기사는 사설로, 목표의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신재생에너지협회, K-GX 전략 지지…전력망·국내 제조 지원 주목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7일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환영 입장을 밝히고 기술 혁신과 국내 설비 투자로 협력할 계획을 제시했다. 정부는 국민보고회에서 올해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 등 총 1000조원 규모의 정책 재원 투입 구상을 내놨다. 협회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목표와 기존 전선의 대용량 교체, 고압직류송전(HVDC) 등 직류 송배전 산업 육성 방침에 주목하며 계통 접속 병목 해소를 기대했다. 또 태양광·풍력이 '국가대표 10대 녹색산업'에 포함된 점, 핵심 부품·장비 국내생산세액공제 도입, 태양광 핵심 기자재의 경제안보품목 지정, 2028년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상용화·양산 지원 계획을 언급했다. 정부는 790조원 정책금융 가운데 50% 이상을 지방에, 70% 이상을 중소·중견기업에 중점 배분하고 연내 '정의로운 전환 특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신·재생에너지협회, 정부 'K-GX 전략' 지지 표명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지난 7일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대해 지지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온실가스 감축을 넘어 산업 경쟁력 확보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포함한 정부 구상에 공감한다며 산업계 차원의 협력 의지를 전했다. 협회는 정부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으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명시한 점을 언급했다. 또한 태양광·풍력 발전을 위한 입지 발굴과 단가 인하 방안이 전략에 포함된 점을 거론했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신재생에너지협회, 정부 'K-GX 전략' 환영 입장 발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회장 박종환)가 정부의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산업계를 대표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7일 국민보고회에서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포함해 총 1000조원 규모의 정책 재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에너지 안보 핵심 과제로 제시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과 태양광·풍력 입지 발굴, 발전단가 인하 방안에 주목했으며, 기존 전선의 대용량 교체와 HVDC 송배전 산업 육성이 재생에너지 생산지와 수요처 간 계통 접속 병목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태양광·풍력이 전기차·배터리와 함께 '국가대표 10대 녹색산업'으로 지정된 점, 핵심 부품·장비 국내생산세액공제, 태양광 핵심 기자재의 경제안보품목 지정, 2028년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상용화·양산 지원도 언급했다. 기후금융의 50% 이상을 지방에, 70% 이상을 중소·중견기업에 배분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지역 공급망과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1000조원 규모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발표

정부는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열고 2035년까지 10년간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 등 총 1,000조원을 투입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철강·석유화학·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정유 등 온실가스 다배출 5대 업종의 공정 전환을 추진하며, 철강은 2030년까지 30만톤급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과 대용량 전선 교체를 통한 송전용량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고, 수송 부문은 2035년까지 신규 차량의 70% 이상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한다. 전기차·배터리·태양광·풍력·SMR·전력기기·전력반도체·히트펌프·수소·CCUS 등 10대 녹색산업 육성과 함께 국내생산세액공제 도입, SMR 국가전략기술 지정을 추진한다. 민간은 4대 분야 10대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에 220조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며, 정책금융은 지방에 50% 이상, 중소·중견기업에 70% 이상 배분된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10년간 1000조원 규모 'K-GX' 녹색대전환 전략 발표

정부는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열고 2026~2035년 10년간 추진할 전략을 발표했다. 재정 200조원과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등 5대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합쳐 총 1000조원 규모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민간은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220조원 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산업부문에서는 철강·석유화학·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정유 공정의 저탄소 전환을 추진하며, 철강은 2030년까지 30만톤급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에너지 분야는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조기 달성과 대용량 전선 교체·직류 송배전 산업 육성을 제시했고, 수송부문은 2035년 신규 차량의 70% 이상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웠다. 전기차·배터리·태양광·풍력·SMR·전력기기·전력반도체·히트펌프·수소·CCUS를 '10대 녹색산업'으로 선정하고, 정책금융을 지방에 50% 이상·중소중견기업에 70% 이상 배분하며 2027년 상반기까지 녹색국채 발행 기반을 마련한다.

10월 7일

정부, K-GX 녹색대전환 전략 발표…10년간 1000조원 동원

정부가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약 1000조원을 동원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2026~2035년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전략에는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의 공정 전환, 재생에너지 100GW 확대, 전기차·배터리·히트펌프·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녹색산업 육성이 포함됐다. 기업들은 220조원 규모의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정부, K-GX 전략 발표…10년간 1000조원 투입

정부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열고 녹색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재생에너지는 2030년 100GW 달성을 목표로 태양광·풍력 입지와 사업부지 발굴, 발전단가 인하 방안을 추진하며, 기존 전선을 대용량으로 교체해 송전용량을 확보하고 직류 송배전 산업도 육성한다. 수송부문에서는 2035년까지 신규 차량의 70% 이상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하고, 친환경 연료 보조금 체계 구축과 전기차 보조금 개편을 함께 진행한다. 전기차·배터리·태양광·풍력·SMR·전력기기·전력반도체·히트펌프·수소·CCUS 등 10대 녹색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전고체 배터리와 차세대 태양전지 실증·상용화를 지원한다. 재원은 2026~2035년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 등 총 1000조원 규모로 투입된다.

