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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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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탄소

15건 · 전체 뉴스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제5회 수소의 날, 청정수소 생태계 재도약 정책 방향 제시

정부는 제5회 '수소의 날'을 맞아 청정수소의 생산과 활용이 연계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수소산업 재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수소는 온실가스 감축이 어려운 산업의 탈탄소를 뒷받침하는 수단으로 제시됐다. 올해 행사는 'World Hydrogen Expo(WHE) 2026'과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는 연구개발 성과의 산업화와 생산·저장·운송·활용 단계를 실제 시장 및 투자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3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e-메탄 글로벌 선점 경쟁…한국은 법적 지위·감축 인정기준 공백

기존 LNG 인프라를 활용해 가스부문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e-메탄을 두고 글로벌 선점 경쟁이 시작됐다. 일본은 e-메탄 도입목표와 가격차 지원 제도를 마련했고, 유럽은 재생연료 의무사용과 탄소인증으로 수요를 만들고 있다. 한국은 e-메탄의 법적 지위와 온실가스 감축 인정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로, 2030년대 공급시장 형성에 앞서 제도와 공급망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3GW 규모 LNG 발전을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점도 e-메탄 논의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10월 22일

EU, 34억유로 혁신기금 탈탄소 사업 77개 선정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19일 혁신기금(Innovation Fund)의 2025년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34억유로(약 5조585억원) 규모의 지원 대상으로 탈탄소 사업 77개를 선정했다. 선정 명단에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저장하는 직접공기포집·저장(DACCS)과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이 처음으로 포함됐다. 선정된 사업은 유럽경제지역(EEA) 23개국에서 추진된다. 지원금은 EU 배출권거래제(ETS) 수익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직접공기포집과 지역난방용 소형원전 사업은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10월 2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관점: ASEAN SMR 도입, 규제 수렴이 과제

엔지니어링·관리·개발 컨설팅사 Mott MacDonald의 Ming Tan과 Stephanie Liaw가 ASEAN 지역의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여건을 다룬 관점 기고를 World Nuclear News에 게재했다. 기고는 ASEAN의 전력 수요 증가와 탈탄소 목표가 SMR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가별로 분절된 규제 체계, 제한된 전문 인력, 자금조달 불확실성이 SMR 배치를 지연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필자들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SMR 규제의 수렴(regulatory convergence) 필요성을 제시했다.

10월 16일

유럽 제조업, 열저장으로 천연가스 대체 추진

프랑스 산업열 기술기업 에피르(Epyr)는 13일(현지시각) 제지업체 파페코(Papeco)의 천연가스 소비를 열저장 설비로 전량 대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파페코는 오르발쉬르시엔 공장에 35MWh 규모의 열저장 설비를 도입하며, 연간 CO₂ 3000톤 감축을 목표로 한다. 독일 화학기업 코베스트로(Covestro)는 열저장 투자와 감축 계획을 기후공시에 반영했다. 독일 제지기업 베파(WEPA)는 열저장 설비를 상업 운전하고 있다.

10월 14일

롬바드 오디에, 미국·일본 증시 겨냥 넷제로 주식형 펀드 2종 출시

스위스 자산운용사 롬바드 오디에 자산운용(LOIM)이 미국과 일본 증시를 대상으로 한 기후 연계 주식형 펀드를 출시했다. 현지시각 19일 ESG 뉴스에 따르면, LOIM은 자체 탈탄소 투자 플랫폼 '타깃넷제로(TargetNetZero)' 산하에 'TNZ US 에쿼티'와 'TNZ 재팬 에쿼티' 두 가지 신규 주식 전략을 편입했다. 해당 전략은 고탄소 업종을 일괄 배제하는 기존 ESG 투자 방식과 달리, 탄소 감축이 어려운 산업군이라도 저탄소 전환 계획과 로드맵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는 '전환 금융' 방식을 적용한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부산항 개항 150주년, 세계 항만과 협력 위한 '부산항 선언 2026' 발표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세계 주요 항만과의 협력 체계 구축 구상을 밝혔다. BPA는 14일 세계 주요 항만 대표들이 참여한 '항만 CEO 라운드테이블'에서 '부산항 선언 2026'을 발표했다. 이어 15일부터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제14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가 열린다. 논의 주제는 인공지능(AI), 탈탄소, 회복탄력성이며, BPA는 논의를 넘어 현장 적용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KBCSD, 산업계 탈탄소 정책 간담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 회원사 임원과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양측은 2014년부터 매년 반기마다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규제와 애로사항을 논의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 홍현종 KBCSD 사무총장 및 회원사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안건은 배출권거래제 제도 합리화, 전력구매계약(PPA) 제도 개선, 저탄소 철강제품 구매 활성화였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시된 제안에 대한 개선 및 지원방안을 검토해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9월 4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환경창업대전, 탈탄소 분야로 확대해 9회째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3일 서울 강남구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을 개최했다. 2018년 시작된 이 대회는 그동안 환경 분야 창업기업 발굴에 주력해 왔으나, 올해부터 청정에너지·탄소저장장치 등 탈탄소 기술까지 발굴 대상을 넓혔다. 지난 4월 시작된 참가팀 모집에는 366개 과제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아이디어부문 12개팀과 스타기업부문이 선정 대상에 포함됐다.

