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K-GX 전략' 발표…10년간 1000조원 투자 계획
전기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정부는 10월 7일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의 동시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발표했다. 향후 10년간 정부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포함해 총 1000조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는 내용이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100GW를 달성하고, 철강·석유화학·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정유 등 다배출 업종의 생산공정을 저탄소 구조로 전환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수소환원제철, 공정 전기화, 저탄소 원료 및 GWP가 낮은 공정가스 도입이 산업 부문 수단으로 제시됐다.
또한 2030년까지 전국에 햇빛소득마을 3000개를 조성하는 목표도 제시됐으며, 필자는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햇빛두레발전소를 주민 참여형 사례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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