10월 7일

정부, 재생에너지 100GW·1000조원 규모 'K-GX' 전략 발표

정부는 10월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열고 K-GX 전략과 10대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100GW로 확대하고, 철강·석유화학·시멘트·반도체·정유 등 5대 다배출 업종의 탈탄소 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포함해 총 1000조원 규모의 금융·재정 지원을 투입한다. K-GX 전략은 신성장동력 K-GX, 모두의 K-GX, 지속가능한 K-GX 등 3대 추진 방향으로 구성된다.

10월 7일

정부 K-GX 전략,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제시

정부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통해 현재 약 37GW 수준인 재생에너지 설비를 2030년 100GW로 확대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세부 목표는 태양광 87GW, 풍력 9GW, 기타 4GW다. 보급 확대를 위해 계통 여유지역 중심의 GW급 태양광 사업을 발굴하고 공장지붕·영농형·수상형 등 정책입지를 활용하며, 풍력은 대규모 계획입지와 인허가 지원, 지원항만·전용 설치선박 등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태양광 발전단가는 현재 kWh당 150원에서 2030년 100원, 2035년 80원까지 낮추는 목표가 제시됐다. 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EC)와 현물시장을 폐지하고 2027년부터 보급제도를 전면 개편하며, 태양광·풍력·SMR·HVDC·ESS 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정감사,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12차 전기본 쟁점화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대책,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김성환 장관은 서남권 반도체 산단의 용수 65만 톤과 전력 6.3GW 공급이 호남 재생에너지와 한빛원전으로 가능하다고 답변했으며, 야당 위원들은 한빛원전 2025년 이용률 84%와 지중 송전망 건설에 평균 4년 이상 걸린다는 점을 들어 실현 가능성을 문제 삼았다. 전력 공급 선로 구축 시기는 2029년에서 2028년으로 1년 앞당겨진 것으로 언급됐다. 김 장관은 신규 원전 반영 여부는 원전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12차 전기본 전문가 위원 명단 비공개 이유로는 혼선 방지를 들었다. 이 밖에 발전 5사의 재생에너지 인력 증원(5년간 275명 요청 중 48명 증원), 신안우이 해상풍력 총사업비 약 7890억 원(30.2%) 증가, 태양광 인허가·허수 사업 정리 등이 지적됐다.

10월 6일

김성환 기후장관, 국감서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 제시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김성환 장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기와 물로 초격차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네팔 북부의 빙하침식 참사, 국내 40도를 웃도는 폭염과 시간당 120㎜를 넘는 극한호우를 언급하며 탄소 감축이 글로벌 경제 아젠다가 되고 청정에너지 확보가 첨단산업의 핵심 요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출범 2년차 기후부의 핵심 과제로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탈탄소 전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이 제시됐다. 김 장관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조기 달성과 조화로운 에너지믹스 구현을 언급했다. 또한 계통 제도와 운영을 개편해 재생에너지 확산의 병목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10월 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2040년 석탄발전 폐지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제시했다. 계획에는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이상 확보와 2040년 석탄발전 폐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이 담겼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춰 전력망 접속제도와 전력시장 구조를 개편하고,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과 발전 공기업 5개사 통합도 추진한다. 산업·수송·냉난방 부문의 탈탄소 전환과 함께 첨단산업 용수 공급을 위한 수자원 통합관리 방안도 포함됐다.

10월 6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기후부 출범 1년, 재생에너지 100GW 전환·전력망 혁신 성과 제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출범 1년을 맞아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전력망 혁신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을 목표로 태양광 입지규제와 보급제도를 손질했다고 밝혔다. 계통접속 확대와 햇빛소득마을 등 주민참여형 사업도 추진했다. 향후 계획으로는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해 재생에너지 수용력을 높이는 전력망 혁신과 산업·수송·건물 부문의 전기화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존 환경부의 기후·환경 정책 기능과 산업통상부의 에너지 정책 기능을 통합해 출범했다.