9월 3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삼성중공업-서울대, 미래선박기술 글로벌협력 연구센터 설립

삼성중공업은 2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SHI-SNU 미래선박기술 글로벌협력 연구센터'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와 김영오 서울대 공대학장, 양측 조선해양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의 산학협력은 2016년 시작돼 생산 데이터 분석을 통한 생산 효율화, 친환경 연료기술, 자동화, 원자력 등 분야에서 진행돼 왔다. 서울대 센터는 조선해양 원천기술과 에너지 기술을 결합해 탈탄소·차세대 연료 기술 관련 중장기 연구과제를 맡는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8월 개소한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와 함께 다층적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KAIST 센터는 AI·로보틱스 관련 과제를 담당한다.

9월 3일

뉴욕주, 원자력 발전 확대 추진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2021년 취임했으며, 당시 뉴욕주는 에너지 전환 과정에 있었다. 뉴욕주는 그보다 2년 앞서 미국에서 가장 강도 높은 수준의 탈탄소 법률 중 하나를 통과시켰다. 같은 시기 주 내 최대 무탄소 전력원이었던 인디언포인트 원자력발전소가 폐쇄됐다. 캐너리미디어는 이러한 배경에서 뉴욕주가 원자력에 다시 무게를 싣고 있다고 전했다.

9월 3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개최… 25개 팀 수상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일 서울 강남구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부터 청정에너지·탄소저장장치 등 탈탄소 기술까지 발굴 대상을 넓혔으며, 4월 1일 시작된 모집에 366개 과제가 접수됐다. 아이디어(예비창업자) 부문 12개 팀, 스타기업(업력 7년 이내) 부문 13개 팀 등 25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고 총 1억 800만 원의 상금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개최 당일에는 부문별 상위 4팀씩 8팀이 발표 경연을 통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순위를 가리며,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솔루션과 생물학적 탄소 저감·공기정화 시스템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스타기업 부문 수상팀 중 업력 3년 이내 10개 팀은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본선 진출팀으로 추천된다.

9월 2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기후부,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개최…25개 팀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9월 3일 서울 강남구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18년 시작된 환경창업대전은 올해부터 청정에너지와 탄소저장장치 등 탈탄소 기술까지 발굴 대상을 확대했다. 4월 1일부터 진행된 모집에는 366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아이디어 부문 12개 팀과 스타기업 부문 13개 팀 등 총 25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돼 총 1억8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당일에는 부문별 상위 4개 팀씩 8개 팀이 발표 경연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리며, 결선에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솔루션과 생물학적 탄소 저감·공기정화 시스템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스타기업 부문 수상팀 중 업력 3년 이내 10개 팀은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본선 진출팀으로 추천된다.

9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DNV, 규제 명확화 시 2050년 해운 에너지 소비 최대 25% 감소 전망

노르웨이 선급기관 DNV가 2026년 발간한 제10차 '2050년 해운업계 전망 보고서'에서 국제 규제 방향성이 명확해질 경우 글로벌 선대의 에너지 소비가 2050년까지 최대 25%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5000TEU급 컨테이너선의 유체역학적 성능 개선 사례에서 연간 연료 소비가 최대 16% 감소했고, 개조 비용은 연료 가격 수준에 따라 약 1~4년 내 회수 가능하다고 밝혔다. 해운업계 저탄소 연료 수요는 규제 시나리오에 따라 2030년 4~22Mtoe, 2050년 33~185Mtoe로 전망됐으며, 추진 중인 생산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30년 글로벌 공급량은 최대 270Mtoe에 이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프로젝트 지연과 산업 간 물량 확보 경쟁으로 실제 공급은 이보다 적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저탄소 연료별 CO₂ 1톤 감축 비용은 약 180~1290달러로 편차가 크다고 분석했다.

8월 31일

미국 가스발전 건설 계획 급증…실현 여부는 불확실

캐너리미디어는 '이주의 차트' 코너에서 미국 내 천연가스 화력발전소 건설 계획 현황을 다뤘다. 개발사들이 대규모 가스발전 설비 건설을 계획 중이며, 기사는 그 배경으로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지목했다. 기사는 이러한 증설이 미국의 탈탄소화 목표에 위협이 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계획된 가스발전 개발 상당수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여서 실제 건설 규모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원문 본문이 일부만 제공되어 구체적 설비용량 수치는 확인되지 않음)

8월 28일