10월 2일

지난해 온실가스 순배출량 목표 초과 달성…감축률은 1.3%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30일 2026년 제4차 전체회의에서 '2025년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국가 기본계획 이행점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국가 온실가스 순배출량은 잠정 5억9090만t으로 연도별 감축 목표 6억1760만t보다 4.3% 낮았으나, 2024년 5억9890만t 대비 감축량은 800만t, 감축률은 1.3%에 그쳤다. 배출량 감소는 철강 등 다배출 업종의 생산량 감소와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됐고, 전환·건물 부문은 배출량이 늘었으며 수송·농축수산·폐기물 부문은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기후대응위는 2030 NDC 달성에 1억5430만t의 추가 감축이 필요하며 연평균 5.9% 수준의 감축률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정책 기반으로는 2030년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100GW 상향, 유상할당 비율을 높인 제4차 배출권 할당계획 확정, 철강산업특별법 제정 등이 언급됐다.

9월 30일

정부, 전력망 접속제도 개편해 재생에너지 수용력 78GW로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 '2030년 재생e 100GW 수용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전력망 포화로 '2030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전력망 접속제도와 규정을 개정해 송·배전망의 재생에너지 수용능력을 78GW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새 발전소의 계통 접속 허가 시 재생에너지를 가스발전이나 석탄화력보다 우선 가동하는 발전기로 지위를 높여, 급전순위 열위로 접속이 불허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정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 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정부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수용하기 위해 전력망 운영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대책에는 신규 송·배전망 건설과 함께 유연접속,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 허수·지연사업 정비를 통해 기존 전력망의 수용능력을 높이는 방안이 담겼다. 정부는 전기화와 첨단산업 확대에 따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으며, 호남 등 주요 지역의 송·배전망 병목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29일

정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범부처 보급 혁신 TF 출범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위해 관계부처·공공기관·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전담조직(TF)'을 출범시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7일 한국전력 경인건설본부에서 전담조직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조직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5월 수립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의 목표 달성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다. 해당 계획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2035년 발전비중 3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전담조직에는 국방부·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 등이 참여한다.

9월 18일

정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범부처 TF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7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 경인건설본부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TF는 지난 5월 수립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의 목표인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2035년 발전비중 30% 이상 달성을 위해 구성됐다. 회의에는 국방부·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부·해양수산부·행정안전부 등 6개 부처와 한국전력공사, 발전5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19개 공공기관, 16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했다. 기후부는 계통 여유지역을 중심으로 100MW 이상 규모의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산단·공장 지붕, 영농형·수상형 태양광, 도로·철도, 학교·주차장 등 4대 정책입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TF는 매월 장관 주재 회의를 열어 신규사업 추진 상황과 인허가·주민수용성 등 애로사항을 점검하며, 간척지·접경지역 등 국·공유지와 공공기관 유휴부지 발굴을 추진한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정부,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위원회 첫 회의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태양광 공급망 재건과 차세대 기술 선점을 위한 민관 협치(거버넌스)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국내 셀·모듈·인버터 산업의 성장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탠덤 셀 등 차세대 기술의 세계시장 진출을 앞당기는 방안도 포함된다. 위원회에는 정부와 공공기관, 산업계 등이 참여한다.

9월 11일

정부,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10일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정부가 제시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국내 셀·모듈·인버터 산업의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다. 위원회에는 정부, 공공기관, 산업계, 학계, 연구계, 시민단체가 참여한다. 주요 논의 과제는 네 가지로, 국내 태양광 가치사슬 강화와 기업 간 상생방안을 포함한 공급망 재건, 투자·세제 지원 등 제도 지원이 제시됐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중국 베이징 APEC 에너지장관회의 참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APEC 에너지장관회의에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모두를 위한 혁신적이고 협력적인 아시아·태평양 에너지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모두를 위한 에너지, 인공지능과 에너지, 시너지 있는 협력 등을 논의한다. 한국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와 이를 뒷받침할 지능형·분산형 전력망 구축 정책을 소개하고, 지난 6월 발표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지산지소형 전력 수급 정책, 가상발전소(VPP)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에너지 바우처 사업,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 '햇빛·바람소득 마을' 확산 계획도 발표한다. 한국은 회의를 계기로 일본, 캐나다, 싱가포르 등과 양자 회담을 추진해 재생에너지, 원전 및 SMR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APEC 에너지장관회의 참석…에너지 안보·AI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정부 수석대표로 10~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APEC 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9일 밝혔다. 회의 주제는 '모두를 위한 혁신적이고 협력적인 아시아·태평양 에너지공동체 구축'으로, 역내 에너지 안보와 AI를 활용한 에너지 혁신, 회원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국 대표단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와 이를 뒷받침할 지능형·분산형 전력망 구축 정책을 소개하고 역내 공급망 안정화 협력을 촉구할 계획이다. 회의 의제에는 AI 기반 에너지 시스템 최적화,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회복력 제고, 청정에너지 기술 보급 확대가 포함된다. 정부는 회의 성과를 국내 정책 설계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9월 9일

정부, APEC 에너지장관회의서 전력망·VPP 등 에너지 정책 공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APEC 에너지장관회의에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9일 밝혔다. 회의는 '모두를 위한 혁신적이고 협력적인 아시아·태평양 에너지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과 에너지, 회원국 간 협력 등을 의제로 다룬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보급하고 이를 뒷받침할 지능형·분산형 전력망을 구축하는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6월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전력 인프라 연계, 전력이 풍부한 지역에 수요를 배치하는 지산지소형 전력수급 정책, AI를 활용한 전력수급 예측과 VPP 활용 사례를 제시한다. 에너지 바우처와 '햇빛·바람소득 마을' 등 사례도 공유하며, 일본·캐나다·싱가포르 등과 재생에너지·원전·SMR 분야 양자 회담도 추진한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APEC 에너지장관회의서 재생에너지·전력망 정책 공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0~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APEC 에너지장관회의에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중국이 의장국을 맡은 이번 회의 주제는 '모두를 위한 혁신적이고 협력적인 아시아·태평양 에너지공동체 구축'이며, 모두를 위한 에너지, 인공지능과 에너지, 동반상승 효과가 있는 협력 등이 논의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와 지능형·분산형 전력망 구축 정책, 지산지소형 전력 수급 정책, 가상발전소(VPP)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에너지바우처 사업,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 '햇빛·바람소득 마을' 정책도 공유한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일본, 캐나다, 싱가포르 등과 재생에너지·원전·SMR 분야 협력을 논의하는 양자 회담을 추진한다.

9월 9일

내년부터 20kW 이상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장비 의무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장비 의무구축 대상을 90kW 이상에서 20kW 이상으로 확대하는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태양광·풍력·연료전지 설비이며, 해당 장비는 발전량과 운전상태를 실시간 확인해 망 운영자에 송신하고 필요 시 원격 출력제어를 수행한다. 의무화는 2020년 제주도 100kW 이상 설비를 시작으로 확대돼 왔으며, 의무화 이전 설비에 대한 소급 적용은 발전사업자 반발과 비용부담을 이유로 이뤄지지 않았다. 정부는 한전 자가망(e-WSN) 외에 이동통신사 LTE 상용망 활용을 허용해 구축비를 460만원 수준에서 200만원 수준으로, 개통기간을 평균 84일에서 10일 정도로 단축할 계획이다. 구축 비용은 현행 규정상 발전사업자 부담이며, 정부는 이번 개정이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확대를 위한 전력망 운영 조치라고 설명했다.

9월 3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ESS·VPP 사업자들, 전력시장 개편 촉구 기자회견

해줌, 인코어드, 에이치에너지, 브이피피랩 등 ESS·VPP 관련 전력 신산업 사업자들과 기후솔루션이 2일 오전 11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확대를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전력시장 개편 없이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변동성을 흡수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가상발전소(VPP) 등 유연성 자원이 전력시장에 참여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기자회견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대상으로 한 요구를 담았다.

9월 2일

ESS·VPP 업계, 재생에너지 100GW 위해 전력시장 제도 개편 촉구

기후솔루션과 해줌,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에이치에너지, 브이피피랩 등 ESS·VPP 4개사는 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전력시장 제도 정비를 촉구하는 공동서한을 전달했다. 이들은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제시했지만 전력시장 구조는 대규모 화력발전 중심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육지에는 실시간 가격 신호가 작동하는 시장이 없고, 보조서비스는 연료비를 기준으로 보상돼 연료를 쓰지 않는 ESS·VPP는 기여도를 인정받기 어려우며 VPP 사업자는 보조서비스시장 참여 자격도 없다고 밝혔다. 공동서한은 15분 단위 실시간시장과 가격입찰제의 육지 도입, 성능 기반 보조서비스시장 개설, ESS·VPP의 시장 참여자격 정비, 시장 개편 로드맵 마련을 요구했다. 업계는 호남 반도체 팹의 전력 수요도 LNG 발전소 추가 건설 없이 지역 재생에너지와 유연성 자원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9월 2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100GW 대비 업계 간담회 개최

한국전력거래소 김성진 이사장은 25일 한국력산업협회,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연이어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시장·계통 기반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전력거래소는 재생에너지가 전력시장 내 주요 전원으로 성장하려면 발전기 등록·운영 절차 개선과 시장참여 여건 정비 등 제도적 보완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태양광·풍력 발전사업자들이 투자·운영상의 어려움과 제도적 장애요인을 제시했다. 전력거래소는 전담 소통채널을 통해 의견을 검토한 뒤 처리 방향과 검토 결과를 관련 협회에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